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지렁이류 중 산업적으로 가치가 높은 바위털갯지렁이 Marphysa sanguinea의 인공종묘생산 기술 개발을 위하여 산란습성, 유생발달 및 치충의 성장에 미치는 사육환경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바위털갯지렁이는 수온 $18^{\circ}C{\sim}22^{\circ}C$에 서식공 주변으로 담륜자(trochophore) 시기의 유생을 방출하였고, 방출된 유생은 서식공 주변에 잠시 머무른 후 수조 전체로 퍼져나가는 것이 관찰되었다. 서식공에서 방출된 유생은 8일이 지나면 개구하면서 점액질이 분비되어 몸 전체를 둘러싸는 것이 관찰되었고, 방출 후 20일이 지나면 10체절을 형성하였다. 시판용 모래의 입도별 선택성을 조사한 결과 생존율은 ${\phi}1{\sim}2mm$인 실험구에서 가장 높았고, ${\phi}2{\sim}3mm$ 실험구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수온에 따른 치충의 성장은 $24^{\circ}C$ 실험구의 성장이 가장 좋았고, 50일간의 실험기간동안 이 실험구의 일간성장률은 1.1%을 나타내어 $21^{\circ}C,\;18^{\circ}C$ 및 $15^{\circ}C$구보다 2-3배가 높은 체중과 일간 성장률을 보였다. 염분 또한 치충의 성장과 생존율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30 psu 조건에서 가장 높은 증중 및 성장률을 보였다.
남해안 일원에서 다양한 어류의 종묘생산 및 양식이 시도되고 있는데, 자어기에 종묘의대량폐사가 발생하여 문제의 심각성이 야기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일본 킨키대학에소 높은 경과를 올리고 있는 참돔의 서발육종 및 잡종강세에 의한 품종개량된 일명 킨키돔의 수정란을 국내에 이식하여 종묘생산시 대량폐사와 관련되는 수질변화 등을 조사하였다. 부화직후 자어의 평균전장은 2.93 mm이었으며, 일령 40일째에는 19.83~20.12 mm로 성장하였다. 종묘생산과정중 자어의 1차 감모현상은 일령 25~30일째(7.98~9.37 mm)에 발생하였으며, 생존율은 59.8~60.3%에서 32.1~32.5%로 감소하였다. 그 이후에는 거의 폐사 없었으며, 40일째의 생존율은 20.5~25.4%였다. 일령 2-~3-일째 수질은 II등급 이하였으며, 조사기간중 COD, $PO_4$-P, $NO_2$-N, $NO_3$-N 및 $NH_$-N은 각각 3, 7, 34, 6 및 8배씨 증가하였다. 사육수 및 자어의 총세균수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증가하였으며, 일령 25일째의 총 세균수는 각각 $6.3{\times}10^6$~$2.3{\times}10^7$ cfu/ml, 4.3~$7.4{\times}10^6$ cfu/g였다. 한편, 일령 25일째 참돔 자어는 수면위를 선회하고 복북가 팽만되는 특징을 보이는 질병에 의하여 다수가 폐사되었으며, 병어에서 Vibrio spp.를 분리.동정하였다. 분리된 Vibrio spp. PSV-1균주는 참돔자어에 병원성이 있으며, 참돔자어의 $LD_50$dms $10^6$ cfu/ml 이상이었다. 이상이 결과로부터 참돔자어의 1차 대량폐사는 수질의 급격한 변화, 총세균수 증가 그리고 병원 생물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Although cultured sweet smelt production recently have been rapidly increased from 89 metric tons (M/T) in 1997 to 500M/T In 1999 in Korea, wild fish have been still used as broodstock for cultured fish seed. This is considered due to having higher sperm and e99 qualify in wild fish broodstock than cultured fish. However, capturing a number of wild sweet smelt broodstock might lead to decreasing of the production of wild fish, In truth, of which production has been greatly decreased so that a number of artificial juvenile have been stocked some rivers in Korea. (omitted)
It was in the 1982 that artificial seed production research for olive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farming was first conducted in Korea (Currently, National Institute of Fisheries Science, Fish Breeding Research Center). In 1985, fertilized eggs were obtained from natural olive flounder adapted to land tanks, and artificial seed production technology was established and fertilized eggs were distributed. In the late 1980s, halibut aquaculture began to prosper in land-based tank farming in Jeju Island and Busan's Gijang region, where water temperatures are relatively high in winter. Currently, aquaculture is being carried out all over the country, centering on Jeju Island and Wando, Jeollanam-do. However, olive flounder farming, which started with a small group in the 1980s, reduced genetic diversity through inbreeding over generations, resulting in side effects such as slow growth, reduced resistance to disease and environmental conditions. In order to solve these genetic problems of farmed olive flounder in Korea, the Fish Breeding Research Center of the National Institute of Fisheries Science introduced a wild-caught parent fish group to the existing aquaculture group from 2003 to 2004. Genetic diversity was secured and KingNupchi with fast growth and improved body shape was developed. In this study, the current status of breeding technology development of olive flounder, a major aquaculture breed in Korea, is reviewed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are suggested.
우리나라 소나무의 이입교잡현상(移入交雜現象)을 조사(調査)하기 위하여 67 개(個) 지역(地域) 4,992 본(本)의 침엽(針葉) 수지구(樹脂溝) 위치(位置)를 조사(調査)하였다. 침엽(針葉)의 수지구(樹脂溝)가 모두 외위(外位)인 것은 소나무, 모두 중위(中位)인 것은 곰솔, 외위(外位)와 중위(中位)가 하나라도 섞여있는 것을 잡종(雜種)으로 판정(判定)하면, 전(全) 조사지역(調査地域)에서 잡종(雜種)이 발견(發見)되어 순수(純粹)한 소나무만 있는 지역(地域)은 한곳도 없었다. 개체내(個體內)에서 침엽별(針葉別)로 수지구(樹脂溝) 위치(位置)에 변이(變異)가 있었으므로, 잡종성판정(雜種性判定)에는 표본수(標本數)의 영향이 컸다. 따라서 잡종성판정(雜種性判定)은 수지구(樹脂溝) 위치(位置)에만 의존(依存)하는 것보다 여러 형질(形質)로 종합(綜合) 판정(判定)을 하여야 될 것이다. 소나무와 곰솔 간의 인공교배(人工交配)는 생산성(生産性)이 낮고 잡종(雜種)의 우수성(優秀性)이 크게 기대(期待)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조림(造林)을 위한 잡종종자(雜種種子)의 대량생산(大量生産)은 실용적(實用的) 가치(價値)가 없다고 판단(判斷)된다.
본 연구는 천마의 종자생산을 위한 수확시기별 처리 방법에 따른 자마 생산 효과를 구명하고자 수행하였다. 봄수확 천마는 괴경의 무게를 60-99 g, 100-139 g, 140-179 g, 180 g 이상으로 처리하였고, 가을수확 천마는 $5{\pm}1^{\circ}C$의 저온을 2, 4, 6, 8, 10주 처리하였다. 그 결과, 봄수확 천마는 괴경의 무게가 100 g 이상일 경우, 인공수정률이 90.9%-94.8%, 원괴체 형성률이 3.1%-5.4%, 자마 형성률이 10.1%-15.3%로 나타났다. 가을수확 천마는 4주 이상의 저온처리 시 인공수정률이 70.4%-87.6%, 원괴체 형성률이 2.2%-2.6%, 자마 형성률이 8.7%-9.5%로 나타났다. 따라서, 종자 및 자마 생산을 위해서는 봄수확 천마는 100 g 이상의 괴경을 사용해야 하고, 가을수확 천마는 저온에서 4주 이상의 휴면타파가 필요했다. 가을수확 천마를 이용할 경우 봄수확 천마에 비해 인공수정률, 원괴체 및 자마 형성률이 낮았지만, 자연 발아 상태보다 월등히 높았다. 따라서 일정한 괴경의 무게와 저온처리 휴면타파를 이용하면 천마의 종자와 자마가 확보됨으로써 천마의 연중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Kim, Tae-Dong;Choi, Yong-Eui;Lee, Byoung-Sil;Kim, Young-Joung;Kim, Tae-Su;Kim, In-Sik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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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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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4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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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A optimal procedure for plant production via repetitive secondary somatic embryogenesis in Tilia amurensis is described. Somatic embryos were induced directly from the culture of zygotic embryos on medium with 1.0 mg/l 2,4.-D. Repetitive secondary somatic embryos formed on the surface of the cotyledons and hypocotyls except for the radicles when explants of somatic embryos were cultured on medium with 4.0 mg/l 2,4-D. The highest frequency of secondary embryo-genesis was obtained in the cotyledons (90%) and hypocotyls(83.33%) on MS medium with 1.0 mg/L 2,4-D. The average number of secondary embryos per explant was 25.74 in cotyledon and 24.92 in hypocotyl. When the cotyledon and hypocotyl segments from somatic embryos at different developmental stages were cultured on MS medium with 1.0 mg/L 2,4-D, the highest frequency of secondary embryogenesis was obtained from late cotyledonary secondary embryos. Somatic embryos were transferred to MS basal medium and then they germinated within 2 to 4 weeks of culture. Germinated somatic embryos grew normally into plantlets on WPM medium, producing new shoots. The converted plantlets were acclimatized on artificial soil mixture.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repetitive secondary somatic embryogenesis in T amurensis can offer the possibility to use in vitro culture system for the micropropagation.
톳 포복지의 재생력을 이용하므로써, 수확후 남겨지는 포복지로 부터 재생된 엽체를 양식의 종묘로 재사용하고자 하였다. 엽체 채취후 남겨진 포복지를 연승과 함께 수거하여, 1995년 5월부터 11월까지 조간대의 인공 노출 조건 (1일 0, 1, 2, 3시간)에서 월하관리하여, 엽체의 재생 여부를 실험하였다. 재생엽체의 생장은 엽체의 전장, 주지수 및 중량으로 나타내었다. 생산성 비교를 위하여 재생엽체를 현재 양식방법에서 사용되고 있는 자연산 종묘와 함께 동일 양식장에 이식하여 1995년 12월부터 1996년 5월까지 양성실험을 실시하였다. 생산성 비교 결과 재생엽체와 자연산 유체를 사용한 경우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포복지의 재사용으로 자연군락으로부터 매년 유체를 채취하지 않고도 계속적인 양식생산을 할 수 있다.
중국산 참가리비 어미패의 GSI 월 변화를 보면 2월 중순 17.2 이었고, 3월 중순에는 중국산은 20.2로 채란 가능한 상태였으나 국내산 참가리비의 GSI는 2월 6.9, 3월 10,8로 미숙상태를 보였다. 어미패를 음건 및 자외선 조사 해수를 이용하여 3월 10일 및 15일 2차례에 걸쳐 채란한 결과 총 22,800만개 수정란을 채란하였고, 이중에서 17,728만마리의 D상 부유유생(부화율 77.8%)을 확보하였으며, 실내에서 25일간 사육한 후 안점이 형성된 유생 4,750만마리를 대상으로 채묘기를 넣어 총 185만마리의 부착치패를 채묘하였다. 부착치패는 강릉시험포에서 5-60일간 5단계로 나누어 실내 사육한 후 양양군 수산항내 부착치패 중간양성장으로 이동하여 성장과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실내에서 12일간 사육하여 이동한 부착치패의 생존율이 13.0%로 가장 높았다. 이 기간을 제외하면 실내사육기간이 길수록 생존율이 높았으나 성장차이는 실내사육 기간의 장단과는 상관없이 크지 않았다. 강릉시 사천항 연안에 있는 가리비 양식장에서 인공산 및 자연산 부착치패의 성장 및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양양 수산항 내에서 중간양성을 거치고 7월 10일에 본 장소에 수하한 부착치패의 경우 평균각고는 0.9 mm에서 12월 16일에 24.7 mm로 성장하였고 생존율은 85.0%로 나타난 것에 비하여 현지에서 채묘하여 수하한 자연산의 경우는 시작시 평균각고는 0.6 mm에서 종료시에는 23.9 mm로 성장하였으며 생존율은 85.7%로 인공산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막분리여과 시스템을 이용한 수질환경의 조절과 인공종묘생산 어류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사육수의 수질분석, 세균상 조사 및 자어의 성장률 등을 조사하여 비교하였다. 실험구는 고압모래여과기구 (SFS)와 막분리여과시스템구 (WS)을 두었으며, 수질에 대해서는 pH, 염분도, $DO,\;SS,\;COD,\;NH_{4}^{+},\;NO_{2}^{-},\;NO^{-},\;DIN,\;DIP$를 분석하였다. 대부분의 분석항목에서는 SFS구와 UFS구에서 큰 차이가 없었으나, 염분도는 SFS구 $33.5\%_{cdot}$, UFS구 $30.2\%_{cdot}$이었으며, 55는 SFS구 15.5mL/L, 7.0mL/L으로써 염분도와 SS에 대해서는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세균상 및 총균수의 변동에서 자연해수의 $6{\times}10^{5}CFU/mL$은 SFS구에서 약 1/6의 비율로 낮아지고 9일째 이후 총균수와 Vibrio속이 급격히 증가하고 Acinetobacter속 및 Micrococcus속 세균이 급증하기 시작하였으나, UFS구에서는 Ajteromonas속 세균의 일부가 남아있는 것 이외에 실험기간 중 안정적인 세균상을 유지하였다 성장률은 SFS구가 전장 17.0mm (SGR 14.0)이었으며, UFS구가 18.8mm (SGR 14.3)로서 유의적으로 높은 성장을 나타내었다. 막분리여과시스뎀을 이용하여 무균해수를 종묘생산장에 공급하는 것은 수질환경의 안정과 제균효과에 의해 세균의 증식이 억제되므로 자치어의 사육환경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질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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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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