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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테러리즘의 민간시큐리티 연계와 발전방안 (A Study Related on Relationship between New Terrorism's and Security Strategy for Korea)

  • 강민완
    • 시큐리티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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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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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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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민간안전분야의 상호연계성과 발전방안으로서는 첫째, 대테러 전문가를 양성해야 한다. 둘째, 대테러 전문가 자격증 제도를 도입시켜야 한다. 셋째, 민영화 된 대테러 연구소가 필요하다. 넷째, 대테러 방지법 제정을 위한 민영화의 역할의 중요성이다. 또한 민간 시큐리티와의 협력에서 민간안전 산업의 전문화, 세분화를 위해서라도 대학이나 민간안전관련 학회 및 협회에서 연구소를 설치해야 한다. 다양한 대테러 전문가를 양성하고 안전분야 관련 종사자들의 의식전환과 대테러 교육 기자재 및 교육내용을 구축해서 특정단체 권한이 아니고 인권침해 최소화 할 수 있는 다각적 검토 연구가 후속연구를 계속해서 연구되어져야 할 것이라 사료된다. 테러학의 학문적영역의 구축이 필요하다. 테러학의 학문적 범위 연구가 설정되어서 대테러 전문가 양성이 체계적으로 연구가 필요하다. 국가기관의 주도형으로 반전하기보다는 민간주도형으로 과감하게 학계와 적극적인 상호협력 방안에 정치적, 종교적, 문화적, 사회적, 국제화 등 접근해야 할 것이다. 또 후속적인 연구에서는 범죄와 전쟁과 테러의 상호관련에 관한 학문적 연구를 심층 깊은 분야별 연구가 되어져야 한다. 범죄예방을 위한 민간안전분야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에 따른 대테러의 대응책의 역할에서의 보안, 경호, 경비의 분야의 상호협력 방안도 요인별로 과학적 접근을 통한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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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P 방법을 활용한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역량의 우선순위 도출 (Deriving Priorities of Competences Required for Digital Forensic Experts using AHP)

  • 윤혜정;이승용;이중정
    • 한국전자거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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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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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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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오늘날 디지털포렌식 전문가는 삭제된 파일을 복구해서 찾아내는 컴퓨터 전문가 역할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술 뿐 아니라 절차와 법규에 대한 지식과 소통능력, 윤리의식 등 다양한 역량이 필요하다. 하지만, 디지털포렌식을 직접 수행하는 전문가에 대한 자격 요건이나 필요한 역량에 대한 연구는 기술에 대한 연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미래의 다양한 난제에 대응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디지털포렌식 전문가에게 필요한 역량들의 우선순위를 AHP 방법론을 활용하여 도출해 보고자 하였다. 디지털포렌식 전문가를 대상으로한 AHP 설문에서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역량을 지식, 기술, 태도로 구성된 1계층과 디지털 증거 관련 법률/규정/판례 등 총 20개 항목의 2계층으로 구분하여 우선순위를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1계층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지식이었고 그 다음이 기술과 태도 순이었으나 그 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다. 2계층 20개 항목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디지털포렌식 장비/도구 프로그램 활용 기술"이었고, 2위는 "디지털장비에서 저장매체 데이터 추출 및 이미징 기술" 이었다. 3위부터는 "판단력", "도덕성", "소통능력", "집중력" 등 태도와 관련된 항목 순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중요하지 않은 항목은 "사건관련 실체법"으로 나타났다. 선행연구에서 디지털포렌식 전문가에 대한 교육과정은 대부분 관련법, IT지식 및 디지털포렌식 분석도구 사용법에 집중되어 있었고 자격제도도 디지털포렌식 분석도구 사용능력을 주로 평가하고 있었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 중요하게 나타난 태도 관련 항목에 대한 고려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교육과정과 자격제도 설계에 있어서 본 연구결과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감각통합중재를 위한 작업치료사 역량모델 개발 연구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Sensory Integration Intervention Competency Model for Occupational Therapist)

  • 남궁영;김경미;김미선;이지영
    • 대한감각통합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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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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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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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우수한 수준으로 감각통합중재를 제공하기 위한 작업치료사 역량모델을 개발하고 개발된 역량모델의 타당성을 검증하는데 있다. 연구방법 : 문헌고찰, 개방형 설문조사, 전문가 포커스 회의를 통해 역량군, 역량, 행동지표의 체계를 가진 감각통합중재를 위한 역량모델 초안을 작성하였고, 2차의 델파이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받아 역량모델을 확정하였다. 결과 : 총 4개 역량군, 15개 역량, 60개 행동지표로 구성된 감각통합중재를 위한 작업치료사 역량모델을 개발하였다. '전문성 역량군'에는 5개의 역량(작업치료 일반 지식, 감각통합중재이론 지식, 평가 기술, 분석 기술, 중재 기술)과 31개의 행동지표가 포함되었다. '전문가 의식 역량군'에는 4개의 역량(전문성 고취, 교육, 윤리 의식, 정책적 관심)과 13개의 행동 지표가 포함되었다. '대인 관계 역량군'에는 2개의 역량(의사소통, 협력)과 6개의 행동지표가 포함되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 특성 역량군'에는 4개의 역량(자기 확신, 자기 성찰, 자기 관리, 긍정적 태도)과 10개의 행동 지표가 포함되었다. 결론 : 본 연구는 작업치료의 한 영역인 감각통합중재를 위한 지식, 기술, 태도를 포함한 역량 모델을 개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연구 결과는 향후 대한감각통합치료학회의 역량기반교육과정 개발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다큐멘터리 <색청, 색을 듣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영상 분석 (Analysis of Digital Video with a Focus on the Documentary )

  • 장경수;이순미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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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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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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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색청은 성장기에 프루닝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시각이나 청각 경로에 혼선이 생긴 사람들에게 발생한다. 그들이 겪는 현상을 '색청'이라고 부른다 색청은 소리를 들을 때 색을 보는 형상을 말한다. 영상의 인터뷰에서 예술분야 전문가는 천부적인 재능으로 보았으며, 의학 분야 전문가는 일상생활에 큰 혼란을 야기하는 장애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공감각현상을 겪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영상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과학적으로 증명된 연구결과와 일상 속의 현상을 바탕으로 '색청'을 분석하고, 또한 편집자의 관점에서 영상을 분석한다.

다문화사회를 위한 의식개선 사업에 관한 연구

  • 정지윤;강경식
    • 대한안전경영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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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안전경영과학회 2011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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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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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우리나라는 정부차원에서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가족부, 법무부, 지방자치단체 등 관련 부처별로 필요한 분야에 한해 다문화 강사 양성이 이루어지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2007년 다문화가정 자녀교육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2008년부터 각 교육청 주관으로 다문화교육 직무연수를 외부에 위탁하여 중앙 및 각 지방 다문화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현직교사 대상 '다문화교육을 위한 교사 양성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는 2008년에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였다. 그리고 여성부는 청소년, 이주노동자,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육을 제공할 목적으로 2008년에 '다문화이해교육 강사양성' 과정을 개설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일회성에 머물러 지속적으로 연계되지는 못했다. 또한 보건복지가족부는 2007년에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종하며 교육활동을 하기 위한 다문화 강사 80명을 일차적으로 양성하였다. 최근에는 각 지방자치단체별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자를 다문화 강사로 활용하여 청소년들에게 다문화 이해 교육을 제공하도록 하는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을 개별적으로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설동훈 김찬기, 2009). 한편 법무부는 2008년 5월 다문화 이해증진 및 이민자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개발 추진에 우수 대학의 적극적인 참여 기회를 부여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대학의 새로운 학문 개척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공모 절차를 거쳐 20개의 ABT대학을 최종 선정하였다. 명지대학교는 2010년 3월부터 산업대학원 산업시스템경영학과 국제교류경영학석사 과정에서 국제교류경영 전문가 양성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지원 경기도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 실현을 위한 '다문화사회를 위한 의식개선 사업'으로 사회통합 - 다문화사회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총4개의 컨소시엄 기관(시흥시, 수원시,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의정부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이 형성되어 2010년 2월22에서 2010년12월20까지 시행되었다. 본 연구는 '다문화사회를 위한 의식개선 사업'을 통해 교육대상자 구분과 사업장 교육 지역별 구분과 일반인 교육 지역별 구분을 파악하고 이를 기초로 우리의 다문화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문화교육의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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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 대안 패러다임으로써 연령통합의 유용성에 대한 고찰 - 연령통합의 영향에 대한 사회일반과 전문가의 인식비교를 중심으로 - (Study on Potentiality of Age Integration as an Alternative Paradigm for Aged Society - Focusing on Comparing Perception Regarding Impacts of Age Integration Between Policy Target and Professional -)

  • 최혜지;박정화;권미리;정순둘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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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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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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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연령통합이 고령사회의 대안 패러다임으로 주목되고 있음에도 국내에서는 담론적 논의마저 부진하며, 사회일반은 논의에서 조차 배제되어 왔다는 문제의식에 기초하고 있다. 연령통합이 사회와 개인에게 가져올 영향에 대한 사회일반의 인식을 통해, 고령사회의 대안 패러다임으로서 연령통합이 갖는 유용성을 고찰하고자 했다. 분석의 입체성을 부각하기 위해 사회일반과 전문가의 인식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분석결과, 사회일반은 연령통합의 사회적 및 개인적 영향에 대해 전문가보다 회의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일반은 고령친화적 지역사회 환경조성, 노인의 사회적 기여증가 등 물리적이고 일상적인 변화를 중심으로 연령통합의 사회적 영향을 이해했다. 반면 전문가는 사회적 연대의 증가, 세대간 이해증진 등 세대간 관계의 질적 변화를 중심으로 인식했다. 연령통합의 개인적 영향은 사회일반의 경우 자기결정권의 중요성 증가, 생애탄력성과 자율성 증가 등 사적영역을 중심으로 인식해 사회참여 기회의 증가를 중심으로 이해하는 전문가와 차이를 보였다. 사회일반 또는 전문가의 집단소속은 연령통합의 개인적 영향에 대한 인식을 유의미하게 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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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테러리즘의 대테러전략과 민간시큐리티의 역할증대방안 (Counter-Terrorism Strategy of Terrorism and Developmental plan of Private Security in Korea)

  • 박준석
    • 시큐리티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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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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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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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이 연구의 목적은 대테러 대응책에서 보안, 경호, 경비시스템을 정부주도형에서 민영화로 전환할 수 있는 구축방안을 제시하고자 하는데 있다. 본 논문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테러 현황과 선진국과의 비교를 통한 민간시큐리티의 발전방안 중 대테러 전문가 양성을 위한 자격제도 및 제반적인 발전 방안에 대해서 연구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논문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가적 대응전략에서는 선진국과 같은 통합적인 대테러 센터를 설립해야 한다. 둘째, 미국의 대통령 직속기구로 통합된 국토안보부와 같은 (가칭 : 대테러 안전부)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 셋째, 대테러법에 대한 제정이다. 넷째, 국민과 상호신뢰 회복할 수 있는 대테러 업무 민영화에 따른 협력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 다섯째, 테러 경보 체제가 필요하다. 그에 따른 민간시큐리티의 상호연계성과 발전방안으로서는 첫째, 대테러 전문가를 양성해야 한다. 둘째, 대테러 전문가 자격증 제도를 도입시켜야 한다. 셋째, 민영화 된 대테러 연구소가 필요하다. 넷째, 대테러 방지법제정을 위한 민영화의 역할의 중요성이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대테러 전문가 양성을 위한 민간시큐리티의 역할증대 방안에서 본 연구자는 무엇보다도 국가주도형에서 민간시큐리티 관련 분야와 상호 협력하는 체제 또한 학계와 관련하여 상호 보완하는 산 학 관의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고 위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총론적 접근보다는 대테러의 체계적 연구가 시급히 요구되는 것이 현실이다. 다양한 대테러 전문가를 양성하고 시큐리티 관련 종사자들의 의식전환과 대테러 교육 기자재 및 교육내용을 구축해서 특정단체 권한이 아니고 인권침해 최소화 할 수 있는 다각적 검토 연구가 후속연구를 계속해서 연구되어져야 할 것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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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마을 구축을 위한 의식조사 연구 (A Study on the Consciousness Survey for the Establishment of Safety Village in Disaster)

  • 구원회;백민호
    • 한국재난정보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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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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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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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연구목적 : 본 연구는 유사 유형의 재난으로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농촌지역에 재난안전마을을 구축하기 위해 전문가 및 지방자치단체 재난안전 담당자 의식조사를 통해 구축방향을 검토하고자 함이다. 연구방법 :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농촌지역의 재난 위험성을 살펴보고 마을단위의 대책 중 면단위의 대책인 재난안전마을에 대한 개념 및 특성을 검토하였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견조사와 재난안전 및 마을만들기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농촌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안전마을 구축 방향을 검토하였다. 연구결과 : 본 연구의 결과에서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의견을 살펴보면 농촌지역은 폭설, 태풍, 호우 등의 풍수해와 산불에 의한 위험성이 높다고 응답하였고 농민의 주 업무로 인해 재난관리활동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렵다고 응답하였다. 향후 개선대책에는 농촌지역 주민의 지원 및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응답했다. 전문가의 의견을 살펴보면 재난안전마을 사업의 문제점은 단발성 공모사업 위주로 사업이 지속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가장 높았으며 애로사항은 중앙, 지자체, 주민의 연계성이 부족하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적절한 예산확보방안은 정부, 지자체, 주민이 함께 추진해야한다고 응답하였으며 사업추진체계 방향은 중앙정부, 지자체, 주민이 함께 추진해야한다고 응답하였다. 결론 : 본 연구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재난유형 및 특성을 고려한 재난안전마을이 구축되어야 한다. 둘째, 농촌지역 재난안전마을 구축 및 운영 시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마을 조성 기금까지 활용할 수 있는 예산확보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셋째, 농촌지역 재난안전마을 구축 후 지속적으로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재공인제도 등 장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넷째, 농촌지역 주민이 재난안전마을 구축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세부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KJ법을 활용한 수직정원에 대한 의식구조의 파악 - 전문가 집단의 의견을 중심으로 -

  • 이혁재;홍광표;서동목
    • 한국조경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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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조경학회 2017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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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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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수직정원은 벽면녹화의 일부분으로 정원문화의 확산과 함께 주목받는 분야이다. 하지만, 수직정원에 대하여 어떠한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았으며, 어떠한 형태의 수직정원이 요구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또한, 수직정원에 대한 문제점 및 현황에 대한 파악도 되지 않고 있는 시점이므로, 본 연구에서는 수직정원을 대상으로 하여 브레인 스토밍의 한가지 방법인 KJ법을 활용하여, 수직정원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미래상에 대한 예측을 함으로써, 설계 및 디자인에 대한 척도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제제기 라운드, 현황파악 라운드, 이상형구축 라운드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인덱스 구조도의 형태로 표현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물인 인덱스 구조도는 수직정원에 대한 문제점과 현황, 미래상이 체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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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 유지관리 수준에 관한 전문가 의식조사 연구 (A Study on the Survey of the Experts' Consciousness as to the Level in Maintenance Management of Educational Facilities)

  • 정영한
    • KIEAE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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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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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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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In case of the BTL Project for current educational faculties, the proper standards to analyze those said educational standards lack, so it is very difficult to conduct an exact analysis and those improper standards are problematic when proper management and maintenance costs are calculated. In case of such educational facilities, as students have to use them safely for a long time and the quantity of their activities and the status of their physical growth based on individual classes, as well as the features for use by facility and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are different, other standards for maintenance and management must be considered unlike an apartment house. Thus, in this study, to set up the standards considering the features of educational facilities, the maintenance and management level suitable for educational facilities is presented by comparing and analysing that required to maintain and manage an apartment house, targeting the experts specializing management of educational facil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