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4P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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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를 위한 마사지 중재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Meta Analysis of the Effects of Massage Intervention for the Laboring Women)

  • 여정희;최환석
    • 대한예방한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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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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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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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Objectives : The study was to examine the empirical evidence concerning the effects of massage intervention for the laboring women and to investigate the effect sizes related to the characteristics of intervention. Methods : Meta analysis was performed. A total of 11 trials related to massage intervention between 2000 and 2007 were reviewed. Results : Massage intervention showed a beneficial effect on length of labor(1st stage : U=46.75, p=0.00, 2nd stage : U=6.13, p=0.01), perception of childbirth experience(U=12.57, p=0.00), intensity of uterine contraction at the active(U=6.34, p=0.01) and the transition phases(U=24.83, p=0.00), and interval of uterine contraction at the active phase(U=4.83, p=0.03). Massage decreased systolic(U=10.81, p=0.00) and diastolic blood pressure at the transition phase(U=10.60, p=0.00). However, massage had no effect on subjective and objective labor pain and anxiety. No differences were found in effectiveness of massage according to characteristics of intervention(massage material, massager, and massage site) except for anxiety(QB=4.82, p=0.03) and diastolic blood pressure at the active phase by massage site(QB=4.52, p=0.03). Conclusions :We found that massage intervention for the laboring women had an empirical evidence on improving perception of childbirth experience and shortening length of labor. These results should be interpreted with caution due to the lack of studies. More full-scale randomized clinical trials with reliable designs are recommended to further warrant the effectiveness of ma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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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 of spiritual well-being on stress coping

  • Kim, Jungae;Kim, Juok
    • 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Cultur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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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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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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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is study was a cross-sectional descriptive investigation study that analyzed the effects of spiritual well-being on stress coping in twenties. Data collection period was from May 1, 2019 to May 20, and 207 people voluntarily participated in the study. The sub-factors of spiritual well-being consisted of religious well-being and existential well-being. The types of stress coping consist of active coping, passive coping, aggressive coping, evasive coping, and social supportive coping. Data was analyzed using frequency analysis, t-test, Pearson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18.0. As a result of the analysis, 90 (43.5%) were male and 117 (56.5%) were female. The 71.0% of the participants had no religion, the Buddhists were 14.5%, other religions were 5.8%, Protestants were 4.3%, Catholics were 2.9%, and Won Buddhists were 1.4%. Active coping in stress coping was correlated with religious well-being (r=-.357, p<0.01) and existential well-being (r=.301, p<0.01) under statistical significance. Religious well-being was significantly higher in males (Mean=2.87, SD=.753) than females (Mean=2.49, SD=.772, p<0.01). Existential well-being was also higher in males (Mean=4.25, SD=.841) than in females (Mean=3.95, SD=.694, p<0.01). The religious well-being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active coping (t=6.183, p<0.01), passive coping (t=-3.595, p<0.01), aggressive coping (t=1.991, p<0.05). Existential well-being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active coping (t=5.339, p<0.01), aggressive coping (t=1.659, p<0.05), evasive coping (t=-3.709, p<0.05) at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level. Based on the results, it can be suggested that it was necessary to systematically plan spiritual well-being program as a way to cope with stress by knowing that spiritual well-being positively affects active, aggressive stress coping.

20-30대 성인의 밀키트 소비 실태와 밀키트 선택속성에 대한 중요도-만족도 분석 (Study on the consumption practices and Importance-Satisfaction Analysis of meal-kit selection attributes among adults in their 20s and 30s)

  • 김세은;배현주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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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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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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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전국의 20-30대 성인남녀 249명을 대상으로 밀키트 소비 실태와 밀키트 선택속성에 대한 중요도-만족도 분석을 한 결과 조사대상자의 85.5%가 밀키트 구매 경험이 있었고, 밀키트 구매 경험은 여자가 남자에 비해 (p < 0.01), 기혼자가 미혼자에 비해 (p < 0.05), 직장인이 직장이 없는 경우에 비해 (p < 0.05) 유의적으로 많았다. 밀키트는 주로 대형할인마트 (44.6%), 온라인 쇼핑몰 (33.3%)에서 식사용 (60.6%), 여행용 (18.3%), 야식용 (13.1%)으로 구매하였다. 밀키트 구매 이유는 재료 손질 및 조리가 간편해서 (89.2%), 여러 식재료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어서 (60.1%), 요리를 잘 못해서 (27.7%)의 순이었고, 밀키트를 혼자 먹는 경우는 전체의 31.0%였으며 전체적인 만족도 (5점 척도)는 평균 4.11점이었다. 밀키트 중 구매 비율이 높은 제품은 한식 국물요리 (69.5%), 한식 주찬류 (47.4%), 분식류 (46.9%) 순이었고, 여자가 남자에 비해 분식류 (p < 0.01), 샐러드류 (p < 0.05), 동남아 음식 (p < 0.05)의 구매 비율이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서양식 육류요리의 구매 비율은 1인 가구가 다인 가구에 비해 (p < 0.05), 혼자 섭취하는 경우가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섭취하는 경우에 비해 (p < 0.05) 유의적으로 높았고, 밀키트를 식사용으로 구매하는 경우는 20대가 30대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 (p < 0.05). 밀키트 선택 속성에 대한 요인분석 결과 '식품의 품질', '포장과 다양성', '밀키트의 품질', '편리성과 가격'으로 4개 요인이 추출되었다. '밀키트의 품질'과 '편리성과 가격'은 중요도 평가 점수 평균이 4점 이상이었고 '식품의 품질'요인의 중요도는 다인 가구가 1인 가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p < 0.05), '포장과 다양성'요인의 중요도는 여자가 남자에 비해 (p < 0.01), 기혼자가 미혼자에 비해 (p < 0.05), 다인 가구가 1인 가구에 비해 (p < 0.05), 30-39세가 20-24세에 비해 (p < 0.05) 유의적으로 높았다. '밀키트의 품질'요인의 중요도는 기혼자가 미혼자에 비해 (p < 0.001), 다인 가구가 1인 가구에 비해 (p < 0.001), 30-39세와 25-29세가 20-24세에 비해 (p < 0.01) 유의적으로 높았다. 밀키트 선택속성에 대한 ISA 결과 가장 우선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분석된 항목은 '가격'이었다. 밀키트 이용 고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는 가성비가 좋은 다양한 용도의 밀키트 제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기혼 여성 치과위생사의 경력단절 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The Factors Affecting the Intention of Career Discontinuity of a Married Women Dental Hygienist)

  • 이경진;배현숙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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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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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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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재직 중인 기혼 여성 치과위생사 281명을 대상으로 기혼 여성 치과위생사의 경력단절 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5년 6월 27일부터 7월 26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고,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얻었다. 연구 대상자의 66.9%가 치과위생사의 수명은 '짧다'라고 응답하였고, 짧은 이유로 '경력이 많으면 취직이 어렵다', '나이에 제한이 있다' 등이 있었다. 연구 대상자의 42.7%가 치과위생사의 정년은 '40대까지'라고 응답하였고, 53.4%가 치과위생사의 재취업은 '조직 내 기혼자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면 언제든 가능하다'라고 응답하였다. 일반적 특성 따른 경력단절 의사는 연령(p<0.001), 근무연수(p=0.003), 자녀수(p=0.008), 자녀연령(p=0.012), 월급여(p=0.004)가 유의하게 나타났고, 직업인식에 따른 경력단절 의사는 이직경험(p=0.015), 직업수명(p<0.001), 치과위생사의 정년(p<0.001), 취업지속 시기(p<0.001), 치과위생사의 재취업(p<0.001)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상관분석 결과는 p<0.01수준에서 직업정체성, 고용주의 지지, 배우자의 지지, 직무만족도가 높을수록 경력단절 의사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p<0.05 수준에서 가족지지가 높을수록 경력단절 의사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단절 의사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위계적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모델 4에서 설명력이 37.1%로 가장 설명력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 근무연수, 직업수명, 가족지지, 직업정체성, 고용주의 지지가 유의한 차이(p<0.05)를 보였고, 고용주의 지지(${\beta}$=-0.499)가 경력단절 의사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 내 고용주와 직원들은 기혼자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직장 내에서의 출산휴가, 육아휴직에 대한 배려와 치과계에서의 제도적 방안을 마련함과 더불어 시간제 근로방법을 이용한다면 구인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신규 인력의 증가보다 기혼 치과위생사들이 취업을 지속함으로써 구인난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혼합치열과 영구치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웹 기반 인공지능 두부 계측 분석에서의 비교 검증 (Comparative Validation of the Mixed and Permanent Dentition at Web-Based Artificial Intelligence Cephalometric Analysis)

  • 신선한;김동현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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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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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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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이 후향적 연구의 목적은 7 - 15세 사이의 혼합치열기와 영구치열기의 소아 및 청소년 환자에서 기존 교정 분석 방법과 인공 지능을 활용한 교정 분석 방법을 이용한 변수의 차이를 비교하여 평가하는 것이다. 교정 진단을 위해 측면 두부계측 방사선 사진을 촬영한 소아 환자 60명(혼합 치열기 30명, 영구치열기 30명)을 무작위로 선정하였다. V-ceph을 사용한 기존 분석 방법과 WebCeph를 사용한 딥 러닝 기반 분석 방법으로 1명의 검사자가 17개의 두부 측정 계측점을 식별하고, 22개의 측정 항목을 평가했다. 기존 분석 방법의 반복 측정으로 인한 오차는 Pearson의 상관 분석을 사용하여 평가하었다. 혼합치열군과 영구치열군에 대한 각각 두 방법의 차이는 paired t-test를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혼합치열군에서 두 분석 방법의 차이는 8개의 계측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APDI, SNA, SNB, Mandibular plane angle, LAFH (p < 0.001), Facial ratio (p = 0.001), U1 to SN (p = 0.012), and U1 to A-Pg (p = 0.021). 영구치열군에서는 두 분석 방법 간에 4개의 계측항목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ODI (p = 0.020), Wits appraisal (p = 0.025), Facial ratio (p = 0.026), and U1 to A-Pg (p = 0.001).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기존의 교정 분석 방법과 비교하였을 때, 딥 러닝 기반 교정 분석 시스템은 측정의 신뢰성과 유효성 측면에서 임상적으로 허용될 수 있다. 하지만 소아 환자의 교정 분석을 위해 딥 러닝 기반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에는 이러한 프로그램의 한계점을 인지하고 올바른 판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행성 위암 환자에서 인접 장기 침범을 결정하기 위한 우측와위 CT에서의 미끄러짐 징후의 추가적 가치 (Added Value of the Sliding Sign on Right Down Decubitus CT for Determining Adjacent Organ Invasion in Patients with Advanced Gastric Cancer)

  • 전규태;김세형;유정인;김세우
    • 대한영상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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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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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2-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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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목적 진행성 위암의 인접 장기 침범을 결정함에 있어 우측와위 CT의 추가적 가치를 살펴보았다. 대상과 방법 병리학적으로 입증된 T4a (p4a), 외과적 그리고 병리학적으로 입증된 T4b (sT4b, pT4b) 위암 환자 중 좌후사위 및 우측와위 자세가 포함된 프로토콜의 CT를 촬영한 환자 총 728명이 포함되었다. 2명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2주 간격으로 각각 우측와위 CT 없이, 우측와위 CT와 함께 좌후사위 CT를 분석하여 5점 척도를 사용하여 T 병기를 평가하고 종양과 인접 장기 사이의 "미끄러짐 징후"의 존재를 기록했다. 결과 564명의 환자(77.4%)가 pT4a로 진단되었다. 65명(8.9%)과 99명(13.6%)의 환자가 각각 pT4b, sT4b로 진단되었다. 좌후사위 CT 단독 분석에 비하여 우측와위 CT가 추가되었을 때, T4b와 T4a를 구별하기 위한 곡선 아래 면적(area under the curve; 이하 AUC) 값이 두 검토자 모두에서 유의하게 증가했다(Ps < 0.001). 하위집단분석에서 T4a와 췌장을 침범한 T4b 위암을 구별하기 위한 AUC 값 역시 두 검토자 모두에서 증가했다(Ps < 0.050). 관찰자 간 일치도 역시 향상되었다(가중 카파 계수, 0.296-0.444). 결론 진행위암에서 인접 장기 침범을 판단함에 있어, 우측와위 CT가 추가되었을 때 좌후사위 CT 단독 분석에 비해 더 높은 AUC 값과 관찰자 간 일치도를 보임으로써 추가적 가치가 있었다.

두종의 Bacillus thuringiensis 내독소단백질 유전자의 융합에 의한 발현 (Expression of Fusion Products of Insecticidal Crystal Protein Genes from Two Different Bacillus thuringiensis Strains)

  • 제연호;김상현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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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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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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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Bacillus thruingiensis subsp. kurstaki HD-1의 내독소단백질 유전자인 CryIA(a)의 N-말단 부분과 B.tk HD-73의 내독소단백질 유전자인 CryIA(c)의 C-말단 부분의 융합에 따른 독성발현 여부에 관하여 조사하였다. 융합생산물인 pSK3, pSK4 및 pSK5의 플라스미드는 각각 4.5kb, 4.8kb 그리고 5.5kb로 구성되어 있다. 형질전환체의 내독소단백질에 대한 Western blotting은 SK4 및 SK5가 77-kDa 그리고 105-kDa에서 B.t k HD-1 항체에 대하여 반응을 나타내었다. 독성검정의 공시충인 배추좀나방 및 담배나방을 사용한 결과 pSK5를 포함하는 형질전환체만이 각각 96% 및 97%의 높은 치사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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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여성의 자아탄력성, 부부의사소통, 정신건강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Ego-resiliency, Marital communication, and Mental health on Happiness in middle aged women)

  • 신매희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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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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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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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중년여성의 자아탄력성, 부부의사소통, 정신건강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본 연구에 참여한 연구대상자는 239명으로, 평균연령은 54.15±6.38세 이었다. 연구분석 방법은 SPSS 21.0을 사용하여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제 변수간의 차이, 자아탄력성, 부부의사소통, 정신건강, 행복감의 상관관계를 확인하였고, 중년여성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자아탄력성 평균 3.46점((1-5점), 부부의사소통 평균 2.44점(1-5점), 정신건강 평균 1.82점(0-4점), 행복감 3,21점(1-5점)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서 행복감의 차이는 교육수준(F=3.406, p=.035), 주관적 건강상태(F=7.385, p=.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제 변수들간 상관관계를 확인한 결과 행복감은 자아탄력성(r=.393, p=<.001)은 정적상관관계를 보였고 신체화(r=-.134, p=.039), 우울(r=-.356, p<.001), 불안(r=-.269, p<.001)과는 부적상관 관계를 보였다. 중년여성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은 우울(β=-.437, p<.001)자아탄력성(β=.350, p<.001), 신체화(β=.239 p=.009), 건강상태: 보통(β=-.150, p=.009), 나쁨(β=-.147, p=.015)로 30.4%의 설명력을 보였고, 회귀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F=14.02, p<.001).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년여성의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자아탄력성을 증진시키고 정신건강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Detection and Analysis of Event-Related Potential P300 in EEG by 4-Stimulus Oddball Paradigm

  • Jang, Yun-Seok;Ryu, Soo-Ah;Park, Kyu-Chil
    • Journal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convergence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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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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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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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P300 component of the event-related potential(ERP) has been studied for theoretical, empirical, and clinical applications. Nowadays the 1-, 2-, and 3-stimulus oddball paradigms are used for eliciting P300 component of EEG in the auditory stimulus experiments. In this paper, we used a method to add one more stimulus to the 3-stimulus auditory paradigm. The adding stimulus has not the same volume but the same tone of the target stimulus. The 4-stimulus oddball paradigm to use two targets is used to elicit the P300 event-related potentials. In 4-stimulus oddball paradigm, an infrequent non-target (p=0.10) is presented in addition to two infrequent targets (p=0.10) and a frequent standard (p=0.70). Two target stimuli elicited a P300 component with a parietal maximum distribution. The amplitude of the P300 in target 2 was larger than that in target 1 and the latency of the P300 in target 2 was longer than that in target 1. The P300 component due to target 2 stimuli was larger than that due to target 1 stimuli. The experimental results approve that the 4-stimulus oddball paradigm can elicit P300 component clearly. The results are compared with the results of the traditional oddball paradigm.

강한 산성토양에서 Al의 과잉 흡수에 의한 오이 생육장해 양상 (Growth Inhibition of Cucumber by Absorbing Excess Al at Low Soil pH)

  • 김유학;김명숙;강성수;이형용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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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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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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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산성화된 토양에서 생육하는 오이가 황백화 되면서 시드는 증상이 발생하여 현장에서 토양을 검사하여 진단하고 현장에서 토양 pH를 측정한 결과 4.2로 매우 낮은 강산성이었고, 실험실에서 분석한 결과 4.5로 나타났다. 토양을 풍건하여 토양 pH를 측정한 결과 4.5로 강산성이었다. 그래서 토양을 포화추출법으로 용액을 채취하여 분석한 결과 Al이 해리되어 나오고 있었고 식물체를 분석한 결과 Al이 고농도로 흡수되어 있었으며 질소와 Ca의 함량이 매우 낮았다. 현장에서 pH를 교정하기 위하여 소석회 포화액과 탄산칼슘을 처리한 결과 pH를 6.5로 조절할 수 있는 소석회 450 mL $plant^{-1}$를 처리한 주에서 어린 잎부터 정상적인 생육을 하였다. 이 결과로부터 강한 산성토양에서 나타난 오이의 황백화 증상은 Al이 해리되어 식물체로 과잉 흡수되고 이로 인하여 질소와 칼슘의 부족으로 야기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