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areer Optim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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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ing Career Optimism on Employee Engagement: Broaden-Built and Organizational Theory Perspective

  • MAPPAMIRING, Mappamiring;PUTRA, Aditya Halim Perdana Kusuma
    • The Journal of Asian Finance, Economics an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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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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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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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Objectively, the purpose of this study aims to re-confirm and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variables through direct relationships and mediation (i.e., career optimism (CO), organizational fairness (OF), organizational entrepreneurship commitment (OEC) on employee engagement). This study also addresses whether career optimism provides a strong-impact if it mediates other antecedent variables on employee engagement. Therefore, to test and prove this, we made observations on 200 samples comprising lecturers in Indonesia. The data collection method uses a survey both offline and online. Through the PLS-SEM approach, the statistical testing demonstration states that all hypotheses, either through direct relationship or mediation, are proven to have a positive and significant effect. Career optimism has also proven to be a substantial and positive contribution to testing employee engagement as a mediating variable. The results of seven hypothesis testing in our study confirm that the broaden-built theory and organizational theory are closely related. Therefore, this study positively contributes to human resource management's science to balance the psychological and organizational aspects. In this study, we also add that consistency and a positive attitude in a career trigger a person's career optimization in a better and more positive direction, especially for career-path and employee engagement.

간호대학생의 낙관성과 진로적응력의 관계에서 학습몰입의 매개효과 (The Mediating Effects of Learning Flow between Optimism and Career Adaptability in Nursing Students)

  • 김경하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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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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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4-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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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진로적응력을 증진하기 위한 고려로 낙관성과 진로적응력 간 관계에서 학습몰입의 매개 효과를 파악하고자 수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G시와 M시의 4년제 대학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이며, 자료는 2023년 4월부터 5월까지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기술적 통계, Pearson 상관계수, Baron과 Kenny의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낙관성은 학습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나타냈다. 둘째, 낙관성은 진로적응력에 정적인 영향을 나타냈다. 셋째, 학습몰입은 낙관성과 진로적응력 사이에서 부분 매개효과를 나타냈다. 이로써 간호대학생의 진로적응력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낙관성과 학습몰입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들이 간호교육현장에서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진로정체감과 Krumboltz의 과제접근기술이 진로성숙도, 진로장벽, 진로포부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areer Identity and Krumboltz's Task Approach Skills on Career Maturity, Career Barriers, and Career Aspiration)

  • 김경미;배영광;민이슬;장성화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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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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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7-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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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진로정체감과 Krumboltz의 과제접근기술 중 낙관성, 위험감수,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인내가진로성숙도, 진로장벽, 진로포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은 서울, 경기, 그리고 충청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269명을 대상으로 진로정체감, 과제접근기술, 진로성숙도, 진로장벽, 진로포부 검사도구를 사용하여 상관분석과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첫째, 상관분석 결과 진로정체감은 진로성숙 진로포부와 정적상관을, 진로장벽과는 부적상관을 보였으며, 낙관성은 진로장벽과 부적상관을 보였다. 또한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인내는 진로성숙과는 정적상관을, 진로장벽과는 부적상관을 보였다. 둘째, 진로정체감과 과제접근기술이 진로성숙, 진로장벽, 진로포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 본 결과, 진로성숙에는 진로정체감, 낙관성,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인내부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진로장벽에는 진로정체감, 낙관성,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인내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진로포부에는 낙관성만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진로상담에서 과제접근기술이 진로에 대한 태도, 진로장벽, 진로포부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내담자들이 낙관성과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인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조력해야 함을 보여주었다. 이밖에도 본 연구에서는 연구결과의 의미와 제한점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진로 스트레스 대처를 위한 인지 ${\cdot}$ 행동적 집단 상담의 효과 (The Effects of Cognitive-Behavioral Group Counseling for the Coping of Career Stress)

  • 성영모
    • 한국항공운항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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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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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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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is study examines how the cognitive-behavioral group counseling influence on the career stress, the self-efficacy and the optimism for the coping of the career stress of students in department of aeronautical science and flight operation of H Aerospace University. The subjects of this research were 27 freshmen in the department of aeronautical science and flight operations of H Aerospace University. They were divided into 2 groups: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The experimental group got the group counseling program 7 times for 3 weeks. The results show that the cognitive-behavioral group counseling program can be a very useful tool to reduce career stress and to enhance self-efficacy and optimism of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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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해외시장 집중화가 애널리스트 성과예측정보에 미치는 영향: 최고경영자 특성의 조절효과 (The Effects of Firms' Foreign Market Focus on the Bias of Analysts' Earnings Forecasts: Focusing on CEO Characteristics)

  • 조혜진;안혜성
    • 지식경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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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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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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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is paper investigates the effects of firms' foreign market focus on the optimistic bias of analysts' earnings forecasts. Based on a sample of 852 U.S. manufacturing firms between 1994 and 2015, our empirical results suggest that higher growth of foreign market focus is associated with greater levels of analysts' forecast optimism. Drawing on the CEO career horizon and the upper echelon theory literature, we find evidence that CEOs' career horizon and functional background as a CFO moder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growth rate of foreign market focus and analysts' forecast optimism. This shows that while financial analysts perceive internationalization strategies as signaling growth potential, such perception can vary depending on CEOs' individual characteristics.

상급종합병원 임상간호사의 유머감각과 낙관성이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ense of humor and optimism on the nursing performance of the clinical nurse in the advanced general hospital)

  • 이경숙;장인실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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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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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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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유머감각, 낙관성, 간호업무성과의 정도를 파악하고 각 변수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간호업무성과의 영향요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S 특별시 3개 상급 종합병원에 근무 중인 간호사 183명을 연구대상자로 하였으며, 자료수집은 2018년 2월 1일부터 2018년 4월 8일까지 하였다. 유머감각, 낙관성, 간호업무성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일반적 특성 중 간호업무성과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교육수준, 교대근무, 경력이었고, 유머감각과 낙관성이 영향을 미쳤다. 이 3개 변수의 설명력은 38.6%로 나타났다. 따라서 임상간호사의 간호업무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유머감각과 낙관성을 증진할 필요성이 있으며, 본 연구결과가 기초자료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간호사에게 유머감각과 낙관성 증진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체육계열학과 대학생들의 긍정심리자본과 경력계획 및 취업준비행동의 관계에 관한 연구 (The Study of Relations betwee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Career Planning, and Job Preparation Activities of Physical Education Students)

  • 한희승;이근모
    • 한국체육학회지인문사회과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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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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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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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 연구는 체육계열학과 대학생들의 긍정심리자본과 경력계획에 따른 취업준비행동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예비조사와 본 조사로 구분하여 실시하였다. 먼저 예비조사는 2015년 9월 경북 D대학교 재학생 중 3, 4학년 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본 조사를 위한 설문조사는 2015년 9월에 앞서 예비조사를 실시했던 D대학 3, 4학년 재학생을 제외한 나머지 영남권에 있는 체육계열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본 조사에서 회수된 설문지는 310부였다. 그러나 수집된 자료 중 응답이 불성실, 불명확하거나 무응답 7명을 제외하였고, 총 303명으로 수집하여 빈도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SPSS 23.0 for Windows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가 나타났다. 첫째, 체육계열학과 대학생들의 긍정심리자본 중 복원력, 희망, 낙관주의는 경력계획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체육계열학과 대학생들의 긍정심리자본 중 낙관주의, 복원력, 자기효능감은 추업준비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체육계열학과 대학생들의 경력계획 중 구체성, 도전성 순으로 취업준비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이 자기결정성을 통해 진로 준비 행동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hrough Self-determination of College Students)

  • 박진영;이신복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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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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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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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대학생들은 장기간 코로나 시기 및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진로준비에 큰 어려움을 겪는 한편, 취업 위해 긍정심리자본과 자기결정성 요인에 대한 연구 미비한 실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긍정심리자본이 자기결정성 요인을 통해 진로 준비 행동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는 것으로 목적을 설정하였다. 본 연구는 2022년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35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실시하였고, 기록내용 누락 등이 설문지 5부를 제외하고 총 345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긍정심리자본 중 희망은 자기결정성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자기효능감은 유능성에만 긍정적인 영향을, 낙관주의는 관계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회복력은 자율성 및 관계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결정성 요인 중 자율성은 진로준비행동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관계성은 진로준비행동의 대화에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활용하여 대학생들의 취업준비를 위한 방향 및 정책에 기초자료가 될 수 있으리라 본다.

문화예술교육이 청소년의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연구 (A Study on the Effects of Culture and Arts Education to Adolescents' Ego-Resilience)

  • 윤선미;남상문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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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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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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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청소년기는 자아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능력인 자아탄력성이 중요한 시기이다. 문화예술교육은 청소년의 자아탄력성에 다양한 영향을 주고 있어 학교문화예술교육과 사회문화예술교육에서 청소년들의 상황에 적절한 교수학습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문화예술교육 효과의 자신 이해는 청소년 자아탄력성의 감정통제, 활력성, 대인관계, 낙관성, 호기심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주고 있는 반면에 문화예술교육 효과 중 정서적 안정은 청소년 자아탄력성의 모든 요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청소년의 자신에 대한 이해와 자기 계발을 위하여 더욱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진로 탐색 기회 등을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 그리고 문화예술교육은 청소년들의 개인적 성향을 타인과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높은 자신감을 가지며 안정되고 성숙한 생활의 넓은 영역에서 역할 수행할 수 있는 융합적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졸업학년 간호대학생의 간호직 장기근무 의도에 대한 연구 (A study on long-term intentions of nursing students in graduate students)

  • 안미나;김서인;박민경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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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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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6-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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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졸업학년 간호대학생의 간호직에 장기간 근무하고자 하는 의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G도의 G시와 J도의 G시에 소재한 간호학과 4학년 116명이었다. 자료 수집 기간은 2018년 11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였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WIN 21.0 program을 이용하였고,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그리고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졸업학년 간호대학생의 간호직 장기근무 의도에 유의한 영향요인은 전공만족도(β=.54, p<.001), 취업 후 진로를 병원으로 원하는 경우(β=.28, p<.001) 순으로 나타났으며, 모형의 설명력은 46.5%이었다(F=51.00, p<.001). 전공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간호대학생의 간호전문직관, 간호사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낙관성 및 사회적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 취업 후 진로(병원)가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난 것에 대해서는 간호대학생 대상의 간호직 장기근무 의도를 측정할 수 있는 도구개발의 필요성이 있음을 제언한다. 본 연구는 대학에서부터 전공만족도 향상을 통해 간호직 장기근무 의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