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areer self-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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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과 학생의 전공만족도, 진로탐색효능감이 진로탐색 행동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atisfaction in major and career search efficacy on career search behavior in dental hygiene students)

  • 정기옥;최규일;배지영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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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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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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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identify the effect of Dental Hygienic students' level of satisfaction towards their major and sense of career exploration efficacy on their career exploration behavior so that the key findings of this research will help the university students to explore career related to their major and to assume rational attitude towards their career path. Methods : The study was conducted targeting 450 university students who are studying in the Department of Dental Hygienic at the four universities located in Daegu, Gyeongsangbuk-do and Chungcheongbuk-do. Data collection was carried out using the self-administered questions based on the use of structured survey questionnaire, and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ANOVA,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 1. Total grade of the Dental Hygienic students' level of satisfaction towards their major was $3.36{\pm}.49$ points, while total grade of the sense of career exploration efficacy was $3.06{\pm}.46$ points. In case of the career exploration behavior, the total grade was $2.76{\pm}.53$ points. 2. In case of the level of satisfaction towards their major,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the class, grade and motivation for admission. As for the sense of career exploration efficacy and career exploration behavior,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grade. 3. Sense of career exploration efficacy and career exploration behavior demonstrated level of satisfaction towards their major manifested positive correlation. Sense of career exploration efficacy manifested positive correlation career exploration behavior. 4. As for the elements that affect Dental Hygienic students' career exploration behavior, they were level of satisfaction towards their major and sense of career exploration efficacy, and the explanatory power was 19.0%. Conclusions : It should be necessary to study the elements that affect Dental Hygienic students' career exploration behavior in greater depth using diverse methods and information in order to increase sense of career exploration efficacy so that the individual Dental Hygienic students can engage in detailed career exploration behavior for the sake of their career path.

간호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요인 (Influential Factors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of Nursing Students)

  • 박꽃송이;채명정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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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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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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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습몰입,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전공만족도가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G광역시와 J도에 소재한 대학의 간호학과 전학년 208명에게 2022년 9월 15일부터 2022년 10월 14일까지 설문지를 통해 자료수집 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9.0 Program을 이용하여 서술적 통계,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Stepwise Regression Analysis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 진로준비행동은 학습몰입(r=.515, p<.001), 진로결정 자기효능감(r=.681, p<.001), 전공만족도(r=.621, p<.001)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𝛽=.446, p<.001), 전공만족도(𝛽=.285, p<.001), 3학년(𝛽=.157, p=.001), 학습몰입(𝛽=.133, p=.018), 2학년(𝛽=.106, p=.038) 순이며, 진로준비행동의 설명력은 57.0%이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이 선택한 진로에 탐색을 고려한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 교육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경호전공 대학생의 진로장벽과 진로결정효능감 및 진로준비행동의 관계 (Relation of Career Barriers, Career Decision Efficacy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mong Under Graduate Students of Private Security Guard Major)

  • 김경식;김찬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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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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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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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이 연구는 경호전공 대학생의 진로장벽과 진로결정효능감 및 진로준비행동의 관계를 검증하고자 한다. 이 연구는 2012년 서울, 경기도 소재 3개 대학의 경호전공 대학생을 모집단으로 설정한 다음, 유의표집법을 활용하여 최종 130명을 활용하였다. 설문지의 타당도 및 신뢰도는 확인적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을 통해 검증하였으며, 설문지의 타당도는 외생변수의 경우 .664, 내생변수의 경우 .787이상으로 나탔다. 이 연구에서는 신뢰도분석을 위하여 AMOS 18.0과 SPSSWIN 18.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공변량구조분석의 기법을 활용하였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경호전공 대학생의 자기명확성 부족은 진로결정 효능감에 부적 영향을 미친다. 둘째, 경호전공 대학생의 자기명확성 부족은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셋째, 경호전공 대학생의 나이문제는 진로결정효능감에 부적 영향을 미친다. 넷째, 경호전공 대학생의 나이문재는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섯째, 경호전공 대학생의 신체적열등감은 진로결정효능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여섯째, 경호전공 대학생의 신체적열등감은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일곱째, 경호전공 대학생의 진로결정효능감은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부모의 양육태도와 중학생 자녀의 합리적 진로의사결정 유형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Mediating Effect of Self-Efficac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Attitude and Rational Career Decision-Making Type of Middle School Students)

  • 박영생;변상해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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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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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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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중학생의 합리적 진로의사결정 유형에 미치는 영향 및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16년부터 자유학기제를 맞는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자원하기 위해 가정과 학교에서 공동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예비조사로 수행되었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강북에 위치한 A 중학교 학생 345명에게 설문지를 배포하였으며, 불성실응답을 제외한 335부를 SPSS v.22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사회학적 분석에서 부모의 양육태도는 종교와 수입 집단 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의 양육태도 중 민주적 양육태도가 중학생 자녀의 합리적 진로의사결정 유형에 가장 큰 영향을 발휘했으며 익애적 양육태도는 중학생 자녀의 합리적 진로의사결정 유형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권위주의적 양육태도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의 양육태도가 중학생 자녀의 합리적 진로의사결정 유형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효능감은 민주적 양육태도에서만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중학생 자녀의 합리적 의사결정 유형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부모교육과 함께 자기효능감 이외의 변인이 개입되어야 할 필요성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유자녀 여성관리자의 경력개발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구조적 관계 분석 (A Structural Analysis of the Factors Affecting Career Development Activities of Married)

  • 구유정;김지영;김이주
    • 직업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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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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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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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여성들의 경력개발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보고된 수평적 조직문화와 상사의 지원이 직장만족과 직무효능감을 매개로 경력개발활동 간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유자녀 여성관리자를 대상으로 수평적 조직문화와 상사의 지원이 직장만족과 직무효능감을 매개로 이들의 경력개발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수행하는 "여성관리자패널조사" 5차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하여 분석했다. 유자녀 여성관리자 총 998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수평적 조직문화와 상사의 지원은 직장만족과 직무효능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효능감은 경력개발활동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직장만족과 직무효능감은 수평적 조직문화와 경력개발활동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직장만족과 직무효능감은 상사의 지원과 경력개발활동을 매개했다. 연구결과를 통해 직장 내에서 유자녀 여성관리자들의 경력개발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모색하고, 후속연구를 위해 제언하였다.

일개 제조업 근로자의 자기효능감이 직무스트레스 증상과 대처기술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elf-efficacy on Job Stress Symptoms and Coping Strategies among Workers in a Manufacturing Company)

  • 권수영;정혜선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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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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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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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effects of self-efficacy on job stress symptoms and coping strategies depending on perceived job stress. Method: The subjects were 447 workers employed in a manufacturing company. Demographic characteristics, self-efficacy, job stress, job stress symptoms and coping strategies were assessed by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Each envelope to keep the secret sealed completed questionnaires. Result: Job stress and job stress symptoms in workers with a high level of self-efficacy were lower than those of a low level of self-efficacy. Active coping strategies in workers with a high level of self-efficacy group were higher than those of a low level of self-efficacy. I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job stress symptom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increasing job stress, increasing self-efficacy, office workers, manager group and increasing age. Active coping strategie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increasing self-efficacy, increasing career, males and decreasing job stress. Whereas passive coping strategie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females, increasing job stress and increasing self-efficacy.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self-efficacy is a significant factor on job stress, job stress symptoms and coping strategies. Therefore, developing a job stress management program to increase self-efficacy and verifying its effects ar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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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의 어려운 기관내삽관 교육 전·후 비교 (Comparison of Educational Effects of Difficult Endotracheal Intubation in the 119 Rescue Service)

  • 윤형완;유은영;윤영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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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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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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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J도 소방안전본부 산하 119구급대 6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구 기간은 2009년 12월 1일 부터 2월 10일까지였다. 어려운 기관내삽관 교육 전.후 비교 및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지식, 자신감, 학업적 자기효능감, 술기수행 능력을 SPSS 14.0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지식, 자신감, 학업적 자기효능감, 술기수행 능력 모두 교육 전보다 교육 후 유의미하게 증가하였다.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교육 전 후 지식은 성별과 병원근무경력에서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자신감은 계급과 병원경력에서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계급과 병원경력 및 학력에서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술기수행 능력은 유형 1에서 119구급대 근무경력, 유형 2에서는 대원의 연령과 최종학력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유형 3은 119구급대 근무경력과, 병원에서 근무경력이 교육 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유형 4는 연령과 계급에서 교육 전 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119구급대의 기도유지술에 관심을 갖고, 정확한 기관내삽관을 배울 수 있도록 자신감을 함양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경호전공 대학생의 전공만족, 진로정체감 및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구조적 관계 (Structural Relations of Security Science Majors' Major Satisfaction, Career Identity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 Efficacy)

  • 염대관;김창호;김우진
    • 시큐리티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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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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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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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경호전공 대학생 중심으로 전공만족, 진로정체감 및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각 변인들간의 직접효과, 간접효과와 총효과를 확인하여 합리적인 진로탐색과 진로프로그램 개발의 기초를 제공해주고자 한다. 이를 위해 경호전공 대학생 239명의 설문자료를 수집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교과만족은 진로결정, 진로확신, 진로흥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관계만족과 일반적 만족은 진로결정과 진로확신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적 인식은 진로흥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진로결정, 진로확신은 문제해결, 정보수집, 계획설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진로흥미는 문제해결과 정보수집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교과만족은 진로결정을 통하여 문제해결과 정보수집에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교과만족은 진로확신을 통하여 문제해결과 정보수집에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관계만족은 진로흥미를 통하여 문제해결, 정보수집과 계획설정에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덟째, 일반적 만족은 진로결정을 통하여 문제해결과 정보수집에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경호학에서의 시사점과 추후연구를 위한 제언들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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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지능이 조직 구성원의 Job Crafting에 미치는 영향 :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와 경력성장기회의 조절효과 중심으로 (The Impact of Employees' Emotional Intelligence on Job Crafting: Focus on Mediating Effect of Self-efficacy and Moderating Effect of Career Growth Opportunities)

  • 이지혜;조동성;오상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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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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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8-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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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기업에 근무하는 조직구성원을 대상으로 감성지능이 Job Crafting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감성지능의 중요성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감성지능과 Job Crafting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와 경력성장기회의 조절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설문 조사는 국내기업 조직 구성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회수된 설문지 중 총 341부가 사용되었으며, 통계분석방법은 SPSS 24.0와 AMOS 24.0 통계 패키지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감성지능은 그들의 Job Crafting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특히, 감성지능과 자기효능감, 그리고 Job Crafting와의 관계에서 각각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도 입증 되었다. 또한 자기효능감과 Job Crafting의 관계에서 경력성장기회가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가 함의하는 바는 조직구성원의 직무태도와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감성지능을 높여 주는게 중요한 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자율성의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 그리고 지속적인 경력성장기회 제공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

시뮬레이션기반 실습교육이 간호대학생의 고용가능성, 진로탐색행동 및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Simulation-based Practice Education on Employability, Career Exploration Behavior and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f the Nursing Students)

  • 정미현;서요한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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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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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9-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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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시뮬레이션기반 실습교육이 간호대학생들의 고용가능성, 진로탐색행동 및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고자 시도되었다.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설계를 적용한 유사실험설계로 J지역 소재 3학년 학생을 편의표집하여 총 120명의 간호대학생들로, 실험군 60명, 대조군 60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실험군은 6주간 실험에 참여하였다. 연구결과, 시뮬레이션기반 실습교육은 간호대학생의 고용가능성(t=-2.31, p=.023), 진로탐색행동(t=-3.05, p=.003)을 유의하게 증가시켰으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t=-.87, p=.387)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시뮬레이션기반 실습교육은 간호대학생들의 교육에 유용하므로 강화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