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ncepts of interior design work have set forward an aesthetic and functional proposition to be answered by those who design spaces. The available range of suitable materials for interior use appears to be almost inexhaustible in this day and age. Now a day, relatively new fields of study on environmental-friendly interior examine humans'innate affinity for health and explore its implications for architecture and the built environment. A growing field of research suggests that spaces' relationship to aesthetics and environment can either help or hinder their occupants' health and wellness, productivity, and even their creativity. This paper presents several examples of already built apartment houses in practice, and discusses the demand of users of the spaces for health and sustainable environment, deepe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newly-constructed spaces and the remodeled ones. The considerations to some new and contemporary materials from the aspect of healthy indoor architecture design are presented in this paper. Designers need to rethink the conventional and high-tech interior environment in apartment houses with respect to perceived air quality, material emissions, and odors. The future of interior design is oriented on light shapeable materials which are able to create a unique memorable atmosphere. The primary assignment in accepting recent materials and proceedings is our responsibility to creating proposals, that are mainly safe, hygienic and environmentally proper.
화학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구기자 재배지에서 해충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충남청양군 일원 친환경 구기자 재배지에서 2년간 해충의 발생상을 조사하고 주요 해충에 대한 친환경 방제제의 효과를 시험하였다. 구기자나무의 초엽기인 5월 하순과 6월 초순에는 복숭아혹진딧물(Myzus persicae)이 피해가 심하며, 6월 중순부터는 열점박이잎벌레(Lema decempunctata)의 피해가 심하고, 구기자혹응애(Eriophys macrodonis),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Henosepilachna vigintioctomaculata), 뿔나방류(Hedma spp.)의 피해는 연중 계속되었다. 열매가 열리는 7월 하순부터는 열매를 흡즙하는 노린재류의 밀도가 급증하여 피해가 심해지는데, 특히 갈색날개노린재(Plautia stali)와 썩덩나무노린재(Halyomorpba balys) 의 피해가 점차 증가하게 된다. 구기자의 주요 해충인 복숭아혹진딧물, 열점박이잎벌레, 구기자혹응애에 대한 친환경유기농자재의 효과에서는 고삼, 멀구슬나무, 양명아주, 쿠아시아, 백부근, 너삼 등의 식물추출물로 이루어진 친환경유기농자재를 선발하여 사용하였다. 복숭아혹진딧물과 열점박이잎벌레의 경우 고삼과 멀구슬이 혼합된 제제에서 각각 84.0%, 86.6%의 방제가를 보여 다른 제제에 비해 효과가 우수하였으며 혹응애의 경우 고삼과 멀구슬나무, 양명아주 식물추출물이 혼합된 제제에서 낮은 혹형성률을 보였다.
환경보전과 경제발전에 대한 문제가 전 산업에서 등장하면서 리우환경회의에서 $CO_2$ 배출규제가 채택되었고, 우리나라도 교통의정서에 서명함으로서 친환경 및 지속가능한 개발을 추진해야하는 의무를 가지게 되었다. 국내 건축물은 조기전면 철거와 재건축으로 인한 자원 및 건설에너지의 낭비와 폐자재 재활용 미흡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건축물의 $C0_2$ 배출량을 추정하여 건축물의 환경친화성을 평가하고, 주거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현 국내건축물의 문제요소를 도출하여 건축물의 수명과 유연성을 증대하고 실내 건축 환경의 쾌적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Smart Component 개발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최근 주택성능등급표시제, 친환경건축물인증제도 등 실내공기질에 관련한 제도가 생겨나고 공동주택 거주자 또한 실내공기 질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최근 신축되거나 리모델링 되는 공동주택에는 친환경 실내마감재료가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친환경 실내 마감재료는 일반재료에 비해 그 가격이 고가이며, 분양가 상승을 야기한다. 또한 친환경 마감재료 적용으로 인한 분양가 상승은 거주자로 하여금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게 된다. 따라서 실내 마감공법 별로 적용되는 모든 주재료 및 부 재료에 대해서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복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마감공사 시 환경적인 요인, 경제적인 요인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효율적인 실내 마감재료를 선정하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1997년 도쿄의정서(protocol)에서는 지구환경오염에 대한 오염원방지를 제안하는 협정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배출기준에 감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건축자재에 대한 방출농도 기준을 마련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최근 건축공사에는 많은 종류의 건축자재와 내장재료가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화학기술의 발달로 복합재료로 구성된 건축재료들에 대한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실내건축자재에서 방출되는 물질로 인하여 재실자들에게 두통, 현기증, 메스꺼움, 졸음, 집중력 감퇴 등의 각종 질병을 불러일으키는 '새집 증후군'과 같은 현상을 야기 시켜 건강 상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각 나라마다 건축물에 사용되어 지는 건축자재에 대한 유기 화합물의 방출농도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건축자재의 선정을 권고하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건축자재의 TVOCs 에 대한 HCHO의 등급기준을 제안하고자 한다.
전국의 블루베리 재배면적이 매년 급속하게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1,800ha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관측은 빠르면 올해 6월 미국산 블루베리 생과가 수입될 수 있는 국내 시장 여건에서도 블루베리에 대한 농가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켐플러스(대표이사 이대주)는 지난 2006년 11월 이대주 대표이사가 IPA 블랭킷 세척제의 제조에서부터 유통과 영업을 모두 책임지는 1인 기업(당시는 개인회사 켐플러스)으로 설립됐다. 이대주 대표이사가 인쇄부자재 유통업체 직원으로서 인쇄세척액의 생산과 유통, 영업을 두루 거친 경험을 살려 설립한 것이다.
사랑이 가정을 평화롭고 행복하게 한다면 온기를 골고루 분배하는 열분배는 따뜻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다. "행복의 시작은 가정"이라는 정신으로 사람을 생각하고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며 친환경 기업을 추구하는 (주)상신이 최근 스마트 유량조절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에 들어갔다. 1987년 창립 이래 27년간 볼밸브와 온수분배기를 최고의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온 상신은 주거환경을 바꾼 혁신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배 친환경재배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하여 배 재배에 있어서 경제적 손실이 가장 큰 검은별무늬병과 붉은별무늬병의 포자비산 요인 및 친환경 유기농자재를 이용한 방제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배점은별무늬병원균 및 배붉별무늬병원균에 있어서 포자의 최초 비산은 온도와 관련이 깊으며, 최대비산은 습도의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 미생물제재인 Trichoderma harzianum-YC459과 황제품(80%)을 대상으로 배검은별무늬병에 대한 방제효과를 검정한 결과 발병율이 무처리 75.3%에 비해 화학농약인 hexaconazole 이 11.7%, 미생물제재가 29.3%와 황제품이 43.3%로 방제효과가 인정되었다. 관행 배 재배농가에서 농가관행 방제구와 비교하여 미생물제 및 황제품의 단독 및 교호로 추가 살포한 경우, 배검은별무늬병의 발병율은 다소 낮았으나 처리간 통계적 유의차는 나타나지 않았다. 유기배 재배농가에서 배검은별무늬병은 농가 관행방제구 10.3% 대비 황제품 추가 처리구에서는 7.8%의 발병율은 보여 유의한 방제효과를 보였으며, 배붉은별무늬병은 미생물제와 황 제품을 교호로 추가 살포한 처리구에서 4.3%의 낮은 발병율을 보여 농가 관행방제구 7.1% 대비 유의한 방제효과를 보였다.
무당벌레(H. axyridis)는 세계적으로 진딧물의 포식자로 널리 알려지면서 농생태계내에서 진딧물을 방제하기 위한 방제인자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농약의 사용을 억제하는 정부정책과 소비자의 요구 등으로 인하여 친환경농업이 확대되면서 친환경농자재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친환경농자재의 사용은 무당벌레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 살충성친환경농자재(IEFAMs)의 경우 무당벌레의 각 발육단계에 대하여 대부분 안전한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살균성친환경농자재(FEFAM)의 경우에도 FEFAM A를 제외한 다른 종류들은 무당벌레에 대하여 영향이 적다. 토양미생물친환경농자재(EFAMSM)인 EFAMSM C와 H는 무당벌레 알의 부화율을 떨어뜨릴 수가 있으며, EFAMSM A와 F는 1령 유충에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식물성추출물친환경농자재(EFAMPE)는 EFAMPE A와 D는 무당벌레 알에 치명적인 독성을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이외의 다른 조사된 농자재들은 무당벌레에 비교적 독성이 약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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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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