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유전체 분석

검색결과 1,196건 처리시간 0.027초

라만 분광법을 활용한 세균 검측 기술 (Rapid bacterial identification using Raman spectroscopy)

  • 노지현;이태권
    • 미생물학회지
    • /
    • 제53권2호
    • /
    • pp.71-78
    • /
    • 2017
  • 라만 분광법은 레이저가 분자의 공명에 의해 산란되는 특성을 이용하여 세포 내 지질, 핵산, 단백질 등의 구성물질을 신속하게 측정할 수 있어 단세포 수준의 세균 검측에 적합한 기술로 알려져 있다. 세포 구성물질에 대한 높은 특이성과 민감성 때문에 라만 스펙트라(spectra)만으로 일부 종 수준의 세균 계통분석이 가능하다. 또한 탄소-13, 수소-2 등의 동위원소를 동시에 사용하였을 경우 단세포의 생리적 활성 변화에 대한 정량평가에 활용 할 수 있다. 라만 분광법을 이용한 세균 검측 이후에도 광학핀셋과 미세유체칩과 연계하여 관심 있는 난배 양성 세균을 선택적으로 분리하거나 단세포 유전체 연구에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응용 범위가 넓다. 본 총설에서는 라만 분광법을 활용한 미생물 분석 연구의 정확한 이해를 돕고자 기존의 연구를 중심으로 라만 분광법의 특성과 응용분야에 대해서 검토, 정리하였다.

점액세균의 이차대사산물 (Secondary metabolites of myxobacteria)

  • 현혜숙;조경연
    • 미생물학회지
    • /
    • 제54권3호
    • /
    • pp.175-187
    • /
    • 2018
  • 점액세균은 포식활동, 자기방어, 세포 간 신호전달 및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다른 기능을 위해 다양한 이차대사산물을 생산한다. 점액세균에서 분리된 많은 이차대사산물들은 독특한 작용기작을 가지며 항암, 항세균, 항진균 등과 같은 약학적으로 유용한 생리활성을 보인다. 따라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점액세균 균주들이 분리되었고 이들로부터 다양한 생리활성물질들이 탐색되었다. 하지만 16S rRNA 데이터베이스 분석에 의하면 야생에는 지금까지 분리된 종류 이외에도 다양한 점액세균 종류들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며, 유전체 서열 분석에 의하면 각 점액세균들은 기존에 알려진 물질보다 더 많은 물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총설에서는 점액세균 유래 이차대사산물들과 이들의 유전자, 점액세균에서의 기능, 생합성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전사조절인자 등에 대한 최근까지의 연구 현황을 살펴보았다.

히알우론산 유도하에 히알우로네이트 라이아제를 생산하는 Vibrio splendidus KCTC 11899BP균주의 유전체 서열 분석 (Draft genome sequences of Vibrio splendidus KCTC 11899BP, which produces hyaluronate lyase in the presence of hyaluronic acid)

  • 박주웅;이상은;신운섭;김경진;김연욱
    • 미생물학회지
    • /
    • 제54권3호
    • /
    • pp.302-304
    • /
    • 2018
  • 우리는 처음으로 바닷물에서 히알우론산 분해효소를 생산하는 균주인 Vibrio splendidus KCTC 11899BP를 분리하고 동정했다. KCTC 11899BP는 히알우론산(HA)이 기초 배지에 첨가 될 때에만 Hyaluronate lyase를 생산하며, 이 효소는 HA의 ${\beta}$-(1, 4) 결합을 분해하여 이당(disaccharide)을 생성시키는 효소로서 미생물에 의해 생산된다. 게놈 염기서열분석을 통해, KCTC 11899BP의 게놈은 2개의 염색체를 보유하는 다른 Vibrio sp.와 유사하게 각각 3,522 kb (contig 1)와 1,986 kb (contig 2)인 두 개의 원형 contig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4,700개의 예측 오픈 리딩 프레임, G + C 함량 44.12%, 137개의 tRNA 유전자 및 46개의 rRNA 유전자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산업체 수요기반의 노인치위생학 및 실습 교육과정 운영 사례 연구 (A Case study on geriatric dental hygiene and practical education courses based on industry demand)

  • 최용금;윤지혜
    • 대한치위생과학회지
    • /
    • 제6권2호
    • /
    • pp.141-150
    • /
    • 2023
  • 연구의 배경 및 목적: 본 연구에서는 노인구강관리에 대한 산업체 수요기반의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운영함으로써 노인치위생학 교육의 효과를 확인해 보고자 진행하였다. 연구방법: 산업체 수요기반 현장중심 실무교육에 따른 전공역량달성도, 노인치위생과정 인식, 수업만족도의 전후차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비모수 분석으로 윌콕슨 부호순위 검정(Wilcoxon signed rank test)을 수행하였으며, 각 요인간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스피어만 상관분석(Spearman's correlation analysis)을 수행하였다(p<0.05). 결과: 전공역량달성도의 경우 산업체 수요기반 현장중심 실무교육을 수행 후 '노인과의 의사소통 역량'이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p=0.031). 고찰: 노인치위생학 교육과정은 산업체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이 학습자에게 제공되었을 때 노인에 대한 실제적인 이해와 노인구강관리에 대한 현장실무전공역량이 더욱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인에서 골밀도와 SQSTM1 유전자 변이의 연관성 (The Genetic Variations of SQSTM1 Gene are Associated with Bone Density in the Korean Population)

  • 진현석;엄용빈
    • 생명과학회지
    • /
    • 제20권12호
    • /
    • pp.1758-1763
    • /
    • 2010
  • 골다공증은 복합적 전신 골격 질환으로, 공중 보건 분야의 전세계적인 주요한 관심 질환의 한 가지이다. 골다공증은 유전적 영향을 받는 질환으로, 낮은 골밀도와 적은 외력 의한 골다공성 골절 등의 특징을 보이며, 강한 유전성을 나타내는 질환이다. 그러나, 낮은 골밀도과 연관된 특정한 유전자의 다형성은 아직까지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SQSTM1 유전자의 유전적 다형성과 낮은 골밀도 사이의 상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한국인 유전체 연구(Korean Association Resource, KARE)에서 골밀도를 측정한 7,225명(남성: 3,622명, 여성: 3,603명)을 대상으로 SQSTM1 유전자 다형성과 골밀도 간의 선형 회기 분석을 하였다. BD-RT (원위 요골의 T 점수로 예측한 골밀도)에서 SQSTM1 유전자에서 3개의 SNP (rs513235, rs3734007, rs11249661)가 유의한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BD-TT (중위 경골의 T 점수로 예측한 골밀도)에서는 4개의 SNP (rs513235, rs3734007, rs2241349, rs11249661)가 유의한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개의 SNP (rs513235, rs3734007, rs11249661)는 BD-RT와 BD-TT 두 종류의 골밀도에서 공통적으로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로 미루어 골밀도와 SQSTM1 유전자의 다형성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성을 가지며, SQSTM1 유전자는 골다공증의 발병과정에 관련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착상전 난자 자식작용의 특성규명 (Characterization of Embryo-specific Autophagy during Preimplantation)

  • 이재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2권8호
    • /
    • pp.3541-3546
    • /
    • 2011
  • 자식작용은 난자 세포질의 단백질 고분자 물질과 세포 소기관 분해를 위해서 세포질 리소좀 통로에 유전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ATP합성과 단백질 재활용에 관여하고 있다. 이러한 자식작용은 난자 발달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세포질 내 자식작용의 동적 발달 과정의 근원적인 기전은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초기 난자 발달 과정의 자식작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쥐 난자 체외 성숙 과정에서 자식작용과 관련된 유전자들의 유전적 발현 수준을 분석하였다. Real Time RT-PCR 기법을 이용하여 유전자 Atg2a, Atg3, Atg4b, Atg5, Atg6, Atg7, Atg9a, 그리고 Wipi3 같은 모계에서 유전된 ATGs 군들의 유전자들은 수정난 유전체 활성화(ZGA) 이전 단계인 1세포기에서 높게 발현되었고, 그 후 이들 유전자들의 발현은 배반포 단계와 2세포기 4세포기 단계에서는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Dram과 Atg9b 유전자들은 배반포와 1세포기 단계에서 발현됨으로서 모계 유전자이면서 ZGA에 의해서 발현되는 유전자임을 알 수 있었다. 한편 UIKI의 유전자 발현은 착상 전 단계에서 일정하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Atg4d 유전자의 경우 4세포기에서부터 배 반포 단계까지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생쥐 난자 발달 과정에서 자식작용과 관련된 유전자들은 초기 난자 발달과정에서 중요한 역할 과정임을 알 수 있었다.

한국인 대상의 PPARGC1A 유전적 다형성과 제2형 당뇨병과의 상관성 (Association between PPARGC1A Genetic Polymorphisms and Type 2 Diabetes Mellitus in the Korean Population)

  • 진현석;박상욱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 /
    • 제53권1호
    • /
    • pp.81-87
    • /
    • 2021
  • 제2형 당뇨병(T2DM)과 그 유병률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T2DM은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고 인슐린 분비가 감소해 발생하는 당뇨병의 가장 흔한 유형 중 하나다. 과산화물 증식활성수용체 감마 공활성제 1 알파(PPARGC1A)는 미토콘드리아 생물 발생의 마스터 조절기와 간에서 포도당신합성에 관여한다. 본 연구에서는 T2DM이 있는 한국인 중년층의 PPARGC1A 유전자의 유전적 다형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PPARGC1A 유전자 중 15개의 SNP가 T2DM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으며, 그 중 PPARGC1A 유전자의 rs10212638은 T2DM (P=0.015, OR=1.29, CI=1.05~1.59)과 통계적으로 가장 큰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PPARGC1A의 마이너 유전자형(minor allele) G는 T2DM의 위험을 증가시켰다. 본 연구는 T2DM와 PPARGC1A의 유전적 다형성 사이에 유의한 연관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PPARGC1A의 SNP가 T2DM의 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적 연관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한국 신증후군 환아에서 NR3C1 유전자 다형성 분석 (Polymorphisms of the NR3C1 gene in Korean children with nephrotic syndrome)

  • 조희연;최현진;이소희;이현경;강희경;하일수;최용;정해일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 /
    • 제52권11호
    • /
    • pp.1260-1266
    • /
    • 2009
  • 목 적 : 특발성 신증후군은 소아의 가장 흔한 일차성 사구체 질환 중의 하나이다. 신증후군은 초기 경구 스테로이드 치료에 대한 반응에 따라서 임상적으로 스테로이드 반응성 신증후군과 스테로이드 저항성 신증후군으로 분류될 수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신증후군에서 스테로이드의 정확한 작용 기전은 알려져 있지 않다. 신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여러 가지 유전자 다형성을 분석함으로써 스테로이드 치료에 대한 반응의 차이를 설명하려는 여러 시도들이 있어왔다. 방 법 : 본 연구에서는 190명의 신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NR3C1 유전자 다형성(ER22/23EK, N363S, BclI)을 확인하여 유전형과 임상-병리 양상의 연관성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결 과 : 신증후군 환자의 평균 연령은 4.95세였고 남아가 134명이었다. 11명의 환자는 신증후군의 가족력이 있었다. 그러나 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NPHS2, WT1, ACTN4, TRPC6 유전자 분석을 시행한 결과 이상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 80명의 환자(42.1%)는 초기 스테로이드 저항성이었고 그 중 31명의 환자는 말기 신질환으로 진행하였다. 신장 조직 검사는 11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되었고 그 중 36명의 환자(31.9%)는 미세변화 신증후군이었고 77명의 환자(68.1%)는 초점성 분절성 사구체 경화증이었다. BclI 유전형을 비교하였을 때 G allele 빈도는 환자군과 대조군에서 차이가 없었다. ER22/23EK과 N363S 유전형은 각각 ER/ER과 NN으로 환자군과 대조군에서 동일한 양상을 보였다. BclI 유전형은 신증후군의 발병 나이, 초기 스테로이드 반응 여부, 신장의 병리학적 소견, 말기 신질환으로의 진행여부와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결 론 : 한국 신증후군 환아를 대상으로 한 이 연구 결과는 NR3C1 유전자의 ER22/23EK, N363S 및 BclI 유전자 다형성이 신증후군의 발병, 초기 스테로이드 치료에 대한 반응, 신장의 조직학적 소견 및 신 기능의 저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보여준다.

원발성 기흉환자 폐기포의 면역조직화학적 분석 (Immunohistochemical Analysis of the Bullae in Patients with Primary Spontaneous Pneumothorax)

  • 김광호;윤용한;김정택;백완기;김현태;김영삼;손국희;한혜승;박광원
    • Journal of Chest Surgery
    • /
    • 제36권2호
    • /
    • pp.86-90
    • /
    • 2003
  • 폐 형성에 활성적인 또는 억제적인 기능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 FGF-7 성장인자, BMP수용체 II, 그리고 TGF-$\beta$ 수용체 II 유전자의 비정상 발현이 폐기포 생성에 관여하는지를 각각의 단일성 클론 항체를 사용하여 수술로 절제된 자연기흉 환자의 폐기포 조직들을 면역조직염색 방법으로 염색하여 관찰하였다. 대상 및 방법: 재발성 또는 지속성 기흉으로 흉강경 또는 개흉술로 폐기포 절제술을 실시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총 31명의 환자로 15세에서 39세까지 연령분포를 보였으며 남자 30명, 여자 1명이었다. 폐기포 절제는 비디오흉강경이나 소절개개흠술을 통하여 폐기포벽에 손상을 가하지 않게 주의하면서 비디오흉강경용 스태플러(Endo GIA stapler)를 이용하여 절제하였으며 가능한 원형을 유지하여 신선한 상태로 포르마린에 고정하여 면역조직화학적 연구를 위한 표본을 만들었다. 폐기포 조직 슬라이드를 단일클론성 항 TGF-$\beta$ 수용체 II, BMP수용체 II 그리고 FGF-7인자 항체를 이용하여 면역조직학적 염색방법으로 관찰하였다. 결과: 전체 환자 31명중 TGF-$\beta$ 수용체 II항체에 양성 반응을 나타낸 환자수는 모두 24명이었다. 이들 중에는 18명이 강한 양성 반응을 보였고, 6명이 약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면역조직화학적 염색 결과를 고배율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TGF-$\beta$ 수용체 II의 염색이 기흉과 정상 폐조직 경계 부위에서 측히 강하게 염색됨이 관찰되었다. 이에 반하여, BMP수용체 II 그리고 FGF-7인자의 항체를 이용한 면역조직학적 염색 결과는 모든 환자의 조직들에서 음성으로 관찰되었다. 결론: 폐 조직이 형성될 때, 억제유전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알려진 TGF-$\beta$ 수용체 II의 발현이 증가되면서 폐기포가 생성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번 결론은 면역조직학적 염색 실험 결과만으로 밝혀진 사실임으로 좀 더 체계적인 분자생물학적 인 연구가 요구된다.

Agrobacterium tumefaciens를 이용한 bialaphos 저항성 형질전환 벼의 개발 (Development of Bialaphos-Resistant Transgenic Rice Using Agrobacterium tumefaciens)

  • 이효연;이춘환;김호일;한원동;최지은;김진호;임용표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 /
    • 제25권4호
    • /
    • pp.283-288
    • /
    • 1998
  • 비선택성 제초제인 bialaphos는 고등식물에 있어서 glutamine 합성을 억제 하여 식물체를 고사시킨다. Acetyltransferase에 의해 encoding된 bialaphos저항성 유전자는 세균 Streptomyces hygroscopicus SF1239로부터 cloning된것을 사용하였다. Bialaphose 저항성 유전자를 Agrobacterium 감염법을 이용하여 국내에서 재배되는 벼(동진)에 도입한 결과 약30%정도의 형질전환 식물체를 얻을 수 있었다. $\textrm{T}_{1}$ 세대의 17개체는 hygromycin과 bialaphos에 대한 저항성 유전형질이 3:1로 분리되었다. 또한 Southern 분석을 실시한 결과 wild type의 식물체에서는 Bar 유전자의 검출을 볼 수 없었으나 형질전환 식물체의 경우 Bar 유전자의 검출이 가능하였다. $\textrm{T}_{3}$세대의 형질전찬 식물체와 wild type의 식물체를 포장상태에서 비선택성 제초제인 바스타를 살포하고 3주 후에 관찰한 결과 형질전환 식물체는 외형적으로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생장하였으나, wild type의 식물체와 잡초는 모두 고사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hygromycin과 bialaphos 저항성 유전자는 Agrobacterium감염법을 이용하여 단자엽 식물인 벼에 도입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며, 또한 bialaphos 저항성 유전자가 식물에 도입됨으로써 비선택성 제초제에 대한 저항성 식물을 개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