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limon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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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감 쥬스 향기(香氣) 성분(成分)의 정량(定量) (Quantitative Determination of Flavor Constituents of Korean Milgam (Citrus unshiu) Juice)

  • 김호;조도현;박연희;이춘영;이양희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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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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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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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제주산 밀감 juice의 향기성분을 질소 gas로 추출하여 gas liquid chromatography로 동정하였고 각 성분의 extraction coefficient를 사용하여 함량을 구하였다. 50여개의 peak중 26성분을 동정하였다. 향기성분중 ethanol이 140ppm이며 limonene이 120ppm으로 이 두 성분이 가장 중요한 성분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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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의 향기성분에 관한 연구 -추출방법, 부위별 및 열처리방법에 따라- (A Study on the Volatile Constituents of the Water Dropwort (Oenanthe javanica DC) - according to extraction methods, parts and heating methods -)

  • 이행재;고무석;최옥자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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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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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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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미나리(Oenanthe javanica D.C)의 향기성분의 추출방법, 부위별 및 열처리 방법에 따라 미나리의 향기 성분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수증기 증류법에 의해 추출된 성분은 23종의 성분, Head space법에서는 8종의 성분, Ether 추출법에서는 16종의 성분, Tenax-GC법에서는 9종의 성분이 확인되어 향기성분 조성은 추출방법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나타냈고, 수증기 증류법에 의해 추출하였을때 가장 많은 종류의 성분이 검색되었다. 부위별 미나리 향기성분을 분석한 결과, 향기성분의 함량은 줄기와 잎에서 각각 41.71 mg%, 85.37 mg%로 잎에서의 함량이 줄기보다 더 높았다. 줄기 부위에서는 hydrocarbon류 14종, aldehyde류 5종, alcohol류 4종으로 23종의 성분을 잎 부위에서는 hydrocarbon류 21종, aldehyde 5종, alcohol류 4종, ester 1종으로 31종의 성분을 확인하였으며, 잎 부위가 줄기에 비하여 비교적 다양한 종류의 향기 성분이 검출되었다. 줄기에서는 octanal 함량이 가장 높았고, limonene, sabinene, -terpinene, -myrcene 함량이 높았으며, 잎에서는 octanal 함량이 가장 높았고, isobicyclogermacrene, limonene, -farnesene, undecaethiol, -terpinene, sabinene, elemene, -myrcen 함량이 높았으며, 이들이 미나리의 중요한 향기성분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열처리 방법에 따라 미나리의 향기성분 조성이 변화되었으며, 1000 $m\ell$에서 열처리한 미나리가 생시료 미나리의 향기성분과 가장 유사하였고 향기 성분 함량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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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음료 PET제품의 고온저장중의 품질 특성 변화 (Changes in Quality Characteristics of Green Tea Beverage PET during High Temperature Storage)

  • 이경훤;라임정;조혁준;여명재;김승배;박지용;김성호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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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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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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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60^{\circ}C$ 고온저장 조건에서 4주 동안 PET 포장된 녹차음료의 품질 변화 특성과 품질열화를 최소화할 수 있는 포장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PET 포장용기의 산소투과성 및 cap의 밀봉 안정성을 조사하였다. 고온저장 조건에서 MXD6 blend PET는 가스 차단성이 우수하였으며 4주 동안 TEN cap의 removal torque 변화도 적게 나타났다. 4주 동안 고온저장 중 녹차음료의 pH, 색도 및 비타민 C 및 카테킨 함량은 유의적으로 변화하였고 카페인과 총 아미노산의 함량은 고온저장 중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Hexanol, linalool, menthol 및 ${\alpha}$-terpineol 4종의 alcohol류 향기성분은 고온저장 3주차까지 급격한 함량 증가를 보였고 d-limonene은 큰 변화가 없었다. 관능평가 결과는 떫은맛과 향, 전체적인 맛은 기호도가 낮아지는 결과를 보였다.

국내 및 인도네시아산 식물의 에탄올 추출물의 항균효과 (Antimicrobial Effects of Ethanol Extracts from Korean and Indonesian Plants)

  • 김무성;이동철;홍종언;장이섭;조홍연;권용관;김희연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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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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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9-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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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국내 식물 150종과 인도네시아 식물 82종의 항균활성을 검색하였다. 각 시료의 70% ethanol 추출물을 사용하여, 세균류인 Escherichia coli, Staphylococcus aureus, Pseudomonas aeruginosa 및 효모인 Candida albicans, 사상균인 Aspergillus niger를 대상으로 측정하였다. 검색 결과, 국내산 17종과 인도네시아산 18종이 비교적 항균활성이 좋았으며, 이중 강황, 소목, 육두구, 익지인, 죽엽, 초두구 등과 asam, bolong-bolong, clove, gambir, klembak, pasak bumi 등이 우수한 항균력을 나타내었다. 가장 항균력이 우수한 육두구(Myristica fragrans)와 bolong-bolong(Melaleuca leucadendra)의 주 활성 분획을 분석한 결과, 육두구의 주 항균성분은 limonene과 caprylic acid로, Bolong-bolong의 주 항균성분은 ${\alpha}-terpineol$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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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Limonene 유전자의 담배식물(Nicotiana benthamiana)내 Agroinfiltration에 의한 분자적 특성 (Molecular Characterization of the Perilla frutescens Limonene Gene (PFLS) by Agroinfiltration into Nicotiana benthamiana)

  • 성은수;서은원;김형석;허권;이주경;정일민;비말;김명조;임정대;유창연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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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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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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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e full-length cDNA encoding Perilla frutescens limonene synthase (PFLS) (603 amino acids, GenBank accession no. D49368) was cloned. To elucidate the role of PFLS in gene regulation, we transiently transformed full-length PFLS into tobacco plants. PFLS mRNA was first detected in the intact leaves of the plants at 6 h, and the LS transcript level increased after 12 h in leaves treated with oxidative stress-related chemicals. The transient overexpression of PFLS resulted in increased transcription of NbPR1 and NbSIP in Nicotiana benthamiana leaves. Thus, our result confirmed that the infiltration of PFLS gene act as a transcriptional regulator of NbPR1 or NbSIP genes in the tobacco.

천초(川椒)에 관(關)한 연구(硏究) - 1. 신미성분(辛味成分)과 정유성분(精油成分) - (Studies on the Zanthoxylum piperitum $D_E$ $C_{ANDOLIE}$ - 1. Pungent principles and Essential oil composition -)

  • 정현숙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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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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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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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천초(川椒)나무를 과피(果皮) 및 수피(樹皮)로 구분(區分)하고 Chloroform으로 추출(抽出)한 신미성분(辛味成分)은 HPLC로, 수증기(水蒸氣) 증유(蒸溜)하여 얻은 정유성분(精油成分)은 GC로 각각(各各) 분리(分離)하였다. 과피(果皮)에서는 미지(未知)의 신미성분(辛味成分) 2가지와 함께 70.3%의 가장 높은 함유율(含有率)을 보인 Sanshool III를 비롯하여 SanshooI (17.2%) Sanshool IV(11.0%) Sanshool V(0.8%)가 분리되었으며, 수피(樹皮)에서는 미지(未知)의 신미성분(辛味成分) 4가지와 함께 53.9%의 가장 높은 함유율(含有率)을 보인 Sanshool III를 비롯하여 Sanshoo lVI(10.9%), Sanshool I(7.9%), Sanshool V(3.3%)가 분리되었는데, 과피(果皮)의 신미성분(辛味成分) 총함량(總含量)이 樹皮의 12배나 되었다. 과피(果皮) 및 수피중(樹皮中)의 정유성분(精油成分) 총함량(總含量)은 각각(各各) 1.8%와 0.5%로 과피(果皮)에서 더 높았는데, 과피(果皮)에서는 37.7%의 Cineol+Limonene이 주된 정유성분(精油成分)을 이루었으며, 수피(樹皮)에서는 16.5%의 D-Terpineol과 15.5%의 Pinene이 대부분이었다. 과피(果皮) 및 수피중(樹皮中)의 정유성분(精油成分)은 Pinene, Myrcene, Cineol+Limonene, Linalool, Isopulegol, Terpinen-4-ol, ${\alpha}-Terpineol$ 그리고 Piperitone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외에 7가지 미지(未知)의 성분(成分)도 분리되었는데, 이 중 dl-Limonene은 천초(川椒)의 된 향기성분(香氣成分)이라 판정(判定)할 수 있는 것으로서 이의 함량(含量)은 수피(樹皮)에서보다 과피(果皮)에서 더 높았다.baryl 및 permethrin 처리구(處理區)에서 증대(增大)되었다.밝혀진 것 보다 더 많은 종류의 버섯이 초파리와 번식적인 면에서 상관관계를 가질 것으로 판단된다.의 쓴맛을 완화시켜 기호도를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미삼추출분말 첨가군의 저장성이 향상되었던 것과는 달리 미삼추출분말과 오미자즙을 함께 넣은 처리구에서는 대조군과 비슷한 발효 양상을 보이는 결과가 나타났는데 이는 미삼과 오미자즙의 상호작용에 의한 결과라고 생각되며, 이에 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다.육(肉)의 평균 보존 일수는 비첨가육 보다 2 % 첨가육이 7일 (돈육(豚肉), 8일), 5% 첨가육이 9일(돈육(豚肉), 10일) 그리고 10% 첨가육은 12일(돈육(豚肉)도 동일(同一))까지 연장 가능하였다. 2당류인 maltose, lactose, saccharose를 첨가 하였을 경우 pH의 저하 효과는 있었으나 첨가 농도가 높을수록 산패 경향이 높았으며 보존 기간 연장을 위한 효과는 단당류인 glucose에 미치지 못하였다.성적은 돼지와 가토의 뇌동맥에서 ACh은 내피세포-의존성 이완반응을 일으키며그 이완반응은 muscarinic receptor를 통해 나타났고, 가묘뇌동맥에서 ACh은 혈관수축제의 역할을 갖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an Evidence Based Medicine (EBM)3 for acupuncture)을 채택 공표한다. 독일 보험 회사들도 침의 효과와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해 대규모 실험을 시작했다. 100,000 명이 넘는 환자들이 무작위 표본추출 대조군 실험을 통해 평가되고 있는데 이 실험은 병원이나 일차의료기관의 외래에서 진행되고 있다. 영국에서는 이 분야의 유력한 Edzard Ernst가 위의 개념과 비슷한 구도를 설정 공표하는데 보완의학 분야의 많은 다른 전문가들의 견해를 무릎 쓰고, 그는 증거기반 의학에 대한 그의 신념을 표방한다. "무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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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Ligularia fischeri)와 한대리곰취(Ligularia fischeri var. spicifoprmis) 정유의 향취 및 향기성분 비교 (Comparison of Fragrance and Chemical Composition of Essential Oils in Gom-chewi (Ligularia fischeri) and Handaeri Gom-chewi (Ligularia fischeri var. spicifoprmis))

  • 연보람;조해미;윤미선;주진우;정지욱;박유화;김성문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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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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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8-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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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의 목적은 곰취(Ligularia fischeri)와 한대리곰취(Ligularia fischeri var. spicifoprmis) 정유의 향취 및 화학성분을 비교하는데 있다. 곰취와 한대리곰취의 정유 함량은 각각 0.12%와 0.04%였으며, 역치수준은 각각 0.01%와 0.1%였다. 향수개발전문가에 의해 평가된 곰취 정유의 향취는 citrus, coniferous, green, oily, smoky, wet하였던 반면 한대리곰취 정유의 향취는 balsam, earthy, oily, wet하여 매우 상이하였다. 곰취 정유에는 총 19종의 화학성분이 검출되었는데 탄화수소가 14종(75%), 알코올이 4종(20%), 아세테이트가 1종(5%)이었으며, 주된 화학성분은 L-${\beta}$-pinene(36.02%), D-limonene(25.64%), ${\alpha}$-pinene(24.85%), ${\beta}$-phellandrene(5.39%), 3-carene(3.77%), ${\alpha}$-phellandrene(2.05%)이었다. 한대리곰취 정유에는 총 25종의 화학성분이 검출되었는데 탄화수소 17종(68%), 알코올 4종(16%), 아세테이트 3종(12%), 질소화합물 1종(4%)이었으며, 주된 화학성분은 D-limonene(39.80%), L-${\beta}$-pinene(35.43%) ${\alpha}$-pinene(11.94%), 3-carene(3.70%), ${\beta}$-cubebene(3.51%), ${\beta}$-phellandrene(2.38%)이었다. 한대리곰취 정유에서는 ${\rho}$-cymene, ${\gamma}$-muurolene, ${\gamma}$-cadinene, germacrene D, ingol 12-acetate, butyl 9,12,15-octadecatriene과 nimorazole이 미량 검출되었으나, 곰취 정유에서는 이러한 화학성분들이 검출되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 각각 독특한 향취를 갖는 곰취와 한대리곰취 정유는 향장산업제품 개발을 위한 소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Transfer of Orally Administered Terpenes in Goat Milk and Cheese

  • Poulopoulou, I.;Zoidis, E.;Massouras, T.;Hadjigeorgiou, Ioannis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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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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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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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e objectiv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between terpenes… intake and their presence in animal tissues (blood and milk) as well as in the final product (cheese). Eight dairy goats were divided in two balanced groups, representing control (C) and treatment (T) group. In T group oral administration of a mixture of terpenes (${\alpha}$-pinene, limonene and ${\beta}$-caryophyllene) was applied over a period of 18 d. Cheese was produced, from C and T groups separately, on three time points, twice during the period of terpenes… oral administration and once after the end of experiment. Terpenes were identified in blood by extraction using petroleum ether and in milk and cheese by the use of solid phase micro-extraction (SPME) method, followed by GC-MS analysis. Chemical properties of the milk and the produced cheeses were analyzed and found not differing between the two groups. Limonene and ${\alpha}$-pinene were found in all blood and milk samples of the T group after a lag-phase of 3 d, while ${\beta}$-caryophyllene was determined only in few milk samples. Moreover, none of the terpenes were traced in blood and milk of C animals. In cheese, terpenes' concentrations presented a more complicated pattern implying that terpenes may not be reliable feed tracers. We concluded that monoterpenes can be regarded as potential feed tracers for authentification of goat milk, but further research is required on factors affecting their trans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