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identify variables for predicting types of outsiders and possible mitigating factors in bullying situations. Participants were 344 $5^{th}$, $6^{th}$ and $7^{th}$ grade students(159 boys and 185 girls). Involvement of outsiders in bullying was examined by proportion. Major findings were that; (1) Over half of the sample(65.4%) were involved in bullying by either actively reinforcing(bully-followers; 6.4%) or passively observing(bystanders; 59.0%); 34.6% were defenders of victims. (2) Multiple discriminant analysis yielded a function of 3 variables(empathy, risk burden, and prosocial moral reasoning) that was effective in classifying bully-followers, bystanders, and victim-defenders. Empathy and prosocial moral reasoning predicted victim-defenders and risk burden predicted bully-followers and bystanders.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xplore the stability and changes of participant roles in the bullying process, namely, bullies, victims, followers, outsiders, and defenders. In addition, this study examined associated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of both followers and defenders in sixth graders among peer bystanders in the fifth grade. The participants consisted of 461 children from grades 5 to 6(male: 239, female: 222). Data were collected at one year intervals for two data points. The results indicated a moderate consistency in the participant roles the children take across time. Followers and outsiders tended to change differently in their roles one year later. On the other hand, defenders, bullies, and victims tended to keep the same role. The defenders group generally had higher levels of peer attachment, teacher attachment and community's supervision than the followers group. The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and intervention in bullying were also discussed.
본 연구는 또래괴롭힘 피해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또래괴롭힘이 심화되도록 하는 주변인 역할 행동을 하는데 있어 교사의 폭력에 대한 태도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와, 또래괴롭힘 피해학생의 반응적 공격성이 교사의 폭력 허용도의 영향을 받아 결과적으로 또래괴롭힘 방관 및 동조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또래괴롭힘 현상이 교실 내에서 심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교사의 역할의 중요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10개 초등학교 40개 반의 4, 5, 6학년 학생 82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설문응답자 중 또래괴롭힘 피해 경험이 있다고 보고한 학생들 365명의 설문자료만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이 자료를 구조방정식모형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교사의 폭력 허용도가 낮을수록 또래괴롭힘 피해학생의 동조행동과 방관행동이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으며, 교사가 폭력에 대해 허용치 않는 태도를 보일 때 또래괴롭힘 피해학생들의 반응적 공격성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사의 폭력허용도는 학생의 반응적 공격성을 매개하여 또래괴롭힘 가해 동조행동과 방관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교실 내 폭력에 대해 허용하지 않는 담임교사의 태도가 또래괴롭힘 피해 경험 학생들의 공격성을 낮추고, 결과적으로 또래괴롭힘 방관 및 동조행동을 낮춤으로써, 교실 내 또래괴롭힘 현상이 심화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Objective: The literature on participant roles in bullying lacks empirical evidence to explicate what differentiates latent participation.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xamine social cognition in early adolescents (i.e., empathy, prosocial moral reasoning, and perceived group norm) with latent participants of bullying. Methods: The participants included 279 adolescents (129 girls; M age = 13.5 years) in two middle schools. Results: The result showed that empathy, prosocial moral reasoning, and perceived group norm were possible determinants of latent bullying. First, high levels of empathy (especially empathic concern and perspective taking) was associated with latent defenders. Second, helping decision of prosocial moral dilemma and prosocial moral reasoning were associated with complex situational cues. Third, latent reinforcer positively indentified the group norm with regard to bullying. Conclusion: The results are discussed in terms of practical implications for anti-bullying programs and educational practitioners.
본 연구는 중학교에서의 또래따돌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서열프로빗 분석을 이용해 살펴보고자 한 연구이다. 특히, 개인, 가족 특성이외의 폭력에의 노출, 교칙의 공정성, 부정적인 또래관계 등 환경적 요인이 또래따돌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살펴보고자 하였다. 아울러 또래따돌림의 경험이 따돌림과 같은 또래폭력에 대한 방관적 태도와 어떠한 관계에 있는지 알아보았다. 조사대상자들은 서울시내에 소재한 12개 중학교 20개 학급에서 총 714명의 중학생들로 구성되었다. 서열프로빗 분석은 LIMDEP 7.0을 통해 분석되었고, 기술통계와 변량분석은 윈도용 SPSS 8.0을 사용하였다. 조사 결과 조사대상학교의 학생들중 35.8%가 다른 학생들을 따돌려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고, 25.9%의 학생들이 또래따돌림을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별로는 또래따돌림 가해경험의 차이가 없었으며, 대신 저학년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었다. 개인적 특성으로는 공격성과 교칙위반행동의 경험이 많을수록, 또래따돌림에 더 많이 참여하고 있었다. 하지만, 부모의 양육태도, 결손가족여부, 학업성적, 학업에 대한 태도 등 가족 및 학교생활 요인은 또래따돌림행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반면 또래따돌림을 당한 적이 있거나, 주변에서 따돌림이 많이 발생하는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일수록 또래따돌림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또래따돌림의 문제를 단순히 개인차원의 상담으로 풀어나가기 힘듦을 보여주는 것이다. 아울러 가해자와 피해자가 이분적으로 구분되는 형태가 아니라, 피해경험을 통해 가해경험을 학습하고 심화시킬 수 있는 중첩적인 관계에 있음을 발견하였다. 궁극적으로 또래따돌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교를 개입단위로 하는 예방프로그램과 전문적 원조체계의 도입이 시급함을 제언하였다.
본 연구는 아동의 성별과 출생순위, 형제간 성별구성에 따라 형제관계, 부모애착과 또래애착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한 아동의 부모애착과 형제관계의 질, 그리고 또래애착 간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과 6학년에 재학 중인 679명을 대상으로, 아동의 형제관계와 부모애착, 또래애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는 SPSS WIN 10.0프로그램에서 신뢰계수(Cronbach's ${\alpha}$), t검증, 편상관관계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첫째 아동의 성별과 출생순위에 따라 형제관계의 질과 부모애착 및 또래애착은 부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맏이 남아와 맏이 여아 모두 동성(同性)의 동생을 둔 집단이 이성(異性)의 동생을 둔 집단보다 동생에게 온정, 친밀감을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남아와 여아 모두 여아를 손위형제로 두었을 경우 주변인과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지각하는 정도가 높았다. 넷째, 부모에 대한 애착이 높을수록 형제관계의 질은 긍정적이었고, 부모에 대한 애착이 높고 형제관계의 질이 긍정적일수록 또래에 대한 애착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어린이집의 만 5세반 유아 93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취학 직전 시기 주변인과의 관계가 유아의 자아개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유아가 인식한 어머니와의 관계, 교사와의 관계 및 또래와의 관계를 측정하기 위한 그림도구를 제작하였다. 유아의 자아개념도 그림도구로 측정하였으며, 개별 면접을 통해 유아의 인식을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만 5세 유아는 미시체계에서의 자신의 주변인과의 관계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인식은 유아의 자아개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주변인과의 관계 중 유아-교사 간 갈등에 대한 유아의 인식이 이들의 자아개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유아와 주변인과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본 선행연구가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주변인과의 관계에 대한 유아의 인식을 직접 측정해 보았다는 점, 그리고 유아의 인식을 측정하기 위해 유아용 그림도구를 제작하여 유아와의 일대일 면접을 실시해보았다는데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부재한 제 3자에 관한 평가적 대화인 가십(Gossip)을 질적 연구방법으로 고찰한 것으로, 유아간 가십의 대상과 사회적 기능에 대해 탐구했다. 연구대상은 서울시에 위치한 바람유치원 만 5세 소망반 유아들이다. 자료수집으로는 20회의 참여관찰과 2회의 교사와의 심층면담, 유아와의 비공식적 면담이 실시되었다. 연구결과, 유아들은 또래, 교사, 가족을 대상으로 또래와 가십을 나누었다. 또한 유아 간 가십은 또래 관계 강화, 또래 선택, 규칙 확인, 즐거움이라는 사회적 기능을 갖고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유아들이 자신의 주변에 대한 민감한 관찰자이며, 또래, 교사, 가족이 그들의 삶에 영향력을 지닌 중요한 존재임을 확인시켜준다. 그리고 유아 간 가십은 유아들이 또래관계를 구축하고, 규준을 학습하며, 즐거운 정서를 경험하는 사회적 대화임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지금까지 부정적 이미지로 그려졌던 가십을 새로운 관점으로 살펴보고, 유아의 사회화 과정에 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였다는 의의를 지닌다.
본 연구의 목적은 유사 사이버 괴롭힘 상황에서 여중생의 주변인으로서 반응을 분석하는 것이었다. 또한 가·피해 경험, 분노표출, 그리고 상태분노가 여중생의 주변인으로서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 참가자는 2, 3학년인 여중생(N=59)으로 구성되었다. 반응은 7개 범주(외현적 언어, 공격하기, 패스하기, 주제 바꾸기, 피해자 위로하기, 기타, 동조하기)로 분류되었다. 이 중 공격하기는 공격 표적에 따라 세분하였다(피해자, 가해자, 모두, 대상모호). 이는 다시 '공격반응', '도움반응'으로 분류되어 반응의 강도에 따라 채점 및 합산되어 종속변수로 사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상관 분석과 중다회귀분석을 통해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타(41.69%) 반응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뒤이어 외현적 언어(20.34%), 패스하기(13.56%), 가해자 공격하기(8.81%), 동조하기(8.64%), 주제 바꾸기(6.61%), 그리고 피해자 위로하기(0.34%) 순으로 이어졌다. 둘째, 피해자 공격에는 과거 가해경험 및 분노표출은 정적영향을, 과거 피해경험은 부적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태분노는 가해자 공격 및 피해자 도움반응에 정적영향을 미쳤다. 가·피해자 모두 및 대상모호 공격에는 어느 변인도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사이버 괴롭힘 상황에서 여중생들이 주변인으로서 적절한 개입을 하도록 돕는 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한계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인터넷 취약성 지수를 개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실시한 2018년 인터넷 과의존 원인분석을 위한 장기추적조사의 원자료를 사용했으며, 선형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인터넷 취약성 지수의 대안군과 개인심리와의 연관분석을 수행하였다. 요인분석을 통해 주변과의 관계를 가족수용존중, 또래애착, 교사호감 등 긍정적인 3개 요인에 대해 9개 문항을 합산하여 지수화하였다. 주변과의 관계 및 자기 낙인과의 부의 관계를 확인하여 주변과의 관계가 인터넷 취약성과도 부의 관계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였고, 디지털 역량도 인터넷 취약성과 부의 관계에 있을 것으로 가정하여 식을 구성하였다. 도출된 인터넷 취약성 지수의 구체적인 형태를 개발하기 위하여 개인심리와 선형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인터넷 과의존을 그대로 쓰는 모델보다 주변과의 관계, 디지털 역량을 모두 고려한 경우 개인심리 중 긍정적인 요인들과 R값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시사점을 바탕으로 본 연구가 지니는 의의와 한계점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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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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