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높은 농도의 염류가 집적된 시설재배지 토양의 제염을 위해 전기동력학적(EK) 기술을 적용한 파일럿 규모($2{\times}3{\times}0.2m^3$, $W{\times}L{\times}D$)의 실증시험을 실시하였다. 실험 전 토양의 전기전도도(EC)는 약 9 dS/m였으며, 토양내 주요 염류는 $Ca^{2+}$, $Cl^-$, $SO_4^{2-}$ 이온이었다. 2주간의 EK 처리 후 토양의 EC는 실험 전에 비해서 52% 감소하였으며, 이 중 대부분은 초기 1주일 이내에 제거되었다(47%). 이는 주로 $Na^+$와 $Cl^-$의 제거에 의한 것으로 보이며, 주요 염류 이자 토양에 대해 높은 흡착능을 가지는 $Ca^{2+}$와 $SO_4^{2-}$이온은 상대적으로 제거율이 낮았다. EK 실험이 진행되는 동안 토양의 온도는 전류의 세기에 따라 증가하여 최대 $50^{\circ}C$까지 증가하였다. 따라서 작물이 재배 중인 토양의 원위치 EK 적용을 위해서는 토양의 온도 상승을 제한하기 위해 전류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EK 기술을 이용하여 경작 중이거나 휴경 중인 시설재배지 토양의 원위치 염류 제거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효율적인 탈염을 위해서는 적절한 운전 전략이 요구된다.
이 시험은 전복느타리버섯의 생리적 및 형태적 특성을 구명하므로서 우리나라 환경에 적합한 대량생산 기술을 확립하기위한 기초적인 자료를 얻고자 일련의 시험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전복느타리버섯의 갓 모양은 평편형이며 크기는 $7.6{\sim}9.8cm$이며 대의 길이는 $1.4{\sim}2.9cm$인 형태적 특징을 갖고 있다. 적정 배지 선발 시험결과 퇴비추출배지(CSA)에서 균사생장이 가장 높았다. 전복느타리버섯의 균사생장적온을 시험한 결과 모든 균주들이 $25{\sim}30^{\circ}C$에서 가장 잘 자랐으며 균사생장에 알맞은 적정 pH는 $7{\sim}9$였다. 또한, 균사 생장시 적정 질소원으로는 ASI2009는 Ammonium nitrate, ASI2019, 2079, 2170은 Ammonium sulfate 그리고 ASI2049는 L-Asparagine이었으며, 탄소원으로는 ASI2009, 2019, 2049는 glucose, ASI2079는 fructose, ASI2170은 sucrose였으며 전반적으로 모든 균주들이 glucose에서 양호한 균사생장을 보였다. C/N율에 따른 균사생장 정도는 20:1에서 가장 양호하였으며 C/N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였다.
벼 육종을 위한 약 배양은 기존 육종 방법을 사용하여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는데 최소 6세대에 필요한 시간을 크게 줄여 동형접합자를 신속하게 생산하는 방법이다. 이 약 배양기술은 방법론적 관점에서 더 많은 녹색 식물을 얻을 기회를 제공하며, 약 배양에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는 배양의 효율성을 높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배양액과 배양 방법이 다른 1단계와 2 단계 배양의 캘러스 유도율과 녹색 식물 재분화율로 비교하였다. 1단계 배양은 하나의 배지에서 캘러스 유도 및 식물 재생을 허용하는 반면, 2 단계 배양은 두 개의 다른 배지에서 유도 및 식물 재분화가 필요하다. 이 연구에서는 1 단계 및 2 단계 배양으로 벼 꽃밥의 캘러스 유도와 식물 재생률을 비교했다. 캘러스 형성률은 1 단계 배양의 경우 13.0 %, 2 단계 배양의 경우 8.6%로 2 단계 배양보다 1 단계 배양에서 4.4% 더 높았다. 식물 재분화율은 1 단계 배양에서 1.0%, 2 단계 배양에서 3.0 %로 1 단계 배양보다 2단계 배양에서 식물체 재분화율이 3배 더 높았다. 이것은 2 단계 배양이 반수체 생산을 위한 1 단계 배양보다 더 효율적임을 시사한다.
우리나라 정부는 논·밭 범용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범용 농지의 배수 불량을 해결하기 위한 암거배수 등의 기술이 필요하여 설치 및 관리 비용이 높아진다. 본 연구는 논 배수 불량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코이어 폐배지를 활용하여 유망하고 지속 가능한 접근 방식을 제시할 수 있다. 콩을 논 토양 및 코이어 폐배지에서 두 재식 간격(80×20cm 및 60×20cm)으로 재배하였다. 공극률과 우수한 배수성을 특징으로 하는 코이어 배지를 재활용함으로써, 토양의 물리적 특성과 작물 생산성 및 품질을 모두 향상시키는 데 우수한 결과를 도출했다. PS 처리구와 비교하여 CS 처리구에서 수확량이 41.4% 증가하였고, 단백질 함량은 21.3% 증가하였다. 기존의 논의 범용 농지 전환을 위한 높은 초기투자비용 및 유지비용을 줄일 수 있는 해당 기술은 국내외 농가에게 높은 경제성과 환경 친화적인 범용 농지 재배 기술을 제공하고 범용 농지가 가지고 있는 배수 불량 문제를 해결하며 농업 폐기물 관리에 기여함으로써 다양한 사회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현대 농업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진화하는 농업에 의거한 경종적 방법을 제시한다.
비닐피복작물 재배시 시비효율 증대 및 생력시비기술 확립을 목적으로 토중시비기를 개발하였고 2000년 부터 2001년까지 2년 동안 이를 이용하여 양파를 재배한 후 토양개량, 양분이용률 및 수량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시험 전 토양보다 모든 처리에서 치환성칼륨 함량은 증가되었으나 유효인산 함량은 감소되었다. 생육시기별 토양 중 질산태질소 함량은 모든 처리에서 생육초기에 가장 높았으며 특히 관행시비에 비하여 토중시비에서 $30-60mg\;kg^{-1}$ 높았고 3회 추비에서 생육후기까지 높게 발현되었다. 양파의 생장속도는 토중시비에서 높았고 생육중기 이후 차이가 크게 나타났으나 토중시비 추비횟수 사이에는 유의성이 없었다. 시비질소 흡수량은 관행시비($78kg\;ha^{-1}$)에 비하여 토중시비에서 59-69% 많았고 질소이용률은 추비 2회>추비 1회>추비 3회 순으로 18-20% 높았다. 시비칼리 흡수량은 관생시비($63kg\;ha^{-1}$)에 비하여 토중시비에서 52-71% 많았으며 칼리이용률은 13-17% 높았다. 시비방법별 시비질소 잔존량은 관행시비에 비해 토중시비에서 8-14% 많았고 시비질소 손실량은 관행($154kg\;ha^{-1}$)에 비해 토중시비에서 26-34% 적은 반면에 시비칼리 잔존량은 13-18% 많았고 시비칼리 손실량은 29-31% 적었다. 양파 생육 및 수량은 토중시비에서 엽초경과 구경이 굵고 구중이 무거워 관행시비($45.91Mg\;ha^{-1}$) 대비 7-13% 증수되었으며 질소시비효율이 22-42% 증대되었다.
최근 ICT기반 스마트팜이 급속도로 증가추세이다. 버섯의 생육환경요인은 온도, 습도, CO2, 광이 주 요인이지만 그동안 온도 위주의 자동제어가 사용되어왔다. 큰느타리버섯의 생육환경 조절은 온도는 자동제어하지만 가습과 환기는 경험을 기준으로 한 타이머 사용을 하고 있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온도, 습도, 환기까지 자동제어를 통해 큰느타리버섯의 1세대 스마트팜 모델을 설정하기 위한 시험을 진행하였다. 환경제어시스템 및 모니터링 장비를 설치 한 후 기존의 방법으로 재배하고 있는 상태에서 생육실의 조건과 자실체의 생육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A농가의 경우 온도는 약 17℃에서 발이시키고 자실체 생육기에는 약 16도로 관리하였다. 습도는 초기 95%로 유지하다가 초발이 이후에는 가습을 하지 않는 경향이었다. CO2 관리는 센서도 없었으며 갓과 대의 모양을 보면서 관행적으로 환기하고 있었고 700 ppm에서 최고 2,500 ppm까지 유지하는 경향이었다. 이 농가의 자실체 품질은 평균 개체중 125 g, 대굵기 53 mm, 대길이/대굵기 비율은 1.8, 갓직경/대굵기 1.25 수준으로 A등급(특품)~B등급(상품) 사이에 해당하였다. B농가의 경우는 온도는 약 19~17℃에서 발이시키고 자실체 생육기에는 약 17℃로 관리하였고 생육후기에는 13~15℃였다. 습도는 83~95%로 육안관찰하면서 관행적으로 조절하는 경향이었다. CO2 관리는 센서는 있었으나 제어는 하지 않았고 갓과 대의 모양을 보면서 관행적으로 환기하고 있었고 640 ppm에서 최고 4,500 ppm까지 유지하는 경향이었다. 이 농가의 자실체 형태는 평균 개체중 102 g, 대굵기 48 mm, 대길이/대굵기 비율은 2.2, 갓직경/대굵기 1.2 수준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환경조건 특히 CO2 농도에 따라 큰느타리버섯의 품질이 결정됨을 알 수 있었으며 A농가의 환경조절 방법을 개선하면서 DB화하면 정밀한 스마트팜 모델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비닐피복작물 재배시 시비효율 증대 및 생력시비기술 확립을 목적으로 개발한 토중시비기를 이용하여 시비간격 20 cm, 시비깊이 15 cm로 마늘을 재배한 후 토양화학성, 양분이용률 및 수량성을 검토하였다. 시험 후 토양의 화학성은 시험 전 토양에 비하여 pH가 높았고 총질소, 유기물 및 치환성 칼륨 칼슘 함량은 증가되었으나 유효인산 함량은 감소되었다. 마늘의 시비질소 흡수량은 관행시비구($76kg\;ha^{-1}$)에 비하여 국소시비구에서 $89{\sim}111kg\;ha^{-1}$으로 많았고, 질소이용률은 관행시비구(34.9%)에 비하여 국소시비구에서 42.9~58.2%로 높았다. 또한 시비칼리 흡수량은 관행시비구($33kg\;ha^{-1}$)에 비하여 국소시비구에서 $34{\sim}58kg\;ha^{-1}$ 칼리이용률은 관행시비구(19.4%)에 비하여 국소시비구에서 21.6~41.2%로 높았다. 토양 중 시비질소 잔존량은 관행시비구($22kg\;ha^{-1}$)에 비하여 국소시비구에서 $38{\sim}54kg\;ha^{-1}$로 많은 반면에 손실량은 관행시비구($120kg\;ha^{-1}$)에 비하여 국소시비구에서 $32{\sim}53kg\;ha^{-1}$로 적었다. 또한 시비칼리 잔존량은 관행시비구($72kg\;ha^{-1}$)에 비하여 국소시비 100%구($109kg\;ha^{-1}$)로 많은 반면에 시비칼리 손실량은 관행시비구($113kg\;ha^{-1}$)에 비하여 국소시비구에서 $14{\sim}38kg\;ha^{-1}$로 적었다. 마늘 생육은 관행시비에 비하여 국소시비에서 초장이 길고 엽초경, 구경 및 구고가 두꺼웠으며 엽수가 많은 경향을 나타냈다. 마늘의 총수량은 대구율, 상품성 수량이 높은 국소시비 70%, 100%구에서 관행시비구($10,290kg\;ha^{-1}$)에 비하여 14~19% 증수되었다. 결론적으로 국소시비 70% 처리는 질소비료 절감과 동시에 환경오염을 경감 시킬 수 있는 시비방법으로 판단되었다.
In the past decade, considerable progress has been made in developing the appropriate biotechnology for microalgal mass cultivation aimed at establishing a new agro-industry. This review points out the main biological constraints affecting algal biotechnology outdoors and the requirements for making this biotechnology economically viable. One of them is the availability of a wide variety of algal species and improved strains that favorably respond to varying environmental conditions existing outdoors. It is thus just a matter of time and effort before a new methodology like genetic engineering can and will be applied in this field as well. The study of stress physiology and adaptation of microalgae has also an important application in further development of the biotechnology for mass culturing of microalgae. In outdoor cultures, cells are exposed to severe changes in light and temperature much faster than the time scale re-quired for the cells to acclimate. A better understanding of those parameters and the ability to rapidly monitor those conditions will provide the growers with a better knowledge on how to optimize growth and productivity. Induction of accumulation of high value products is associated with stress conditions. Understanding the physiological response may help in providing a better production system for the desired product and, at a later stage, give an insight of the potential for genetic modification of desired strains. The potential use of microalgae as part of a biological system for bioremediation/detoxification and wastewater treatment is also associated with growing the cells under stress conditions. Important developments in monitoring and feedback control of the culture behavior through application of on-line chlorophyll fluorescence technique are in progress. Understanding the process associated with those unique environmental conditions may help in choosing the right culture conditions as well as selecting strains in order to improve the efficiency of the biological process.
생육 인자가 들어있지 않은 순수한 무혈청 배지에서 생육이 불가능한 사람 세포인fibroblasts를 배양한 배양액과 혼합된 배지를 연속적으로 희석 배양하는 방법으로 4계대를 거친 후에 순수 무혈청 배지에서 생육이 가능한 상태로 적응 시켰다. 이 세포는 순수 무혈청 배지에서 배수 증식기를 약 5일로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이같은 생육 속도는 혈청이 포함된 배지에서 보다 느리지만 scu-PA 생산양은 890(1U/mL)로서 5%혈청이 포함된 배지에서1100(1U/mL)와 비교해 그리 큰 차이는 없다. 또한 적응된 세포의 bioreactor로의 scale-up때 초기 접종시 혼합 배지를 사용해 접착성을 향상 시킨 후에는 무 혈청 배지로 성장이 가능했으며, 생육 및 물질 생산성은 회분 배양시 최대 세포수가$8.5{\times}10^5$(viable cell/mL)와 약 6.5일의 배수 증식 속도로 혈청이 포함된 경우보다 낮지만 약 830(1U/mL)의 scu-PA를 생산해 물질 생산은 상대적으로 높아 단백질이 전혀 없는 무혈청 배지에서 경제적 생산 및 분리 수율의 향상이 가능하다. 또한 수수 무혈청 배지로 회분배양해 0.106(1/day)의 비 생육 속도와$1.5{\tines}10^{-5}$(1U/cell/day)의 비생산 속도를 얻었다. HEK sub. 6-SF 세포주의 보다 정확한 산업적 응용의 타당성 확인을 위해 차기 연구로 무혈청 배지에 적응된 세포주의 연속 배양에 의한 세포 생육 및 물질 생산성을 검토해야 할것이다.
The major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the problems that the statistics of industrial accidents showed and to prevent the preventive countermeasures for effective security management. An industrial accident is a disease resulting from exposure during employment to condition or substance detrimental to health or life. This is caused by the conditions of employment and is not projected by the man. This results generally from the comprehensive factors. The claiments of 1990 are 7,542,752 members and the economic deficit is up to 2,696,757 million won. Because of this severe damage, the preventive of the industrial accident is highly required. The way of preventive countermeasures could be presentation as follows. First, for securing the safety, precaution about the tools, machineries and working condition is needed from the time of installation. Second, a traing system for the managerial class the specialists or engineers should be established. Cultivation of the appropriate personnel and enhancement of technique for safety are prerequists for reduction of the industrial accidents. Third, the health checkup system must be improved. For the prevention of the occupational disease and good health of the workes, experts who knows workers health must be appointed. In conclusion, industrial accident is not unavoidable result of the advance of the industries but the result of the incapability of management that can not meet the requirement necessary for the prevention of industrial accident. Therefore, each corporation should be regard the above mention and make effective safety control that is free from the industrial accident. The implement of organizational safety programs, similar to the application of company health plan, involves shared administrative responsibilities among top executive line personnel, staff specialists, first line supervisors, and organizational empl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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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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