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nverging Extension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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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EXTENSION PROBLEM IN THE ADAMS SPECTRAL SEQUENCE CONVERGING TO $BP_*(\Omega^2S^{2n+1})$

  • Choi, Young-Gi
    • 대한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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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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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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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Revenel computed the Adams spectral sequence converging to BP(Ω$^2$S(sup)2n+1) and got the E(sub)$\infty$-term. Then he gave the conjecture about the extension. Here we prove that there should be non-trivial extension. We also study the BP(sub)*BP comodule structures on the polynomial algebras which are related with BP(sub)*(Ω$^2$S(sup)2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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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탄 수명 연장 방안 고찰 (A Study on The Missile Service Life Extension Plan)

  • 류백능;김백용;유지창
    • 한국추진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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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추진공학회 2017년도 제48회 춘계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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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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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유도탄 수명 연장은 유도탄의 교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전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시효성 품목의 수명 평가와 유도탄의 정비와 구성품의 성능 개량으로 구성된다. 그러므로 수명 연장 기술은 체계 개발과 동시에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하며, 많은 분야의 전문 기술과 오랜 기간의 경험과 데이터베이스가 결합된 융합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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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빈곤'을 생각해보다: 주관성연구, Q방법론을 활용하여 (Let's Think about 'POVERTY' in the 21st Century : Using the Q methodology of Subjective Study)

  • 이도희;김기운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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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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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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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우리가 일상에서 생각하는 '빈곤'은 과연 무엇인가에서 출발하였다. 특히 본 연구는 개인적인 주관적 의견을 살펴보기 위하여 주관성연구방법인 'Q방법'을 활용하여 빈곤에 대한 인식을 유형화하였다. 분석결과 다음과 같이 4개의 유형으로 정의되었다. 은 "Retraction type"으로, 빈곤이란 'Retraction', 'Individual Effort Problem', 'Social Structure Problem', 'low status', 'Laziness' 등으로 '되물림의 문제'임을 강조하였다. 는 'Individual Effort Problem', 'Laziness', 'Incompetence', 'starvation' 등을 강조하고 있어, "Individual Problem type"으로 명명하였다. 은 'The food and shelter problem', 'starvation', 'Laziness', 'No Money' 등의 삶의 기본적인 요소인 의식주문제를 강조하고 있어, "Basic Problem type"으로 명명하였다. 는 "Resource Distribution Problem type"으로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에 따른 '자원분배의 문제'를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주관성연구방법을 활용하여 21세기 빈곤에 대한 인식을 유형화하였으며, 이에 대한 일반화를 위해서 향후 본 연구에서 출발하여 실증연구로의 융합적 확장연구를 기대한다.

21세기 인적자원 개발의 목적, 개념, 역할 및 역량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urpose, Definition, Role, and Competency of Human Resource Development in the 21st Century)

  • 김진모
    • 농촌지도와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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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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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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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e nature of work which is changing has increased the importance of HRD within organization. Also, these changes are making HRD shift its paradigm : from the segregated, closed, operational & administrative, dependent, utilitarian view to the integrative, open, strategic & facilitative, interdependent, generative view. The shifts of the perspective on HRD cause HRD professionals rethink the purpose and definition of HRD, and the role & competency needed to HRD in 21st century. The findings which are drawn through literature review and researcher’s intuition based on a long field experience are as follows. First, The function of HRD has recently been much more important then that of the past. Second, There is no consensus over the conceptual identity of HRD. Nonetheless, it is apparent that the preferred activities of the HRD function is performance improvement. Third, It is too difficult that we should define clearly the role & competency of HRD because of diverse perspectives on them. But we find much evidence converging to support the fact that the role & competency of HRD should be extended from the sole focus on training & development to adding the additional role & competency of change agent, who includes planning, implementing, and managing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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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학계열 대학 졸업생의 농산업 분야 취업률 (Employment Rate of Graduates of Agricultural Science Colleges in the Fields of Agro-industry)

  • 김정태;배성의
    • 농촌지도와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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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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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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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농학계열 대학의 역할에 대한 논의들은 주로 농업의 본원적 기능인 농산물생산과 사회적 필요에 의해 새롭게 중요성이 강조되는 기능들로 구분되는데, 녹색혁명과 농업인 노령화가 심한 상황에서 농학계 학문은 현상유지 정도만이 필요한 분야로 바라보는 시각이 강하다. 그러나 농업은 전통적인 농산물 생산중심에서 벗어나고, 그 개념과 내용이 확장되면서, 농학적 배경지식이 필요한 분야는 보다 세밀해지고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대학평가의 가늠자로 평가받는 취업률 조사에서 농학계열 대학의 역할이 반영된 분야는 영농인 육성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영농업종사자를 제외한 농산업부문은 농학계열 학문분야와 다른 모든 학문분야가 한데 묶인 공통의 일반산업부문 범주로 구성되어, 농산업부문에 취업을 해도 전공과 관련 없는 분야에 취업한 것으로 볼 수 있는 문제가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농학계열 대학 졸업생의 농산업분야 취업상황을 중심으로 인력육성측면에서 농학계열 대학의 갖는 의의를 살펴보았다. 농학계열 학문연구 분야는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 중분류 16개 분야로 구분하고, 취업분야는 산업연관부문 통합소분류 168개를 활용하여 전국 37개 대학 220개 학과를 대상으로 2013년 졸업생의 취업상황을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전체 취업자 3명 중 1명인 33.0%가 농산업분야에 진출하고 있었고, 이 중 3.6%가 농산업분야에 창업하고 있었다. 특히 영농종사자의 경우 2013년 국내 대학졸업자의 0.1%만이 취업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조사결과는 13.3%로 농업인 육성에 농학계열 대학의 기여가 큼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결과를 통해 볼 때, 취업률 조사방식의 문제로 제대로 역할을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농학계열 대학의 농업, 농산업분야에 대한 기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