Namakshin(: Wooden clogs), also called keukja, moklee, or mokhye usually have high heels to be worn on rainy days. According to the "Hamel's Journal and a description of the Kingdom of Korea, 1653-1666", a book authored by Hendrick Hamel (1630-1692), the 33 crew members of the S/S Sperwer were interned in March 1656 under the jurisdiction of the "Pyongsa" (Commandant) in Pyongyong, Kangjin and they were instrumental in making clogs of their native country and sold them to people around the Pyongyong area to earn some extra money. Pyongyong & Gangjin's wooden shoes are clearly different from those produced in the rest of Korea and bear striking resemblance to traditional Dutch clogs (klompen in Dutch). According to Hamel's narratives, the Dutch captives made wooden shoes for a living in Jeonlla province. Namakshin in Chosun was divided into 5 type, woman's rubber shoes, Condora, Taesahye, Balmaksin, trough style.
"하멜"은 제주와 조선을 유럽에 최초로 알린 인물이라는 학술적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도서를 제외한 디지털 콘텐츠의 개발은 전무한 상태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하멜" 캐릭터를 이용하고 제주의 문화를 소재로 하여, PDA의 장점인 휴대성, 멀티미디어 이용 등을 바탕으로 한 교육용 게임 콘텐츠를 제작하였다. 원시적인 점수 쌓기 게임 형식에서 탈피하여 게임 공간과 "하멜" 캐릭터의 인터렉션에 따른 다양한 시나리오를 가지는 형태로, 지역문화와 사이버 공간을 접목시키는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구조를 띈다. 게임을 통해 학습을 하는 방법에 있어 제주 특유의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퀴즈, 십자 퍼즐, 순서 맞추기, 틀린 그림 맞추기, 조각 퍼즐 등의 게임을 이용하였다. 이러한 콘텐츠들은 각기 모듈화된 설계를 통해 각각의 모듈이 독립적 역할을 수행하여 약간의 조정만으로도 제주 외의 다른 지역의 콘텐츠를 이용하여 시리즈 형식의 무한한 게임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였다.
In this study, based on Choi, Jong Rim's script (2000), the main characters' stage costume designs were presented with 15 illustrated pieces in terms of compounding the images of Korea and West. I considerered the main characters' social status and personality by each act and scene, as well as the correlation of the stage costume's minor theme, color and material. In expressing the stage costume, this study has chosen the formational method of the comparative design dimensions between costumes in 1650s Joseon and baroque period and used the joinder of flat pattern and draping in various parts of the costumes.
지역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화관광개발 정책으로서 차별화된 장소 이미지 정립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지역이 소유하고 있는 문화적 역사적으로 차별화된 장소를 활용한 장소마케팅 전략은 그 지역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지역개발전략의 일환으로 매우 가치가 크다. 장소 이미지가 차별화된 브랜드로 구축되기 위해서는 그 장소와 지역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미지 포지셔닝이 수립 되여야 하고 더불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종합적인 마케팅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기존의 장소와 장소마케팅 관련 이론과 논의들을 토대로 하멜이 표류한 후 체류했던 역사적 문화적 배경과 장소자산을 가지고 있는 지역을 선정하여, 문화적 활동 공간으로서의 가능성과 보다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사례 조사를 통하여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고찰하고 브랜드화 및 장소 이미지 판촉과 관련한 제안, 그리고 종합적 이미지 구축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모색과 자원화의 가능성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A.H.Hamel proved the Ekeland's principle in a locally convex Hausdorff topological vector spaces by constructing the norm and applying the Ekeland's principle in Banach spaces. In this paper we show that the Ekeland's principle in a locally convex Hausdorff topological vector spaces can be proved directly by applying the famous general principle of H.Br$\acute{e}$zis and F.E.Browder.
본 연구는 전근대 우리 땅을 밟은 외국인들인 벨테브레와 하멜을 역사 수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이다. 벨테브레와 하멜은 모두 네덜란드 사람이며, 조선에 먼저 표착한 이는 벨테브레였다.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소속의 선원이었던 벨테브레는 1627년 제주도에 상륙하였고, 이후 귀국하지 않고 '박연'이라는 이름으로 조선에 귀화하여 조선에 귀화한 최초의 서양인이 되었다. 박연은 당시 북벌정책을 실시하고 있던 조선에서 훈련도감에 근무하며 조선의 병기개발 및 개량에 커다란 역할을 다하였다.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무역선 포수였던 하멜은 1653년 조선에 표류하여 13년 동안 여러 계층의 사람들과 접촉했고, 여러 지역으로 끌려 다니면서 당시 조선의 풍물과 풍속에 대한 사정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었다. 교류사 학습은 세계사의 종합적인 이해에도 도움을 준다. 학생들은 서양사와 동아시아사, 한국사를 구분해서 배우기 때문에 세계 역사의 종합적인 흐름이나 시대별 서양과 동양의 모습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가 힘들 수 있다. 전근대의 동서교류와 관련된 인물들에 대해 학습하는 것은 학생들로 하여금 서양과 동양의 역사를 세계 역사의 흐름 안에서 같이 연결 지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International Journal of Control, Automation, and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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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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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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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This paper describes a visual tracking control law of an Unmanned Aerial Vehicle(UAV) for monitoring of structures and maintenance of bridges. It presents a control law based on computer vision for quasi-stationary flights above a planar target. The first part of the UAV's mission is the navigation from an initial position to a final position to define a desired trajectory in an unknown 3D environment. The proposed method uses the homography matrix computed from the visual information and derives, using backstepping techniques, an adaptive nonlinear tracking control law allowing the effective tracking and depth estimation. The depth represents the desired distance separating the camera from the target.
Clarke, Shaun D.;Hamel, Michael C.;Di fulvio, Angela;Pozzi, Sara A.
Nuclear Engineering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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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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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354-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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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Characterization of special nuclear material may be performed using energy spectroscopy of either the neutron or gamma-ray emissions from the sample. Gamma-ray spectroscopy can be performed relatively easily using high-resolution semiconductors such as high-purity germanium. Neutron spectroscopy, by contrast, is a complex inverse problem. Here, results are presented for $^{252}Cf$ and PuBe energy spectra unfolded using a single EJ309 organic scintillator; excellent agreement is observed with the reference spectra. Neutron energy spectroscopy is also possible using a two-plane detector array, whereby time-of-flight kinematics can be used. With this system, energy spectra can also be obtained as a function of position. Spatial-dependent energy spectra are presented for neutron and gamma-ray sources that are in excellent agreement with expectations.
울릉도 갈조식물 고리매과(Scytosiphonaceae)의 5종에 대한 분류학적 검토를 수행하였다. Colpomenia peregrina (불레기말사촌)은 한국 미기록 식물이며 외부 형태에서는 C. sinuosa와 매우 유사하지만 전자는 복자낭을 싸고 있는 cuticle을 갖지 않는다는 점에서 후자와 구분되었다. Endarachne bingahmiae(미역쇠)는 북미산 식물들과 그 분류형질에서 잘 일치하지만 체장과 체폭이 계절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Hydroclathrus clathratus(그물바구니)는 1-2개의 색소가 침적된 피층세포와 크고 불규칙하게 배열된 내피층세포를 갖는 특징을 보였다. Petalonia fascia(개미역쇠)는 1-2개의 피층세포를 가지면 2-4개의 크고 불규칙한 내피층세포를 갖는 특징을 보였다. Scytosiphonia lomentaria(고리매)는 계절에 따라 체형에서 다양성을 보이며 특히 체장, 체폭에서 차이를 보였다.
본 논문은 고객관계관리를 위한 시장 세분화를 하기 위해 자주 사용되는 SOM에 대하여 고찰한다. 일반적으로, SOM은 군집의 수를 미리 파악하기 위하여, 구체적인 군집 분석이 이루어지기 이전에 사용된다. 그러나 인터넷이 발달하고 수집 가능한 데이터의 종류와 양이 증가함에 따라 복합적인 분석이 필요하게 되었다. 또한, 그에 따라 한가지 주제만으로 군집을 파악하는 것보다는 여러 가지의 주제들을 대상으로 고객데이터의 군집을 파악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이렇게 한가지의 주제가 아닌 여러 가지의 주제로 군집분석을 할 경우 한번으로 이루어지는 SOM 어프로치가 과연 군집의 수를 파악할 수 있는지를 실험하였다. 이미 구조를 알고 있는 데이터를 생성하여 실험을 해본 결과, 전체 데이터를 대상으로 여러 주제를 한꺼번에 포함시킨 경우 (single SOM 방식) 에는 그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였으며, 하나의 주제마다 각기 다른 SOM을 사용(multiple SOM 방식)한 결과, 미리 정해졌던 구조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 논문은 군집분석을 하게 될 경우, 좀더 조심스러운 접근법이 필요하며, 여러가지 주제를 포함하고 있는 데이타를 다룰 경우, SOM 분석 방법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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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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