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actors of Compe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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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Nursing Students' Communication Skills)

  • 김종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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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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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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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일부 지역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구기간은 2020년 9월부터 10월까지이었고, 분석대상은 232명 이었다. 자료는 기술적 통계, t-tset, ANOVA, Pearson correlation과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 하였다. 그 결과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공감능력, 자기수용, 대인관계 유능성이 의사소통능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설명력은 50.7%이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사소통능력과의 관련성에서는 성별(F=-3.86, p=.000), 대학생활 만족도(F=3.02, p=.019)에서 차이가 있었으며, 의사소통능력과의 상관관계에서는 자기수용(r=.346, p<.001), 공감능력과(r=.531, p<.001), 대인관계 유능성(r=.680, p<.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감능력과 대인관계 유능성을 높일 수 있는 교과과정과 프로그램 적용 및 성별의 특성을 고려한 전문적인 의사소통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간호대학생의 핵심기본간호술의 임상수행경험, 수행자신감, 임상수행능력에 관한 융복합적 연구 (A Study of Convergence on Experiences of Clinical Performance and Self-Confidence of Core Basic Nursing Skills, Clinical Competence in Nursing Students)

  • 전현숙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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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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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9-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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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핵심기본간호술의 임상수행 경험과 자신감, 임상수행능력 정도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이다. 자료는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다중회귀분석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핵심기본간호술의 임상수행경험, 수행자신감 및 임상수행능력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인 일반적 특성은 학년이며, 임상수행능력과 핵심기본간호술 수행경험 그리고 수행자신감은 순상관관계가 있었다. 임상수행능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으로 31.2%의 설명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 간호대학생의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아버지의 양육태도와 또래유능성 간의 관계: 유아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The Relationships between Father's Maternal Attitude and Peer Competence: Mediating Effect of Infant's Self-efficacy)

  • 박혜정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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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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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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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에서는 아버지의 양육태도와 유아의 자기효능감, 그리고 유아의 또래유능성 간의 관계를 검증하고, 이 과정에서 유아의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에 위치한 유치원에 재원중인 유아의 아버지 256명으로서,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이용하였다. 연구문제를 검증은 구조방정식모형분석을 통해 수행하였다. 검증 결과, 아버지의 애정적, 자율적 양육태도는 유아의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나타내었으며, 애정적 양육태도는 유아의 또래유능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유아의 자기효능감은 유아의 또래유능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아버지의 양육 태도는 유아의 자기효능감을 매개로하여 유아의 또래유능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유아발달 측면에 있어서 유아의 가지효능감과 더불어 또래유능성의 향상에 미치는 아버지의 양육 태도 요인을 도출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 것이다.

대형 IT서비스기업의 경영성과 요인 분석 및 성장모델 (The Analysis of the Growth Model and Performance Factors for the Large IT Service Companies in Korea)

  • 강운식;김현수;안연식
    • 한국IT서비스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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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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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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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competence level of IT service companies in Korea from the view point of capability of creating customers value and outcome as an independent companies which have been growing in the captive customers(market) circumstance by performance data analysis and IT specialists survey. This study presents a growth model which emphasis on the importance of the correlation between IT service companies and captive customers. It proves that the captive customers have been being the growth power and motive of the IT service company, because IT service companies have been cumulating the competence for IT service through the service for the customers, and with this competence, IT service companies have been expanding its service out to non-captive market(customers) and got good outcomes as an independent companies. And this study proves that the captive customers who served by the IT service companies which have a higher level of service capabilities have better business outcome. IT service companies contribute to improve the IT level of the captive customers and to make the customers to increase sales by conducting IT projects.

간호대학생의 메타인지, 자기효능감, 임상수행능력의 융복합적 영향 (Study on Meta-cognition, Self-efficiency, Clinical competence of nursing students)

  • 진은영;이명인;김윤이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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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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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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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메타인지와 자기효능감 및 임상수행능력의 정도를 파악하고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간호대학생 153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형 설문지를 통해 2015년 9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SPSS/Win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t-test, One-way ANOVA,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결과 메타인지와 자기효능감이 임상수행능력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대상자의 특성 중 전공만족과 임상실습만족을 포함시켰을 때는 임상수행능력의 7%를 설명하였다(F=2.76, p=.030). 메타인지를 추가적으로 투입하였을 때는 임상수행능력이 25%의 설명력을 나타내었으며 자기효능감을 추가적으로 투입하였을 때는 임상수행능력이 27%의 설명력이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스스로의 문제해결능력이 강조되고 있는 간호현장의 상황을 고려할 때 임상수행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의 개발 및 다양한 교수학습방법의 활성화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멘토링의 영향요인: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Influencing Factors of Mentoring on Nursing Students)

  • 방설영
    • 한국산업융합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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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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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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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The purpose his study was a descriptive research study to identify the influencing factors of mentoring for nursing students, and was conducted with 120 nursing students. The collected data were subjected to real number and percentag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WIN 25.0. As a result of the study, mentoring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core nursing competency, and clinical performance competency, and the explanatory power of the regression model was 64.1%. Since mentoring is an effective teaching method, based on this study, we propose a study to develop a structured mentoring program including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core nursing competency, and clinical performance competency to test the effectiveness. In addition, proposes a study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with various variables by dividing mentoring into sub-competencies of career development function, psychological stability function, and role model function.

Development of a lesbian, gay, bisexual, and transgender cultural competence scale for nurses in South Korea: a methodological study

  • Min Kyung Kim;Hye Young Kim
    • 여성건강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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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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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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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a cultural competence scale for nurses regarding the lesbian, gay, bisexual, and transgender (LGBT) community and to test its validity and reliability. Methods: The study adhered to the 8-step process outlined by DeVellis, with an initial set of 25 items derived through a literature review and individual interviews. Following an expert validity assessment, 24 items were validated. Subsequently, a preliminary survey was conducted among 23 nurses with experience caring for LGBT patients. Data were then collected from a final sample of 322 nurses using the 24 items. Item analysis, item-total score correlation, examination of construct and convergent validity, and reliability testing were performed. Results: The item-level content validity index exceeded .80, and the explanatory power of the construct validity was 63.63%. The factor loadings varied between 0.57 and 0.80. The scale comprised five factors: cultural skills, with seven items; cultural awareness, with five items; cultural encounters, with three items; cultural pursuit, with three items; and cultural knowledge, with three items; totaling 21 items. Convergent validity demonstrated a high correlation, affirming the scale's validity. Internal consistency analysis yielded an overall reliability coefficient of 0.97, signifying very high reliability. Each item is scored from 1 to 6 (total score range, 21-126), with higher scores reflecting greater cultural competence in LGBT care. Conclusion: This scale facilitates the measurement of LGBT cultural competence among nurses. Therefore, its use should provide foundational data to support LGBT-focused nursing education programs.

대학생의 도형심리 유형, 긍정심리자본, 의사소통능력 간의 경로분석 (Path Analysis of Geometric Psychology typ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Communication Competence for University Students)

  • 김명숙;서호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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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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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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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의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연구로서 도형심리유형과 의사소통능력과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이 매개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국의 대학생들 3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으며 척도의 신뢰도분석, 회귀분석, 경로분석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회귀분석을 통해 도형심리유형, 긍정심리자본, 의사소통능력의 변수들이 서로 긍정적인 회귀결과로 나타났다. 경로분석을 통해 도형심리 유형과 의사소통능력과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이 매개역할을 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그 결과는 도형심리의 각 유형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였다. 동그라미 유형은 의사소통능력에 대하여 긍정심리자본의 하위인 복원력을 매개하거나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세모 유형은 의사소통능력에 대하여 긍정심리자본의 하위요인인 자기효능감과 복원력을 매개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모 유형은 의사소통능력에 대하여 긍정심리자본의 하위요인인 자기효능감을 매개하거나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에스 유형은 의사소통능력에 대하여 긍정심리자본을 매개하지 않고 직접적으로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들을 위한 의사소통향상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결과를 고려하여 도형심리유형별로 긍정심리자본이 적용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기본심리욕구와 facebook 중독 및 지속사용의도의 구조적 관계 규명 (Identification of the Structural Relationship of Basic Psychological Needs and Facebook addiction and Continuance)

  • 주영주;정애경;강정진;이민영
    •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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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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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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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스마트폰의 확산과 더불어 SNS는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SNS의 사용이 과해짐에 따라 SNS 중독이라는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한편 SNS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사용자가 SNS를 떠나는 것 역시 문제로 떠올랐다. 이와 같이 SNS의 중독 및 지속사용 모두 SNS의 사용에 있어 중요한 문제이며,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본심리욕구를 원인 변인으로 선정하여 그 영향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Facebook 사용자 204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자율성 및 유능성은 Facebook 중독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자율성, 유능성 및 관계성은 Facebook 지속사용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search on the Influence of Curiosity on MMORPG Grinding Player Experience

  • Yang, Dan;Cho, Dong-Min
    • Journal of Multimedia Information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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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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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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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In MMORPGs, there are many problems with the Grinding player experience. This research divides the Grinding player experience into four dimensions: Grinding in-Autonomy, Competence, Relatedness and Positive affect through theoretical investigation of game experience. Through the study of Litman (2008), Curiosity is divided into two dimensions, I-Type Curiosity and D-Type Curiosity,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Curiosity and Grinding player experience is studied. By distributing questionnaires, collecting data, and using SPSS software to conduct reliability analysis, valid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on the data, it is verified that in MMORPG, I-Type Curiosity can positively affect Grinding in-Autonomy, Competence, Relatedness and Positive affect. D-Type Curiosity can positively affect Grinding in-Autonomy, Competence and Positive affect, but D-Type Curiosity has no statistical relationship with Grinding in-Relatedness. And through the standardized coefficient (Beta) value, between the Curiosity factors, I-Type Curiosity has a greater impact on Grinding in-Autonomy and Positive affect, and D-Type Curiosity has a greater impact on Grinding in-Competence. Finally, from the perspective of I-Type Curiosity and D-Type Curiosity, combined with the drawbacks of the MMORPG Gringding mechanism, some concrete and feasible suggestions and optimization schemes are put forward to improve the Grinding player experience. This research result can provide some feasible suggestions for MMORPG developers and designers, optimize the MMORPG Grinding mechanism from the perspective of I-Type Curiosity and D-Type Curiosity, and improve the Grinding player experience. It can provide appropriate assistance for the improved development of MMORPG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