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질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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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포함 질산염 용액의 안정화에 미치는 $Al_2O_3$의 영향

  • 오종혁;황두성;김연구;이규일;최윤동;황성태;박진호
    •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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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2004년도 학술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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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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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우라늄 변환시설 내의 라군 슬러지의 처리를 위해 슬러지의 물 첨가 용해를 실시하고, 여과후 발생한 질산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열분해를 실시하였다. 라군 슬러지의 질산염 및 우라늄 제거공정은 후속처리공정에서의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1.5배의 물을 첨가 용해하였으며, 두 개의 라군에 저장된 슬러지 처리방법의 효율성 평가를 위하여 각 라군의 개별적, 혹은 혼합하여 실험을 실시하였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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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산염이 Saccharomyces cerevisiae의 발효작용에 미치는 영향

  • 김상준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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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1979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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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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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중금속을 함유한 13종의 질산염을 명 농도별로 첨가하여 주정효모 Saccharomyces cerevisine의 주정생산과 발효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 일반적으로 중금속을 함유한 질산염은 그 첨가량이 0.0001mo1. 보다 고농도일수록 Saccharo-myces cerevisiae의 발효작용을 점차 억제하였다. 2. Nickel nitrate, chromium nitrate들의 0.0001 moi.의 첨가는 Saccharomyces cerevisiae의 alcohol 발효작용을 약간촉진시켰다. 3. Cadmium nitrate 0.001mo1. 이상, cupric nit-rate, nickel nitrate, cobalt nitrate 0.01mo1. 이상, 그리고 silver nitrate, mercurous nitrate, manganese nitrate, zinc nitrate, lead nitrate, chromiun nitrate, ferric nitrate, bismuth nitrate 0.1mol. 의 농도에서 Saccharomyces cerevisiae 의 발효작용은 완전히 조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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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권역 충적층 지하수의 질산염 오염: 질산성 질소의 기원과 거동 고찰 및 안전한 용수 공급을 위한 제언 (Nitrate Contamination of Alluvial Groundwaters in the Keum River Watershed Area: Source and Behaviors of Nitrate, and Suggestion to Secure Water Supply)

  • 김경호;윤성택;채기탁;최병영;김순오;김강주;김형수;이철우
    • 지질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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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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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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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금강 유역의 충적층(면적 $3,029\textrm{km}^2$)에는 총 81억톤에 이르는 지하수가 부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과도한 농업활동에 의해 질소계 비료의 사용량이 증가함(250 N kg/ha 이상)에 따라 질산염 오염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금강 권역의 대표적인 충적층 분포 지역의 충적층 지하수를 대상으로 질산염의 오염 현황 및 거동 특성을 파악하고자 광역적인 수리지구화학 연구를 수행하였다. 채취된 지하수 시료(총 186개)는 대체적으로 높은 질산염 농도(평균 42.2 mg/L, 최대 295 mg/L)를 보여주어 심하게 오염되어 있음을 나타내었다. 특히, 채취된 시료의 약 29%는 먹는물 수질 기준(44 mg/L $NO_3$)을 초과하고 있다. 연구지역 내 지하수 중의 질산염의 분포는 충적 대수층의 지구화학적 환경에 따라 크게 좌우되고 있다. 특히, 충적층 지하수의 산화-환원 전위(Eh)의 감소는 질산염의 농도 및 철과 망간의 농도 감소와 뚜렷한 상관성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충적 대수층 지질매체 자체의 퇴적 환경의 차이를 반영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산화-환원 상태(redox state)의 변화는 충적층 지하수 내의 질소계 오염물질의 거동을 지배함은 물론 탈질(denitrification)에 의한 자연저감을 조절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탄소가 풍부한 실트질 충적층의 존재는 혐기성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질산염 오염에 대하여 상당한 정도의 완충 능력을 지니게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열분해에 의한 고농도 질산염 폐액의 탈질 (Thermal Denitration of High Concentration Nitrate Salts Waste Water)

  • 황두성;오종혁;최윤동;황성태;박진호
    •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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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2003년도 가을 학술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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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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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우라늄 변환시설 내의 lagoon 슬러지의 처리 공정에서 발생하는 고농도 질산염 폐액의 처리를 위해 질산염 폐액의 열역학 및 열분해 특성을 조사하였다. 열역학적 특성은 고농도 질산염 폐액의 조성을 바탕으로 COACH와 GEMINKI II를 사용하여 조사하였으며, 열분해 특성은 TG/DTA, XRD 분석을 통하여 실제 질산염 폐액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폐액 내 함유 성분 중 $NH_4NO_3$$^250{\circ}C$에서 모두 분해되었으며, 잔류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NaNO_3$$730^{\circ}C$에서 분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NaNO_3$의 분해생성물인 불안정한 $Na_2O$를 안정한 화합물로 변화시켜 주기 위하여 $Al_2O_3$를 첨가할 경우 $NaNO_3$$450^{\circ}C$의 낮은 온도에서 분해 가능하였다. 이 같은 열역학 및 열분해 특성을 바탕으로 고농도 질산염 폐액의 처리 공정도를 제시하였으며, 특성 자료는 공정 모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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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피(Zostera marina L.)에 부착하는 생물 군집의 생태학적 연구 - II. 잘피와 부착생물의 성장에 미치는 물리ㆍ화학적 요인

  • 정미희;최청일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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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2년도 추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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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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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해초에 서식하는 부착생물의 생태학적인 이해를 위해 수주의 물리 화학적 요인 (수온, 염분, 영양염의 농도)이 잘피와 부착생물 및 부착조류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영양염의 농도 중 특히 질산염은 해양 수주 내에 부족할 경우 식물 플랑크톤을 비롯한 광합성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예, Bougis, 1976), 질산염이 부착생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많은 연구가 수행되었다(Williams and Ruckelshaus, 1993, Coleman and Burkholde.,1994, 1995).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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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robacter Amalonaticus Strain JB101에 의한 과염소산염과 질산염의 환원 : Kinetics 및 MBR을 이용한 처리 가능성 (Reduction of Perchlorate and Nitrate by Citrobacter Amalonaticus Strain JB101 : Kinetics and the Applicability of MBR)

  • 홍재화;장명수;이일수;배재호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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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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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8-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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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Citrobacter Amalonaticus strain JB101을 이용하여 과염소산염과 질산염이 동시에 존재할 때 두 전자수용체 간의 경쟁특성을 파악하고, MBR(membrane bioreactor)을 이용한 과염소산염 처리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과염소산 및 질산염에 대한 strain JB101의 비성장속도는 각각 0.27 및 0.58 $hr^{-1}$, 최대기질이용속도는 각각 35.1 mg $ClO_4^-/g$ protein-day 및 45.6 mg $NO_3^-/g$ protein-day이었다. 질산염은 과염소산염에 대한 경쟁적 저해제이었으며, strain JB101은 과염소산보다는 질산염을 전자수용체로 선호하였다. 유입 과염소산염 농도가 20 mg/L이였던 HCMBR에서는 막 면적당 부하 4.6 g $ClO_4^-/m^2-day$까지 과염소산염의 제거효율이 100%이었으나, 질산염 5 mg/L를 첨가하자 질산염은 완전히 제거되었으나 과염소산염 제거효율이 96.5%로 감소하였다. 유입 과염소산염 농도가 0.7 mg/L이였던 LCMBR에서는 부하 0.23 g $ClO_4^-/m^2-day$까지 과염소산염의 제거효율이 100%이었다. 두 MBR 모두 높은 부하에서는 막의 막힘현상이 문제로 제기되었다. 과염소산염에 대한 아세트산염 소모비는 LCMBR의 경우 $13.7{\sim}51.7$로 HCMBR의 $2.5{\sim}3.6$보다 높았으며, 이는 아세트산염이 산소를 전자수용체로 이용하여 소모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자공여체 첨가량은 유입수에 포함된 다른 전자수용체의 농도를 고려하여 결정하여야 한다.

한국(韓國) 식품(食品)과 인(人) 타액중(唾液中)의 질산염(窒酸鹽) 및 아질산염(亞窒酸鹽)의 함량(含量) 관계(關係)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ies on Relation of Nitrate and Nitrite Contents in Korean Foods and Human Saliva)

  • 고영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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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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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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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한국(韓國) 식품(食品)과 인(人) 타액중(唾液中)의 질산염(窒酸鹽) 및 아질산염(亞窒酸鹽)의 함량(含量) 관계(關係)에 관(關)한 연구(硏究)를 목적(目的)으로 한국(韓國) 식품(食品)과 섭취(攝取)한 식품(食品) 중(中)의 질산염(窒酸鹽)과 타액중(唾液中)의 질산염(窒酸鹽) 및 아질산염(亞窒酸鹽)과의 함량(含量)과의 관련성(關聯性)을 구명(究明)한 결과(結果) 다음과 같은 결론(結論)을 얻었다. 1) 한국(韓國) 식품중(食品中)의 질산염(窒酸鹽)의 표준(標準) 분석치(分析値)는 배추가 2,500, 시금치가 2,000, 무청과 무에도 역시 시금치와 같이 2,000, 캬베쓰의 경우 500, 햄 및 쏘시지와 오이도 300이고 당근도 마찬가지로 300이었으며 콩은 200, 가지는 150, 도마도는 80, 고구마가 80 및 양파가 70 ppm이었다. 2) 조사(調査) 대상(對象) 모두 150명(名)의 아침 식사(食事)의 menu의 식품중(食品中)의 질산염(窒酸鹽) 및 아질산염(亞窒酸鹽)의 양(量)은 식품(食品)에 함유(含有)되는 질산염(窒酸鹽)의 표준(標準) 분석치(分析値)에 기준(基準)하였다. 그 결과(結果)로 한국인(韓國人)의 타액중(唾液中)의 질산염(窒酸鹽) 및 아질산염(亞窒酸鹽)의 함량(含量)은 미국인(美國人)의 타액(唾液)에서의 분석치(分析値) 보다는 훨씬 높고 또한 비교적(比較的) 우리나라의 식생활(食生活)과 비슷한 일본인(日本人)의 타액(唾液)보다도 더욱 높은 수치(數値)를 나타냈으며 이는 우리의 식생활(食生活)과 관련성(關聯性)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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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굴축양지의 저서미소조류의 생체량 변동에 대한 환경요인 (The Environmental Factors on the Biomass Variation of the Benthic Microalgae at the Oyster Culture Ponds in France)

  • 나기환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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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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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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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프랑스 굴 축양지의 하나인 Bouin 간척지에서 인공기질을 매주 수하시켜 생체량을 정량하고, 기상자료와 해수의 이화학적 성분을 분석한 결과를 상관계수, 상관원, 주성분분석을 통하여 지서미소주류의 변동양상을 나타내었다. 기상요인인 일조시간, 강우량, 바람 중 일조시간의 증가에 따라 미세조류의 생체량 증가와 그에 따른 질산염 소비 등이 높아지고 따라서 해수중의 질산염 농도는 감소되었다. 일조량과 함께 영양염 중 질산염이 생체량 변동에 가장 중요한 기여자이며 생체량이 증가하는 여름철 고수온기에 인산염과 규산염은 오히려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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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중(食品中)의 질산염(窒酸鹽) 및 아질산염(亞窒酸鹽)에 관(關)한 연구(硏究)(제 1보)(第 1報) -대두발아과정(大豆發芽過程) 중(中) 질산염(窒酸鹽) 및 아질산염(亞窒酸鹽)의 소장(消長)과 질산환원(窒酸還元) 효소(酵素)의 활성(活性)에 관(關)하여- (Studies on Nitrate and Nitrite in Foods (I) -Changes of Nitrate, Nitrite and Ascorbic Acid Contents during Soybean Germination-)

  • 윤형식;권중호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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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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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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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식생활(食生活)에 큰 비중(比重)을 차지하는 콩나물을 이용(利用)하여 발아기간(發芽期間) 중 질산염(窒酸鹽) 및 아질산염(亞窒酸鹽)의 함량(含量)과 ascorbic acid의 소장관계(消長關係)를 검토(檢討)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대두발아(大豆發芽) 기간(期間) 중 질산염(窒酸鹽) 함량(含量)은 점차 증가(增加)하였으며, 부위별(部位別)로는 cotyledon과 hypocotyl은 유사(類似)하게 평균(平均) $7.46{\sim}26.08\;ppm$정도였고, root부분은 $17.38{\sim}64.72\;ppm$으로 훨씬 높게 나타났다. 2. 아질산염(亞窒酸鹽) 함량(含量)은 전발아기간(全發芽期間) 중 1ppm이하(以下)로 낮은 농도(濃度)였으며, 발아(發芽) 8일(日)까지는$0.1{\sim}0.4\;ppm$ 선(線)을 유지(維持)하여 위생상(衛生上) 별문제시(別問題視)되지 않는것 같았다. 3. 대두발아(大豆發芽) 중 ascorbic acid의 생성량(生成量)은 발아(發芽) $3{\sim}3$일경(日頃)이 최대(最大)에 이르렀다. 4. 콩나물에 있어서 ascorbic acid의 생성량(生成量)이 많은 시기(時期)에는 질산염(窒酸鹽) 및 아질산염(亞窒酸鹽)의 함량(含量)도 비교적(比較的) 낮으므로 섭취기(攝取期)로써 적당(適當)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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