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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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locolatosis sp.가 생산하는 항암물질의 정제 및 구강암 모델에 미치는 항암 효과 (Purification of Materials Produced by Amylocolatosis sp. and Anticancer Effect in Oral Cancer Model)

  • 김정;박영민;임도선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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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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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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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각종 토양시료로부터 M배지와 AMP배지에서 생육하는 500여종의 방선균을 분리하였으며, 그 중 전배양배지(GMY 배지)에서 가장 뛰어난 항암활성능을 소유한 균주를 불리하고 배양하여 세포외 항암성물질을 분리하여 이 물질을 완전정제하고 MTT 정량분석을 실시하여 암세포에 대한 세포독성검사를 실시하였다. 1. 정제는 배양한 균체를 완전히 제거하고 동량의 ethylacetate를 처리하여 배양액중의 항암성분을 추출하고 무수 magnesium sulfate로 건조 후 농축, ethanol로 용해, 10배량의 water을 첨가하여 $4^{\circ}C$에서 overnight 시킨 후 추출액을 원심분리(12,000 rpm, 30분)하여 methylene chloride로 용해시켜 silica gel 60 column(${\phi}35{\times}600mm$, Merck Co.), methylene chloride-ethanol(96:4) 용매로 용출하고 sephadex LH-20 column(${\phi}15{\times}300mm$, Pharmacia LKB)에서 100% methanol로 용출하여 HPLC(Waters, ODS)를 이용하여 최종적으로 완전 정제하였다. 2. Compound는 Gram(+) 세균(6균주), Gram(-) 세균(11균주), 효모(2균주), 곰팡이(1균주)에 대하여 항균 효과를 나타내었다. 3. 완전 정제된 물질에 대한 항암효과를 측정한 결과, 모든 실험 암세포에 대해서 뛰어난 항암효과를 나타내었으며 protein성 물질은 아닌 것으로 추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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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성 위암에서의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 치료 (in the View of Cons) (Preoperative Chemotherapy in Advanced Stomach Cancer (Cons))

  • 오상철
    • Journal of Gastric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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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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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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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위암은 치료에 있어서 조기 발견을 통한 수술 등에 의해서 치료율이 향상되었지만 조기 위암을 제외하고는 치료성적이 정체되고 있는 실정이다. 진단 당시 아직도 많은 환자들이 처음부터 수술이 어렵거나 수술이 가능하더라도 치료 후에 재발 등으로 인하여 예후가 좋지 않다. 이를 볼 때 위암의 치료에 수술 이외의 부가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고 치료율 향상을 위한 많은 시도가 시행되어 왔다. 특히 다른 고형 암에서의 좋은 결과와 수술 전 항암 화학요법 치료의 이론적인 잇점으로 인하여 많은 기대를 가지게 하였으나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 만을 볼 때는 그리 희망적이지 않다. 기존의 대부분의 연구가 2상 연구로 의미있는 결과를 유추하는데 문제점이 있고 3상 연구로 발표된 몇몇 연구는 드물기도 하지만 이를 수술 전 항암 항암화학 요법의 효과로 받아들이는 데는 문제가 많다. 순수하게 수술 전 항암 화학 요법 치료를 한 연구에서는 오히려 기대와 상반된 결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므로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를 가지고 판단한다면 수술 전 항암 화학 요법의 치료는 임상 시험 범주 내에서 시행되어야 하며 임상에서 환자에게 권할 수 있는 하나의 표준 치료가 되기 위해서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 현재까지의 비관적인 결과는 약제의 선택에 있어서 문제가 있으며 추후 신약 등을 포함한 약제를 이용한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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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길조류에서 추출한 Fucoidan의 황산기에 따른 항암작용 (Increased Anticancer Activity by the Surfated Funcoidan from Korean Brown Seaweeds)

  • 박장수;김안드레;김은희;서홍숙;최원철
    • 대한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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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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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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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Fucoidan은 갈조류에 다량 함유되어있는 다당류로서 항암작용, 항혈응고작용, 항혈전작용, 항염증작용, 항virus작용과 같은 생리활성작용력을 가지고 있어 최근 많은 연구가 수행되어지고 있다. 본 논문은 갈조류에서 fucoidan을 추출 하여 그 항암활성을 SV40 DNA replication assay, RPA-ssDNA binding assay, 그리고 MCF7 cell growth inhibition assay를 이용하여 알아보았으며 이 항암활성은 fucoidan의 황산기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아내었다. 화학적으로 황산기의 함유량을 증가시킨 fucoidan이 황산기의 함유량을 제거시킨 fucoidan보다 항암활성이 뛰어났고, 이는 RPA의 ssDNA 결함력을 떨어 EM리기 때문이라 예측되어 진다. 본 연구는 한국산 갈조류에서 추출한 황산기를 함유한 fucoidan의 항암활성능력을 보여주었다.

참외(Cucumis melo L. var makuwa Makino) 종자 추출물의 항암 활성 (Anticancer Effects of the Extracts of Oriental Melon (Cucumis melo L. var makuwa Makino) Seeds)

  • 김정현;서전규;강영화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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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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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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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참외 종자의 기능성을 규명하는 연구의 일환으로 항암활성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추출용매에 따른 항암활성을 조사하고자 헥산, 에탄올, 물 등 다양한 추출용매를 사용하여 참외 종자 추출물을 제조하였고, 가공에 따른 활성 증진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볶음 처리하였다. 볶음 처리한 참외 종자는 볶음 처리하지 않은 종자보다 활성이 2~4배까지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추출용매에 따른 활성은 에탄올 추출물, 헥산 추출물, 물 추출물 순으로 항암활성이 나타났다. 인체 유래 5종(MCF-7, A549, AGS, HT-29, HepG2) 암 세포주를 이용하여 항암 활성의 조직 특이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참외 볶음 종자 에탄올 추출물이 간암 세포주인 HepG2세포와 유방암 세포주인 MCF-7 세포에서 우수한 항암활성을 보여주었다. 용매분획법을 실시하여 제조한 분획물의 경우 에탄올 추출물보다 활성이 증가하였고, 비극성 분획물인 에칠아세테이트층이 극성 분획물인 부탄올층 보다 강한 항암활성을 보여주었다. 이상의 연구결과, 참외 볶음종자가 간암과 유방암 예방 및 치료 소재로서 개발될 가치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항암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혈액암 환자의 퇴원시 영양 상태와 관련한 요인 분석 (Analysis of the Factors Relating Nutritional Status in Discharging of Leukemia Patients Receiving Chemotherapy)

  • 소은진;김지연;정수진;박숙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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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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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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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2009년 7월 6일부터 9월 20일까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암 병동에 재원 했었던 혈액암 환자 46명을 대상으로 시행하였으며 재원기간 동안의 식사섭취량 변화를 중심으로 영양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분석함으로써 영양관리지침을 세우는데 근거를 마련하고자 시작하였다. 이에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연구 대상자의 성별 구성비는 동일하며 평균 연령은 42.8세이다. 평균 재원기간은 30.4일이며 항암화학요법 후 평균 21일 만에 퇴원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재원기간 동안 평균 4.1%로 체중이 감소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비율이 82.6%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항암화학요법의 종류로는 관해요법 39.1%, 공고요법 43.5%, 재관해요법 17.4%로 조사되었다. 2) 비교군 별 비교에 있어서는 영양 상태가 불량한 군에서 항암화학요법 기간이 긴 것으로 분석되었고 관해요법을 받는 환자가 유의적으로 많았다. 3) 비교군 별 경구섭취상태를 조사한 결과 영양권장량에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경구식사섭취열량이 영양 상태가 양호한 군은 1,525.9 kcal, 불량한 군은 1,143.1 kcal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고, 이 외에도 경구식사섭취단백질량, 경구간식섭취단백질량, 권장량 대비 총 경구섭취열량비율과 단백질섭취비율에 있어서 영양 상태가 양호한 군이 유의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4) 항암화학요법 기간 동안의 경구섭취량 변화를 비교한 결과 비교군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을 뿐 아니라 기간별 식사섭취량이 유의적으로 변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두 군 모두 항암화학요법 후 2주일째 식사섭취량이 급격히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기간별 간식섭취량에 있어서는 경구간식섭취단백질량이 항암화학요법 후 2주일째에 비교군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으나 기간별 변화는 유의적이지 않았다. 5) 퇴원 시 영양 상태에 대한 설명력 있는 변수를 로지스틱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한 결과, 식사섭취열량과 관련한 대표변수인 권장량 대비 경구섭취열량과 항암화학치료와 관련한 대표변수인 항암화학요법 종류 모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혈액암 환자의 퇴원시 영양 상태와 관련한 요인은 권장량 대비 경구섭취열량과 항암화학요법 종류로 분석되었으며 항암화학요법 후 2주째 식사섭취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항암화학요법 기간 동안의 영양 상태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항암화학요법 종류와 경구섭취량의 변화 기간을 고려한 영양관리 접근이 효율적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본 연구는 혈액암 병동에 재원 했었던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부터 퇴원까지 전 기간 동안의 경구 섭취량을 분석한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 의의를 둘 수 있지만 정맥영양공급량을 고려하지 못한 것과 경구 섭취량을 감소시키는 주요인을 함께 분석하지 못했다는 것에 제한점이 있다. 이에 향후 본 연구를 기초로 제한점을 보완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길경 사포닌 분획의 NO생성과 관련된 면역조절작용을 통한 대식세포의 항암활성에 미치는 효과 (Anti-tumor Activity of Saponin Fraction of Platycodon gradiflourm through Immunomodulatory Effects associated with NO production in RAW264.7 cells)

  • 정명근;손은화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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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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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7-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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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길경 사포닌 추출물(PGS)를 이용하여 대식세포의 면역조절능력을 평가하였으며, 탐식작용, 항암작용, 항염증 작용에 모두 유의적인 효과를 나타내었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농도의존적으로 매우 유의적이게 나타난 PGS의 항암작용 기전을 측정하기 위하여 암세포 독성 물질로 알려진 NO 분비량을 측정하였으며, PGS에 의해 NO의 생성을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PGS가 NO 생성 억제제 NIL을 함께 처리하였을 때 항암효과가 나타나지 않게 됨을 재확인함으로써, PGS 10 ${\mu}g/mL$에서 나타낸 대식세포의 항암효과는 일부 NO 생성 및 분비에 의한 작용 기전임을 보여주었다. PGS의 면역조절작용 중 항염증효과 실험에서는 PGS가 염증환경에서 과도하게 분비된 NO를 다소 억제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항염증조절에서 대표적인 물질로 알려진 TNF-${\alpha}$ 조절에는 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PGS가 염증환경에서의 TNF-${\alpha}$억제조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TNF-${\alpha}$는 항암물질로도 알려져 있으므로 향후 PGS의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에서 TNF-${\alpha}$의 생성에 관한 연구는 NO를 매개하는 항암 효과 외에 다른 기전을 설명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과들은 PGS가 항암요법의 보조제 및 면역보조제로써의 활용에 개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수술 전 항암요법이 절제 불가능한 위암 환자의 수술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 of Preoperative Chemotherapy on the Surgical Management of Unresectable Gastric Cancer)

  • 윤삼열;김민규;오성태
    • Journal of Gastric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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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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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9-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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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적: 최근들어 근치적 절제가 어려운 위암을 대상으로 수술 전 항암요법(preoperative chemotherapy)이 병기를 낮추어 완전 절제율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가 보고되고 있으나, 항암요법이 수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여 본원의 경험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1년 12월부터 2009년 1월까지 동일한 항암요법을 시행 받은 후 위 절제술을 시행한 46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 전신 상태, 수술 소견 및 수술 후 임상 경과등을 분석하였다. 결과: 항암요법은 평균 4.4회가 시행되었고, 각각 4명의 환자들에서 절대 호중구 수치(absolute neutrophil count)가 1,500(${\mu}/L$) 이하로 떨어지거나 10% 이상의 체중 감소를 보였다. 29명은 수술 중 종양과 주위 장기와의 유착 또는 단단하게 고정된 소견을 보였으며, 근치적 목적의 병할 절제를 시행한 13명의 환자 중 4명만이 병리학적으로 타 장기 침범이 관찰 되었다. 근치적 위 절제술은 41명, 수술 후 합병증은 10명에서 발생하였으며, 수술 후 60일 내 사망은 없었다. 결론: 항암요법이 수술 전 환자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생각되며, 타 장기 침범 소견으로 병합절제를 시행한 상당수에서 종양이 없었던 것은 일부 항암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생각한다. 더불어 항암 요법 자체가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을 높이는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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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불가능한 제 3 기 비소세포 폐암의 MVP 복합 항암요법과 다분할 방사선 치료 -추가 항암요법에 대한 임의 선택 - (Hyperfractionated Radiotherapy Following Induction Chemotherapy for Stage III Non-Small Cell Lung Cancer -Randomized for Adjuvant Chemotherapy vs. Observation-)

  • 최은경;장혜숙;안승도;양광모;서철원;이규형;이정신;김상희;고윤석;김우성;김원동;송군식;손광현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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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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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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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절제 불가능한 제 3기 비소세포 폐암에서의 MVP(Mitomycin C 6 $mg/m^2$, Vinblastine 6 $mg/m^2$, Cisplatin 60 $mg/m^2$) 복합 항암요법과 다분할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판정하기 위하여 1991년 1월부터 전향성 임의 선택연구(prospective randomized study)를 시작하였다. 본 연구는 제 III기의 비소세포 폐암중 절제가 불가능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MVP 항암요법을 3 회 시행한 후 다분할 방사선 치료 (120 cGy/fx, BID)를 6480 cGy까지 시행하였다. 방사선 치료가 끝난 1개월 후 유도 항암요법에 부분 관해 이상의 반응을 보였던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 항암요법을 시행하는 군과 계속 관찰하는 군으로 임의 분류하였다. 1992년 12월까지 48명의 환자가 등록되었으며, 이중 3명은 항암요법후 치료를 중단하였으며, 6명은 방사선 치료중 치료를 중단하거나, 개인적 사정으로 다분할 방사선 치료를 시행받지 못하여 39명의 환자에 대한분석을 시행하였다. 유도 항암요법을 마친 환자중 2명은 완전 관해를 보였으며, 21명은 부분 관해를 보여 MVP 유도항암요법에 대한 관해율은 $58\%$ (23/39)이었다. 항암요법에 부분관해를 보인 21명중 1명은 방사선 치료후 완전관해를 보였으며, 10명은 부분관해를 보였으나, 나머지 10명은 방사선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항암요법에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16명의 환자중 9명은 방사선 치료에도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유도항암 요법과 다분할 방사선 치료후의 관해율은 $64\%$이었다. 방사선 치료후 19명의 환자에 대하여 추가 항암요법에 대한 임의 선택을 시행하여 이중 9명은 추가 항암요법 군으로 분류되어, 3회의 추가 항암요법을 시행하였다. 아직까지는 추가 항암요법군과 관찰군 사이에 원격전이나 생존율의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전체 환자의 중앙 생존은 13개월이었고, 6개월과 12개월의 생존율은 각각 $84.6\%$$53.7\%,\;40.3\%$이었다. 특히 유도항암요법에 부분관해 이상의 반응을 보였던 환자들은 무반응환자에 비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된 생존율을 보였다(p=0.0287). 아직까지 추적 관찰기간이 짧으나, $64\%$의 높은 치료 관해율과 증가된 생존율, 그리고 합병증의 증가가 관찰되지 않는 점으로 보아 본 연구를 계속 진행함으로써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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