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발전 및 증가하는 항공수요를 바탕으로 항공산업은 신규항공기의 개발, 노선의 확충, 항공사의 신설 등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처럼 항공산업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항공기 사고의 발생은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단한건의 사고로 막대한 사회적 손실을 야기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외에서 발생하는 항공사고는 대부분 인적요인에 의해서 발생되며 그중 피로관리 미흡으로 인한 사고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기관 및 국제사회는 운항승무원, 객실승무원에 대한 피로관리 시스템의 연구 및 개발을 통하여 피로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직접적인 항공안전, 유지, 보수를 책임지는 항공정비사들의 경우 주 야간근무, 3교대근무 등에 의한 비 규칙적인 근무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또한 항공정비사의 피로관리시스템의 연구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선행연구 및 인적관리 연구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항공정비사 피로관리시스템의 도입 필요성에 관하여 고찰하고자 한다.
Aviation safety is the State and industry's top priority and more scientific approaches for fatigue management should be needed. There are lately various studies and regulation changes for crew fatigue management with ICAO, FAA and EASA. ICAO issued the provisions of fatigue management for flight crew since 1st edition, 1969, of Annex 6 operation of aircraft as a Standards and Recommended practice(SARPs). Unfortunately, there have been few changes and improvement to fatigue management provisions since the time they were first introduced. However the SARPs have been big changed lately. ICAO published guidance materials for development of prescriptive fatigue regulations through amendment 33A of Annex 6 Part 1 as applicable November 19th 2009. And then ICAO introduced additional amendment for using Fatigue Risk Management System (FRMS) with $35^{th}$ amendment in 2011. According to the Annex 6, the State of the operator shall establish a) regulations for flight time, flight duty period, duty period and rest period limitations and b) FRMS regulations. The Operator shall implement one of following 3 provisions a) flight time, flight duty period, duty period and rest period limitations within the prescriptive fatigue management regulations established by the State of the Operator; or b) a FRMS; or c) a combination of a) and b). U.S. FAA recently published several kinds of Advisory Circular about flightcrew fatigue. U.S. passed "Airline Safety and FAA Extension Act of 2010" into law on August 1st, 2010. This mandates all commercial air carriers to develop a FAA-acceptable Fatigue Risk Management Plan(FRMP) by October 31st, 2010. Also, on May 16, 2012, the FAA published a final rule(correction) entitled 'Flightcrew Member Duty and Rest Requirements; correction to amend its existing prescriptive regulations. The new requirements are required to implement same regulations for domestic, flag and supplemental operations from January 4, 2014. EASA introduced a Notice of Proposed Amendment (NPA) 2010-14 entitled "Draft opinion of the European Aviation Safety Agency for a Commission Regulation establishing the implementing rules on Flight and Duty Time Limitations and Rest Requirements for Commercial Air Transport with aeroplanes" on December 10, 2010. The purpose of this NPA is to develop and implement fatigue management for commercial air transport operations. Comparing with Korean and foreign regulations regarding fatigue management, the provisions of ICAO, FAA, EASA are more considering various fatigue factors and conditions. Korea regulations should be needed for some development of insufficiency points. In this thesis, I present the results of the comparative study between domestic and foreign regulations in respect of fatigue management crew member. Also, I suggest legal proposals for amendment of Korea Aviation act and Enforcement Regulations concerning fatigue management for crew members. I hope that this paper is helpful to change korea fatigue regulations, to enhance aviation safety, and to reduce the number of accidents relating to fatigue. Fatigue should be managed at all level such as regulators, experts, operators and pilots. Authority should change surveillance mind-set from regulatory auditor to expert adviser. Operators should identify various fatigue factors and consider to crew scheduling them. Crews should strongly manage both individual and duty-oriented fatigue issues.
스멀스멀 아지랑이 피듯 나른한 오월, 몸이 피곤하고 의욕이 없는 증상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보았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과로에 의한 피로는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공급해주면 회복된다. 그러나 휴식을 취해도 호전되지 않고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피로'로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피로의 원인이 당뇨, 암, 갑상선질환, 고혈압, 우울증 등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원인 모를 피곤함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중 종종 당뇨 진단을 받기도 한다. 그러면 당뇨병환자는 왜 기력이 떨어지고 피곤해하는지 당뇨와 피로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Charles Lindbergh has experienced the uncontrolled situation of the aircraft while he was asleep with open eyes during his Atlantic crossing flight around 20 hours after departure from the New York in 1927 because of the fatigue. According to the NTSB(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reports, about 40 incidents are related fatigue in each year. The sleep loss is the most wanted item for the NTSB and may cause the similar effect as the alcohol does. The fatigue may affect the management of the threats and errors especially during take-off and landing. In this study, threats and errors of major accidents that NTSB analysed fatigue as a causal factor will be identified in order to understand the seriousness of fatigue.
Kim, Yu-Sun;Kim, Jong-Ha;Gang, Seung-Pil;Park, Yeong-Su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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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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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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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세계적으로 선박 교통량 증가와 함께 선박 사고 원인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인적요인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해상교통관제 업무는 고도의 주의와 예측능력을 요구하며 이를 저해하는 인적요인 분석 및 관리 필요성이 절실한 분야이다. 특히 관제업무는 교대근무 등의 불규칙한 근무형태로 인해 발생되는 피로와 업무 집중력 저하, 스트레스가 많은 업무이다. 무엇보다 관제 업무는 해상안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데, 관제사의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업무 차질은 자칫 안전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 이렇듯 인적요인이 중요한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관제사들의 체계적인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방안은 미비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직무스트레스 유발요인, 유발결과 및 설문조사를 통하여 관제사들의 직무스트레스 현 실태를 파악하고자 한다. 그리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관제사의 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한 방안과 더 나아가 효율적인 인적요인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Kim, Hong-Tae;O, Seung-Bin;Jang, Jun-Hyeok;Park, Jin-Hyeong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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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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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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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내외 해양사고 통계에서 선원 피로가 해양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USCG의 보고에 의하면 선박충돌 및 좌초사고를 포함한 중대한 해양사고에서 인간과실의 원인으로 선박승무원의 피로가 약 16% 기여한 것으로 조사되었고, 인명손상사고의 약 33%가 피로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USCG, 1996). 또한 영국 해양사고조사국(MAIB)에 의하면 1994년부터 2003년까지 10년간 전체 해양사고의 1/3에서 선원피로가 사고원인으로 기여하였음이 확인되었다(MAIB, 2004). 2003년 스웨덴에서의 연구결과 약 73% 정도의 당직근무자들이 당직근무 기간 중 최소 1회 또는 그 이상 졸음에 빠져들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KMST, 2012). 최근 개최된 IMO 인적요소훈련당직 전문위원회(Sub-Committee On Human Element, Training And Watchkeeping ; HTW) 회의에서는 MSC 74차에 회의에서 최종 승인된 "피로에 관한 지침서(Guidelines on Fatigue)"에 대한 개정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본 발표에서는 현재 IMO에서 논의 중인 "피로에 관한 지침"의 개정안과 개정안의 핵심 내용인 피로위험관리시스템(Fatigue Risk Management System)에 대한 연구개발 방향을 소개하고자 한다.
The Transactions of the Korea Information Processing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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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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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79-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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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This paper proposes the shuttle protocol that can gather management information from managed systems in an efficient way. In this paper, we implement the protocol and evaluate the performance by simulation. The major feature of the shuttle protocol is a chained logical connection through managed systems, and management informations to be collected are circulated among specified managed systems in circular order on a logical ring connection. The data generated by an managed system are relayed to a neighbor managed system and the system sends its data which has additional management information to received data. Finally, a manager stationman get all of data generated by every managed system. we will show the analysis of management traffic patterns using conventional polling schemes and the shuttle protocol implementation viable to TCP/IP network and improving existing polling mechansims. Additionally, it is performed to evaluate the packet processing time and its distribution of a manager system and a gateway, and the queue length of packet and bit length of gateway against conventional polling schemes by simulation using OPNRT, a simulation-dedicated package.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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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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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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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해양사고 관련 주요 통계에서 선원 피로는 해양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IMO MSC 74차 회의에 피로에 관한 지침서(Guidelines on Fatigue)를 최종 승인되었고, 최근 호주와 한국을 중심으로 지침서에 대한 개정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선원 피로의 주요 원인인 업무부하를 선종별 운항형태에 따라 분석한 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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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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