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허용 기준

검색결과 1,694건 처리시간 0.03초

가스크로마토그래프-헤드스페이스를 이용한 물휴지 중 메탄올 정량법 확립 연구 (Establishment for analytical method of methanol in wet wipes by headspace gas chromatography)

  • 최용규;백은지;민충식;이이다;박순영;안재형;김상섭;홍성화;김영림
    • 분석과학
    • /
    • 제29권5호
    • /
    • pp.242-247
    • /
    • 2016
  • 본 연구는 물휴지 중 메탄올 정량법을 확립 및 밸리데이션을 수행하고, 확립된 시험법을 인체세정용 물휴지에 적용하여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물휴지 중 메탄올 정량시험은 헤드스페이스/가스크로마토그래피/불꽃이온화검출기법(HS/GC/FID)을 사용하였고, ‘의약품 등 시험방법 밸리데이션에 대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밸리데이션을 수행하였다. 확립된 시험법에서 메탄올의 정량범위는 3~40 μg/mL로 나타났으며, 상관계수(R2) 0.999 이상의 직선성과 우수한 선택성을 나타내었고, 검출한계와 정량한계는 각각 0.36와 1.17 μg/mL로 나타났다. 검출범위 내 농도별 회수율을 시험한 결과는 100.67~110.17%를 나타났다. 정밀성시험 결과 메탄올 검출량의 상대표준편차(RSD %)는 1.83%로 2 % 이내의 결과를 나타났다. 물휴지 중 메탄올 시험법을 유통 중인 물휴지 20개 제품에 적용하여 검출량을 분석한 결과 20개 제품에서 0.00017 %~ 0.00156%로 나타나 검출허용한도 기준 내 적합한 것을 확인하였다.

효소면역측정법에 의한 국내산 된장과 고추장 중 Aflatoxin B1의 오염도 조사 (Survey of Aflatoxin B1 in Domestic Doenjang and Kochujang Determined by Enzyme Linked-Immunosorbent Assay)

  • 배수익;곽보연;박윤경;김영호;손동화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 /
    • 제18권3호
    • /
    • pp.95-100
    • /
    • 2003
  • 된장과 고추장에 대해 cdELISA에 의한 $AFB_1$의 분석방법을 확립하고 국내에서 생산되는 재래식 및 개량식 된장과 고추자을 수거하여 $AFB_1$의 오염도를 조사하였다. 표준곡선을 작성하였을 때, 이의 검출 한계는 0.2 ng/m(ppb)이었다. 된장의 Spike test 후 회수율은 1~100 ng/g 범위에서 평균 71.5%로 나타나 이 범위에서 cdELISA에 의한 $AFB_1$의 측정이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이로부터 된장 및 고추장에서 cdELISA를 통한 $AFB_1$의 분석 방법을 확립하였다. 된장 및 고추장 시료의 $AFB_1$의 오염도는 총 30종의 고추장 시료에서는 $AFB_1$이 검출되지 않았고 총 30종의 된장 시료 중 6종에서 1.0~6.0 ng/g 수준으로 검출되었다. 이는 우리 나라의 허용 기준인 10 ng/g(ppb) 이하였다.

광주지역 유통 한약재의 유해물질 잔류실태조사 (A Survey on Harmful Materials of Commercial Medical Herb in Gwangju Area)

  • 이향희;서정미;오무술;강인숙;박종진;서계원;하동룡;김은선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 /
    • 제25권2호
    • /
    • pp.83-90
    • /
    • 2010
  • 광주지역에서 유통되고 있는 한약재 153건 (국내산 89건, 중국산 64건)에 대해 잔류농약, 중금속, 이산화항 함유량 등 유해물질 잔류 실태를 조사하였다. 유통한약재에 대해 잔류농약 200종을 검사한 결과, 구기자, 천궁 등 7건에서 잔류농약 성분이 검출되었으며, 원산지별로는 국내산 5건, 중국산 2건이었다. 이 중 천궁 2건은 endosulfan이 한약재 잔류허용기준치를 초과하여 부적합으로 판정되었으며, 나머지 5건에서 검출된 chlorothalonil등 8종의 농약성분은 현재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중금속인 Pb, As, Hg의 경우 잔류허용치를 초과한 검체는 없었으며, Cd의 경우는 잔류 허용치인 0.3 mg/kg를 초과하여 부적합으로 판정된 검체가 3건으로, 천궁 1건 (0.373 mg/kg), 창출 2건 (0.364, 0.351 mg/kg)이었으며, 3건 모두 중국산 이었다. 이산화황의 경우, 전체 153건 중 구기자 5건, 황기 2건이 부적합 제품이었으며, 이 중 구기자 4건은 1,000 mg/kg이상으로 높게 검출되어 유통되는 한약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안전관리 대책이 절실히 요구된다.

과일류의 명칭 및 분류: 국내와 코덱스 비교 (Classification and Nomenclature of Fruit Commodities in South Korea and Codex Alimentarius Commission)

  • 이미경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 /
    • 제33권3호
    • /
    • pp.162-167
    • /
    • 2018
  • 본 연구는 과일류의 국내 명칭에 상응하는 코덱스 명칭과 코드번호, 그리고 변경 또는 검토가 요구되는 국내 명칭과 분류를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국내 명칭과 분류에 대해서는 식품공전과 식품의 농약 잔류허용기준 발간물을 그리고 코덱스에 대해서는 'Codex Classification of Foods and Animal Feeds'를 검토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구기자, 무화과, 석류, 오미자에 대한 분류가 국내와 코덱스가 다르므로 이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감, 감귤, 구기자, 금귤, 나무딸기, 대추, 대추야자, 리치, 매실, 머루, 모과, 복분자, 산딸기, 산수유, 앵두, 오미자, 유자, 으름, 자두, 코코넛, 키위, 탱자의 경우 국문 또는 영명을 국내에서 조차 달리 사용하고 있거나 코덱스와 차이가 있으므로 이들 식품 명칭에 대한 개정이나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복숭아의 경우 천도복숭아를 포함하는 지가 명확하지 않고 라즈베리와 나무딸기 둘 모두가 국내 영명이 Raspberry 이므로 이들 식품 명칭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장과류의 방사능 안전성 평가 (Evaluation of Artificial Radionuclides in Berries)

  • 김지은;김대환;이성남;문수경;박용배;윤미혜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 /
    • 제35권1호
    • /
    • pp.31-36
    • /
    • 2020
  • 장과류의 방사능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경기도 내 유통 중인 장과류 및 가공식품 15품목 258건을 수거하여 방사능 오염을 분석하였다. 방사능 분석은 게르마늄 감마핵종 분석기를 이용하였으며, 인공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131I)와 세슘(134Cs, 137Cs)을 분석하였다. 모든 제품에서 131I와 134Cs은 MDA (Minimum Detectable Activity)값 이상으로 검출되지 않았고, 39건에서 0.69-808.90 Bq/kg 범위로 137Cs이 검출되었다. 국내산 제품 6건은 0.70-3.29 Bq/kg 범위에서 검출되었지만, 원재료는 모두 수입산이었다. 수입산 제품 33건은 0.69-808.90 Bq/kg 방사능 농도를 나타내었으며, 폴란드산 블루베리 분말 제품 1건(808.90 Bq/kg) 및 링곤베리 분말 제품 2건(103.93, 188.46 Bq/kg)은 국내 방사성 세슘의 허용 기준을 초과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식품 안전 확보를 위해 수입산 장과류와 장과류 가공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강화와 함께 수입 과정에서 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블로그를 통해 본 산전 기형아 검사와 양수검사에 대한 질문과 댓글 분석 (Analysis of Questions and Answers Posted on the Internet Blogs about Prenatal Genetic Diagnosis and Screening)

  • 전명희;신계영;최경숙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15권3호
    • /
    • pp.252-264
    • /
    • 2015
  • 본 연구의 목적은 블로그에 나타난 임신 여성의 산전 기형아 검사 및 양수검사 관련 교육요구를 파악하기 위하여 총 7개의 국내 인터넷 블로그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두 단계로 이루어졌다. 1 단계는 2011년 10월 31일까지 6년간 7개 블로그 중 6개 블로그에 게시된 내용 중 산전 기형아 검사 389건을 통하여 연구의 분석틀을 마련하였다. 2 단계에서는 '맘스홀릭 베이비'에 게시된 산전 기형아 검사에 관한 질문 100건, 양수 검사에 관한 질문 200건과 댓글 1,665건을 2011년 12월 텍스트화하고 산전 기형아 검사와 양수검사의 건수, 검사 이유 및 검사와 관련된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임신부들은 산전 기형아 검사와 양수검사와 관련하여 검사의 용어, 목적 및 임신 주수에 따른 검사 지식이 부족하였고, 양수 검사를 권유 받은 임신부 중 56.5%가 불안과 두려움을 호소하였다. 양수검사에 관한 찬성과 반대 건수를 분석한 결과, 찬성 보다는 반대 건수가 더 많았고, 양수검사를 권유 받은 자 중 33.9%는 양수검사를 받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보듯이 의료 기관 서비스 안에서 임신 여성과 가족들에게 임신 주수에 따른 산전 기형아 검사에 관한 교육 및 지지가 강화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하여 산전 클리닉 외래의 상담 및 교육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유전 상담 전문가를 추가로 배치할 필요가 있으며 인터넷 보급률 증가와 현대 임신 여성이 선호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고려하여 온라인 건강 정보 사이트 운영 및 콘텐츠 개발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또한 본 연구결과는 기형아 검사 후 낙태 허용범위 기준에 대한 논의 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농약 검출을 위한 바이오센서 시스템 연구 및 그 응용 (Biosensor System for the Detection of Agrichemicals and Its Applications)

  • 박태정;양민호;이상엽;김수현
    • KSBB Journal
    • /
    • 제24권3호
    • /
    • pp.227-238
    • /
    • 2009
  • 현재까지의 농약 검출용 바이오센서는 화학 센서, immunoassay, 화학 테스트 킷과 같은 다른 잘 알려진 분석 방법들과 경쟁적으로 연구되어 지고 있다. 바이오센서가 농약을 증명하는 간단하고 저렴한 방법으로 chromatography 방법들을 대체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정량적 분석 방법이 아직도 미비하다. 안정하고 강력한 바이오센서의 발전을 위해서 유전자 조작을 이용한 효소 개량을 통해 좀 더 민감하고 반응속도가 빠른 생촉매와 특이성이 높은 항체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바이오센서의 안정성 개선과 transducer 표면으로부터의 빠른 신호 전달을 위해 새로운 고정화 방법이 탐구되어져야 한다. 비록 약간의 방법들이 시료의 전처리를 필요로 하지 않을 지라도 센서의 안정성은 또 다른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래서 현장 적용을 위해, 보다 간편한 시료의 전처리과정 혹은 직접적인 분석 방식이 동일시되어 개선되어야 한다. 향상된 fabrication 기술을 이용한 소형화 센서 혹은 일회용 킷의 개발은 개인용 및 산업용, 의약용 등의 여러 분야에서 실시간으로 분석이 가능하게 할 것이다. 실제 샘플의 빠르고 자동화 및 소형화된 분석 시스템의 구축을 위해 장차 매우 선택적인 다중 검출 바이오센서의 설계에 더 많은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 앞으로 잔류농약 검출을 위한 휴대형 바이오센서의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서, 무엇보다 현재의 GC, LC (혹은 GC/MS, LC/MS) 분석을 위해 이루어지고 있는 샘플 전처리 방법의 경우, 다량의 샘플로부터 유기용매 등을 이용한 추출방법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샘플 전처리를 간소화하고 간단한 측정방법으로 전체의 측정결과를 대변할 수 있는 방안을 구축하고 잔류농약의 법적 허용기준과 적용이 가능한 방법을 찾아내는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한국원자력 연구소 실증소각시설에서의 저준위방사성폐기물 시험소각 (Trial Burns of Low-Level Radioactive Wastes the Demonstration-Scale Incineration Plant at KAERI)

  • Yang, Hee-Chul;Kim, In-Tae;Kim, Jeong-Guk;Kim, Joon-Hyung;Seo, Yong-Chil
    • Nuclear Engineering and Technology
    • /
    • 제27권5호
    • /
    • pp.767-774
    • /
    • 1995
  • 방사성 동위원소 추적자를 포함한 모의폐기물의 시험소각을 통하여 $^{60}$Co, $^{54}$Mn 및 $^{137}$Cs의 소각공정에서의 거동을 고찰하였다. 공정 내에서 비휘발성 방사성 핵종들인 $^{60}$Co 및 $^{54}$Mn의 거동은 입자상 물질의 거동과 유사하였다. $^{60}$Co 및 $^{54}$Mn의 제염계수(DF) 는 각각 4.7$\times$$10^{5}$ 및 6.2$\times$$10^{5}$ 이었다. 반휘발성인 핵종의 거동은 소각온도의 의존성을 보여주었다. 반휘발성 $^{137}$Cs의 제염계수는 85$0^{\circ}C$$700^{\circ}C$ 의 다른 소각온도에서 각각 2.8$\times$$10^3$, 2.6$\times$$10^4$이었다. 원자력 발전소(NPS) 고리 3, 4호 기에서 운반된 건조 방사성폐기물(DAW)에 대한 시험소각도 실시하였다. 폐기물에 포함된 총 베타 /감마 방사능에 대한 제염계수가 1.1$\times$$10^{5}$ 이었다. 앞의 추적자 시험의 결과 및 건조 고체폐기물 내 핵종분포에 기준을 둔 예상제염계수보다 다소 높은 값을 보였다. 굴뚝에서의 배출농도는 0.019 Bq /N $m^3$으로 기체상 배출물에 대한 최대허용농도(MPC)를 만족시킬 수 있었다.

  • PDF

파랑충격력에 의한 원형실린더구조물의 구조응답평가 (Evaluation of Structural Response of Cylindrical Structures Based on 2D Wave-Tank Test Due to Wave Impact)

  • 이강수;하윤진;남보우;김경환;홍사영
    • 한국전산구조공학회논문집
    • /
    • 제33권5호
    • /
    • pp.287-296
    • /
    • 2020
  • 본 연구에서는 2D 조파수조를 통해 수행된 모형시험결과를 기반으로 원형실린더에 분포하는 파랑충격압력을 시간에 따라 계측하고 이를 CFD해석 결과와 비교하였다. 전산유체역학 해석을 통해 파랑충격력에 직접평가법에 관한 효용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실험으로부터 구한 파랑충격 시계열 데이터를 그대로 원형단면을 갖는 실제 해양구조물의 부재에 적용하였다. 실린더에 분포하는 변위 및 응력의 특성과 특이점이 바뀌는 것을 확인하였고 실제 시계열을 적용하는 것이 해양구조물의 강도평가를 보다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선수부에 요구되는 외판의 최소선급규정에 따른 두께 경험식들을 분석하여 적용하고자 하였다. 동일한 재료 물성치를 갖는 강재에 관해 선수외판에 요구되는 구조물의 최소두께와 원형단면 부재에 요구되는 최소두께를 비교·분석하였고 이를 통해 NORSOK standard에 제시되어 있는 구조물의 손상기준을 활용하여 허용 두께치를 추정하고자 하였다. 특히 해양구조물의 갑판충격력(wave in deck)의 경우 이와 관련된 경험식이나 최소두께 요구사항들이 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본 연구를 통해 파랑충격력에 따라 요구되는 판재의 최소두께를 제안하고자 하였다.

쌀의 취반 중 Phenthoate 농약 잔류분의 제거 (Elimination of Phenthoate Residues in the Washing and Cooking of Polished Rice)

  • 김남형;이미경;이서래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28권3호
    • /
    • pp.490-496
    • /
    • 1996
  • 인위적으로 phenthoate 농약성분을 부착시킨 쌀의 취반(炊飯), 즉 수세 및 가열조리시 농약잔류분의 제거율을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정에서의 세척방법에 준하여 3회 반복 수세한 쌀에서 phenthoate는 49%가 잔존하였으므로 수세에 의해 51%가 제거되었다. 수세과정에서는 첫 번째 세척액(뜨물)에서 37.3% (여과액 7.8, 잔사 29.5%), 두 번째 세척액에서 14.3% (여과액 6.2%, 잔사 8.1), 세 번째 세척액에서 8.9% (여과액 5.8. 잔사 3.1%)가 제거되었다. 세척액 중 phenthoate 잔류분은 뜨물 여과액보다 뜨물 잔사에서 더 많이 발견되었다. 전기밥솥에서 가열조리한 쌀밥에서 phenthoate 잔존율은 41%이었으므로 수세 및 가열조리에 의해 오염된 phenthoate의 595가 제거되었다. Phenthoate 성분은 열에 안정해 취반시에도 분리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쌀 중에 잔류하는 phenthoate 성분은 취반과정시 주로 수세과정에 의하여 제거되므로 가열조리전 수세과정을 반드시 3회 이상 거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연구결과는 쌀 중 phenthoate의 잔류 허용기준 설정시 감소계수(0.4)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