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anmo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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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압과 열처리를 통한 단무지의 저장성 향상 (Improvement in Storage Stability of Danmooji (Salted Radish) by High Hydrostatic Pressure and Heat Treatment)

  • 김병기;홍관표;박지용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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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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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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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초고압$(300{\sim}686\;MPa)$ 및 열$(55^{\circ}C)$ 처리 한 단무지의 저장 안정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생존균수, 효소활성, 조직감의 저장중 변화를 측정하였다. 총균수에서는 500 MPa 압력에서 5분간 처리한 시료와 686 MPa 압력에서 5분간 처리한 시료가 $4{\sim}6\;log\;cycle$ 감소를 보였으며, $55^{\circ}C$에서 2시간 동안 열처리한 시료는 $3{\sim}5\;log\;cycle$ 감소를 보였다. 그러나 300 MPa 압력에서 5분간 처리한 시료는 2 log cycle 이하의 감소를 보여 살균 조건으로는 불충분함을 알 수 있었다. 초고압 및 열처리한 단무지의 pectinesterase (PE) polygalacturonase (PG)의 처리직후 활성은 무처리군(control)에 비해 현저히 증가하였으며 PE 활성은 초고압처리에 의해 더 증가한 반면 PG는 열처리에 의해 더 증가하였다. 저장기간에 따라 처리구 모두 무처리구에 비해 높은 PE, PG 활성을 유지 하다가 20일째에는 실활하였으나 초고압처리구는 저장 8일째 까지 무처리군의 초기 PE 활성 이상을 유지하는 바람직한 현상을 보였다. 효소활성과 관련된 puncture force 측정에 의한 시료의 경도는 초고압과 열처리후 모두 증가했으며, 저장기간 동안 control에 비해 높은 경도를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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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겨단무지의 절임 중 품질 특성의 변화에 대한 스테비아 잎 분말 첨가의 영향 (Effect of Powder of Stevia rebaudiana Leaves against Quality Characteristics during Salting of Rice Bran Danmooji)

  • 김용석;이선규;정도영;양은진;신동화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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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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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7-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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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새로운 형태의 쌀겨단무지를 개발하기 위하여, 쌀겨에 스테비아 잎 분말 및 호박산, 효모 추출물 등을 첨가한 쌀겨 단무지의 절임기간 중 이화학적 특성과 조직감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첨가물로써 대조구는 삭카린나트륨을 사용하였으며, 처리구 S1은 스테비아 잎 분말을, 처리구 S2는 스테비아 잎 분말 + 호박산, 처리구 S3은 스테비아 잎 분말+ 호박산 + 효모 분말을 사용하였다. 쌀겨단무지의 절임 90일째 pH는 호박산을 첨가한 처리구 52와 53에서 낮게 나타났다. 염도는 절임 90일째 1.94-2.32%로서 처리구 사이에 차이가 있었으며, 처리구 S1이 2.32%로 가장 높았다. 수분함량은 절임 90일째 91.98-92.38%로서 처리구 사이에 비슷하였다. 경도는 절임 초기 $2269-2581\;g/cm^2$이었으나 모든 처리구에서 절임 30일까지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이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여 절임 90일째 모든 처리구에서 $1,186-1,368\;g/cm^2$를 나타냈다. 색도 중 명도(L)는 절임기간 중 점차 감소하여 절임 90일째 33.33-35.54를 나타냈으며, 황색도(b)는 효모 분말을 첨가한 처리구 S3에서 가장 높았다. 관능평가 결과 삭카린나트륨 대신에 스테비아 잎 분말, 호박산 및 효모 분말을 첨가한 처리구 S3이 향, 맛, 조직감 및 전체적인 기호도에서 다른 처리구보다 높게 나타나 이들 첨가물이 쌀겨단무지의 품질에 좋은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첨가물을 이용하여 고품질의 쌀겨단무지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식품 중 함성첨가물 사용실테 조사연구 - 사카린나트륨, 안식향산나트륨, 소르빈산칼륨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Sodium Saccharin, Sodium Benzoate and Potassium Sorbate Used in Foods)

  • 김명길;윤미혜;윤미혜;정일형;김양희;정진아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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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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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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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에서는 식품 중에 사카린나트륨, 안식향산나트륨, 소르빈산칼륨의 사용실태를 알아보고자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단무지, 곡물튀김과자, 혼합음료 등 총7종 230품목을 대상으로 HPLC에 의해 분석하여 얻은 결과 사카린나트륨은 탄산음료, 과실·채소류 음료, 조미건포류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단무지, 장아찌, 곡물튀김과자, 혼합음료에서 N.D.-1234.8mg/kg 범위로 검출되어 곡물튀김과장의 경우 허용하지 않는 사카린나트륨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식향산나트륨은 단무지, 장아찌, 곡물튀김과자, 과실·채소류음료, 조미건포류에서는 불검출, 혼합음료, 탄산음료에서는 N.D.-663.2 mg/kg이 검출되어있으며 소르빈산 칼륨은 곡물튀김과자, 혼합음료, 탄산음료, 과실 ·채소류 음료등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단무지, 장아찌 , 조미건포류에서 N.D.-2725.1 mg/kg이 검출되어 국내허용기준을 초과한 제품이 장아찌 1 품목에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식품 중 사카린 나트륨이 검출된 곡물 튀김 과자 42품목과 소르빈산칼륨 허용량을 초과한 장아찌 1품목을 제외한 6종 187품목은 사카린나트륨, 안식향산나트륨, 소르빈산칼륨의 사용이 국내 사용기준이내였으며 단무지, 장아찌 등 절임 식품은 대부분이 감미료와 보존료를 병행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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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체에서 제공되는 김치류와 채소절임류의 삭카린나트륨 함량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ontents of Sodium Saccharin in Kimchi and Salted Vegetables Served by Restaurants)

  • 홍완수;이여림;고정아;이진실
    • 한국생활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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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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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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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is study was done to investigate the content of sodium saccharin in Kimchi and salted vegetables served by restaurants. 99 samples were collected from restaurants which were located mainly in the Seoul metro area. Sodium saccharin was analyzed by HPLC. The types of restaurants were privately owned(68.7%) and franchised(31.3%). The composition ratio of sodium saccharin in Kimchi & salted vegetables at Korean, Chinese, Japanese, fast food, family, flour based food, and buffet restaurants was 60%, 14%, 2%, 7%, 13%, 4%, respectively. The composition ratio of sodium saccharin in kaktugi,, danmooji, kimchi, moosangchai, jangajji, mool kimchi, pickle, jjasai, oijii was 19.2%, 16.2%, 16.2%, 14.1%, 12.1%, 9.1%, 5.1%, 4.0%, 4.0% respectively. The mean of sodium saccharin detection rate of the 99 samples was 30.30%.

단무지 제품의 보관온도 설정을 위한 저장 온도별 품질 특성 (Monitoring of Quality Characteristics of Danmooji Product Storage Temperatures for Storage Temperature Establishment)

  • 정현아;박찬성;박숙현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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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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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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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단무지는 단체급식 및 외식업체에서 소비되는 부식재료로 소비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더운 여름철 상온에서 대량 소비처로 운반되는 단무지의 경우 미생물에 의한 부패와 효소작용에 의한 연화현상은 단무지 생산자들에게 해결해야할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향후 소비가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단무지에 대한 품질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포장된 단무지 제품의 저장온도에 따른 품질변화와 특성을 비교하였다. 단무지의 저장 중 색도, 물성, 미생물 변화와 관능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5^{\circ}C$$25^{\circ}C$의 저장온도로 각각 나누어 3주간 조사 하였다. 단무지와 단무지 여액의 명도와 적색도는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큰 차이는 없었지만 유의적으로 나타났으며, 황색도의 경우 $5^{\circ}C$$25^{\circ}C$ 모두 저장기간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단무지의 Hardness는 $5^{\circ}C$의 경우 7일에서 가장 큰 값을 나타냈고, $25^{\circ}C$의 경우는 14일에서 가장 큰 값을 나타냈다. 저장기간 중 단무지의 총 균수를 조사한 결과 저장기간 동안 $10^5CFU/g$로 거의 균수변화가 없었지만, 단무지 여액의 경우 저장후기부터 균수가 늘어났다. 효모곰팡이 수는 단무지의 경우 $5^{\circ}C$, $25^{\circ}C$ 모두 저장 7일까지는 증가하다가 단무지의 균수는 이후 변화가 없었고 단무지 여액의 균수는 계속 증가 하였다. 단무지 저장별 관능적 특성은 맛의 전체적 기호도는 저장 14, 21일($5^{\circ}C$)에서 가장 높았으며, 향의 전체적 기호도는 저장 7일($5^{\circ}C$)에 보관한 단무지가 높았으나 유의적 차이는 없었다. $25^{\circ}C$에 보관한 단무지의 Texture, Color 기호도는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유의적으로 감소하였고(p<0.05), $25^{\circ}C$에 보관한 단무지의 전체적 기호도는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p<0.05). 전체적으로 $5^{\circ}C$에 보관한 단무지의 기호도가 유의적 차이는 없었지만 $25^{\circ}C$에 보관한 단무지의 기호도보다 높게 나타나 단무지 제품의 보관온도는 $25^{\circ}C$보다는 $5^{\circ}C$가 적합하다고 사료된다.

어린이의 김치의식에 관한 실태조사 (I) - 김치 선호도에 관한 조사 - (A Survey on the Children한s Notion in Kimchi(I) - Children한s Preferences for Kimchi -)

  • 송영옥;김은희;김명;문정원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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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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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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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기호성 김치를 개발하기 위한 기초작업으로 부산시내 공, 사립 국민학교 2, 4, 6학년에 재학중인 1,100명을 대상으로 김치 선호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대상 국민학생의 68%가 김치를 좋아한다고 응답하였으나 국민학생들이 좋아하는 반찬들(계란말이, 단무지, 김구이, 햄.소시지.미니돈까스, 콩나물무침, 호박나물, 장조림 등) 중에서의 김치의 선호도(17.6%)는 햄.소시지.미니돈가스(54.7%)에 이어 2위를 차지하였으나 그 선호 정도는 상당히 낮아 실제적인 선호도와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치의 매운맛은 국민학생들이 김치를 가장 싫어하는 이유인 동시에 김치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로 나타나 김치의 특성을 대표하는 맛으로 생각되었다. 국민학생들이 선호하는 김치의 종류는 배추김치, 깍두기, 물김치, 총각김치, 오이김치 순이었다. 김치 담금 재료 중에서는 배추를 가장 좋아하고 생강, 마늘, 파, 젓갈 등 강한 냄새를 내는 것을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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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시스템을 이용한 제조 조건이 단무지의 색도 및 경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rocess Conditions on the Color and Firmness of Salted Radish Root (Danmooji) at Model System)

  • 구경형;박완수;이경아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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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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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7-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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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단무지 조미액 성분이 단무지 품질에 미치는 영향 조사와 단무지 조미액의 pH($X_1$), 열처리 조건($X_2$)의 영향 및 저장온도와 기간별 단무지의 색도 및 조직감 변화를 조사하였다. 개별 단무지 조미액 성분이 단무지의 색도 및 경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의 경우, 증류수 침지군을 기준으로 AD9(acetic acid) 침지군을 제외하고 AD3(polyphosphate), AD5(citric acid), AD2(malic acid)은 색도 변화와 단무지 연화를 지연시켰다. 반면에, AD1(potasium sorbate), AD7(succinic acid), AD8(MSG), AD6(saccharin) 처리구는 색도 변화와 경도 감소를 가속화시켰다. 또 단무지 조미액과 열처 리 조건의 영향은 중심 합성 계획 (central composite design)과 반응표면 분석법(response surface analysis)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독립 변수와 종속 변수의 상관 정도를 나타내는 $R^2$값이 종속변수 경도 값을 제외하고 0.8이상이었으며, 특히황색도를 나타내는 b값은 0.899을 나타내었다. 각 개별 독립변수와 교차 분석 결과 독립 변수인 $X_1$(pH)과 $X_2$(가열시간)모두 단무지의 색도와 조직감 변화에 영향을 끼쳤다. 또 저장 온도의 경우, $40^{\circ}C$에서 저장한 단무지의 색도가 다른 온도에 저장한 시료에 비하여 저장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급속한 색도 변화와 연화가 진행되었다.

무의 α-Amylase 활성 및 가공 안정성 (α-Amylase Activity of Radish and Stability in Processing)

  • 조은혜;최아름;최선주;김소영;이건순;이수성;채희정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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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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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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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소화 촉진 작용이 있다고 알려진 무의 건조방법, 온도, pH 등의 가공조건이 ${\alpha}$-amylase 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동결건조 한 무 뿌리와 무 줄기의 ${\alpha}$-amylase의 활성을 비교한 결과 무 뿌리가 무 줄기의 3.1배 높은 수준의 활성을 보였다. 무를 pH와 온도를 달리하여 안정성을 측정한 결과, pH 범위가 $4{\sim}7$이며 온도가 $25{\sim}40^{\circ}C$일 때 ${\alpha}$-amylase 활성이 높았다. 무의 ${\alpha}$-amylase는 산성이나 중성 조건에서 처리하고 $60^{\circ}C$ 이하의 온도로 가열처리하여야 활성을 유지하였다. 무를 깍두기와 단무지의 형태로 가공하였을 때 무의 ${\alpha}$-amylase 잔류활성은 각각 15.39%와 19.193%이었고 초절임무에서는 ${\alpha}$-amylase의 활성이 대부분 소실됨을 보였다. 결과적으로, 무의 소화효소인 ${\alpha}$-amylase 활성은 열과 pH등의 가공조건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60^{\circ}C$ 이하의 온도에서 열처리하는 것과 중성이나 약산성에서 ${\alpha}$-amylase 효소의 활성도가 유지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식품 중 사카린나트륨, 아세설팜칼륨의 섭취량에 관한 연구 (Estimated Dietary Intake of Sodium Saccharin and Acesulfame Potassium in Koreans)

  • 김희연;윤혜정;홍기형;최장덕;박성관;박희옥;진명식;최우정;박선영;이경주;이철원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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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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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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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제품 중 사카린나트륨 및 아세설팜칼륨이 사용 가능한 대상식품인 빵 또는 떡류, 김치류, 음료류, 어육가공품, 건과류, 아이스크림류, 잼류 및 발효유류 등 46종 755품목을 대상으로 인공감미료 2종에 대한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식이를 통해 실제 섭취되는 인공감미료의 총 섭취량을 조사하여 FAO/WHO의 ADI와 비교 검토함으로서 인공감미료의 실제 섭취량과 ADI간 안전수준평가 및 사용기준 개정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하였다. 따라서 분석된 결과를 기초로 식품유형별, 연령대별, 성별 및 인공감미료별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국민영양조사자료에 근거하여 대상식품의 유형과 연령에 따른 인공감미료별 1인 1일당 추정섭취량을 산출하였으며 FAO/ WHO에서 설정한 ADI와 비교 검토한 결과, 총 검사건수 755건 중 57건의 인공감미료가 검출되어 7.6%의 검출율을 나타내었으며 인공감미료별 검출건수와 검출율은 각각 사카린나트륨 49건(6.5%) 및 아세설팜칼륨 11건(1.5%)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상식품별 일일추정섭취량을 산출한 결과 사카린나트륨은 단무지에서, 아세설팜칼륨은 아이스크림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 타났다. 연령별 ${\Sigma}EDI$는 1.89-4.91 mg/man/day의 범위로 13-19세에서 인공감미료 섭취가 가장 많았으며 65세 이상에서 가장 낮았다. 또한 각 인공감미료를 연령대별로 보면 사카린나트륨은 30-49세, 아세설팜칼륨은 13-19세에서 가장 섭취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Sigma}EDI$는 남성은 5.91 mg/man/day, 여성은 4.89 mg/man/day으로 나타났다 국민영양조사표 등의 식품별 1인 1일당 섭취량과 인공감미료별 평균검출농도로부터 일일추정 섭취량을 산출하였을 때, 인공감미료별 ${\Sigma}EDI$는 사카린나트륨 4.13 mg/man/day, 아세설팜칼륨 1.25 mg/man/day로 각 인공감미료의 ADI를 국민평균체중 55 kg으로 환산한 275-825 mg/man/day와 비교하였을 때 매우 낮은 수치를 나타내었으며 이 결과는 ADI 대비 0.2-1.5% 수준이었고 사용가능 대상식품의 이론적 TMDI의 1.2-13.5%의 수준으로 사용대상식품을 통한 인공감미료의 섭취는 안전하다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