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areer self-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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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리더십,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비판적 사고성향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간호대학생 중심으로 (Influences of Self-leardership,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Focused on Nursing Students)

  • 김경하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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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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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7-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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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셀프리더십,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비판적 사고성향이 간호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G시와 M시의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4월부터 6월까지 자료를 수집하였고 208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자료는 기술적 통계, 독립표본 평균 검정, 일원 배치 분산분석,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셀프리더십(β=.331, p<.001)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β=.302, p<.001)은 진로준비행동에 정적으로 영향을 나타냈으며, 연구모형은 진로준비행동을 38.7% 설명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간호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셀프리더십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향상키기기 위한 방안들이 간호교육 현장에서 개발 및 운영되어야 함을 알 수 있다.

뷰티전공 대학생들의 전공만족도, 직업가치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구조적 관계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Major Satisfaction, Occupation Value View and Career Decision-Marking Self-Efficacy of Beauty Majoring students)

  • 표영희;윤미연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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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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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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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뷰티관련 학과에서 보다 질 높은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화되고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뷰티전공 학생들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전공만족도 및 직업가치관과의 구조적인 상관관계를 설문수집과 통계분석으로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과 경기도에 소재한 뷰티관련 대학의 뷰티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일반적인 특성, 직업가치관, 전공만족도,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구직결정 자기효능감에 관하여 설문조사하였다. 그 결과 전공만족도는 직업가치관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대하여 p<.001로 유의수준 .0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가치관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진로결정과 구직결정에 대하여 p<.001로 유의수준 .0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가치관은 전공만족도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중 진로결정에서 유의한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따라서 전공만족도와 직업가치관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있어 구조적으로 유의미하게 작용하는 요인임을 확인하였으며, 뷰티전공 대학생들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변수들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일부지역 치위생과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전공만족도 및 진로정체감과의 관련성 (Correlations of self-esteem, major satisfaction and career identity in dental hygiene students)

  • 박경화;최혜정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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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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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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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the factors influencing on self-esteem, major satisfaction, and career identity. Methods: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was filled out by 389 dental hygiene students in three colleges located in Metropolitan area.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5 questions of general characteristics, 10 questions of self-efficacy, 18 questions of major satisfaction, and 13 questions of career identity by Likert 5 scale. Cronbach's alpha was 0.92 in self-efficacy, 0.90 in major satisfaction, and 0.88 in career identity in the previous studies. Cronbach's alpha in this study was 0.911 in major satisfaction, 0.840 in self-efficacy, and 0.8090 in career identity.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s. Results: The score was 3.47 in self-esteem, 3.79 in major satisfaction, and 3.03 in career identity.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self-esteem and major satisfaction based on grade, motivation for entering college, and clinical practice satisfaction. In case of career identity,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ased on characteristics, motivation for college choice, and clinical practice satisfaction.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negative self-esteem, positive self-esteem, general satisfaction, awareness satisfaction, curricula satisfaction, interpersonal relation satisfaction, and career identity. The influencing factors on career identity were aptitude, interest, self-esteem, and major satisfaction in order(p<0.001). Conclusions: The career identity is closely related to self-esteem and major satisfaction. It is desirable to open a variety of education courses and to develop systematic and practical programs to the students in order to improve the career identity.

시설보호 청소년의 셀프리더십과 진로성숙도의 관계: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elf-Leadership and the Level of Career Maturity of the Fostered Adolescents at Youth Shelter : Mediating effect of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 송연주;임선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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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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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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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시설보호 청소년의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셀프리더십과 진로성숙도의 관계에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시설보호 청소년 총 500명을 대상으로 2018년 4월 17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3주에 걸쳐 직접 응답받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최종적으로 487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SPSS Statistics 21.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가설검증을 위한 분석방법으로는 신뢰성 분석을 통해 측정항목의 내적일관성을 검증하였고, 신뢰성이 검증된 변수에 대해 변수 간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시설보호 청소년의 셀프리더십과 진로성숙도 간의 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위계적 회귀분석과 Sobel-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시설보호 청소년의 셀프리더십 전체와 진로성숙도의 관계에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부분매개효과가 있음을 검증하였다. 둘째, 시설보호 청소년의 셀프리더십 중, 행동중심적 전략과 진로성숙도의 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부분매개효과가 있음을 검증하였다. 셋째, 시설보호 청소년의 셀프리더십 중, 자연적보상 전략과 진로성숙도의 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부분매개효과가 있음을 검증하였다. 넷째, 시설보호 청소년의 셀프리더십 중, 건설적사고 전략과 진로성숙도의 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완전매개효과가 있음을 검증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셀프리더십이 진로성숙를 지속적으로 강화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정작 시설보호 청소년의 진로에 대해 고민이나 구체적인 계획의 수립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 논의하였고, 연구의 한계와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공대생들의 진로발달의 이차원적 유형화에 따른 셀프리더십과 자기효능감 (The Two Dimensional Types of Career Development, Self-leadership, and Self-efficacy in the Korean Engineering College Students)

  • 임지영
    • 공학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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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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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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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진로결정수준과 진로준비행동에 기초하여 공대생들의 진로발달을 이차원적으로 유형화하고, 각 진로유형별(미성숙, 행동지향적, 진지하지 못한, 이상적 타입)로 셀프리더십과 자기효능감을 비교함으로써 공대생들의 진로상담 및 기초소양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구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행되었다. 진로결정에 대한 확신이 강하고 구체적인 준비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이상적 타입이 셀프리더십 전략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자기효능감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계적 회귀분석 결과, 각 유형별로 개인의 진로와 관련된 인지적, 행동적 상태를 파악하여 진로와 관련된 방향감을 명확히 하고 구체적인 준비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셀프리더십 전략들을 훈련하는 것이 유용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진로능력강화프로그램이 간호학생의 진로성숙도,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및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 (Effect of Career Empowerment Program on Career Maturity,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Employment Stress of Nursing College Students)

  • 김영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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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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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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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취업캠프와 실무자 실전면접 활용 진로능력강화프로그램이 간호학생의 진로성숙도,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및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를 진로능력강화프로그램 실시 전 후에 파악하고자 하는 단일군 전후설계의 원시실험연구였다. 대상자는 간호과 3학년 졸업반 247명이었다. 연구결과로, 진로성숙도는 평균 2.59점에서 2.57점으로 감소하였으며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평균 3.44점에서 3.65점으로 증가하였으며(t=8.67, p<.001), 취업스트레스는 평균 2.94점에서 2.83점으로 감소하였다(t=-3.46, p<.001). 진로능력강화프로그램 전후에 따른 특성별에서, 진로성숙도는 취업률이 높아서 지원한 학생(F=3.15, p=.025), 현재 취업준비도가 높은 학생(F=2.69, p=.032)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현재 취업준비도가 높은 학생(F=1.22, p=.031)에서, 취업스트레스는 현재 취업준비도가 낮은 학생(F=2.52, p=.030)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간호학생의 사회적 지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Social Support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n Job-Seeking Stress among Nursing Students)

  • 장현정;이정화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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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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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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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사회적 지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취업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고, 취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3개 대학 간호학과 재학 중인 228명을 편의표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사회적 지지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취업스트레스는 낮게 나타났다. 취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사회적 지지, 첫 희망진로, 취업준비정도,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순이었으며, 취업스트레스에 대한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19%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학생의 취업스트레스 예방, 대처 및 완화를 위해서는 사회적 지지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증가를 위한 차별화된 취업진로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

IT인력의 경력변경의도 영향요인 분석: KSA와 자아효능감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Effecting Factors in IT Worker's Career Change Intentions: Based on the KSA and the Self-efficacy)

  • 유상진;이유진
    • 한국산업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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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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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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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IT산업의 현황을 살펴보면, IT산업에서 요구되는 핵심역량인 KSA를 지닌 인력이 타산업으로 이탈하거나, 이탈하고자 하는 의도를 지니고 있는 경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능한 인력의 배출만큼이나 우수인재의 이탈방지는 기업이나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IT 인력의 경력변경의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살펴봄으로서 IT인력의 경력몰입을 위한 전략적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분석 결과 IT 인력의 기술적 KSA와 행동적 KSA가 자아효능감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나아가 이러한 자아효능감이 경력몰입 및 경력변경의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경영관리적 KSA는 자아효능감 및 경력몰입에 영향을 마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용전공 대학생의 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요인의 관계 연구 (A Study on the Relations between Self-Efficacy and Career-Deciding Factor for Beautician Students)

  • 안경민;조희숙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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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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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1-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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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미용전공 대학생의 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요인과의 관계를 연구하고자 하였으며 서울시 소재의 대학교에서 미용을 전공하는 대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한 연구 결과 전공만족에 따른 자기효능감에서는 자신감과 자기조절 효능감에서 p<.05수준의 유의한 결과가 나왔고 과제난이도에서 p<.01의 높은 수준에서 유의한 결과가 나왔으며 진로결정요인에서는 직업정보 수집에서 p<.05의 수준으로 유의한 결과가 나왔고 목표설정과 진로계획 수립, 자기평가에서는 p<.001의 매우 높은 수준으로 유의한 결과가 나왔다. 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요인의 하위 변수간 상관관계가 있는지의 여부를 검증하기 위하여 상관관계 분석을 한 결과 자기효능감 변인의 자신감에서 문제해결을 제외한 모든 변인에서 유의한 결과가 나왔고 진로결정요인의 하위변인들과 다른 변인들간의 모든 변인에서 유의한 결과가 나왔다. 이상의 결론에서 미용전공 대학생들의 전공만족도에 따른 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요인은 상호간 매우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요인간에도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간호대학생 고학년의 자아탄력성,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취업스트레스 (Ego Resilienc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Job Seeking Stress of Senior Nursing Students)

  • 채명옥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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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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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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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자아탄력성,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취업스트레스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간호대학생 3, 4학년 175명을 대상으로 자가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탄력성은 대학생활 만족도에 따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건강상태, 대학생활 만족도, 전공에 대한 만족도, 학업성적에 따라, 취업스트레스는 학년, 대학생활 만족도, 전공에 대한 만족도, 학업성적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취업스트레스의 영향요인은 학년,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대학생활 만족도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13.5%였다. 그러므로 학년, 대학생활 만족도룰 고려하여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을 강화시키는 융복합적인 중재를 통해 간호대학생 고학년의 취업스트레스를 감소시켜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