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응급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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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 시 대처요령

  • 한국건강관리협회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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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통권3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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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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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사고현장을 목격한 사람은 119와 환자를 신속히 연결해 주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왜냐하면 응급상황을 인식하고 환자를 도와주는 사람은 바로 주위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음에 열거하는 사항에 따라 현장사람들은 신속, 정확하게 행동하여야 한다. 또한 무조건적인 피해자의 병원 이송이 아니라 위험지역의 환자를 접근 가능하고 안전한 지역으로 옮기고 현장에서의 피해자를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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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의 응급상황대처능력 영향 요인 (Factors Affecting Emergency Response Ability of Caregivers)

  • 김순옥
    • 한국보건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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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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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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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factors affecting the emergency response ability to develop an education program to strengthen the emergency response ability of caregivers having the highest probability of discovering emergency situations. Methods: This study is a descriptive research study conducted by 204 caregivers working in elderly care facilities and home care centers located in one area.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independent t-test, one-way analysis of variance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using the 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s (SPSS) 25.0 statistical program. Results: First aid knowledge was related to work time (F=3.52, p=.008), number of care people (F=2.58, p=.038), workplace (F=6.76, p=.001), and self-efficacy (F=3.70, p=.026), and the ability to cope with emergency situations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education level (F=3.58, p=.015).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elf-efficacy and emergency response ability (r=.179, p<.05), and the factors affecting emergency response ability were education level (β=-.164, p=.050), workplace (β=.290, p=.023), and self-efficacy (β=.103, p=.022). Conclusion : Factors influencing the improvement of caregivers' ability to cope with emergency situations, workplace, education level, and self-efficacy were found. Thus, it is suggested to develop and apply an emergency education program to increase self-efficacy and consider the workplace and educational level.

농업기술 - 농약중독 시 응급처치

  • 김효철
    • 농업기술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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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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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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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농약은 양면성을 갖고 있다. 즉 농약은 병해충 방제와 농촌의 노동력을 줄일 수 있는 측면에서 농업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지만, 농약을 사용할 때 방심하거나 주의사항을 소홀히 하는 경우 농약중독 사고 등으로 농업인에게 건강과 경제적 피해를 주기도 한다. 이 같은 농약중독은 누간 겪을 수 있는 문제이므로 농업인은 농약중독 시 응급처리 방법에 대해 항상 숙지하였다가 신속히 대처해야 한다. 소개하는 농약에 노출된 형태에 따른 농약중독의 응급처치 방안을 잘 읽어보시고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잊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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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소식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 재난·재해예방 복구반 전국 소운영위원회 편성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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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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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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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가스사고 발생 시 소방서 및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응급대처를 하고 있다. 그러나 가스시설을 시공한 가스 시공업계는 가스설비에 대하여 기술적으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가스사고 재해복구 및 가스 설비의 응급조치를 신속히 한다면 제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이에 정부가 국가적 재난과 재해예방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함에 따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협회 홍보는 물론 위상강화에 기여코자 지난 5월 22일 가스 재난 재해예방 복구반 소운영위원회를 전국 시 도회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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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스포츠 체험센터의 안전교육이 응급처치 대처능력 및 체험만족도에 관한 구조적 관계 모형 (Model for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of Safety Education by a Marine Leisure Sports Experience Center to First-Aid Coping Skills and Experience Satisfaction)

  • 최미영;문태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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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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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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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에서는 해양 레저스포츠 체험센터가 제공하는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대처능력, 체험만족도에 관한 구조적 관계 모형 검증을 규명하기 위하여 K도 S시에 위치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센터를 이용하는 남녀 3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지난해 6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조사를 받았다. 수집된 데이터는 SPSS/PC+ 20.0 및 Amos 16.0에 의해 통계적으로 분석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센터가 제공하는 안전교육이 응급처치 대처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t=3.425, p<.001). 둘째,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센터의 안전교육은 체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t=3.751, p<.001). 셋째,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센터의 응급처치 대처능력은 체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t=6.781, p<.001). 본 연구의 가설 검정을 위한 측정모형은 적합지수 .90이상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GFI=.978, NFI=993, CFI=984). 이러한 연구 결과를 감안할 때, 해양 레저스포츠 체험센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의무적으로 안전교육을 받아야 해양 레저스포츠를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안전교육 확대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보육교사와 예비교사의 응급처치에 대한 인식 비교 (Comparison between perception of early child care teachers and preservice child care teachers regarding the first aid)

  • 육길나;최경;연혜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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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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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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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보육교사와 예비교사의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인식, 응급처치 방법에 대한 인식이 어떠한지 살펴보고, 이들 변인간의 차이를 알아보는데 있다. 연구 대상은 충청남도에 위치한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 188명과 동일 지역 소재 대학의 보육관련학과에 재학 중인 예비교사 7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빈도와 백분율로 처리하였고, 차이검증을 위해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인식 중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과 가장 많이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대한 답변은 보육교사와 예비교사가 차이를 나타냈다. 심폐소생술 인식과 이에 대한 교육 참여인식은 보육교사와 예비교사 모두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응급상황에 따른 처치방법에 대한 인식에서 오답률이 높은 상황으로 보육교사와 예비교사 전체는 끼임, 중독, 구토, 물림 순으로 나타났다. 각 변인별로 살펴보면, 보육교사는 중독, 끼임, 구토, 물림 순인데 반해, 예비교사는 끼임, 구토, 중독, 물림 순으로 나타나 세부적으로는 차이를 나타냈다. 보육교사와 예비교사가 차이를 나타낸 상황으로 출혈(상처), 고열, 심폐소생술로 모두 보육교사의 정답률이 높았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다양한 응급처치 상황에 대한 실습교육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진정법 시행 중 응급상황과 대처법

  • 박재홍
    • 대한치과마취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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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치과마취과학회 2005년도 제2차 치의신보와 대한치과마취과학회 공동학술기획:치과에서의 진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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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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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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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임상) 실습 시 응급구조학과 학생이 경험하는 언어폭력에 대한 융합적 반응 및 영향 (Convergent responses and impacts of verbal abuse during clinical training practice of Paramedic students)

  • 안희정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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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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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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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병원(임상) 실습 시에 응급구조학과 학생의 언어폭력 경험, 융합적 반응 및 예상되는 부정적인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253명의 응급구조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언어폭력은 34%(86명)가 경험하였고, 언어폭력의 가해자는 환자와 보호자가 가장 많았다. 둘째, 환자 및 보호자, 응급구조사, 간호사 및 의사로부터의 언어폭력의 내용으로 '나에게 반말이나 막말을 한 적이 있다'가 가장 많았다. 셋째, 언어폭력 경험 시 대상자의 감정 반응으로는 '화난다'가, 대처 반응으로는 '참는다'가 가장 많았다. 넷째, 예상되는 부정적인 영향으로 '실습 생산성이 저하될 것이다'가 가장 많았다. 다섯째, 응급구조사에 의한 언어폭력 경험 시 감정반응과 상관관계를 보였으며(r=.458 p=.000), 감정반응은 스트레스와 예상되는 부정적인 영향과 상관관계를 보였다(r=.553 p=.000, r=.540 p=.000). 결론적으로 병원(임상) 실습 전 언어폭력에 대한 예방 교육과 프로토콜 화 된 적극적인 대처 방법이 필요할 것이다.

시설 및 재가 요양보호사의 응급상황 경험과 응급처치 지식, 응급상황대처능력, 교육경험 및 교육요구도 비교 (Comparison of Emergency Experience and First Aid Knowledge, Emergency Coping Ability, Educational Experience and Educational Needs of Facilities and Home Caregivers)

  • 김순옥
    • 한국보건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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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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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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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Purpose: This study is descriptive research that provides basic data to develop customized emergency education programs for strengthening the emergency coping ability of caregivers suitable for facility and home care services. Method: This study included 210 facility and 169 home care workers in S and G regions.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from February 1, 2019 to March 5, 2019. The data was analyzed using a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cheffe tests. Results: The emergency experience was higher in the facilities group, (90.5% in the facilities group and 70.4% in the home group), an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 (t=25.03, p<.001). First aid knowledge was 10.41±2.81 in the facilities and 9.70±2.97 points in the home group, showing a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 (t=2.40, p=.017). The emergency coping ability was 60.57±4.76 points in the facility group and 57.53±4.18 points in the home group, which was higher in the facility group.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t=6.53, p<.001). The emergency education demand was 98.6% for the facilities group. Conclusion: These results highlight the need to develop and apply case-based emergency education suitable for the characteristics of the service and reflecting the educational needs of each type of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