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rain dominance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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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생의 두뇌우성 사고유형과 셀프리더십과의 관계 연구 (A study of relationship among the Brain Dominance Thinking Types and Self Leadership of engineering students)

  • 김연희;선복근
    • 대한안전경영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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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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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7-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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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ty the relationships of sub factor among the brain dominance thinking types(A,B,C,D quadrant thinking type) is based on the Whole Brain Modal and self-leadership by Manz. The subjects were 102 undergraduates students from the Hoseo university in Cheonan. The results of this study as follows ; first, the brain dominance thinking type A was the highest and type C was highly rated. Second, the brain dominance thinking type A was not correlated type C and type D. Third, the brain dominance thinking type C and self-leadership sub factor was significantly positively correlated.

두뇌활용영역에 따른 디자인 사고 유형 분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Analysis of Design Thinking Type based on Brain Conjugation Area)

  • 석재혁;한정완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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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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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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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는 디자인 사고 과정에서 디자이너의 시각적 표현도구 중 하나인 '에스키스(esquisse)'를 분석하였다. 결과물 이미지의 유사성에 근거하여 F.G.I를 통해 M, N, O, P, Q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으며, Ned Herrmann의 두뇌 4분할 이론에 근거한 두뇌선호도검사(HBDI)를 통해 두뇌활용영역의 선호유형을 분류하였다. 분류된 5가지 에스키스 유형과 이에 따른 두뇌유형의 비교 대조분석을 통해 상관관계를 찾아내어 디자인 사고 유형을 정의하였다. 구조적인 좌뇌형(M), 감성적인 변연계형(N), 시각적인 우뇌형(O), 평면표현을 선호하는 우뇌형(P), 텍스트표현을 선호하는 우뇌형(Q)의 5가지 디자인 사고 유형을 통해 디자이너의 다양한 성향과 특징을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였으며, 또한 두뇌의 결핍영역을 보완시켜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해낼 방법을 찾아내는 연구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공대 학생들의 두뇌 우성 사고에 따른 공학태도 및 학업성취도와의 관계 연구 (A Study On The Correlation Between Attitude Toward Engineering Science And Academic Accomplishment According To Brain Dominance Thinking Of Students In The Department Of Engineering)

  • 박기문;이규녀;최유현
    • 대한공업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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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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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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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이 연구는 공대생을 대상으로 공학에 대한 태도 변인과 두뇌 우성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변인과의 관계를 연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공대 학생틀의 공학에 대한 태도는 인지적 요소(3.73), 정의적 요소(3.05), 행동적 요소(2.86)순으로 나타났으며 현실적 맥락에서 공학적인 인지적 능력 배양뿐만 아니라 실험 실습과 같은 행동적 요소를 강화할 수 있는 교수-학습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둘째, 공대 학생들의 두뇌 우성 사고(A유형:분석자, B유형:관리자, C유형:협동자, D유형:합성가)에 따른 공학태도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분석적 사고의 특성을 갖는 A유형의 학생들이 학업 성취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수-학습적인 측면에서 학생을의 사고 유형에 따른 교수-학습 전략의 변화가 필요하며, 특히, 개별 학습자의 약한 우성적 특성과 사고유형을 개발하기 위하여 교수자의 교수-학습 전략과 실천이 중요하다는 교수자들의 인식변화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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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fluence of Cognitive Factors on the Creative Abilities in Design -Focused on the Sensory Modalities and Thinking Modes-

  • Woo Heung-Ryong
    • 디자인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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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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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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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e primary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Cognitive Factors (CF) on the Creative Abilities (CAs) in design. We set up a model of Cognitive Design Process (CDP), which consists of four domains: Concepts, Experience, Five Senses (FS), and Thinking Modes (TM). Here, experience is first perceived by the five senses, and then recognized by intelligence. We regard design as a transforming process from concept to experience. For this study, two major Sensory Modalities (Visual and Kinesthetic), four Thinking Modes (Brain Dominance Profile), and four Creative Abilities (Fluency, Flexibility, Originality, and Elaboration) were reviewed. We hypothesized that idea generation is influenced by different Sensory Modalities (Visual Sense vs. Kinesthetic Sense) and Thinking Modes, and that these have a close relationship with the attributes of CAs. Firstly, we have examined the cognitive thinking model in design. Then, we adapted the Test of Creative Abilities of Design Thinking (TCADT) for measuring CAs. We surveyed the CAs under CF in particular. Finally, we have investigated the influences of the different Sensory Modalities (Visual Sense vs. Kinesthetic Sense) on CAs. It was found that a close relationship between Brain Dominance and CAs, and Sensory Modalities (SM) have different influence on these creative abilities. As a result, a tool for the Test of CAs and a framework for creative idea generation with the effective CF will be presented. These provide the basis for a new approach to creative idea generation in Experience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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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의 뇌 활용 성향과 과학 창의적 문제해결력 간의 관계 분석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Science-Gifted Student's Brain Dominance and Scientific Creative Problem Solving)

  • 권민정;조선희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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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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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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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과학영재(n=159)를 대상으로 뇌 활용 성향과 과학 창의적 문제해결력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뇌 활용 성향은 좌상뇌, 좌하뇌, 우하뇌, 우상뇌로 구분되었으며, 과학 창의적 문제해결력은 타당성, 과학성, 정교성, 독창성, 유창성의 하부점수로 구분이 되었다. 분석 결과 과학영재집단은 네 가지의 뇌 유형 중에서 좌상뇌의 점수가 가장 높고 빈도수도 높게 나타나 좌상뇌의 특성인 분석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하는 성향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과학 창의적 문제해결력 점수에 따라 상위 집단과 하위 집단으로 구분하여 두 집단 간에 뇌 활용 성향 점수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유창성 점수가 더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에 비해서 우 상뇌의 활용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p<0.05). 뇌 활용 성향과 과학 창의적 문제해결력 간의 상관도를 분석한 결과, 우상뇌 활용 성향과 유창성 및 독창성 점수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도를 보였다(p<0.05). 이러한 결과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도전적인 우상뇌의 활용 성향이 과학 창의적 문제해결에 있어 많은 아이이어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데 관련이 있음을 시사한다.

간호대학생의 두뇌 우성 사고 유형과 공감 능력 간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brain dominance thinking type and empathy ability of nursing students)

  • 구상미;장우심;김래은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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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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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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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두뇌 우성 사고 유형과 공감 능력 간의 관계를 밝히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 총 90명으로 이들에게 두뇌 우성 사고 유형 검사로 Herrmann의 BDI를 실시하였고, 공감 능력 검사는 박성희(2004)가 번안한 대인관계 반응지수(IRI)을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Pearson 상관분석과 다변량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분석 결과, 간호대학생의 두뇌우성사고 유형은 C사분면이 가장 많았으며. 두뇌우성유형과 공감 능력간의 관계는 C사분면(r=.38)과 D사분면(r=.54)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관계가 있었다. 전체 공감 능력은 D사분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두뇌 우성 사고 유형에 따라 전체 공감 능력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F=4.95, p<.01).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간호대학생의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해 간호사 양성을 위한 이론 및 실습교육에 활용하고자 한다.

중학교 과학수업에서 학생들의 뇌기능 분화에 따른 마인드 맵을 활용한 수업의 효과 (The Effects of Instruction Using Mind Map in Middle School Science Class)

  • 정영란;이주연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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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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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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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현재의 교육과정은 좌반구 중심의 활동으로 주로 이루어지고 있어 우반구 중심으로 사고하는 학생들은 학습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다. 따라서 우뇌 우세 학생 집단에서 학습부진아가 많이 나타난다. 특히, 과학은 좌반구 중심의 사고가 많이 요구되는 과목으로 우뇌 우세 학생들이 흥미를 잃기 쉽고 학업성취도도 낮다. 본 연구에서는 좌뇌 중심의 과학 학습에서 소외되기 쉬운 우뇌 우세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킬 수 방법으로 좌 우뇌 요소를 고루 활용하는 마인드 맵을 적용하여 마인드 맵을 활용한 수업이 학생들의 과학 학업성취도 향상에 효과적인지 알아보았다. 그리고 뇌 기능 분화와 성별에 따라서 수업의 효과 차이가 있는지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중학교 1학년 학생 158명으로, 통제반은 전통적인 수업을 하였고, 실험반은 마인드 맵을 활용한 수업을 실시하였다. 연구 단원은 "생물의 구성", "상태변화와 에너지", "소화와 순환", "호흡"단원으로 약 17주간 50차시에 걸쳐 수업 처치를 하였다. 학생들의 뇌 기능 분화는 SOLAT 검사지를 사용하였고, 연구 결과는 SPSS 10.0 통계패키지를 사용하여 $x^2$검정과 공분산분석(ANCOVA)으로 분석하였다. 중학생들의 뇌 기능 분화 양상을 분석해 본 결과, 좌뇌형이 21.6%, 우뇌형이 31.4% 그리고 양뇌형이 47.1%이었고 뇌 기능 분화의 분포는 성별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p>.05). 마인드 맵을 활용한 수업을 함으로써 우뇌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좌뇌 학생 이상으로 높힐 수 있었다. 사전검사에서는 우뇌형 학생의 성취도가 가장 낮았으나 사후검사때서는 우뇌형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가장 많이 향상되었다. 따라서, 마인드 맵을 활용한 수업은 우뇌형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향상에 효과적이고 우뇌형 학생들에게 고무적인 교수학습방법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마인드 맵을 활용한 수업은 전통적 수업에 비해 남학생들보다는 여학생에게 효과적이어서 여학생들에게 고무적인 여학생 친화적인 과학 학습전략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