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개정 교육과정 총론에 따라 수학과 교육과정 개정 시안 연구가 진행 중이다. 수학과 교육과정 개정 연구팀이 교육과정 체제의 측면에서 고려하고 있는 두 가지 중요한 사항은 '학년군의 도입'과 '수학적 과정의 신설'이다. 본 고는 학년군과 수학적 과정 도입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이 두 가지 측면을 중심으로 외국의 수학과 교육과정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학년군의 도입은 실효성을 갖기 어렵기 때문에 재고의 여지가 있고, 수학적 과정의 신설은 수학 교과서 집필과 수업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측면을 갖는 것으로 평가하였다.
본 연구는 2017년 개정된 일본 영유아 교육·보육과정의 구성체계와 개정중점을 탐색해 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첫째, 2017년 개정 고시된 3기관(유치원, 보육소, 유보연계형 인정어린이원)의 영유아 교육·보육과정 구성체계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그 특성에 따라 보다 구체화하였으며, 공통적으로 개정중점을 같은 방향에서 제시하고 있다. 둘째, 교육·보육과정의 개정중점은 유아기까지 길러야 할 3가지 자질·능력을 정립, 10가지 유아상을 명확히 하고 있다는 점과 길러야 할 자질·능력과 유아상을 실천하기 위하여 커리큘럼·메니지먼트의 확립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다. 유아상에 제시한 내용이 영유아의 발달에 적합한지와 교사의 자율권을 보장하지 못하면서 지나치게 커리큘럼·메니지먼트의 확립을 강조하고 있지 않는지에 대한 교육·보육관계자들의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학교 수학에서 문제해결력의 신장은 수학교육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도록 하는 것이 수학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라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제1차 교육과정부터 2009 개정 교육과정까지의 초등 수학과 목표에 제시한 문제해결 관련 내용을 어떻게 반영하였는지를 조사하고, 2015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 각 학년군의 5개 영역별 문제해결의 성취기준과 이를 반영한 수학 교과서의 문제해결 내용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우리나라 교육과정의 수학과 목표에서 문제해결의 용어 사용은 제1차 교육과정부터이고, 문제해결 교육은 제4차 교육과정에서 시작하였다. 그 후 제6차 교육과정에서 2006 개정 교육과정까지는 활발하다가 지난 교육과정에서는 소홀해졌는데, 현재 교육과정의 초등 수학 문제해결 지도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점과 그에 대한 개선방향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교육과정 질 관리의 측면에서 의무교육 대상인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수학 교육 실태를 분석하여 교육과정의 투입, 과정, 산출 단계의 측면에서 질 관리가 되어야 할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대상 설문을 실시하였다. 설문 결과, 첫째, 투입 단계에서 초등학생들은 학습량이, 중학생은 내용 수준의 어려움이 있음이 나타났다. 둘째, 과정 단계에서 초등학교 교사들이 중학교 교사들에 비하여 교육과정 상의 교수 학습 방법을 더 잘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산출 단계에서 학생 및 학부모의 인지적 영역과 정의적 영역의 만족도가 초등학교보다 중학교에서 낮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응답 평균은 두 학교급에서 모두 높은 편이었다. 이상을 고려하여 추후 새교육과정이 교육 현장에 적용될 때에 학교급별로 나타난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어야 하고, 궁극적으로 교육과정 질 관리를 위한 수단으로서 교육과정이 개정될 수 있는 체제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oint out and improve problems about proposition in the fifth curriculum and to present the direction of revision for the sixth curriculum. The method taken in this study was the analysis of written questions.
교육과정의 '지역화' 정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한 방향인 '분권화·자율화' 정책과 밀접한 관련을 맺는다. 이러한 교육과정 정책의 변화는 학생들이 지능 정보 사회 도래, 그린 혁명, 저출산 시대라는 미래사회의 뉴노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회변화 대처 역량 함양을 꾀한다. 특히 끝없이 확대되고 변화하는 과학과 교육환경과 컨텐츠를 고려하면 과학과 교육과정의 지역화는 다양성을 통한 전문성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이점을 갖는다. 본 연구에서는 과학과 교육과정 지역화 정책에 대한 전문가의 인식을 통해 과학과 교육과정 '시·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이하 '지침')'과 성취기준 개정 중심으로 교육과정 개정 시점의 시사점을 확인하였다. 결론적으로 연구 참여자들은 과학과 고유의 특성에 기인하여 교육과정 지역화 확장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고, 17개 시·도교육청을 의미하는 지역 수준 지역화와 학교 수준 지역화 사이에 위치하는 시·도내 지역교육청 또는 마을 단위의 지역화 수준을 인식하였으며, 향후 학교 수준까지 지역화가 도달했을 때 교사의 수준이 지역화의 수준이 될 수 있음에 주목하여 교사 역량 등 교원 정책과의 연계 논의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그리고 과학과 교육과정 '지침'의 지역화가 이루어지려면, 이와 병행하여 17개 시·도에 일부 성취기준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공통적인 인식이 나타났다. 그리고 이와 연계되는 과학과 '성취기준의 지역화'를 위해서는 '성취기준의 재구조화 또는 대강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한편, 교육과정 지역화 정책에 의해 과학과 교육과정의 다양화·자율화 측면이 제고될 것으로 예측하면서도, 성취기준의 설정은 평가와 직결되기에 과학과 '지침' 내 평가 항목의 기술이 새롭게 이루어지는 등의 정책의 정교화 필요성을 인식하였다. 마지막으로 과학과 특성을 고려할 때, 수업 소재의 지역화를 넘어서서 지침 자체에 지역별 중점 과학교육 정책을 명시해 담을 필요가 있음을 언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와 논의는 추후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있어서 과학과 교육과정 지역화의 구체적 거버넌스 구축과 과학과 교육과정 '지침' 및 성취기준 개선에 관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고등학교에 도입된 소위 융합형 과학의 운영 실태와 1년간 융합형 과학을 수업한 교사들의 과학 내용 및 수업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는 것이었다. 수업을 운영하는 방식은 1명의 교사가 모든 단원을 수업하는 것 보다 2명 이상의 교사가 전공별로 나누어 수업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융합형 과학의 내용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을 분석한 결과, 융합형 과학 교과서가 교육과정 내용을 잘 반영하였다는 인식이 높게 나타났으나, 첨단과학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도입된 용어나 개념의 수준이 높아 자신의 전공과 다른 영역의 내용을 가르치는 것이 어렵다고 응답하였다. 교사들은 융합형 과학을 지도할 때 과학적 소양 함양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으나 평가는 개념위주로 이루어지고 있어, 종전의 평가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The rapid change of the health and medical environment and the globalization of medicine has driven doctors to converge and analyse of new and up-to-date medical information and decide to what to make decision for diagnosis and treatments in clinical practice. Medical environment goes with the changes with social environment such as rapid increase of aging population, changes of disease pattern, formation of new area of experts except doctors, government intervention for the medical system, medical insurance of the charges of medical treatment, a increased desire for human rights. These trends should be adopted rapidly to the education system for the students of medical school. The learning objectives of the preventive medicine was developed in 1995 and underwent necessary revision of the contents to create the first revision in 2006. However, the required educational contents of health promotion and disease prevention have been changed by the new trends of medical education such as PBL and integrated curriculum and the 2006 revision does not satisfy these needs. We formed a task force which surveyed all the Western and Traditional Korean medical colleges to describe the state of preventive medicine education in Korea, analyzed the changing education demand according to the change of health environment and quantitatively measured the validity and usefulness of each learning objective in the previous curriculum. With these results, for the good education for preventive medicine, each Traditional Korean medicine schools need more preventive medicine faculties and teaching assistants and opening of some required subjects such as Yangsaeng and Qigong. And future studies of the learning process and ongoing development of teaching materials according to the new learning objectives should be undertaken with persistence in order to ensure the progress of preventive medicine education.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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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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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65-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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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A partial amendment of probability and statistics education in Korea has carried out from January, 2007. We have compared between the patial amendment and 7th national mathematics curriculum. Some ideas are proposed to achieve goals of the revision; textbooks of mathematics are well supervised by well-trained statisticians and teachers are periodically trained for the statistical knowledge.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대학입시제도가 갖고 있는 사회적 영향력으로 인해 모든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고부담 시험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교육 과정의 개정에 따른 영향 뿐 아니라 공교육의 정상화, 수험생의 학습 부담 완화 등과 같은 외적 요인에 의해 여러 차례 변화되어왔다. 본 고에서는 교육과정의 개정에 따른 수학 영역의 평가 내용의 변화와 해외 대학입학 수학시험의 내용 영역에 대한 분석을 통해 향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개선 방향 탐색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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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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