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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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4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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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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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There is a growing interest in the entrepreneurial activity that has long been considered essential for sustainable economic development and value creating. Although it is strongly encouraged by focusing on the positive aspects of venturing, less has been paid attention to entrepreneurial failure, which is the biggest cause of hesitation in starting a business. The uncertain and risky nature of entrepreneurship implies a considerable possibility of failure. Even if it fails, the experience and knowledge of entrepreneurs acquired through entrepreneurship indeed offers valuable lessons for the re-venturing, which can serve as an important social asset that should not be lost. It has been argued that re-entering the same industry for the subsequent venture maximizes the learning effect through utilizing potential benefits from industry-specific knowledge. Although the re-startup after entrepreneurial failure is a very important topic in the studies on serial entrepreneurs, there is a paucity of systematic empirical investigation. This study responds to calls for more research on the re-startup after entrepreneurial failure, and specifically complements existing studies on serial entrepreneurs. Focusing on the entrepreneurs' attribution for the failure, we conducted an empirical analysis of how this affects the re-startup process. Moreover, we also examined the moderating effects of entrepreneurial self-efficacy and resilience. For the analyses, we surveyed the entrepreneurs who tried to re-start the subsequent business after the entrepreneurial failure through the "Revitalization Center for Strained Entrepreneur". The results found that failed entrepreneurs who blamed internal factors for their previous venture failures were likely to keep the same industry for their subsequent business. In addition, the positive effect of internal attribution on maintaining the same industry for the re-startup was found to be stronger when entrepreneurial self-efficacy and resilience were high.
The purpose of study was to examine the entrepreneurial supporting policy and the entrepreneurship which can affect the entrepreneurial intention, and to prove the moderating effect of the business failure burden and the self-efficacy on the relationship of the entrepreneurial supporting policy, entrepreneurship and the entrepreneurial intention through the empirical study in the fusion of industries. We used data from 321 survey participants by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excluding dishonest respondents, and statistical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SPSS 18.0 statistic package. We used hierarchical regression technique to prove our hypothesis. The results showed that education and marketing support which are part of the entrepreneurial supporting policy in the fusion of industries will have positive influence on innovativeness, pro-activeness and risk acceptability which are part of entrepreneurship. It has been reported that only funding support has positive influence on entrepreneurship pro-activeness. The results also indicated that the entrepreneurial supporting policy will have positive influence on the entrepreneurial intention, but business failure burden and self-efficacy will have no moderating effect in the relation between the entrepreneurial supporting policy and the entrepreneurship.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e findings were discussed and the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presented.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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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1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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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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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The study aims to examine the impact of Start-Up Business Incubator System on Performance of the Start-up Graduated from the Business Incubator. This has analyzed 813 startups which had supported by Seoul Metropolitan City in particular from 2009 to 2010. Empirical analysis has choosed business room for free, startup grant for operation, education & coaching support, consulting support by practitioner, promotion & new market opening support and collaboration support among startups in the business incubator as independent variables and also implemented startup success satisfaction degree as a depentent variable. The results shows that the degree of satisfaction on start-up activity support fund for entrepreneur and the degree of satisfaction on collaboration support among firms in the business incubator have statistical significant impact on start-up success satisfaction degree. The study has an implication that it provides a basic data on policy support strategies by central and local autonomous governments that facilitate entrepreneurs to achieve start-up business goals by understanding the factors that affect the business performance of entrepreneurs. In addition, the study offers new directions for entrepreneurs in a way that promotes the start-up performance by business room for free, education & coaching support, consulting support by practitioner, promotion & new market opening support which were investigated as statistical insignificant constructs, so that the author expects new studies about more effective business incubator system to enhance the performanc of start-up in business incubator.
해외 선진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경기침체와 저성장, 저고용이 일어나고 있으며, 고용구조의 변화, 여성 운동, 도시 인구 이동, 환경오염, 장애인 일자리, 저출산 고령화시대, 청소년 문제, 평화문제 등 많은 사회문제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들 국가는 이러한 다양한 사회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사회적기업(social enterprises), 사회적기업가 등을 육성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며, 국내에 '사회적기업육성법'이 도입된 지 11년이 지났다. 그러나 2018년 10월을 기준으로 사회적기업은 2,030개에 불과한데, 이는 우리나라에서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고 성공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회적기업의 창업 결정과 성공요인을 연구하는 것은 향후 사회적기업을 육성하는데 있어 큰 의미가 있다. 사회적기업의 창업의지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관한 연구는 학문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데, 선행연구는 사회적기업의 성과분석과 육성방향, 사회적기업가 정신에 초점을 두어왔다. 그러나 사회적기업 창업 활성화에 관한 연구는 이제 시작 단계이며, 특히 사회적기업 창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연구는 미비한 상황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기존 연구의 공백을 채우고자 사회적기업 창업과 사회적기업에 관한 기존 선행 연구들을 바탕으로 경상남도 대학생의 사회적기업 창업 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실증분석하는데 있다. 이러한 요인들을 파악함으로써 앞으로 경상남도 사회적기업 창업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대학의 전략적 역할에 관해 논의해 보고자 한다.
최근의 사회 경제적 현상에 비추어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취업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며 이의 극복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경제규모가 세계 10위권대 임에도 불구하고 취업시장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어서 돌파구가 있어야 하는 상황이다. 지금의 세계경제는 4차 산업시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은 세계적 대기업이 아닌 IT기반의 플랫폼 사업의 개인 창업가들이며, 이 개인 창업가들이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여 지금의 글로벌기업을 이끌고 있다. 최근 창업에 관한 인식변화와 함께 관심을 갖고 실제로 창업에 도전하는 현상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의 성공여부가 본인은 물론 우리나라의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한다. 본 연구를 통해 생애전반에 걸쳐 교육과 취업이나 창업의 많은 사회적 경험활동이 사업가적 도전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고자 한다.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경험자들이 창업에 도전성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사회적 경험활동이 기업가적 도전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알아보는 연구로 개인적 특성, 사회적 경험, 창업실패에 대한 인식이 사업가적 도전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고, 사회적 지지가 사업가적 도전성에 조절효과가 있는지 검증하고자 한다. 창업이 국가의 경제성장이나 개인의 취업 및 경제활동 욕구를 충족시키는 요소라면 사업가적 도전성을 개개인의 사회적 경험에 앞서 학교 교육과정에서부터 체득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서 창업에 도전성이 더욱 더 성장될 수 있도록 성장과정에서 교육적 사회적 책무를 가지고 환경조성을 한다면 사회적 경제적 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건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경기 침체와 더불어 고용 불안, 그에 따른 사회의 혼란 속에서 국가의 성장 동력의 대안 중 하나로 창업 활성화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창업 활성화를 중장기 목표로 설정하고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창업의도를 높일 수 있는 요인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고, 특히 자기효능감과 창업기회인식 등의 개인적 역량 요소가 창업의도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들이 지속적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창업의도를 높일 수 있는 자기효능감, 창업기회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학계의 연구활동 뿐 아니라 정부의 정책적 접근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창업교육 활성화부터 사회적 환경 조성을 위한 창업 롤모델 활용, 미디어를 통한 창업 활동 홍보 등 긍정적인 창업 경험을 공유하도록 하기 위한 연구 역시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개인적 역량 요소와 사회적 환경 조성 외에 문화적 특성이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였다. 본 연구는 문화적 특성이 창업의도를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개인적 역량 요소와 사회적 환경 조성과 함께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물음에서 시작하였다. 가설 검증을 위하여 SPSS 26버전을 활용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 하였고 GEM KOREA의 2017년 데이터를 분석하였으며, 자기효능감과 창업기회인식은 창업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 연구 동일한 결과가 나왔다. 본 연구의 특징은 문화적 특성을 집단주의와 관계주의로 구분하여 자기효능감, 창업기회인식과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는 것이다. 문화적 특성 중 집단주의 특성은 유의하지 않았으나 관계주의 특성이 유의하여 조절효과를 가진다는 결과를 얻어냈다. 이는 국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창업의도가 없거나 낮은 개인들도 관계주의 특성을 활용하여 창업의도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론으로 이어진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와 달리 한국은 집단주의 보다 관계주의가 강하기 때문에 관계주의 문화 특성을 고려하여 선배 창업가 또는 로컬 창업가들과의 관계를 만들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하지만 이미 설계된 GEM 데이터를 활용하였다는 점, 문화적 특성이 각기 다른 국가들과의 비교연구가 필요하다는 점 등은 본 연구의 한계라고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서 세계 각국이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창업을 장려하고 있는 추세이다. 글로벌 관점에서 재정위기가 있었던 지난 2008년 이후 여러 국가들의 산업전반에서 위기감이 고조되어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창업을 장려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세계 각국은 청년창업을 통한 경제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현재 세계적인 흐름에 맞추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최우선의 정책과제로 청년층의 창업을 지원하는 등 창업 활성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한국경제의 활성화 및 청년실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하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창업을 새로운 돌파구로 삼아 청년층의 창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상당수의 창업 지원정책들은 지역의 창업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반적인 창업 지원방안들이 수립, 집행되곤 하는 것이 현실로 가시적인 효과는 당장 나타나지 않고 있다. 특히 청년창업은 퇴직 이후의 생계형 창업과 달리 신성장 동력분야 및 기술·지식 집약적인 분야에 대한 창업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아 국가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그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정부와 대학 및 학생 등은 ICT 중심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모색하여 창업 활성화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일자리 창출과 신산업 육성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청년창업가가 창업성과를 높이기 위한 청년창업가 특성들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네트워크 활동이 청년창업가 특성과 창업성과에서 매개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실증분석 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통해 향후 청년창업가들이 창업성과를 내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여러 요인 중 우선적으로 확보하거나 수행해야 하는 요인을 파악하여 자원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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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6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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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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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The government budget for promoting startup have been skyrocketed as catching up with increasing demands for high-tech startup by disruptive innovation resulted from rapid technology change. However, major trend of startup have still fallen on self-employed type of startup due to the lack of expertise and fund in spite of desperate government policy efforts. In reality, the access to high-tech startup has been very limited and too high huddle to would-be entrepreneur. This paper implement empirical analysis on the effects of entrepreneur competency and satisfaction level to government support, considering these as the KSF for the growth and success of high-tech startup, to the performance of the company. In particular, it focus on defining unique characteristics of high-tech startup through differential proving by the backgrounds of entrepreneur such as major, R&D experience, patent possession, CTO possession. This research carry out survey to 217 entrepreneurs in high-tech company in Daejon and Daegue at R&D Special Innopolis Zon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 First, entrepreneurial achievement competencies, conceptualization competencies, network competencies and market recognition competencies positively affect the financial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and organizational and technical competencies, while organizational and technological competencies only positively impact on non-financial performance. Second, the satisfaction level of government support showed a positive moderating effect on entrepreneurial achievement competencies and financial performance, while no significant effect in other competencies. Third, positive differential effect by the technological background of entrepreneur such as Major, R&D experience, patent possession, CTO possession) have been confirmed. This paper deliver several significant implications and contributions, First, it propose classified and systematized entrepreneur competency through the domestic and foreign literature reviews. Second, it proves the need for the wider spread of team based startup culture rather then sole startup. Third, it also proves the important role of technological background of entrepreneur among the characteristics of high-tech startup.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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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1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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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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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influencing relationships among the preparation for the old age, social networks, and the enterpreneurial intention of the potential enterpreneurs. 305 numbers of structured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rom the potential enterpreneurs and analyzed through SPSS WIN 21.0 using frequency, validity test, t-test, ANOVA, and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 are as follows. Firstly, the effects of the emotional and economical preparation for the old age on the entrepreneural intention of the potential enterpreneurs were shown as negative. Secondly, the social networks affects the enterpreneural intention of the potential enterpreneurs negatively.
우리나라 특성화고는 산업사회의 각 분야에서 종사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이며 능률적인 직업인을 육성하려는 목표로 1998년에 도입되었다. 2010년에는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에서 자리 잡은 마이스터고 제도를 도입하여 변화를 시도하였다. 유럽에서의 마이스터고는 창업 성공률이 98%에 이를 정도로 창업의지가 높은 학생들로 구성되었다. 우리나라 또한 특성화고 학생들의 창업의지를 높이기 위해서 정부와 민간 기관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였다. 창업진흥원의 기업가 마인드 확산 교육 비즈쿨(2002년), 한국시민자원봉사회의 특성화고 대상 창업 마인드 확산 경진대회 Be the CEO(2004년), 아산나눔재단과 어썸스쿨의 앙트러프러너십 교육 히어로스쿨(2014년) 등이 사례이다. 본 저자도 2011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SK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고교생 앱 개발경진대회를 직접 운영하면서 특성화고 학생들의 창업의지를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앙트러프러너십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앙트러프러너십의 구성요소는 Miller(1983)가 주장한 위험감수성, 혁신성, 진취성에 기회인지를 추가하였다. 또한, 특성화고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 다양한 외부활동을 통하여 접하고 있는 창업멘토링이 앙트러프러너십 구성요소와 창업의지간에 조절효과가 있는지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 491개(2017년 말) 특성화고등학교 중 지역별로 안배하여 14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시행하였으며, 설문서 287부를 실증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분석 결과 특성화고 학생의 기회인지, 위험감수성, 혁신성, 진취성은 모두 창업의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회인지, 위험감수성 등 앙트러프러너십 요소와 창업의지 관계에서 창업멘토링의 조절효과는 진취성에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멘토링의 조절효과가 진취성에만 국한된 것은 특성화고는 창업보다는 취업 중심의 정책을 운영 중이어서 앙트러프러너십은 높으나 창업의지가 희박한 학생이 많았고, 기존의 창업멘토링 내용이 학생들의 창업의지를 높이는데 실제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였으며, 창업을 가로막는 제도 때문에 멘토링 만으로는 창업의지를 높이는데 한계가 존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가 우리나라 특성화고 학생들의 창업의지를 높이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촉발하는데 조그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창업의지가 높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창업을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고, 특성화고가 취업중심의 정책에서 창업친화적인 정책으로 개선하는 데 촉매제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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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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