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질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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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보호구역내에서의 유기농업을 위한 토양진단 시비처방법 (Relevance of soil testing on mineral nitrogen in organic farming with regard to water protection)

  • Kuecke, Martin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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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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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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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농업영농활동으로 인한 지하수와 지표수오염이 증가함에 따라 유럽연합(EU)과 각국 정부는 상수원보호를 위한 규제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 농민들의 영농활동을 제한하는 이러한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농지로부터 유입되는 상수원의 질산염 함량과 농약농도는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하수 용탈(질산염)과 지표수 유거(인산염, 농약)는 상수원오염은 주범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어느 지역 상수원의 질산염 오염 위험성은 1) 년간 양분균형 계산, 2) 규칙적 토양질산염 분석 등에 의해 파악이 가능하다. 질산염 용탈 이전에 토양질산염 분석을 통한 토양진단은 질산염 용탈 위험성과 작부체계의 지속성에 대한 필수적인 정보들을 제공하게 된다. 유기질비료를 다량 투입하는 유기농업의 지속성은 1) 양분균형의 과다 계산(질소, 인산, 칼리), 2) 토양질산염진단법, 3) 경운층의 토양인산진단법 등에 평가될 수 있다. 상수원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서는 토양진단 최적시비전략과 작부체계가 함에 개발되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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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물리-생지화학 결합 모델을 이용한 대한해협 주변의 해류와 생지화학적 요인에 의한 질산염 유출입 평가 (Assessments of Nitrate Budget by Currents and Biogeochemical Process in the Korea Strait based on a 3D Physical-Biogeochemical Coupled Model)

  • 탁용진;조양기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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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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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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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질산염은 대한해협의 생태계 및 어업에 있어 중요한 영향을 준다. 관측을 기반으로 한 선행연구들은 해류가 질산염 수송에 중요한 영향을 줄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해류에 의한 질산염 수송과 생지화학적 요인에 의한 질산염 유출입의 정량적인 평가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해류와 생지화학학적 요인에 대한 질산염 유출입의 계절 및 공간적인 변화를 2011년부터 2019년까지 물리-생지화학 결합 모델을 수행하여 살펴보았다. 모델 결과 분석을 통해 대한해협은 해류로 인해 질산염이 공급되며 공급된 질산염은 식물 플랑크톤의 섭식에 의해 소비됨을 알 수 있었다. 해류에 의한 질산염 수송량 중 제주도와 큐슈지역을 통과하는 해류에 의한 질산염 수송이 가장 컸으며 제주해협을 통과하는 해류에 의한 수송량은 이보다 1/3배 적었다 대한해협 서수도로 유출되는 질산염 수송량은 동수도로 유출되는 양보다 2배 더 많았다. 월 평균 질산염 순 유출입을 살펴보면 제주해협과 제주도와 큐슈를 통과하는 해류로 인해 공급된 질산염이 1월을 제외한 연중 대한해협에서 생지화학적 요인에 의해 순 유출되고 있었고, 이로 인해 대한해협을 통과하여 동해로 유입되는 질산염 수송량이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유럽연합의 지하수 질산염 관리정책의 우리나라 지속가능한 지하수관리에의 시사점 (Implications of European Union's Groundwater Nitrate Management Policies for Korea's Sustainable Groundwater Management)

  • 오준섭;최재훈;서현수;김호림;안현태;윤성택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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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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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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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는 지하수 내 질산염 오염관리를 위한 유럽연합(EU)의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한국에서의 지속가능한 지하수 관리정책에의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수행되었다. EU의 지하수 질산염 관리 정책은 1991년 질산염 지침 도입으로 구체화되었다. 이 지침에서는 농업활동에서 발생하는 질산염 오염 감소를 목표로 하여 회원국들에게 지속가능한 농법 적용, 질산염 농도 모니터링, 그리고 기준치 초과 지역에 대한 질산염 취약 지역 지정을 요구하였다. 2000년 수질 프레임워크 지침(WFD)은 이를 확장, 모든 수역의 좋은 상태 달성 목표를 설정했으며, 2006년 지하수 지침(GWD)은 질산염 지침을 보완하여 지하수 보호를 위한 포괄적 접근 제공과 함께 오염물질 문턱값(threshold) 설정 등을 명시하였다. 2019년에는 그린딜(Green Deal) 발표와 함께 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 목표에 부합하기 위해 질산염과 관련한 조치는 더욱 강화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변천사를 살펴봄으로써 질산염 오염 감소를 위한 주요 전략과 동향을 확인하고 현재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U는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는 EU의 동향을 기반으로 국내의 질산염 오염 문제의 현황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 관리 방식, 규제 체계, 농업 교육 프로그램 등 주요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예방적 조치의 강화와 이해관계자 간 협력 증진이 한국 지하수의 질산염 오염문제를 해결하고 지하수 품질을 향상시키는 단서가 될 수 있음을 제시한다.

시금치의 가공(加工), 저장중(貯藏中)의 질산염(窒酸塩) 및 아질산염(亞窒酸塩)과 Vitamin C의 함량변화(含量變化) (The Change of Nitrate, Nitrite and Ascorbic Acid Content in Spinach as processing and Storaging)

  • 이동윤;윤형식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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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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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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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시금치의 조리(調理), 저장(貯藏)에 있어서의 질산염 및 아질산염과 ascorbic acid의 함량변화(含量變化)를 측정(測定)하여 그들의 상호관계(相互關係)를 조사검토(調査檢討)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데침으로해서 질산염은 감소(減少)하였으나 아질산염은 증가(增加)하였고, 조리(調理)한 것은 그 경향이 더욱 현저하였다. 실온(室溫)에 저장(貯藏)하였을 때 질산염은 36시간 후에는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아질산염은 24시간 후부터 급격히 증가하였다. 냉장온도(冷藏溫度)에서 저장한 것의 질산염은 서서히 감소(減少)하였고 아질산염은 서서히 증가(增加)하였다. 질산염 및 아질산염의 상호함량관계(相互含量關係)를 보면 실온(室溫)에서는 질산염은 감소(減少)하였고 아질산염은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냉장온도(冷藏溫度)에서는 질산염은 서서히 감소하였고 아질산염도 서서히 증가하였다. 질산염 및 환원형(還元型) ascorbic acid의 함량관계(含量關係)를 본 결과(結果) 실온, 냉장온도 모두 ascorbic acid의 함량이 감소함에 따라 질산염의 함량이 감소하였으나 실온에서는 그 변화폭이 큰 데 비해 냉장온도에서는 변화폭이 적었다. 환원형(還元型) ascorbic acid 및 아질산염의 함량관계를 비교해 본 결과(結果) 실온, 냉장온도 모두 ascorbic acid의 함량이 감소함에 따라 아질산염의 함량은 증가하였다. 이는 저장기간에 따라 ascorbic acid 함량과 아질산염의 함량은 서로 다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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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용승조건하에서 식물 플랑크톤 질산염 흡수기작의 생리적 적응 (Physiological Adaptation of Nitrate Uptake by Phytoplankton Under Simulated Upwelling Conditions)

  • 양성렬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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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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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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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식물 플랑크톤의 인위적인 용승조건 하에서 생리적 적응 (shift-up)을 알아보기 위하여, 안정동위원소인 $^{15}N-KNO_3$를 이용하여 실험실에서 Dunaliella tertiolecta의 질산염 흡수 능력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예상과는 달리 최대 질소비 질산염 흡수 속도 $(V_{NO3})$와 초기 질산염 농도 사이에는 유의성 있는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최대 질산염 운반 속도 $(\rho_{NO3})$$25\;{\mu}M$ 이하의 초기 질산염 농도 사이에는 강한 상관성이 나타났으며, 이는 배양 세포의 생리적인 상태에 의한 영향에도 기인한다. $\rho_{NO3}$의 증가는 주로 입자성 유기 질소 농도의 증가와 함께 부분적으로는 $V_{NO3}$의 증가에 기인한다. 식물 플랑크톤 개체군이 심하게 shift-down되었을 경우 질산염 흡수의 생리적 적응은 높은 초기 질산염 농도에서 주목할 만큼 저해되었다. 최대 $V_{NO3}$ 또는 $\rho_{NO3}$이 나타나는 시기는 초기 질산염 농도와 관련이 있다. 높은 초기 질산염 농도에서는 $V_{NO3}$$\rho_{NO3}$의 최대치가 낮은 초기 질산염 농도에서보다 $1\~2$일 정도 늦게 나타났다. 이는 Zimmerman et al. (1987)의 shift-up 모델에서의 예측과 상반되는 결과이다. Shift-up 과정은 명백히 내부적인 시간순서와 초기 질산염 농도에 의하여 조절되지만, $V_{NO3}$의 크기는 질산염 농도의 변화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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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mium을 처리하여 기내 배양한 담배 식물의 생장, 엽록소 함량 및 rubisco와 rubisco activase의 함량과 활성에 미치는 질산염의 영향 (Influence of Nitrate on Growth, Chlorophyll Content, Content and Activity of Rubisco and Rubisco Activase of Tobacco Plant Treated with Cadmium in vitro)

  • 노광수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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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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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67-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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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Cd을 처리하여 기내 배양한 담배 식물의 생장과 엽록소 함량, rubisco와 rubisco activase의 함량과 활성에 미치는 질산염의 영향을 연구하였다. Cd에 의해 억제되었던 담배 식물의 생장과 엽록소의 함량은 질산염에 의해 회복되었으며, 80 mM 질산염에서 회복 효과가 가장 높았다. 80 mM 질산염에서의 rubisco의 함량이 타 농도에서 보다 현저하게 증가하였으며, rubisco의 활성 또한 rubisco의 함량과 같은 변화를 보였다. 이 결과들은 Cd에 의해 감소된 rubisco의 함량과 활성이 질산염에 의해 회복되었음을 의미한다. SDS-PAGE의 결과, 55 kD와 15 kD의 large subunit와 small subunit의 강도는 타 농도에서 보다 80 mM 질산염에서 현저하게 증가하였다. Rubisco activase의 함량과 활성을 측정한 결과, 80 mM 질산염에서의 rubisco activase의 함량은 타 농도에서 보다 현저하였으며, 이의 활성은 함량과 같은 양상을 나타내어, rubisco에 대한 질산염에 의한 회복 현상이 rubisco activase와 관련 있음을 추측하게 한다.

알루미늄.철 산화물 동시피복모래에서 Bacillus subtilis의 부착: 산화음이온의 영향 (Attachment of Bacillus subtilis to Al-Fe Bimetallic Oxide-coated Sand : Effect of Oxyanions)

  • 박성직;이창구;한용운;박정안;김성배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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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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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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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칼럼실험을 이용하여 알루미늄 철 산화물 동시피복모래에서 박테리아(Bacillus subtilis)의 부착에 산화음 이온(질산염, 탄산염, 인산염)이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실험결과, 질산염의 경우 피복모래에서의 박테리아 부착은 질산염 이온의 농도변화와 무관하였다. 질산염의 농도가 변화함에 따라(0.1, 1, 10 mM) 질량회수율은 10.9${\pm}$0.2 %로 일정하였다. 탄산염의 경우 농도가 0.1 mM에서 1 mM로 증가함에 따라 질량회수율이 25.6%에서 39.0%로 증가하였고, 인산염의 경우에도 동일한 농도조건에서 50.9%에서 78.9%로 증가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박테리아 부착에 대한 탄산염과 인산염 이온의 방해효과 때문이었다. 반면, 탄산염/인산염의 농도가 1 mM에서 10 mM로 증가함에 따라 질량회수율이 각각 39.0%에서 23.8%로 78.9%에서 52.6%로 감소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탄산염/인산염의 농도증가에 따라 피복모래표면에 흡착되지 않고 수용액상에 존재하는 탄산염이나 인산염 이온이 이온강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일어나는 박테리아 부착에 대한 증진효과 때문이었다. 본 실험조건에서 피복모래에서의 박테리아 부착에 미치는 영향은 인산염, 탄산염, 그리고 질산염 중, 인산염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광화학 상자모델과 기체/입자 평형모델을 이용한 서울의 계절별 질산염 농도 예측 (Prediction of Ambient Concentration of Nitrate in Seoul Using a Photochemical Box Model and a Gas-Aerosol Equilibrium Model)

  • 이시혜;김영성;김용표;김진영
    • 한국대기환경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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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대기환경학회 2003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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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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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대기 중의 질산에 의해 생성되는 질산염은 해염성분이나 토양성분과 만나 조대입자 영역에 머물거나 암모늄과 만나 미세입자로 존재할 수 있다. 미세입자로 존재하는 질산염은 여름철과 같은 광화학 반응이 활발할 때 2차적으로 생성되는 물질로, 반휘발성 특성 때문에 측정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할 가능성도 크다. Seinfeld (1986)에 의하면 미국의 도심 지역에서 미세입자 중 황산염이나 질산염 등 2차 이온 성분의 비율이 전체 입자의 40∼60 %를 차지한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도심 지역인 서울에서도 비슷하다 (강충민 등, 1999).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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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유통 채소류의 질산염 함량변이 (Variation of Nitrate Content on Distributed Vegetables in Korea)

  • 이주영;박양호;장병춘;김석철;김필주;류수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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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spc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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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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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1. 국내 유통되고 있는 채소류중 소비량이 많고 신선 채소로 이용되고 있는 시금치, 상추, 배추의 평균 질산염함량은 각각 $403\~6,935$ (평균 3,088), $31\~5,391$ (평균 2,412), $310\~6,374$ (평균 3,017)mg/kg으로 각 시료에 따라 다양한 분포 특성을 보였다. 2. 근채류와 과채류 중 질산염함량은 엽채류에 비해 상당히 낮았고, 최근 소비량이 다소 증가하고 있는 특수채소류의 평균 질산염함량은 종류에 따라 다양한 분포특성을 보였으며, 조사된 14종의 특수채소 중 청경채와 취나물을 제외한 대부분의 채소류는 평균 3,000mg/kg의 낮은 질산염 분포를 보였다. 3. 신선 채소 중 질산염함량은 지역간에 차이는 발견할 수 없었으며 하절기 시료가 동절기에 비해 높은 질산염함량 분포를 보였다. 4. 가공채소 중 단무지와 배추김치, 열무김치 즙액중의 평균 질산염 함량은 각각 평균 346, 1,471, 3,240mg/kg이었고, 국물 중 질산염 함량은 각각 340, 979, 1,383mg/g이었으며, 지역간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신선 채소류 중 질산염이 가공과정을 통해 다량 저감되었으며, 가공 채소류의 질산염함량이 신선 채소류의 질산 염함량 보다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HPLC-UV를 이용한 농산물의 질산염 함량분석 (Analysis of Nitrate Contents of Agricultural Products by HPLC-UV)

  • 조성애;김은희;한성희;육동현;김정헌;박석기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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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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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5-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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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엽채류 19종 407건, 과실류 5종 68건, 과채류 3종 32건, 근채류 4종 34건 및 버섯류 3종 10건의 질산염 함량 분석결과를 보면 엽채류에서의 질산염 함량은 무잎이 평균 4875.8 mg/kg으로 가장 함량이 높았으며, 다음이 아욱(4711.8 mg/kg), 쑥갓(4546.9 mg/kg), 비타민(4239.5 mg/kg) 순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상추, 그리고 깻잎의 질산염 함량은 443.3~6746.5 mg/kg, 583.2~4189.5 mg/kg, 73.0~3405.3 mg/kg으로 시료간의 개체 차이가 9~15배 정도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과실류에서의 질산염 함량은 딸기가 최저 12.8 mg/kg, 최고 35.2 mg/kg, 평균 24.0 mg/kg으로 나타났으며, 바나나 최저 423.6 mg/kg, 최고 453.2 mg/kg, 평균 438.5 mg/kg으로 나타났다. 딸기와 바나나를 제외하고는 다른 과실류에서는 질산염이 검출되지 않았다. 과채류에서는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평균 1,000 mg/kg 이하의 낮은 함량분포를 보였다. 근채류와 버섯류에서의 질산염 함량은 마늘에서는 질산염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양파, 연근 그리고 적환의 평균 질산염 함량은 253.4 mg/kg, 352.4 mg/kg, 2849.0 mg/kg으로 나타났으며, 버섯류에서 새송이버섯과 느타리버섯의 평균 질산염 함량은 55.3 mg/kg, 98.2 mg/kg이며, 팽이버섯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