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표면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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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디지털 현미경으로 측정한 당백가시 인쇄본의 형상 특징 (An Image Characteristics of Metal Movable Type Printing on One Hundred Poets of the Tang Dynasty by the Measurement of 3D Digital Microscope)

  • 김혜경;오카다 요시히로
    • 보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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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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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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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류코쿠 대학 소장 "당백가시"를 중심으로 3D 디지털 현미경으로 인쇄된 종이 표면에 남아있는 금속활자의 미세표면을 관찰하여 굴곡구조와 표면 거칠기를 정량화하는 측정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인쇄된 종이 표면을 기준으로 활자 표면의 굴곡 현상을 선으로 측정하고 활자의 미세표면은 면으로 측정하여 수치화하여 인쇄된 종이 표면의 특성을 제시하였다. 3D 디지털 현미경 측정 방법은 비접촉, 비파괴 방법으로 많은 자료 분석과 반사광에 의한 직접 관찰이 가능하다. 그리고 클리닝이나 배접 그리고 주름을 펴기 위하여 강한 힘으로 압력을 주는 과정에서 고문서에 함유된 정보가 손실될 수 있으므로 사전 조사 방법으로 종이 표면에 남아있는 인쇄 정보를 수집하는데 유용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세드롤과 콜라겐 유래 펩타이드의 피부노화 개선효과 (Anti-aging Effects of Cedrol and Collagen-derived Peptide)

  • 류종성;조환일;원지희;전미나;권오선;원보미;임준만;이상화
    • 대한화장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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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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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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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피부 노화는 피부 표면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피부 표면의 미세구조와 연관이 있다. 피부 미세구조의 변화는 주름형성, 피부 톤 저하 등 다양한 피부 노화 현상을 유발하는 요인이 된다. 본 연구는 주름 기능성 성분인 세드롤(Cedrol)과 콜라겐 유래 펩타이드 성분을 이용하여 시험관 수준(in vitro)에서 타입III 콜라겐 합성 시너지 효과를 평가하였다. 여성 피시험자를 대상으로 4주 동안 상기 원료가 함유된 크림제품을 사용한 후 피부 미세구조, 스타 형상(star configurations), 보습, 탄력, 피부 밝기, 윤기, 피부 톤, 투명도를 평가하였다. 시험관 수준의 세드롤과 펩타이드를 동시에 처리하면 우수한 수준의 타입III 콜라겐 합성 시너지효과를 나타내었다. 그리고 크림제형을 이용한 인체적용 시험에서는 사용 4주 후부터 피부 미세구조, 스타형상, 윤기, 피부 톤, 보습, 탄력을 개선시켰으나, 피부 밝기 개선 효능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를 통하여 기존 주름 기능성 성분인 세드롤과 콜라겐 유래 펩타이드는 세포 수준에서 타입III 콜라겐 합성 시너지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이를 화장품에 적용하여 시험한 결과 피부 노화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임을 확인하였다.

주사전자현미경 및 X선회절법에 의한 탄화 MDF의 특성 (Characterization of Carbonized MDF by Scanning Electron Microscopy and X-ray diffraction)

  • 이선화;박상범;권성민;박종영;김남훈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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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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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8-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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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의 제거성능을 지닌 MDF 탄화보드를 개발하기 위한 기초연구의 일환으로 MDF를 여러 온도에서 탄화하여 주사전자현미경법 및 X선회절법에 의하여 특성을 조사하였다. 주사전자현미경 관찰 결과, 탄화 된 MDF의 내층부 보다 표층부에서, 측면내층부에 비해 측면표층부에서 압착된 섬유의 형태가 나타났으며, 다수의 이물질도 관찰되었다. 그러나 탄화온도가 상승함에 따라서 이물질이 제거되었고 공극의 증가가 관찰되었다. 섬유벽 표면과 내강측에서 주름형태가 관찰되었고 세포내강측 보다 외부 표면의 주름형태가 더욱 뚜렷하였다. 또한 벽공의 손상은 크지 않았고 벽공이 존재하는 부위에서 주름형태가 적게 나타났다. X선회절 결과, 셀룰로오스 결정은 탄화온도 $400^{\circ}C$에서 배향성을 잃으며 붕괴되었으나 약간의 결정성은 남아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1,000^{\circ}C$에서 탄화한 MDF는 셀룰로오스 결정이 모두 붕괴되었고 탄소원자에 의한 비결정성 회절강도곡선을 나타내었다.

아시아 여성의 피부 물리적 변수들의 비교 (The Comparison of Skin Physical Parameters in Asian Women)

  • 이정아;송은정;박정준;김현주;김신혜;김남수;문태기
    • 대한화장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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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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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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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피부 특성은 다양한 내부 또는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이 연구는 아시아 여성들의 피부 특성을 조사 및 비교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우리는 7개국(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인도, 중국 및 한국)에서 1,500명의 아시아인의 피부 물리적 변수 및 지역 간 차이를 평가하였다. 경피 수분 손실, pH, 피부 수분, 피지함량, 피부 민감도, 탄력, 눈가 주름 및 피부 밝기의 값을 측정하였다. 인도 여성들은 다른 국가들의 여성들보다 피부 수분량, 피지량 및 민감도 점수가 낮게 나타났고, 더 어두운 피부색을 갖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모든 부위의 피부 표면 pH는 7개국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베트남인은 가장 낮은 수치의 피부 표면 pH 값을 보였다. 한국인과 중국인은 일반적으로 탄력성이 높고 적은 눈가 주름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 수분과 경피 수분손실량은 민감도와 양의 상관 관계가 있었으며, 주름과 민감도 간에는 음의 상관 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 결과는 해당 지역이나 지역과 관련된 명확한 추세는 없었다. 피부 물리적 매개 변수는 지역적 차이에 대한 이해와 함께 다양한 요인(피부 관리 습관, 라이프스타일 및 개인 민감도)에 대한 연구도 함께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건강한 한국인 청년에서 성별에 따른 피부표면 미세지형 분석 (Analysis of Skin Micro-relief on Healthy Korean Youth According to Sex)

  • 김현욱;오승학;김남숙;나지은;이상훈;박인성;권순욱;류임주
    • Applied Micr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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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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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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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피부는 인체에서 가장 큰 조직으로 가장 바깥쪽에 존재하며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항상성 유지를 위한 체온조절, 외부 이물질 등에 대한 보호작용, 그리고 촉각이나 통각 및 온도를 느끼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러한 피부는 손톱, 발톱, 털, 땀샘 등의 다양한 부속기관을 가지고 있으며 나이, 성별, 생활환경 등에 의해 다양한 특징을 보이게 된다. 특히 손발의 주름과 같은 미세지형은 피부의 부위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지니며 성별에 따른 차이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한국인 건강한 청년의 피부미세지형에 관한 연구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 청년을 대상으로 아래팔 앞쪽, 손등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 첫째 마디 등쪽의 피부미세지형을 분석하고 성별 및 위치에 따른 차이를 분석하고자 한다. 실리콘을 이용하여 측정하고자 하는 피부 위치의 모사판을 획득하였으며 획득된 시료는 주름의 빈도, 폭, 깊이 등을 측정하기 위하여 얇게 세절하여 실체현미경으로 촬영 하였으며 성별간 차이와 성별 내 위치간 차이에 대해 측정 및 분석하였다. 남성과 여성에서 주름 빈도의 경우 손등과 아래팔 앞쪽은 여성이, 손가락은 남성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동일 성별의 경우 남녀 모두 손가락의 경우에 주름의 빈도가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상기 연구에 의한 결과는 건강한 젊은 남녀 한국인 피부 미세지형 자료로 추후 진행될 피부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감성돔 (Acanthopagrus schlegeli) 소화관의 구조 및 조직학적 특징 (Morphology and Histology of the Digestive Tract of the Black Sea Bream, Acanthopagrus schlegeli)

  • 이정식;진평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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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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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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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감성돔, Acanthopagrus schlegeli의 소화관은 식도, 위, 장, 항문 그리고 위의 유문부 말단에서 유래한 4$\~$5개의 맹낭 형태인 유문수로 이루어져 있었다 어체 체장에 대한 식도에서 항문까지의 소화관 길이의 비 (RLG: relative length of gut)는 1.04(n=10)였다. 소화관의 조직층은 장막, 근육층, 점막하층, 점막층으로 구성되는데, 점막하층의 발달은 전체적으로 매우 미약했다. 식도 점막주름의 형태는 규칙적인 분지형이었으며, 점막근층은 아주 잘 발달되어 있었다. 점막상피층은 입방형 또는 원주형 상피세포와 점액분비세포로 구성되며, 상피세포의 자유면에서 미세융모의 관찰은 어렵다. 위점막주름의 형태는 규칙적인 미분지형이며, 위의 근육충과 점막근층은 잘 발달되어 있었다. 점막충의 표면상피에서는 미세융모가 관찰되며, 위선과 분비과립은 체부에서 가장 잘 발달되어 있었다 유문수와 장의 점막주름은 불규칙한 분지형이다 장은 점막주름의 길이와 조직학적인 특징에 의해 전장부, 중장부, 후장부의 구분이 가능하였다. 유문수와 장의 선조연과 배상세포는 후장부에서, 영양분흡수세포는 중장부에서 가장 발달된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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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 코팅에 의한 PVdF-HFP 막의 표면변화 및 접촉각 연구 (Study of surface modification and contact angle by electrospun PVdF-HFP membrane with DLC coating)

  • 이태동;조현;윤수종;김태규
    • 한국결정성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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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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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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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전기방사법(Electrospinning technique)을 이용하여 PVdF-HFP(Poly vinylidene fluoride-co-hexafluoropropylene) 멤브레인을 제조하고, 그 멤브레인 표면위에 DLC(Diamond-like carbon) 코팅공정을 적용하여 멤브레인의 표면변화 및 접촉각 변화를 조사하였다. Ar 플라즈마 처리시간 및 처리조건에 따라 PVdF-HFP 멤브레인 파이버 표면이 주름(wrinkles)형태로 변화 하였다. 이러한 Ar 플라즈마 처리가 된 PVdF-HFP 멤브레인은 초친수성(super-hydrophilic) 특성으로 변했지만, 초친수성 PVdF-HFP 멤브레인에 DLC 코팅공정을 적용하면 반대로 초소수성(super-hydrophobic) 특성으로 변화되었다. 이러한 특성을 가진 표면을 접촉각 측정과 XPS, FE-SEM 측정으로 분석하였다. 따라서 화학적 조성과 표면 형상에 의해 접촉각 특성을 가지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돼지악구충(Gnuhostoma hispidum) 제3기 유충의 표면 미세구조 (Surface ultrastructures of the third-stage larvae of Gnathostoma hispidum)

  • 손운목;이진하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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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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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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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중국산 수입 미꾸리에서 검출한 돼지악구충(Gnnthostoma hispidum)의 early third-stage larva($EL_3$)와 $EL_3$를 마우스에 실험감염시킨 후 4주에 회수한 advanced third-stage larva($AdL_3$)의 표피 미세구조를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미꾸리 및 마우스로부터 획득한 충체들을 0.1 M cacodylate buffer로 몇 차례 씻고 2.5% glutaraldehyde 용액으로 고정하였으며 탈수. 건조. 표면처리 등의 과정을 거친 후 한국 ISI사의 DS-l30C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 였다. 충체의 전단에는 반달 모양의 구순이 구강을 중심으로 좌우에 1쌍 돌출되어 있었으며 각 구 순에는 한 개의 작은 amphid를 중심으로 양쪽에 labial papillae가 한 개씩 존재하였다 Head bulb에 배열되어 있는 모든 소구들은 끝이 날카롭고 후방으로 휘어져 있었으며 갈고리 모양이었다. ELB의 전 체표면에는 가로주름(transverse striation)이 나 있었고 각 주름에는 피극(cuticular spine)들이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되어 있었다. 충체의 앞 부위 체표면에는 길이 약 $1.8{\m\textrm{m}}$의 둔단인 피극이. 중간부위와 후반부의 체표면에는 약 0.75Mn 길이의 피극이 배열되어 있었다. AdL3의 앞 부위 체표면에는 길이 약 4.5 pm의 끝이 뽀족한 피극이, 중간 부위에는 약 $1.75{\m\textrm{m}}$ 길이의 피극이 배열되어 있었으며 됫 부위 체표면에는 벨벳형의 체표주름(velvety cuticular folds)과 미세한 피극이 분포하였다. 충체의 정중면 7번과 8번 가로주름 사이에 한 개의 cewicalpapilla가 분포하였고 후방 약 114지점에서 한 개의 bodypapilla가 관찰되었다. 타원형 와 배설공은 17번과 18번 가로주름 사이에서 개구하였다. 이상에서 $EL_3$와 AdL3 간에 성장 발육 에 따른 미세구조의 차이는 인정되나 근본적인 것은 대동소이하다. 그러나 관찰된 특징적인 SEM 소견들이 악구충의 유충 감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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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섬, Takifugu niphobles 피부계의 미세구조 및 조직화학적 특징 (Ultrastructure and Histochemistry on the Integumentary System of the Grass Puffer, Takifugu niphobles (Teleostei: Tetraodontidae))

  • 안철민;김재원;진영국;박정준;이정식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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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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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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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광학현미경상에서 복섬, Takifugu niphobles의 피부 표면은 불규칙한 주름을 가지는데, 이들 주름은 등 쪽보다 배 쪽에서 훨씬 뚜렷했다. 피부계는 외부로부터 상피층과 진피층으로 구분되며, 상피층은 다층상피층으로 상피세포, 점액세포, 곤봉상세포, 과립세포 그리고 multivacuolar gland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상피세포는 표면세포, 중간세포, 기저세포로 구분되며, 표면상피의 자유면은 미세융기로 덮여 있었다. 상피층의 선세포는 단세포선과 다세포선으로 구분되었다. 점액분비선은 다세포선의 형태로 점액세포들은 중성 당단백질의 점액물질을 함유하고 있었다. Multivacuolar gland들은 장경 약 $20{\mu}m$의 vacuole cell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Vacuole cell들은 커다란 중심공포를 가지며, 잘 발달된 desmosome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점액분비선과 multivacuolar gland는 등 쪽에 비해 배 쪽에서 훨씬 발달되어 있었다. 진피층의 두께는 배 쪽 피부계의 경우에는 상피세포층의 3~5배였다. 진피층은 치밀결합조직으로 교원섬유, 섬유세포, 가시의 기저부, 색소세포 및 다수의 신경세포 분포가 확인되었다.

자외선 조사 무모쥐 피부조직에 도포한 애엽(Mugwort) 추출물의 주름개선 효과 (Antiwrinkle Effects of Mugwort (Artemisia vulgaris) Extracts on UVB-Irradiated Hairless Mouse Skin)

  • 박시향;홍유미;최영준;최진호;김병관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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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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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6-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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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무모쥐의 등에 애엽 추출물과 아스코르브산 함유 스킨로션을 도포하고 자외선을 조사하여 애엽 추출물과 아스코르브산의 주름 개선 효과를 알아보았다. 애엽 추출물 도포군의 피부조직 두께는 대조군에 비해 $12.5{\sim}21.4%$의 유의적인 감소 효과를 보였다. 표면 거칠기 측정기에 의한 피부 주름의 형성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인 Ra값은 ME-1.0, ME-2.0과 ME-5.0 도포군에서 $23.7{\sim}31.1%$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고 (p<0.01), Rq치는 ME-1.0, ME-2.0와 ME-5.0에서 $11.2{\sim}21.2%$, Rz의 측정치에서는 ME-1.0(19.8%), ME-2.0(22.1%), ME-5.0(24.5%) 그룹에서 대조군에 비해 크게 감소하였다. Rt치는 ME-1.0, ME-2.0와 ME-5.0 그룹에서 농도 증가에 따라 14.2%에서 22.7%의 유의적인 감소효과가 있었다. 아스코르브산 도포그룹은 애엽과 비슷한 감소효과를 보여주었지만, 애엽의 주름 개선효과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MMP-1 활성은 애엽 메탄올 추출물 그룹에서 $19.3%{\sim}22.6%$까지 감소하였고, 콜라겐의 생성은 ME-2.0과 ME-5.0그룹에서 10% 정도의 유의적인 증가 효과가 있었다. 이처럼 애엽 메탄올 추출물은 피부의 광손상에 대한 피부 보호 및 피부의 주름 개선효과가 탁월하고, 또한 강력한 항산화제인 아스코르브산보다 그 효과가 우수하여 피부노화 현상과 주름 개선을 위한 기능성 화장품 소재로 이용가치가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