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의료윤리에 대하여 분석한 국내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문헌조사에 사용된 검색엔진은 KISS, NDSL, RISS이었으며, '간호대학생'과 '생명의료윤리'를 주요어로 선정기준에 적합한 26편의 논문을 분석하였다. 생명의료윤리를 분석한 주요개념은 생명의료윤리의식이었으며, 태아생명권, 인공수정, 장기이식 등의 내용을 포함하였다. 또한 생명의료윤리의식은 대상자의 윤리교육경험(유무), 학년, 임상실습경험, 윤리교육 참여의사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생명의료윤리의식과 함께 분석된 주요 개념으로는 연명치료중단, 윤리적 가치관, 비판적사고, 성태도, 간호전문직관, 죽음에 대한 인식 등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간호윤리교육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생명의료윤리 특성과 자존감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생명윤리의식 간에 차이를 비교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일개 대학의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을 포함한 대학생 651명으로 생명윤리의식과 자존감에 대해 2015년 5월 2주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자존감은 생명의료윤리인식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존감이 높은 대학생이 생명의료윤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의 생명의료윤리 인식을 비교한 결과 생명공학을 제외한 안락사, 뇌사 등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목적: 간호대학생의 생명의료윤리의식과 윤리적 가치관이 심폐소생술금지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방법: 충북과 경북 소재 2기관의 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275명을 대상으로 자기 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WIN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서술통계, t-test, ANOVA, 상관관계와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심폐소생술금지 태도는 윤리적 가치관과 정(+)의 상관관계, 생명의료윤리의식과는 부(-)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총 설명력은 20%로 학년, 윤리적 가치관, 생명의료윤리의식이 심폐소생술금지 태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F=13.01, P<0.001). 결론: 이러한 결과는 간호대학생의 생명의료윤리의식과 윤리적 가치관이 심폐소생술금지 태도와 관련이 있음을 시사한다. 생명의료윤리의식과 윤리적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교과과정 편성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일 대학 간호과와 비 간호과 학생의 생명의료윤리 의식을 파악하여 대학생들의 올바른 생명윤리 의식 함양에 필요한 윤리교육의 방향과 교육과정 내용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생명의료윤리 의식은 4점 만점에 간호과 학생들이 평균 3.04점으로 비 간호과 학생들의 2.88점보다 높았고 이들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t=6.79, p<.001). 두 그룹간에 태아의 생명권, 태아진단, 신생아 생명권, 안락사, 장기이식, 뇌사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대상자들의 생명의료윤리 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간호과에서는 한 학기 이상 윤리관련 수업 경험 유무, 생명윤리 관련 문제로 고민한 경험 유무, 윤리적 가치관이었고, 비 간호과는 학년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대상자들의 낮은 생명의료윤리 의식은 각 학과별로 기본적인 생명윤리 교육부터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체계적이고 복합적인 윤리적 사고 판단과 의사결정 능력, 가치관 고취를 위한 교육과정을 통해 충족되어야 할 것이다. 추후 생명의료윤리 의식의 하위영역별 집중연구나 질적 연구를 제언한다.
IT 융합의 시대를 맞아, 오늘날 모든 분야에서 컨버전스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과 혁신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생명과학분야에서도 IT를 접목한 새로운 비지니스가 창출되고 있다. 그러나, 생명의료 윤리를 실질적으로 접하는 의료인 조차 지식수준에 비해 낮은 윤리의식을 갖추었으며 지식수준을 윤리의식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평가아래 의료윤리연구회와 같은 기관을 설립하여 생명의료윤리의식을 갖추자는 자성의 목소리가 의료인들의 근래의 반응이다. 본고는 생명윤리 관련 내용을 코드체계화하고 지식관리시스템으로 구축하여, 모바일 스마트를 활용한 플랫폼 설계 및 어플을 제공한다. 생명윤리와 그 관련 법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생명윤리 의식을 고취하고 적절한 문제해결 방법을 안내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본 논문은 먼저 펠레그리노의 <의철학의 재탄생>에서 강조하는 현대적 의료 윤리의 가치 변화를 고찰하였다. 펠레그리노는 의료인의 윤리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강조해온 철학자이다. 그는 현대 사회의 변화에 따라 의료 윤리도 재정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논문은 펠레그리노의 주장을 바탕으로, 문학과 대중서사텍스트 속에서 문제적 상황을 주목하였다. 실제로 우리를 위해 의료 윤리가 무엇을 답변해야 하는지를 살펴보려 한 것이다. 의료인들은 철학적 딜레마를 겪거나 현실과 윤리 사이의 갈등을 겪어 왔다. 펠레그리노는 의료인은 질병과의 싸움에 앞서, 환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환자의 고통에 공감하고 그 요구에 응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매우 당위적인 선언처럼 보이지만, 문학 작품과 대중서사텍스트 속의 의료인들은 이러한 윤리적 딜레마에 자주 노출된다. 이청준의 소설을 통해 의료인이 환자를 어떻게 '좋음'의 상태로 이끌어야하는 지를 성찰할 수 있으며, 메디컬 드라마들을 통해 대중들이 의료인에게 요구하는 윤리적 행위가 무엇인지를 포착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전세계가 고통을 받고 있는 지금, 의료인들 또한 큰 고난에 처해 있지만, 동시에 대중의 존경을 받고 윤리적 존재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있기도 하다. 의료가 일상의 서사가 된 지금, 우리에게 의료 윤리는 삶을 유지하기 위한 필요조건이 되고 있다. 본 논문을 통해, 의료 윤리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의료 서사 속에서 구체화된 윤리적 문제를 성찰적으로 검토하는 의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는 보건계열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윤리교육 경험과 윤리교육 필요성인지에 따른 윤리지식수준의 차이를 살펴보고자, 보건계열 학과에 재학 중인 596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법에 의한 설문조사법으로 2005년 4월 한달 동안 실시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연구도구로 독립변수는 의료 윤리 교육경험, 전문윤리 교육경험, 직업윤리 교육경험, 임상실습 경험, 전문윤리 교육 필요성 인지, 의료윤리 교육 필요성 인지이었고, 종속변수는 면허관련법규 지식수준, 전문윤리 지식수준, 의사결정판단 지식수준, 팀웍 지식수준이었다. 수집된 자료를 SPSS 12.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와 t-test를 실시한 결과, 임상실습경험 직업윤리 교육경험 의료윤리 교육경험, 전문윤리 교육경험, 전문윤리 교육 필요성 인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이 중 직업윤리 교육경험에 따라서는 4가지 윤리지식수준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정상적으로 학교에서의 윤리교육이 이루어져야 하고, 일반 윤리교육에 비해서 직업 윤리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사료되었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과 일반대학생의 생명의료윤리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기 위한 서술적 비교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를 위해 S시의 일개 종합대학의 간호대학생과 일반대학생 총 38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생명의료윤리의식의 정도는 평균평점 4점 만점에 간호대학생 3.04점, 일반대학생 3.12점으로, 두 군 모두 생명의료윤리의식 정도가 보통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일반대학생이 간호대학생보다 생명의료윤리의식이 유의하게 높았다. 생명의료윤리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간호대학생은 생명존중의식과 지각된 윤리가치관이 높을수록, 일반대학생은 생명존중의식이 높을수록, 성태도가 보수적일수록, 자녀 중심적 의식이 높을수록 생명의료윤리의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간호대학생과 일반대학생 두 군 모두 생명의료윤리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강력한 예측 변수는 생명존중의식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미래 의료인이 될 간호대학생의 생명의료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교과 과정에 윤리교과목의 학점 비중을 높이고 학점과 병행한 다양한 매체 활용 및 특강 등을 통해 윤리교육의 양적, 질적 수준이 제고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도덕적 민감성, 생명의료윤리의식이 연명치료중단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D시 소재의 일개 간호학과 1, 2학년 학생 302명이었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도덕적 민감성 정도는 보통 수준이었고, 생명의료윤리인식정도는 높은 수준이었으며, 연명치료중단에 대한 태도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덕적 민감성은 생명의료윤리의식(r=.149, p=.010), 연명치료중단(r=.223 p<001)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생명의료윤리의식과 연명치료중단은 유의한 부적상관관계(r=-.129 p=.025)를 나타내었다. 도덕적 민감성(${\beta}=.247$, p<.001)과 생명의료윤리의식(${\beta}=-.166$, p=.003)은 연명치료중단에 대한 태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대상자의 도덕적 민감성, 생명의료 윤리의식 수준과 내용을 고려한 차별화된 연명치료중단에 대한 교육을 적용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논문은 간호대학생의 생명의료윤리의식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C 광역시 소재 간호대학생 516명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3년 9월 15일부터 10월 5일까지 조사를 하였으며, SPSS 1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생명의료윤리의식 정도는 $3.03({\pm}0.21)$점이었으며, 비판적 사고성향 정도는 $3.49({\pm}0.38)$점, 전문직 자아개념 정도는 $2.68({\pm}0.32)$점이었다. 생명의료윤리의식은 비판적 사고성향(r=0.248, p=0.000), 전문직 자아개념(r=0.180, p=0.000)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간호대학생의 생명의료윤리의식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비판적 사고성향, 생명의료윤리 교육경험, 학년, 전문직 자아개념, 가족 중 의료요원 유무이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간호 대학생의 생명의료윤리의식 함양을 위해서는 생명의료윤리의식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고려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학 교육현장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