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elay of Floweri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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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동안 야간 고온이 스프레이국화 '유로(Euro)'의 개화시기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High Night Time Temperatures on Flowering Period of Spray-Chrysanthemum cv. 'Euro' During Summer Season)

  • 김윤하;이인중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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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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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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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실험은 한국에서 여름철 동안 야간 고온이 스프레이국화의 개화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2005년 실험결과에 따르면, 단일기간 중 야간 온도가 $25^{\circ}C$ 이상 지속된 기간은 23.6일로 조사되었고 개화가 지연된 기간은 22일로 조사되었다. 유사한 결과가 2006년에도 조사되었는데, 단일기간 중 야간 온도가 $25^{\circ}C$ 이상 지속된 기간은 23.6일, 개화지연 기간은 23일로 조사되었다. 2007년 결과도 단일기간 중 야간 온도가 $25^{\circ}C$ 이상 지속된 기간은 31.9일, 개화지연 기간은 31일로 조사되었다. 결론적으로 2005년부터 2007년까지의 결과에 따르면, 스프레이국화 'Euro' 품종에서 야간에 고온과 개화기간지연 사이에 특별한 상관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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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in Kinases I and 2α Phosphorylate Oryza Sativa Pseudo-Response Regulator 37 (OsPRR37) in Photoperiodic Flowering in Rice

  • Kwon, Choon-Tak;Koo, Bon-Hyuk;Kim, Dami;Yoo, Soo-Cheul;Paek, Nam-Chon
    • Molecules and C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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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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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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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Flowering time (or heading date) is controlled by intrinsic genetic programs in response to environmental cues, such as photoperiod and temperature. Rice, a facultative short-day (SD) plant, flowers early in SD and late in long-day (LD) conditions. Casein kinases (CKs) generally act as positive regulators in many signaling pathways in plants. In rice, Heading date 6 (Hd6) and Hd16 encode $CK2{\alpha}$ and CKI, respectively, and mainly function to delay flowering time. Additionally, the major LD-dependent floral repressors Hd2/Oryza sativa Pseudo-Response Regulator 37 (OsPRR37;hereafter PRR37) and Ghd7 also confer strong photoperiod sensitivity. In floral induction, Hd16 acts upstream of Ghd7 and CKI interacts with and phosphorylates Ghd7. In addition, Hd6 and Hd16 also act upstream of Hd2. However, whether CKI and $CK2{\alpha}$ directly regulate the function of PRR37 remains unclear. Here, we use in vitro pull-down and in vivo bimolecular fluorescence complementation assays to show that CKI and $CK2{\alpha}$ interact with PRR37. We further use in vitro kinase assays to show that CKI and $CK2{\alpha}$ phosphorylate different regions of PRR37. Our results indicate that direct posttranslational modification of PRR37 mediates the genetic interactions between these two protein kinases and PRR37. The significance of CK-mediated phosphorylation for PRR37 and Ghd7 function is discussed.

최근의 봄꽃 개화 추이와 2014년 개화시기의 혼란 (Recent Trends in Blooming Dates of Spring Flowers and the Observed Disturbance in 2014)

  • 이호승;김진희;윤진일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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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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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6-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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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한반도의 봄철은 산수유, 매화, 목련, 진달래, 개나리, 벚꽃, 철쭉 등 다양한 꽃이 순차적으로 개화하는 동적인 경관을 특징으로 한다. 덕분에 지자체들은 봄꽃축제를 통해 관광수입을 올려왔으며, 봄꽃을 따라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동하는 양봉업자는 장기간에 걸쳐 밀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봄꽃 개화일의 지역 간 차이와 화종 간 차이가 동시에 줄어들어 계절경관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가 훼손되고 있다. 대표적인 봄꽃인 개나리와 벚꽃의 개화일을 60년 이상 관측해온 6개 기상관서의 자료에 의하면, 먼저 피는 개나리와 늦게 피는 벚꽃의 개화일 편차가 1951-1980 평년에는 최장 30일, 평균 14일이었지만, 1981-2010 평년에는 최장 21일, 평균 11일로 단축되었다. 특히 2014년에는 7일로 단축되어 같은 장소에서 벚꽃과 개나리를 동시에 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부산에서 서울까지 벚꽃전선이 이동하는 데 1951-1980 평년의 경우 20일이 소요되었으나 1981-2010 평년에는 16일로 줄었으며, 2014년에는 6일로 좁혀졌다. 같은 기간 개나리전선은 20일${\rightarrow}$17일${\rightarrow}$12일로 단축되었다. 두 봄꽃의 개화일이 근접해진 이유는 휴면해제 직후 이른 봄의 완만한 기온상승에 비해 늦은 봄의 급격한 기온상승으로 대표되는 한반도의 최근 기후변화양상이 일찍 피는 개나리보다 늦게 피는 벚꽃의 개화를 더욱 앞당겼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지난 60년간 자료로부터 온도시간을 기반으로 개화에 소요되는 고온요구량을 지점별로 도출하여 2014년의 개나리와 벚꽃 개화일을 추정한 결과 평방근오차 2일 이내의 좋은 성적을 얻었다.

LED 기반 콩[Glycine max (L.) Merr.] 세대단축 시스템 구축을 위한 조건 설정 (Establishing Optimal Conditions for LED-Based Speed Breeding System in Soybean [Glycine max (L.) Merr.])

  • 박규태;배지현;이주석;박수권;김둘이;문중경;서미숙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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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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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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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에서는 LED 광원을 이용한 세대단축 시스템을 콩에 적용하기 위한 조건을 설정하고자 하였다. 생태형을 고려하여 선정한 12개 품종을 대상으로 광질, 광량, 그리고 토양 조건을 검토함으로써 콩에 최적화된 세대단축 시스템 프로토콜을 설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10시간의 단일 광 조건에서, 광질 1:1:1비율일 때, 광량이 400 PPFD에서 900 PPFD, 1,300 PPFD로 증가함에 따라 개화일수, 평균 절간장, 경장은 감소한 반면, 절수, 협수, 립수는 증가하였다. 2. 상토에서의 재배는 배양토에 비해 개체 별 절수, 협수, 립수가 50% 이상 증가하였다. 3. 광질에서 적색광의 비율이 증가한 2:1:1비율 조건은 1:1:1비율 조건과 비교하여 개화일수가 약 15일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상기 조건에 따라 세대단축 시스템을 적용하였을 경우 모든 품종에서 약 30일 내외로 개화가 확인되었으며, 60일에서 70일 이내에 8립 이상의 종자 수확이 가능하였다. 5. 본 연구 결과로 구축된 세대단축 시스템을 적용한다면 연간 최대 6세대의 진전이 가능하며, 디지털 육종과 유전자 편집과 같은 현대적인 작물 육종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작물 개발을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농작물의 기상재해 발생위험 판정기준 설정 및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준기상위험의 변화 전망 (An Agrometeorological Reference Index for Projecting Weather-Related Crop Risk under Climate Change Scenario)

  • 김대준;김진희;윤진일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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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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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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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기준기상위험이란 한 지역의 평년기후조건이 작물재배에 미칠 수 있는 '농업기상학적 피해가능성'으로서, 동일 작물 재배 시 지역에 따른 재해위험을 비교하는 기준이 된다.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겨울 온도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상이변의 빈도 또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미래 기후조건에서 과수의 동해, 상해 등 저온에 의한 재해위험이 주목 받고 있다. 그러나 기후의 변화는 과수 생물계절도 변화시키므로 기상조건에 근거한 단순한 재해위험 전망은 기후변화적응의 실용측면에서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본 연구에서는 전국 주요 지역의 과거 및 기후변화시나리오를 이용하여 배, 복숭아, 사과의 생물계절을 예측하고 생육단계별 기온과의 상호작용에 근거하여 저온 유래 기준기상위험을 계산함으로써 미래의 재해가능성을 전망하였다. 휴면해제일은 미래로 갈수록 늦어질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발아일과 개화일의 경우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었다. 대구, 전주, 목포의 경우 휴면해제일의 지연 정도가 미래로 갈수록 커졌으며 발아일과 개화일의 경우 서울, 인천 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 늦게 나타났다. 서울과 인천, 대구와 전주, 부산과 목포가 서로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었다. 휴면기 동안에는 전 지역이 동해에 안전하였으나 휴면해제-발아기 동안에는 전 지역이 동해에 취약하였고, 발아기-개화기의 위험은 미래로 갈수록 대체로 낮아졌지만 지역에 따라 위험이 커지는 곳도 있었다.

땅콩수확시기 및 첨가제에 따른 경엽 수량 및 사일리지용 사료가치 (Effect of Harvesting Time and Additives on the Nutritive Values of Peanut Silage)

  • 정영근;최윤희;박기훈;오윤섭;김원호;박문수;김순철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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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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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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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땅콩 수확시기 및 첨가제에 따른 땅콩경엽의 수량 및 사일리지용 사료가치를 비교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확시기별 생육은 개화후 90일 수확시 경엽의 병해(갈색무늬병 및 흑색무늬병) 발생 정도가 낮고, 성숙협비율은 89%, 100립중은 81g으로 높았다. 2. 수확시기에 따른 경엽 및 종실 생산성은 개화후 90일에 경엽은 52 t/ha, 종실중은 3.6 t/ha이었다. 3. 경엽과 종실수량간에는 고도의 정상관($r^2$=0.62$^{**}$ )이 있었다. 4. 땅콩경엽의 사일리지 사료가치는 땅콩경엽+볏짚+젖산균 조제시 ADF 42.2%, NDF 49.6%, CP 10.5%, TDN 55.6%이었다. 5. 땅콩경엽 사일리지의 유기산함량은 땅콩경엽+볏짚 및 땅콩경엽+보릿짚에다 젖산균 첨가시 각각 산도 5.04 및 5.10, 낙산함량 3.12% 및 4.64%, 젖산함량은 7.34% 및 2.07%이었다.

일장조절이 국화의 생장과 개화에 미치는 효과 (Photoperiod manipulation in controlling growth and flowering of Chrysanthemum)

  • 서정근;김지희;이애경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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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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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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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국화는 개화를 위해서는 30일의 지속적인 단일 처리가 요구되는 원예작물인데 본 연구에서는 국화의 화형별 홑꽃 타입의 'Limelight', 'sunlight', 'Candle Light', 'Firebrand', 'Twilight'와 겹꽃 타입의 'Spirit', 'Sunburst Spirit', 'Mandalay', 'Illini Harvest'가 단일 (SD)-장일 (LD)-단일 (SD)의 일장 처리가 생장 및 개화조절 반응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30일간의 단일처리와 5일 또는 10일 동안의 장일처리 후 5일 또는 10일 동안의 단일조건을 각각 처리하였다. 품종별 차이는 없었으나 5 SD-10 LD-25 SD 처리는 개화를 지연시키고 설상화 수가 증가되었다. 특히 'Firebrand'와 'Candlelight' 품종의 설상화 수는 각각 40개와 60.8개로 대조구에 비해 현저히 증가되었다. 또한 SD-LD-SD처리는 개화를 6일에서 7일정도 지연시키는 것 외에는 큰 효과를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Illini Harvest'와 'Limelight의 설상화 수는 어떤 SD-LD-SD 처리에 의해서도 증가되지 않았다. 따라서 추후 새로운 품종별 일장처리에 따른 추가적인 연구 분석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본 연구 결과는 국화의 신품종 육성을 위한 자료에 유용함을 알 수 있었다.

생장조정제(生長調整劑) CM처리(處理)가 황(黃)기의 개화(開花).성숙협(成熟莢) 및 생육(生育) 근수량(根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s of CM on Flowering, Ripening Pods, Growth and Root Yield in Astragalus membranaceus BUNGE)

  • 이효승;김성민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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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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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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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本) 시험(試驗)은 생장조정제(生長調整劑) CM 액제(液劑)를 60, 70, 80배액(倍液)으로 희석(稀釋)하여 황기 본엽(本葉) $3{\sim}4$매때 지상(地上) 생장부위(生長部位)에 전면(全面) 살포후(撒布後) 지상부(地上部)와 지하근부(地下根部) 생육(生育)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구명(究明)코자 시험(試驗)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유묘기(幼苗期) CM 처리후(處理後) 개화기(開花期)는 처리농도(處理濃度)가 높아질수록 점차(漸次) 늦어졌으며 무처리(無處理) 8월(月) 13일(日) 에 비(比)하여 $25{\sim}35$ 일(日) 지연 개화(開花)되었다. 2. 개화후(開花後) 결실협(結實莢)은 처리농도(處理濃度)가 높아질수록 주당(株當) 착협수(着莢數)가 현저(顯著)히 멸소(滅少)되는 경향(傾向)으로 무처리(無處理) 93.2협(莢)에 비(比)하여 처리구(處理區)에서 $50.6{\sim}76.1$협(莢)이 감소(減少)되는 효과(效果)를 나타내었다. 3. 생장조정제(生長調整劑) CM 처리후(處理後) 초장(草長)은 처리농도(處理濃度)가 높아질수록 짧아지는 경향(傾向)이 뚜렷하였으며 무처리(無處理) 70.9cm에 비(比)하여 처리구(處理區)에서 $7.6{\sim}18.9\;cm$가 더 짧아지는 경향(傾向)이었다. 4. 주당(株當) 건근중(乾根重)에서 는 70배액(倍液) 처리(處理)에서 13.2g로 무처리(無處理) 10.2g에 비(比)하여 29%가 더 무거웠으며 60배(倍), 80배(倍) 처리(處理)에서도 다소(多少) 증가(增加)되는 경향(傾向)이 있었다. 또한 주당생근중(株當生根重)에서도 같은 경향(傾向)을 보였다. 5. 건근수량(乾根收量)에서는 70배액(倍液) 처리(處理)에서 10a당(當) 292.4kg로 무처리(無處理) 229.1kg보다 63.3kg 더 무거운 28%의 증수(增收) 효과(效果)를 나타냈으며 60배(倍), 80배(倍), 처리시(處理時)에도 각각(各各) 6%, 3% 증수(增收)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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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법의 한의학분야 세목 분류에 관한 고찰 (Study on the Classification System for Oriental Medicine Section of the Korean Decimal Classification)

  • 엄석기;맹웅재
    • 동의생리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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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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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9-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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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Before the current western medicine was spreaded out in the world as the main stream, each country had treated diseases with the medicine of their own and the traditional medical books, which are so characteristic, are handed down. Considering the earnest assignment to do in Korean medical of this age and one of the tendencies of medical circles in the world is putting together the current medicine with the traditional medicine, the production and spread of the classification system for the technical books which is contained the characteristic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the present condition of modern chinese medicine, and the future of it, must be settled without delay. The classification system for oriental medicine section developed in the range of the simple system before the time of flowering, since then the western medicine had grew as the main current in medicine in Korea. But until now the rational and realistic classification system based on the changeable time isn't be established, so setting up one of the classification systems for medicine section, it is classified according to the principle of classification system for medicine section. Hereupon, the result was made after researching the changes of modern classification system for korean and studying on the changes of classification system for oriental medicine section of the Korean decimal classification.

수도의 수확적기결정을 위한 기초적 연구 (A Study on the Changes in Grain Weight, Moisture Content, Shattering Force, Milling Ratio and Apparant Physical Quality of Rice with Harvesting Time)

  • 권용웅;신진철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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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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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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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To determine the optimum harvest time of recent rice varieties from Indica/Japonica remote crosses, leading varieties Suweon 264 and Milyang 23 were tested for the changes in dry matter weight and moisture content of grain, shattering, shelling ratio, milling ratio, and apparant physical quality during grain development at 5 day-intervals from 20 days to 55 days after heading.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1. Grain weight (dry matter) reached its maximum (physiological maturity) at 30 days after flowering (DAF) in Suweon 264, and at 35 days in Milyang 23, and thereafter it did not change significantly until 55 DAF. 2. Time course of decrease in grain moisture content (Y, %) during maturation (X, DAF) consisted of two linear phases, i.e. a fast and a slow period: Y=68.245-1.33X until 34DAF, and Y=23.025-0.470X until 55DAF after 34DAF in Suweon 264; Y=73.62-1.634X until 24.5DAF, and Y=33.59-0.570X until 55DAF after 24.5DAF in Milyang 23. Two varieties showed the same grain moisture content of 28% (wet basis) at physiological maturity in spite of the distinct differences in the heading date, time of physiological maturity and thereby ripening climate. 3. Force to shatter a grain ranged about 90 to 100g in Milyang 23, and about 200 to 250g in Suweon 264 and in a Japonica variety, Jinheung. The force, however, did not change significantly with harvest time from 35DAF to 50DAF. 4. The changes in the ratios of shelling, milling, broken rice and tinted rice with harvest time were insignificant during a period from 35DAF to 55DAF. However, ratios of green rice and white belly rice decreased significantly with delay in harvest time during 10 days after physiological maturity. 5. The best time of harvest for maximum yield and good quality is thought to be 10 days after physiological maturity, and grain moisture content at this time was about 20% on wet b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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