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통제 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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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오프라인 설문자의 기질 특성 : 성인 인터넷 중독 검사 설문자를 대상으로 (The Temperament Characteristics of On-Line and Off-Line Subjects : In Subjects Who Answered Internet Addiction Questionnaires)

  • 김건;임선진;김진훈;윤해주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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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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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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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연구목적 : 기존의 종이 설문지를 이용한 전통적인 오프라인 설문 방법과 더불어 전자화된 문서를 통한 인터넷 온라인 설문이 연구 방법으로 이용되어 왔고 그를 통한 여러 연구 결과들이 알려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설문 방법에 따른 결과의 차이를 보고한 결과는 없었다. 우리는 성인 인터넷 중독 설문 검사에 온라인 설문에 참여한 대상과 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한 대상 사이에 기질적인 특성의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기초 인구학적 정보, 인터넷 중독 설문, Young의 기질 검사 척도가 포함된 설문을 통하여 두 군 간의 특성의 차이가 있는 지를 비교하였다. 총 430명(오프라인 286명, 온라인 144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성별과 중독 점수, 정신과적 치료력의 차이가 있어 MANCOVA를 통해 기질 점수에 끼칠 영향을 통제하였다. 결과 : 기질 특성에서 harm avoidance(HA), novelty seeking(NS), reward dependence(RD)의 척도에서는 모두 두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HA와 NS의 경우 온라인군에서 오프라인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측정되었고, RD는 온라인군에서 유의하게 낮게 측정되었다. 결론 : 이 연구는 온라인군과 오프라인군 사이에 유의한 기질적 특성의 차이가 있음을 보였다. 방법의 차이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결과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선 아직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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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기질과 스트레스 대처전략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emperament and Stress Coping Strategies on Psychological Well-Being of Adolescents)

  • 이상미;임정하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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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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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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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기질과 스트레스 대처전략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에 소재한 2개 중학교와 2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학생 216명, 여학생 183명, 전체 399명이었다. 첫째, 성별과 학교급별에 따른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청소년의 기질은 심리적 안녕감과 유의한 상관을 보였는데, 청소년이 활동적, 지속적인 기질일수록, 경직성이 낮을수록 심리적 안녕감은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스트레스 대처전략은 심리적 안녕감과 유의한 상관을 보였는데, 청소년들이 문제중심 대처전략의 사용이 많을수록, 정서분출 대처전략과 정서조절 대처전략의 사용이 적을수록 심리적 안녕감은 높았다. 셋째, 청소년의 성별, 학교급별, 기질과 스트레스 대처전략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요인은 문제중심 대처전략이고, 그 다음으로는 활동성, 정서분출 대처전략, 지속성, 성별 순으로 영향을 미쳤다. 특히, 청소년의 스트레스 대처전략은 성별, 학교급별, 기질을 통제한 뒤에도 심리적 안녕감을 의미있게 설명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스트레스 대처전략의 올바른 사용을 향상시켜나가기 위한 교육이 필요함을 제시해주었고, 특히 청소년기의 성공적인 적응을 위해 문제중심 대처전략의 사용은 청소년이 행복해질 수 있는 실제적 방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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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기질이 상황에 따른 정서조절에 미치는 영향 -실험, 어린이집, 가정 상황에서 나타나는 정서조절을 중심으로- (The Effects of Preschoolers' Temperament on Their Emotion Regulation in Different Situations)

  • 김정민;이순형
    • 한국생활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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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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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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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examine whether the preschool children's temperament predicted their emotion regulation in different situations.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148 3-and 5-year-old children recruited from five child-care centers located in a middle-income region of Seoul. Statistical methods used for the data analysis were the frequencies, means, standard deviations, Pearson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The children's temperament contributed to individual differences in emotion regulation. The 3-year-olds' negative affectivity and surgency significantly predicted their mothers' ratings of the children's emotion regulation in everyday situations. The 5-year-olds' effortful control significantly predicted their teachers' ratings of the children's emotion regulation in everyday situations. In addition, the 5-year-olds' negative affectivity, effortful control, and surgency predicted the mothers' ratings of their children's emotion regulat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children's temperament are contributors to the development of their emotion regulation.

음주문화에 대한 전문가 인식차이에 대한 연구

  • 천성수;손애리;윤선미;김미경
    •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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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2010년도 춘계학술대회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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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6-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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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알코올연구자, 보건정책연구자, 입법관련전문가, 관련 NGO단체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집단을 2배수(60명) 선정한 후 확률적으로 30명을 선정하였다. 전문가 핵심 집단연구를 위하여 전문가 패널 국내 전문가 30명에게 목적과 취지를 설명한 후 동의를 구한 후 전자메일을 보내 일정기간 내에 응답하도록 한 후 수거하는 방식을 취하였다. 국내 전문가 조사대상자의 특성은 남성이 19명(61.2%)로 여성 12명(38.8%)보다 많았으며, 40대(64.5%)가 주로 응답을 하였고, 대학교수(67.7%)가 가장 많이 응답하였다. 전문가 집단은 한국인 음주문제에 대한 3문항의 모든 문항에 동의를 하였으며, 동의하지 않은 문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간관계를 술로 해결하는 관습', '업무상 술자리 많은 사업환경'의 경우 모든 전문가가 매우동의 혹은 동의로 응답하였다. '스트레스 많은 경쟁사회' 83.9%, '저렴한 알코올 가격' 64.5%, '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역 환경' 80.6%, '생활 대소사에 자주 노출되는 음주환경' 93.6%, '과음 통제할 사회적 통제수단 부족한 점' 90.3%의 경우 모두 매우 동의 혹은 동의로 응답하였다. 이 중 동의율이 가장 높은 문항은 '생활 대소사에 자주 노출되는 음주환경'(93.6%)으로 나타났다. '술을 좋아하는 국민기질' 61.3%, '여가활동을 할 수 없는 사회환경' 77.5%로 다른 문항에 비하여 동의율이 낮았고, 동의 안 한다는 응답도 각각 3.2%, 9.7%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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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강도의 차이가 흰쥐의 심근 세포기질 및 미토콘드리아 LDH 동위효소 변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fferent Exercise Intensities on Cytosolic and Mitochondrial LDH Isozymes of Cardiac Muscle in Rats)

  • 이상학;윤진환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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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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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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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생후 7주령 흰쥐를 대상으로 저강도집단, 중강도집단, 고강도집단, 통제집단으로 분리하여 8주 동안 트레드밀 운동을 실시한 후 심장을 적출하여 조직의 세포기질을 분리하고 전기영동을 실시하여 세포기질 LDH 동위효소의 분포양상을 확인하였고, 활성을 측정하였다. 또한 미토콘드리아를 순수분리한 뒤 분리된 미토콘드리아를 외막 내막 막간물질, 매트릭스로 각각 분리하여 각 분획을 전기영동을 실시하고 효소활성을 측정하였다. 운동 강도에 따른 장기간의 지구성훈련으로 심장조직의 세포기질 LDH 동위효소 활성은 운동집단과 비 운동집단에서 모든 LDH 동위효소의 활성을 나타냈다. 세포기질 LDH 동위효소의 운동 강도에 따른 활성변화는 모든 동위효소가 운동강도의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결과를 나타냈으며 모든 강도에서 $AB_3$ 동위효소의 활성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심장조직 미토콘드리아 각 분획에서 운동 강도에 따른 LDH 등위효소의 분포와 활성은 외막의 경우 다른 분획에 비하여 동위효소의 분포 및 활성이 매우 약하게 나타났다. 운동강도가 증가하면서 모든 분획의 동위효소가 $B_4$쪽으로 활성이 강해지는 현상을 보이며, 외막에서 내막, 매트릭스로 이동하면서 각 분획에 LDH 동위효소의 분포도 많아지고 활성도 또한 증가하는 현상을 나타냈다.

유머광고 표현유형과 수신자의 기질에 따른 유머광고의 차별적 효과 (Differential Effects of Humor Advertising by Expression Type and Receivers' Temperament)

  • 하태길;박명호;이희욱
    • Asia Marketing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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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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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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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최근까지 유머광고 효과에 대한 연구는 주로 유머광고와 비유머광고의 비교 차원을 벗어나지 못하고 유머광고 전체를 동일한 개념으로 일반화시킨 연구들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유머광고도 표현유형에 따라 광고효과의 차이가 가능하다는 것이 본 연구의 출발점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먼저 유머광고 표현유형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하여 이의 유형별 측정도구를 제시하고 유머광고 표현유형이 광고효과에 미치는 영향과 MBTI 성격기질에 따른 유머광고 표현유형별 광고효과에 대한 관계를 실험연구를 통하여 분석하였다. 유머광고 표현유형을 각성형 유머광고, 부조화형 유머광고, 우월성형 유머광고의 세 종류로 범주화하여, 이러한 유형들이 소비자의 인지적(광고회상도), 정서적(광고호감도, 광고선호도, 제품선호도) 행동적 반응(구매의도)에 미치는 광고효과를 측정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세 가지 광고는 유머의 표현유형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유머광고의 표현유형에 따라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의 인지적, 정서적, 행동적 반응이 서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각성형 유머광고가 다른 두 유형의 유머광고보다 위의 세 가지 측면의 효과에서 우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머광고의 부정적인 측면으로 지적되어 온 회상력의 문제점을 유머광고 표현유형의 한 기법인, 각성이론형 유머광고로 보완하여 제작한다면 향후 소비자들에게 광고효과를 보다 더 강화하는 전략적인 측면에서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또한 심리학 유형이론으로부터 만들어진 SP(감각인식형), SJ(감각판단형), NT(직관사고형), NF(직관감정형)로 분류되는 MBTI 성격기질을 조절변수로 사용한 결과, 유머광고의 표현유형과 조절변수 사이에서 광고호감도와 광고선호도의 효과 측면에서 유의한 상호작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광고회상도, 제품선호도, 구매의도 등에서 상호작용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성격기질에 대한 주효과는 모두 유의하게 나타났다.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이론적, 실무적 주요 시사점을 제공한다. 첫째, 유머광고 표현유형에 의한 광고효과의 분명한 차이를 밝힘에 따라, 향후 유머광고 효과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 유머광고 표현유형에 따른 광고효과의 차이를 파악할 수 있는 이론적 배경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둘째, 기존 실험실 연구의 대부분은 스토리구성 없는 장면위주로 실험 설계된 인쇄 유머광고를 사용하거나, 예전에 방영된 TV 광고물을 그대로 실험연구에 적용시켜 각종 외생변수들의 통제가 미흡하여 타당성에 문제가 발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유머광고 표현유형의 근거가 되는 각성 이론, 부조화 이론, 우월성 이론에 따라 이야기를 구성하고,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실험광고를 제작하여 실증연구를 실시함으로써 연구결과의 일반화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미래연구에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하였다. 셋째, 본 연구에서 타당도와 신뢰도가 높은 유머광고 표현유형의 측정도구를 개발하였다. 광고제작자들이 이 척도를 이용함으로써 유머광고를 제작하는데 직감이나 영감보다는 이론적인 가이드라인에 의존할 수 있게 되어 유머광고를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작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심리특성을 반영하는 성격변수인 개인의 MBTI 성격기질을 파악한다고 할지라도 이를 직접적으로 마케팅 상황에 활용하기 어렵다는 한계로 인하여 성격기질을 이용하는 연구가 제한적이었다. 이 연구는 성격기질이 유머광고 표현유형별 광고효과를 조절하는 변수임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성격기질에 따른 광고호감도나 광고선호도 차이 등을 설명할 수 있게 되어 유머광고에 노출된 소비자 반응을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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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전 남아와 여아의 리더십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 기질, 또래상호작용, 어머니의 언어통제유형, 가정환경을 중심으로 (Variables Associated with Children's Leadership Qualities)

  • 문혁준
    • 아동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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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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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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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is study analyzed variables that affect children's leadership qualities. The subjects were 400 five-year-old children and their mothers living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The instruments used in this study were the Young Children's Leadership Scale (Kim, 2006), Temperament(Hong, 2008), Peer Interaction (Choi, 2004), Mother's Verbal Control Modes(Do, 1997), and the HOME instrument (Rhee and Jang, 1982). The data collected was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Our results indicated that (a) girls' scores on leadership were higher than those of boys. (b) Boys' leadership qualities were related to children's temperament, peer relationship, maternal verbal control modes, and home environment. (c) Girls' leadership qualities were related to children's temperament, peer relationship, and home environment. (d) In particular, it was noted that children's temperament (in terms of their sensitivity/endurance) was the strongest predictor for leadership qualities in both boys and girls.

유아의 리더십과 관련된 변인 연구 : 유아의 개인 변인과 환경 변인을 중심으로 (Variables Related to Leadership of Young Children: A Focus on Individual Variables and Environmental Variables)

  • 서기남;문혁준
    • 대한가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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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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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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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leadership-related variables of young children. Subjects were 467 fiveyear-olds from the region. Data were subjected to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leadership in young children was related to their temperament, peer interaction, verbal control modes of mothers, and home environment. Positive peer interaction was the strongest predictor for leadership of young children.

생물학적 자극 통제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돼지 페로몬성 냄새 물질의 탐색: 2-Cyclohexyloxytetrahydrofurane 유도체와 Porcine Odorant Binding Protein 사이의 결합 친화력에 관한 2D-QSAR 모델 (The Search of Pig Pheromonal Odorants for Biostimulation Control System Technologies: A 2D-QSAR Model for Binding Affinity between 2-Cyclohexyloxytetrahydrofurane Analogues and Porcine Odorant Binding Protein)

  • 박창식;최양석;성낙도
    • Reproductive and Developmental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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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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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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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가축의 번식과 수요를 조절할 수 있는 생물학적 자극 통제 수단으로 새로운 돼지 페르몬성 냄새 물질를 탐색하고자, 기질 분자로서 2-cyclohexyloxytetrahydrofurane (A), 2-phenoxytetrahydrofurane (B) 유도체들의 설명인자인 물리화학 파라미터와 돼지 페로몬의 수용체 (pOBP)에 대한 결합 친화력 상수($p[Od.]_{50}$) 간의 2D-QSAR 모델을 유도하고 검토하였다. 2D-QSAR 모델은 결합 친화력 상수를 약 96.4% 설명하는 매우 양호한 모델($r^{2}=0.964$)로서 분자내 치환기의 소수성 (SL) 상수에 관한 적정값이 $(SL)_{opt.}=1.418$일 때 가장 높은 결합 친화력을 나타냄을 알았다. 그러므로 분자내 치환기의 소수성 인자가 결합 친화력 상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었다.

커뮤니케이션 보드 게임을 활용한 낙관성 증진에 관한 연구 대학생 집단을 중심으로 (A Study on Promoting Optimism Utilizing a Communication Board Game - With a focus on college students)

  • 김혜영;류설리;유승호
    • 한국게임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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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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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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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보드 게임을 활용하여 낙관성 증진 효과를 검증하였다. 기존 연구에서는 낙관성이 자기효능감, 성취감, 성적, 삶의 만족도, 역경 극복 등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기에 낙관성 증진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본 연구는 기질과 상관없이 낙관성도 학습될 수 있다는 Seligman(1990)의 연구를 기반으로, 보다 캐주얼한 환경에서 게임을 활용하여 낙관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실용적인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study1에서는 사전(t1) 검사 시 낙관주의는 M=-4.7, 그리고 사후(t2) 시기에는 M=12.8점으로 증가하였다(***p<.001). study2에서는 실험집단(n=21)과 함께 통제집단(n=22)도 설계하였으며, 실험집단은 M=-2.4(t1)에서 M=11.5(t2)로 증가하였으나(***p<.001), 통제집단은 차이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