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21세기 지식 정보 사회는 다양한 학문 분야의 영역을 넘나드는 융합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과학 기술 중심의 융합 교육에 예술을 추가하여 과학적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이 조화된 인재 양성을 기대하였다. 그러나 대부분 과학 기술 교과 중심으로 STEAM 교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예술 교과는 단지 보조 수단으로 인식되거나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예술 교육이 지닌 교육의 특성과 가치를 교육적으로 활용하지 못할 뿐더러, 피상적인 통합 교육으로 갈 수 있다는 점이 문제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예술을 체험하고 창작하는 과정에서 과학, 기술, 수학 등 여러 영역의 지식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백남준이 그 당시의 과학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예술 영역을 확장한 사례와 같이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였다. 이러한 학습 과정에서 EPL이 학습의 지적 도구이자 매개체로 필수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초등학생 5학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 창의적 성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목적은 또래관계증진 융합프로그램이 농촌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설계를 이용한 유사 실험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G군에 위치한 5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남녀 초등학교 4-6학년 52명이다(실험군=26명, 대조군=26명). 실험군은 주 1회 50분씩 총 12회기 또래관계증진 융합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대조군에게는 사전조사와 사후조사 후 1회 30분씩 총 2회 건강교육을 제공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서술통계, ${\chi}^2$-test, t-tes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또래관계증진 융합프로그램에 참여 후 실험군은 대조군 보다 자아존중감(t=2.43, p=.018)과 사회성(t=2.03, p=.047)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 되었으며, 사회성의 하위영역 중 준법성(t=3.02, p=.004)과 자주성(t=4.42, p=.001)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학령기 아동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성 향상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추후 저소득층 아동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들이 열 현상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직관적 사고의 특징을 '발현의 맥락'과 '직관적 사고와 논리적 사고의 관계'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9명에게 열 현상과 관련된 문제를 제시하고, 학생들의 문제해결 과정에서 나타나는 사고를 살펴보았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학생의 설명 기저에 있는 사고의 맥락을 총체적으로 탐색 할 수 있는 임상면담 기법을 활용하여 학생의 사고 과정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직관적 사고의 특징을 '발현 과정의 특징'과 '발현의 촉진' 측면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첫째, 직관적 사고의 발현 과정에서 학생들은 직관적 사고를 통해 해결방법을 먼저 떠올리고 논리적으로 해결방법을 정당화하였으며, 문제 상황과 관련된 구체물과 추상적 개념을 직관적으로 연결 짓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초등학생들은 충분하지 않은 정보 속에서 직관적인 예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갔다. 둘째, 직관적 사고는 의도적인 사고 전략을 통해 발현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러한 전략으로 그림으로 그려보기, 다른 관점이나 반대로 생각해 보기, 방법을 통합하기가 발견되었다. 이와 같은 문제해결 과정에서의 직관적 사고에 대한 본 연구결과는 그동안 주목받지 못하였던 학생들의 직관적 사고를 드러내어 탐색하고, 학생들의 문제해결 과정을 새로운 관점에서 조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겠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문제해결 상황에서의 과학학습에서 나타난 시사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또래 칭찬활동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교우관계와 학급응집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J초등학교 5학년 2개 학급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나누어 실험집단에 프로그램을 처치하고 사후검사와 추후검사를 실시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였다. 프로그램의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예비 실시를 통해 미비점과 문제점을 보완하였다. 연구 결과 또래 칭찬활동프로그램을 처치한 실험집단은 교우관계와 학급응집성에서 모두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났으며, 아동 소감과 연구자의 관찰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교우관계가 개선되고, 학급응집성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통제집단에서도 학기 초 아동의 학급생활 적응으로 인해 교우관계의 일부 하위변인에서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났으며, 추후검사에서 실험집단 아동의 교우관계 하위변인 중 일부에서 효과가 감소한 것이 드러나기도 하였다. 학급응집성은 사후검사보다 추후검사에서 더욱 유의미하게 증가한 점으로 보아 본 연구에서 실시한 또래 칭찬활동 프로그램은 학급응집성의 증가와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교우관계를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의 내용 수정이나 추후지도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이 연구는 다양한 창의적 교수 전략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창의력 계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고, 프로그램에 대한 교사와 학생의 인식을 조사 분석하여 향후 확대 실시를 위한 개선점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중학교 7학년 과학과 내용 중 일부를 다양한 교수 전략을 이용하여 창의력 프로그램으로 개발하고, 이를 3학급 93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 3개월 동안 처치하였다. 연구 결과, 실험집단 학생들의 창의력이 전통적인 과학 수업을 받은 학생에 비하여 크게 향상 되었다. 특히 창의력 하위 요소 중 개방성 요소에서 큰 향상이 있었다. 과학 성적에 따른 창의력 변화를 분석한 결과, 과학 성적이 높을수록 창의력에 큰 향상이 있었다. 창의력 프로그램과 그 적용에 대한 교사와 학생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모든 교사와 대다수의 학생들이 긍정적인 인식을 나타내어,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성이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 적용상의 문제점을 분석한 결과, 수업시간의 부족, 학급당 인원의 과다,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 결여 등의 문제점이 드러났다. 따라서 창의력 계발을 위한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함께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 방안이 사전에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생각하는 과학' 활동을 경험한 중학생들이 이를 경험하지 못한 통제집단과 비교하여 변인 통제 전략의 적용과 변인의 효과를 추론하는 능력에 대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변인 통제 전략 유형은 조작변인의 인식과 변인 통제의 여부에 따라 변인 통제전략 성공형, 변인 통제전략 미완성형, 부분통제형, 통제 불가능형, 변인 통제전략 실패형으로 구분하였다. 실험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변인 통제 전략을 보다 정화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였다.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변인의 효과 추론 능력을 분석한 결과 가역적 사고가 가능한지의 여부와 변인의 효과를 추론할 수 있는지에 따라 변인효과 추론 가능형, 변인효과 추론 불가능형, 가역적 사고 불가능형으로 구분하여 유형화하였다. 실험집단 학생들이 변인효과 추론 가능형에서 통제집단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보상논리 조작을 포함하는 가역적 사고가 가능한 학생들은 형식적 조작기 이상의 학생들에게서 가능하였다. 직관적으로 얻기 힘든 변인의 효과를 추론하는 능력은 두 집단 모두 형식적 조작기 후기에 도달한 인지 수준의 비율과 비슷하였으며, 추론에 성공한 학생들의 비율은 실험집단이 통제집단 학생들 보다 1.5배 정도 더 많았다. 따라서 변인 통제능력과 변인을 추론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과학' 활동 프로그램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중등 영재 학생들의 논증활동을 반박(rebuttal)의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반박은 논증 활동 중에서도 수준 높은 활동이며 과학학습에도 반드시 필요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논증활동에서 부족한 요소인 것으로 지적되어 왔다. 서울지역 영재교육원에 등록한 37명의 8학년 학생들이 태양의 밝기 측정을 주제로 총 4시간 동안 논증활동을 수행하였고 이를 반박의 특성에 따라 분석하였다. 반박의 분류에는 Verheij(2005)의 5가지 반증 유형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학생들의 담화에서는 5가지 유형의 반박이 모두 관찰되었다: 자료에 대한 반박(I), 주장에 대한 반박(II), 보장에 대한 반박(III), 보장의 적용가능성에 대한 반박(IV), 자료에서 주장으로 가는 과정에 대한 반박(V). 학생들이 사용한 반박유형 I, II, III는 상대방의 논증 요소의 과학적 타당성에 대한 반박인 반면, 유형 IV, V는 주장을 제시한 상대방이 고려하지 못한 내용을 제시함으로써 이루어지는 반박이었다.
Shishodia, Nitin Pratap;Divakar, Darshan Devang;Al Kheraif, Abdulaziz Abdullah;Ramakrishnaiah, Ravikumar;Pathan, Akbar Ali Khan;Parine, Narasimha Reddy;Chandroth, Santhosh Vediyera;Purushothaman, Binu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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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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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255-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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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Background: Locally advanced head and neck cancer is generally incurable and has a short survival rate.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symptom relief, disease response, and acute toxicity after palliative hypo-fractionated radiotherapy and long-term survival in affected patients. Materials and Methods: Between January 2011 to December 2011, 80 patients who were histopathologically diagnosed as having stage III or stage IV head and neck squamous cell carcinoma based on Eastern Cooperative Oncology Group (ECOG) performance status 1-3, were offered palliative radiotherapy (20 Gy/5Fr/5 Days). Later these patients were evaluated on 30th day after completion of treatment for disease response based on World Health Organisation (WHO) criteria and palliation of symptoms using symptomatic response grading and acute toxicities by the Radiation Therapy Oncology Group (RTOG). Many patients were given post radiation therapy (RT) palliative chemotherapy for appropriate palliative care and a few patients were selected for further curative RT. The overall survival was also evaluated among this group of patients with last follow up date of 1st May, 2014. Results: The most common presenting complaint was pain followed by dysphagia. Most patients (60-70%) had appreciable relief in their presenting symptoms. A good response was observed in the majority following palliative RT; a few patients had progressive disease and some had stable and regressed disease. None of the patients experienced radiation toxicity that required hospital admission. Almost all showed grade one and two acute skin and mucosal toxicity one month after completion of treatment. The mean survival days for patients given only hypofractionated palliative RT was 307 days, those with post palliative RT and palliative chemotherapy was 390 days and patients who went on to receive further palliative RT and curative RT dose had significantly overall survival of 582 days. Conclusions: Advanced head and neck cancer should be identified for suitable palliative hypofractionated radiotherapy to achieve acceptable symptom relief in a great proportion of patients and should be followed by palliative chemotherapy or curative RT in suitable cases for long-term symptom-free survival.
본 연구는 초등학교 비만아동을 위한 통합비만관리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하여 비만지수, 생활습관 및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비동등성 대조군 사전·사후설계이다. 연구대상자는 초등학교 4~6학년 아동으로 실험군 30명과 대조군 28이었다. 통합비만관리프로그램은 교육프로그램 주 1회, 운동프로그램 주 3회로 구성하여 8주간 실시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chi-square test, independent t-test, repeated measure ANOVA를 사용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실험군에서 체질량지수는 25.83kg/㎡에서 24.82kg/㎡로 감소하였고(p<.05), 체지방률은 대조군에 비해 감소하였으며(p<.05), 비만도도 개선되었다(p<.01). 그러나 근육량은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중재 후 생활습관(p<.05)), 식이 자기효능감(p<.001), 운동 자기효능감(p<.05)은 향상되었다. 이를 통해 본 연구의 통합비만관리프로그램은 초등학교 비만아동들의 비만도와 비만을 감소시키는 생활습관 개선 및 자기효능감 증진에 효과적인 간호 중재임이 확인되었다.
사이버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초 중등학교에 사이버가정학습 시스템이 도입 활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사회과 사이버가정학습이 사회과 학업성취도와 학습태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학생들의 만족도는 어떠한가를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과 사이버가정학습을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이 목적을 위하여 초등학교 5학년 54명(실험집단 27명, 통제집단 27명)을 대상으로 사회과 사이버가정학습을 활용한 실험집단과 전통적인 수업을 한 통제집단을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사이버가정학습 활용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와 학습태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사회과 사이버가정학습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도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제언은 첫째, 학생들이 사회과 사이버가정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전략과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둘째, 사회과 사이버가정학습에 의미 있는 사고활동, 문제해결활동을 통합시켜야 한다. 셋째, 의미 있는 사회과 학습이 되기 위해서 학생들의 상호교류를 통하여 의사소통과 사고를 촉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한다. 넷째, 교사가 관리자, 촉진자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이 이루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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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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