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 SNS에서 이모티콘 활용이 활성화되어있다. 이모티콘은 다양한 콘텐츠 접목한 디자인 시도는 임팩트있는 효과와 재미를 함께 공유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어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모티콘의 발전과정을 통해 변화한 표현 유형을 살펴본 후 현재 사용되는 이모티콘의 유형중 전통문화와 결합된 콘텐츠가 이모티콘으로 보여주는 특징과 영향을 분석한다.
이 사용되고 있고, 사람의 냄새가 느껴지는 손글씨, 즉 캘리그래피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최근 감성디자인이 대두되면서 디자인을 필요로 하는 각종 분야에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들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영상물의 내용을 짐작하게 할 수 있는 다른 요소들은 모두 배제한 채, 설문지조사를 통해 캘리그래피 타이틀의 특성 중 상징성을 실증해보고, 상징성 강한 캘리그래피 타이틀 사용이 영상물 소비자들의 감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영상물의 내용을 미리 알 수 있게 작업한 캘리그래피 타이틀이 시청자들의 시청의사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사하였다. 가독성은 그리 높지 않으나 영상물의 내용을 짐작하게 하는 상징성이 높은 캘리그래피의 무분별한 남용은 잠재고객인 시청자들에게 시청하겠다는 관심과 시청하지 않겠다는 반감 모두를 가지게 하였다. 또한 캘리그래피 타이틀이 영상화면에서 보여질 때의 조건에 따라 시청자들의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시청자들은 CM Super된 예고타이틀이 TV모니터의 좌측보다는 우측에 위치하는것을 선호했고, 통상적인 우상단과 함께 우하단에 대해서도 높은 선호도를 표현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효과적인 캘리그래피 타이틀로고 제작은 광고 ZAPRATE을 변경시킬 수 있고, 드라마 방영 전 CM에 ZAP IN을 상대적으로 높게 만들어 CM이 끝난 후, 드라마 시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를 계속하여 시청자의 감성을 자극하여 시청하겠다는 의사를 갖도록 도와주는 드라마 타이틀 제작시 효과 적인 캘리그래피 사용방법과 시청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예고타이틀의 활용방법에 대한 접근방법의 모색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시대와 문화마다 사용되는 문자와 그것을 표현하는 도구가 다르게 나타나지만 공통적인 특징은 의사소통과 기록을 그 목적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하여 시각화시킨 글자는 연상을 통해 특정적인 상징의 의미를 떠올리게 되고 시각화시킨 도구 또한 이미지 연상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글자를 시각화시키는 캘리그라피의 표현도구가 글자의 형태를 벗어나 도구 자체로써 수용자에게 어떠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행행일기(幸行日記)>(구7152, 이하 <일기>로 약칭)는 1761년 4월 사도세자의 평양밀행을 기록한 문서이다. 당시 작성자는 평양의 하급 군관 함대일(咸戴一)(1738~1771)이며, 사도세자에게 능력을 인정받아 4월 7일부터 5월 1일까지 세자를 모셨다. <일기>는 해당 시기 구체적인 행적을 적고 있어,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던 사도세자의 평양밀행 여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일기>는 다른 일기들과 구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사용된 종이의 품질과 정연하게 쓰인 서체와 문장의 구성은 일반적인 일기와는 다르다. 이 <일기>는 개인이 쓴 일기와는 달리 완성된 문서에 가까운 형식을 갖추었다. <일기>는 그동안 모호하게 알려졌던 사도세자의 평양밀행을 기록한 만큼 내용 사실 여부를 우선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한 과정으로 먼저 함대일이라는 인물을 추적하였는데, 그의 가계(家系)는 <일기>에서 밝히고 있는 내용과 일치하였다. 또한 <일기>에서 사도세자가 글씨를 쓴 정황이 나오는데, 당시 쓴 예필진적(睿筆眞跡)이 오늘날에도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 <일기>에 실린 내용을 사실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밀행 당시 사도세자는 다양한 계층의 인물들을 만났지만, <일기>는 함대일과 사도세자 중심으로만 구성되어있다. 이 점은 당시에 원문에 해당하는 기록이 존재할 수 있으나, 오늘날 전해지는 <일기>는 이를 바탕으로 편집하였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일기>는 함대일의 아들 함정희(咸正禧)(1758~1817)에 의해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 먼저 부친 함대일이 영조(英祖)(재위 1724~1776) 재위 기간에는 사도세자와 관련된 기록을 남겼을 가능성이 낮다. 둘째로 정조 대 함정희가 사도세자의 예필과 일기를 바친 정황이 확인된다. 물론 당시 정조에게 바친 일기가 현재의 <일기>인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그러나 정조(正祖)(재위 1776~1800)의 주도로 사도세자 현창 사업이 진행된 시대적 상황을 고려하면 당시에 제작되었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그리고 예필과 일기를 바친 시기는 각각 현륭원 조성과 사도세자의 환갑과도 겹치는 점이 확인된다. 따라서 <일기>는 함정희가 본인의 입신(立身)을 위해 제작하였음을 짐작해볼 수 있다.
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Cultur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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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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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9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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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Beauty is inclusive, which appears everywhere. As classic forms, poetry, calligraphy and painting are a good way to express the beauty of literature and art. In history, literature was almost identical to art. Among them, there is no lack of penetrating judgment about beauty, but which is often forgotten. Since the Qing Dynasty, Yuyang's Notes on Poetry can be said to be one of the representatives. There are many versions, whose common ones are three volumes and two volumes. The three volumes were the first carving copies of Kangxi in the Qing Dynasty. The two volumes are the lithographic books in 1909, with the "Preface of Yongzheng and Yu Zhaosheng" as the base. For details, please refer to the text, which needs no further elaboration here. We it includes too many contents, so some parts are chosen as an example to trigger thought about aesthetics. Wang Shizhen was the literati of the Qing Dynasty who had the greatest influence on the Korean Peninsula in terms of poetry. In Yuyang's Notes on Poetry, he also specifically talked about the poetry diplomacy between the Qing Dynasty and the Chosun Dynasty, whose literature value was extremely high. Art contains both beauty and crafts.
사적 제280호 「서울 한국은행 본관」 정초석의 '정초(定礎)'글자가 조선통감부 초대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가 쓴 글씨라는 보도가 있었다. 서체 관련 전문가 3인으로 자문단을 구성하여 현지조사를 진행한 결과, 정초석에 새겨진 '정초(定礎)' 두 글자는 일본 하마마츠시(浜松市) 시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상의 이토 히로부미의 필적과 운필법 등의 특징으로 그의 글씨임을 확인하였다고 보도되었다. 느낌에 의한 정성적인 판단 보다 객관적인 판단자료를 제공하려면 이미지분석을 통한 글자의 정량적인 비교를 통한 판단의 근거자료의 제시가 필요하다. 본고에서는 이미지분석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이토 히로부미의 붓글씨와 정초석의 글자를 겹쳐 육안에 의한 비교와 글자의 면적을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이미지분석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글자 이미지의 비교분석과 소장자가 기술한 소장경위의 조사를 바탕으로 정초석의 글자가 보도자료의 내용대로 그의 글씨임을 확인하였다. 글자간의 유사성의 비교에 있어서 이미지분석법을 활용한 정량화를 통하여 객관적인 판단근거를 마련할 수 있음을 예시하였다.
본 연구는 영화의 흥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화 포스터 디자인 중 캘리그래피의 사용이 영화의 특성에 따라 어떠한 영향을 받는가에 대해 초점을 맞춘다. 캘리그래피는 영화의 주제와 분위기를 전달할 수 있는 감성적인 의미전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영화산업은 소비가 일어나기 전에는 그 가치를 알기 힘든 경험재로서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산업으로서 이를 극복하는 다양한 시도가 취해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영화진흥위원회가 제공하는 2003년-2013년까지의 10년간의 자료를 바탕으로 흥행순위 200위까지의 영화포스터와 각 영화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영화의 고전적 느낌을 전달하는 역사배경의 영화 포스터와 부드러운 감성을 전달하는 드라마 장르의 영화의 포스터에서 캘리그래피가 유의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본 연구는 캘리그래피 디자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기능이 한국 영화포스터에서도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구매충성도는 구매시점의 새로운 자극에 노출되는 순간 변화할 수 있으며 이 시점에서 타제품과 시각적으로 차별되고 심미적으로 아름답게 제작되어 소비자의 시선을 유도할 수 있는 포장디자인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조미료 포장디자인의 실질적구매자로 판단되는 29세부터 34세까지 평균 31.65세의 기존 조미료의 경험과 새롭게 출시된 조미료 포장디자인에 대한 소비자 인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조미료 포장디자인에 대한 디자인분석을 실시하고 설문조사 하였다. 소비자는 기존 조미료 포장디자인에 대하여 비교적 특색이 없다고 하였으며 기존 서체를 재 디자인 로고타입보다 캘리그라피 로고타입에 대하여 '상징성'은 좋은 평가를 보였으나 '가독성'은 낮다고 응답했다. 또한 새롭게 출시된 두 조미료 포장디자인에 대하여 '맛선생'을 '산들애'에 보다 '안전성', '품질보전성', '전시성' 요소를 높게 평가하고 요소들 중 '안전성'을 조미료제품의 구매 욕구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로 꼽았다.
세계에서 사용 인구가 제일 많은 한자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 만이 아니라 풍부한 문화적 가치와 조형미를 지니고 있어 오늘날 우리 생활디자인 소재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티셔츠에 활용된 한자의 캘리그라피는 언어적 측면에서 메시지의 전달력이 강하고, 조형적 측면에 있어서 개성이 강하게 드러날 수 있기에 많은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패턴디자인 중 하나이다. 본 연구에서는 한자의 조형적인 측면과 중국과 미국의 한자 캘리그라피 티셔츠디자인들의 사례들을 수집하여 문자의 수, 구조, 서체, 크기, 배치, 색, 기타 표현방식을 비교분석한다. 또한 이러한 캘리그라피 표현이 활용된 다른 분야의 패션디자인분야를 조사하고 다양한 표현형식을 벤치마킹하여 중국 한자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티셔츠디자인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자 한다.
근대이전 동아시아의 상류사회는 시서화 삼위일체의 통합체제를 유지해왔고 이에 따라 정원조성의 원리 또한 산수화의 작화원리를 참조하며 발전해 왔다. 본 연구는 중국의 산수화론과 원림론을 비교, 양자 간의 상호관계를 검토함으로써 동양그림의 경관관이 원림의 작정원리에 미친 영향을 고찰하고자 하였다. 양자 간의 비교는 내용과 형식의 양 측면에서 이루어졌다. 여기서 내용은 주로 가치와 의미 등 비가시적 측면을 말하고, 형식은 주로 시각과 공간 등 가시적 측면을 말한다. 먼저 산수화론에 있어 내용면의 주요 주제는 무엇보다도 '기운생동(氣韻生動)'이었다. 이는 음양사상을 기반으로한 동양문화 고유의 가치인데, 남조의 사혁이 이론화한 것이다. 이에 대응하는 원림론의 주요 주제는 '풍수(風水)'와 '의경(意境)'이었다. 풍수 역시 음양사상을 기반으로 한 지기(地氣)의 원리이고, '의경'이란 시서화 공동의 가치로서 마음의 경지를 의미하는데, 특히 원림론에서는 가시적 경관 이면의 상징적 의미를 말하고 있다. 형식면에서 산수화론의 두드러진 주제는 북송조 곽희에 의해 정립된 '삼원법(三遠法)'이라는 일종의 동양화의 투시도법으로 다원적 조망을 특징으로 한다. 이에 대응하는 원림론의 주제는 '인지(因地)'와 '차경(借景)'으로 명조의 계성이 이론화하였으며, 각각 대상지 내외부 경관자원의 조성과 차용을 의미한다. 특히 차경의 세목들은 삼원법의 각 관점에 대응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동아시아 원림론에 등장하는 주요 개념들은 화론과 매우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었으며 이로서 원림술은 예술의 한 분야로 인정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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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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