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reative fusio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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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만화산업중장기발전계획 수립과 전문인력양성 정책 (The Establishment of the Third Medium and Long Term Development Plan of the Comics Industry and the Policy of Training Professional Manpower)

  • 김병수;이원석
    • 만화애니메이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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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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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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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창조경제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크게 늘어 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3년 3월 28일 문화부 장관의 문화정책관련 대통령 보고 자료에 따르면 스토리텔링, 애니, 게임, 만화, 공연 등 장르 융합형 랩을 권역별로 설치하는 기본 계획을 5월 중 수립하고, 2014년 상반기까지 콘텐츠코리아랩을 전국적으로 개소한다는 방침이 핵심과제로 포함되어 있다. 또한 창의인재 멘토링 프로그램, 현장인력 교육확대, 청소년 창의교육의 확대 등 전문 인력 양성에 정책 방향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2017년까지 콘텐츠 창의인재 1천명을 양성하겠다는 방안도 보고서에 나와 있다. 한편 2012년 8월 만화진흥법 발효 이후 문화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만화계가 함께 만화산업중장기발전 3차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정책 가운데 하나가 전문인력 양성 부분이다. 2012년에는 45억원을 들인 <창의인재 동반사업>이 이미 시행되었고, 2013년에는 만화계의 요청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통해 <만화창조기업 현장인력 지원사업>이 6억원 규모로 운영을 앞두고 있다. 정부의 전문인력양성 계획은 대체로 창업 및 취업 정책과 맞물려 있어 졸업생 취업 대책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만화 관련 전공 대학들에게는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따라 보다 적극적으로 정책을 개발하여 <3차만화산업중장기발전계획>에 반영시키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정책 모임 및 연구 모임을 학계 주도로 구성해 나간다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본 논문에서는 만화진흥법 제정 이후 만화계와 문화부, 관련 기관의 전문인력양성 정책의 흐름과 양상을 먼저 살펴보고, 2013년 하반기 발표될 만화산업중장기 발전계획상의 전문 인력 양성 정책의 문제점을 분석하는 한편, 중장기적인 대학만화 전문인력 양성의 효율적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조리교육 현황과 발전 방안 연구 (A Study on the Current Status and Improvement Plans for Culinary Education)

  • 이정애;김충호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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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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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0-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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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조리 실기 교육에 있어서 어떤 교육방법이 가장 효과적인지 알아보고 실험 대상에 따라 어떤 학습방법이 효과적인지 알아보고자 차이를 분석하였다. 조리 관련 학과를 전공하고 있는 일부 4년제 대학생을 대상으로 1,2,3,4,학년과 남녀를 비율을 생각하여 설문지를 배부하였으며 조리 실습 교육을 향상시키고자 외부 프로그램과 현재 수업의 만족도와 희망도를 알아보고 추가적으로 더 학습 하여야야할 요인은 무엇 인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고학년으로 갈수록 이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수업은 기능사 중심 이였으며 학생들은 단지 먹기 위한 조리가 아니라 예술로서 조리에 대한 접근을 하고 있어 창작요리나 융합요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 하고 있었다. 수업 시 평가는 전반적인 부분의 고른 평가를 원하고 있어 평가에 대한 기준을 세울 필요성이 있으며 세계화의 시대로 인하여 해외 취업에 대한 관심과 조리의 세계화를 위해서 외국어 분야에 대한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조리교육서비스 현재 상태를 알아보고, 이를 통하여 대학 조리 실습교육 품질을 결정하는 요인을 도출해 보았으며, 20개의 품질속성에 대해 요인분석을 이용하여 해석한 결과, 이론교육만족도, 실기교육만족도, 평가만족도, 외부교육만족도를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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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기 기반의 로봇 프로그래밍 교육 이후 초등 영재들의 수준에 따른 IT 융합 학습에 대한 인식 차이 분석 (An Analysis of the Difference of Perception on IT Convergence Learning after the Smart Device based Robot Programming Education According to Elementary Gifted Students' Level)

  • 윤일규;장윤재;정순영;이원규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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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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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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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논문에서는 초등 영재들의 IT 융합 학습을 위한 스마트 기기 기반의 로봇 프로그래밍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스마트 기기 기반의 로봇 프로그래밍 교육 이후 초등 영재 수준에 따른 IT 융합 학습에 대한 만족도와 기대-가치 인식 차이를 분석하였다. 초등 영재들의 IT 융합 학습을 위한 스마트 기기 기반의 로봇 프로그래밍 교육 프로그램은 WTEC에서 제안한 인간 융합 과정을 기초로 설계하였으며, 초등 영재들이 실질적인 IT 융합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창의성 단계, 통합 단계, 혁신 단계, 산출 단계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서 개발된 스마트 기기 기반의 로봇 프로그래밍 교육 프로그램은 초등 영재 126명을 대상으로 적용하였으며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스마트 기기 기반의 로봇 프로그래밍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초등 심화 집단과 초등 기초 집단 모두 높은 수업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초등 심화 집단의 수업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초등 심화 집단이 초등 기초 집단에 비해 IT 융합 학습에 대한 기대-가치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의 2장에서는 IT 융합 학습과 로봇 활용 교육을 분석한 관련 연구를 제시하였으며, 3장에서는 실제 스마트기기 기반의 로봇 프로그래밍 교육 프로그램 설계 및 연구 과정을 기술하였고, 4장에서는 실험 수업 결과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제시하였다.

<고당신녀전설 분석>을 통한 중국문화 교육 방안 (An Educational Plan for Chinese Culture through 「Analysis of the Legend of the Gaotang(高唐)shennu(神女)」)

  • 김성희;최은선;박남제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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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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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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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융합'이라는 키워드가 대두되면서 인문학에 대한 요구의 목소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인문학의 융합 범위는 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과학, 기술, 공학 등 다양한 분야로 점차 확산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인문학과 과학적, 실증적 이론을 융합하여 논리적이고 종합적이며 창의적인 사고를 갖춘 미래 창의 융합인재로의 양성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신화전설은 인류가 문화를 창출하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종교, 철학, 예술, 과학 등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따라서 학문의 분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소위 융합의 시대를 살았던 고대인들의 의식을 통해 현인류의 모습을 비추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중국의 유명한 학자인 원이둬(聞一多)가 <고당신녀 전설>에 대해 분석한 내용을 통해 중국문화를 교육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그는 신화 전설을 통해 민족 문화의 원류를 모색하고 기원 시기의 민족 문화 관념을 복원하여 민족의 정체성을 찾고자 하였다. 중국의 신화전설에는 현대 중국의 문화현상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중국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여 줄 것이며, 다양한 고문의 내용을 논의의 근거로 제시하므로 중국 고문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STEAM Game Contents for infant Learning Education using Gyroscope Sensor

  • Song, Mi-Young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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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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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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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놀이와 참여 상호작용을 통해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높여가는 방식의 학습 수요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에듀테인먼트 게임 콘텐츠들이 개발되고 있다. 최근까지 개발된 에듀테인먼트 게임 콘텐츠들은 유·아동을 위한 한글, 영어 수학 등의 지식전달이나 지능개발을 위한 콘텐츠들이 다수를 차지해 왔다. 최근에는 과학, 기술, 공학, 수학, 예술을 포함하여 교과간의 융합적 교육방식을 통해 종합적인 사고능력과 과학적 탐구정신을 갖춘 융합형 과학 기술 인재를 키워 내는 STEAM 교육의 필요성 및 효과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수행되고 있고, STEAM 교육에 적합한 교구 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창의융합인재 교육 기술을 접목 STEAM 교육 콘텐츠의 개발이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종합적인 사고능력과 과학적 탐구정신을 갖춘 융합형 과학 기술 인재를 키워 내는 STEAM 교육을 접목하여 유아 학습 교육용 게임 콘텐츠를 개발한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자이로스코프 센서를 이용하여 유아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유아 학습 교육용 STEAM 게임 콘텐츠를 설계하고 구현하였다.

누리과정에 적용할 교육로봇의 가상환경 3D AR 연구 (Study on 3D AR of Education Robot for NURI Process)

  • 박영숙;박대우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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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통신학회 2013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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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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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교육부가 중점 추진하는 누리과정은 교육과 보육에 대한 국가차원의 표준화된 교육과정으로서 취학전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생애 초기의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며 전 영역에서 창의 인성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영유아기 누리과정의 창의교육을 위한 곤충로봇을 개발하여 흥미와 교육효과를 높였다. 기존의 지면을 사용한 조립도와 온라인 홈페이지를 이용한 교육용 로봇의 조립과 학습에 VR을 이용하여 조립과 교육내용학습에 효과를 높였다. 유아들이 로봇을 학습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관심과 학습의 동기가 필요하며 정보기반사회에서의 정보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학습 또한 필요하다. 증강현실에서 사용될 마커는 로봇에 관한 3차원의 모델정보를 연계하여 증강하고, 이는 마커를 통하여 증강현실의 대상 마커와 카메라와의 상대 좌표계 변환을 구하고, 그 마커내의 패턴을 이용하여 미리 정의된 패턴 중 무엇인지에 대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본 논문을 통하여 교육용 조립로봇의 현실세계에서의 창의교육과 증강 가상환경으로 표현되는 스마트교육을 융합하여 새로운 형태의 첨단 스마트교육을 제시하여 국가인재의 조기육성을 통한 인재대국의 기초를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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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심리학 (Educational Psychology in the Ag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 이선영
    • 한국교육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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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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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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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삶에 급진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디지털 혁명으로 불리 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유비쿼터스 학습을 토대로 한 개별화 학습이 강조된다. 학습내용은 서술적 지식이 아닌 절차적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될 것이며 학습 영역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융합 교육이 이루어질 것이다. 무엇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학습자는 비판적 사고와 문제해결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자기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학습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자기조절 능력과 인지적 유연성을 토대로 하는 메타인지가 중요하다. 또한,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협업 활동과 사회적 조망 능력, 사회 정서기술 역시 중요한 필수 역량이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학습자에게 개별화된 학습 내용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개인적 특성인 학습자의 자기효능감, 흥미, 호기심과 창의성을 토대로 하는 학습 패러다임으로 전환하여야 한다. 이와 더불어 변화하는 교수 학습 방법에 따른 평가 양식을 다양화 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은 교육 혁신을 이끌어 나갈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교수역량에 대한 재 개념화가 필요하다. 미래의 교사는 학습 현장에서 테크놀로지를 능숙하게 활용하여 창의적인 수업을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타 학문과의 융합을 도모하기 위한 협업 능력과 인지적 유연성도 갖추어야 한다. 이러한 논의와 함께 교육의 변화 방향과 함께 정책적인 개입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Differences in Musical Interest, Self-Efficacy, and Self-Esteem through the Convergence Education Program 'I am a Music Creator' in the Music Fairy Tale that you create yourself

  • Han, Sook-hyun
    • 셀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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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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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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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psychological effects of the creative music fairy tale 'I am a music creator' education program, which was implemented as the convergence educational program of the Seocho Innovation Education District in 2021 for a total of 8 weeks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on Musical Interest, Self-Efficacy, and Self-Esteem. Before verifying the effects after conducting the education program for a total of 8 weeks, a homogeneity verification of the group composition was conducted through a pre-measurement,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 composition by gender and grade was homogeneou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results of the pre-test/post-test by research subject showed that the post-test scores in Musical-Interest and Self-Efficacy were slightly higher than the pre-test scores,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When Self-Esteem was considere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and the post-test scores showed a higher average than the pre-test scores. Second, the results of the pre-test/post-test by gender of the research subject showed that the post-test scores in Musical-Interest, Self-Efficacy, and Self-Esteem for male students were slightly higher than the pre-test scores,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The post-test scores in Musical-Interest and Self-Efficacy for female students were slightly higher than the pre-test scores, but there was no real significant difference. Self-Esteem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and the post-test scores showed a higher average than the pre-test scores. Third, the results of the pre-test/post-test by grade of the research subject showed that the post-test scores in Musical-Interest, Self-Efficacy, and Self-Esteem for second graders were slightly higher than the pretest scores, but there was no real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3rd grade,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sub-factors of Musical-Interest, interest in music classes, and Self-Esteem, and the post-score showed a higher average than the pre-score. In the 4th grade, the post-scores were slightly higher than the pre-scores in Musical-Interest, Self-Efficacy, and Self-Esteem,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Through these results, it was confirmed that the integrated music activity approach has a positive influence on elementary school students' Musical-Interest, Self-Efficacy, and Self-Esteem, which are formed in the process of growth and development.

데이터베이스 교과목에서 플립러닝 적용 사례 (Application of Flipped Learning in Database Course)

  • 김은경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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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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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7-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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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플립러닝은 교과목의 대표적인 요소인 강의와 과제의 순서를 뒤집은 교수법 모델로서, 학생들은 강의실 수업 전에 집에서 짧은 동영상 강의나 이러닝 콘텐츠 등을 미리 학습하고, 강의실에서는 주로 토론이나 연습문제 또는 팀 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능동적인 학습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최근 플립러닝이 융합적 역량을 기반으로 창의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21세기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컴퓨터공학부의 전공 선택 교과목인 데이터베이스 수업에서 3개 학기에 걸쳐서 플립러닝을 적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부적으로 7단계로 구성된 플립러닝 모형을 제안하였다. 또한, 플립러닝의 효과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성공적인 플립러닝 적용을 위한 몇 가지 사항을 제안하였다.

융합 액션러닝기법을 적용한 시뮬레이션 교육의 효과 (The Effect of Convergence Action Learning techniques in Simulation Class)

  • 박은희;김혜숙;김자옥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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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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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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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간호학에서 임상상황을 재현한 융합교육은 간호학생의 전문직 향상에 매우 절실하다. 이에 본 연구는 융합액션러닝 기법을 이용하여 시뮬레이션 교육을 실시한 교육방법에 대해 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동일 대학의 동일 학제 하에 교육을 받은 1년 차이를 둔 대상자를 대상으로 교육전후의 결과를 비교하였다. 교육 후 전문직 자아개념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t=1.349, p=.187). 그러나 의사소통 능력(t=-5.118, p=>.001)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t=-3.032, p=.003)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시뮬레이션 수업에 액션러닝기법을 적용 시 간호학생의 전문직 향상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즉 향후 액션러닝과 같은 창의적인 교육기법을 작용한다면 실습교육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