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우울감이 있는 대상자의 우울, 불안, 스트레스가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대상자는 91명의 우울감이 있는 대상자이다. 구조적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 조사하였으며 분석은 IBM SPSS 21.1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공격성과 우울(r=.62, p<.001), 공격성과 불안(r=.58, p<.001), 공격성과 스트레스(r=.62, p<.001) 간에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우울은 공격성의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설명력은 42.3%이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우울증환자의 공격성을 중재하기 위해서는 심리적인 관리프로그램이 필요해 보인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한민국 성인 여성의 불안 및 우울증상 경험여부와 사회 경제적 수준 간의 관계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 1차년도 원시자료를 이용하였고, 성인여성 3,453명을 최종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건강변수를 보정한 후 사회경제적 수준과 불안 및 우울증상간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불안 및 우울증상 경험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나이, 결혼상태, 교육수준, 소득수준, 경제활동 참가여부, 주관적 건강상태, 평소 스트레스 인지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결과를 토대로 대한민국 성인여성의 사회 경제적 수준과 불안 및 우울증상 경험여부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결론지었으며 저소득, 저학력, 미취업 여성들을 위한 우울증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심리적 요인에 대한 감수성이 높은 여성의 불안 및 우울증상과 치주질환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5기 1차년도(2010년) 8,958명 중 만 19세 이상 여자 3,551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 연령, 결혼상태, 소득수준, 교육수준, 경제활동 유무에 따라 불안 및 우울증상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구강건강관련 특성 중 당뇨병 유무, 현재 흡연, 고위험 음주에 따라 불안 및 우울증상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일일 칫솔질 횟수에 따라 불안 및 우울증상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치실 및 치간칫솔 사용 여부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치실 및 치간칫솔을 사용하지 않는 행태가 치주질환 위험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OR, 1.49; 95% CI, 1.14~1.95). 연령, 결혼 상태, 소득수준, 교육수준, 경제활동 유무, 당뇨 유무, 현재 흡연, 고위험 음주, 칫솔질 횟수, 치실 및 치간칫솔 사용 여부를 보정한 결과 불안 및 우울증상이 치주질환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OR, 1.47; 95% CI, 1.04~2.09). 따라서 불안 및 우울증상이 있는 사람이 불안 및 우울증상이 없는 사람에 비해서 치주질환 유병률이 더 높게 나타나 그 위험성이 더 크므로, 치주질환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정기적 치주관리 및 효율적 자가구강건강관리교육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쉼터에 입소한 가정폭력 피해여성을 대상으로 사이코드라마를 시행하고 자존감, 안녕감, 불안, 우울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도되었다. 자료는 2015년 1월 4일부터 2월 26일까지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입소자 7명을 대상으로 10회의 사이코드라마를 시행하였고, 사전-사후 설문을 통하여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 백분율, 피어슨 상관계수, Wilcoxon의 부호 순위검정을 하였다. 그 결과 대상자의 자존감은 불안(r=-.866, p =.012), 우울(r=-.824, p =.023)과 음의 상관관계를, 불안은 우울(r=.778, p =.040)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사이코드라마 시행 전 후 자존감, 안녕감, 불안 우울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못했지만 자존감과 안녕감의 사후점수가 상승하였고, 불안과 우울의 사후점수는 감소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정폭력피해여성의 자존감과 안녕감을 증진시키고 불안과 우울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여가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의 적용 및 사이코드라마에 계속적인 참여를 위한 장기 지원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현역 병사들의 군생활적응을 돕기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자아존중감, 대인관계불안, 우울이 군생활적응과 어떤 직 간접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하였다. 연구대상은 현역병사 127명이며,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대인관계불안의 정도가 낮아지고, 우울의 정도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군생활적응의 정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인관계불안이 클수록 군생활적응 정도가 낮아지고, 대인관계불안이 클수록 우울이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존중감이 군생활적응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었는데, 그 사이를 매개하고 있는 변수가 대인관계불안임을 확인하였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된 변수들의 직 간접 관계를 중심으로 군생활적응을 돕기 위한 논의와 제언을 하였다.
본 연구는 성별에 따른 인터넷 중독의 차이, 인터넷 중독수준에 따른 우울, 불안, 충동성, 공격성 같은 심리특성의 차이를 규명하고자 했다. 또한 우울, 불안, 충동성, 공격성 같은 심리특성, 인터넷 중독과 자아탄력성 간의 상관을 검증하고, 심리특성과 인터넷 중독과의 관계에 있어 자아탄력성이 조절변인으로 기능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를 위해 전북지역의 5개 학교에 재학 중인 529명의 대학생들(남: 212명, 여: 317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사용시간, 사용동기, 우울, 불안, 충동성, 공격성, 인터넷 중독, 자아탄력성 등의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남자대학생이 여자대학생에 비해 인터넷 중독 수준이 높았으며, 인터넷 중독수준이 높을수록 우울과 충동성이 높았다. 둘째, 우울, 불안, 충동성 같은 심리특성과 자아탄력성은 인터넷 중독과 정적 상관이 있었다. 셋째, 남성의 경우 불안과 충동성이, 여성의 경우 우울과 충동성이 인터넷 중독이나 과다사용을 증가시키는 부정적 영향이 있었다. 넷째, 여자대학생의 경우 자아탄력성이 심리특성과 인터넷 중독과의 관계에 있어 조절변인으로 기능하는 경향이 검증되었다. 여자대학생의 인터넷 중독이나 과다사용에 대한 효과적인 개입을 위해서는 우울감소와 충동조절 능력의 증진 이외에 자아탄력성을 훈련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과 개입의 필요성이 제시되었다. 본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방향이 논의되었다.
본 연구는 다낭난소증후군 여성의 불안, 우울, 스트레스를 평가하고, 발병 위험인자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다낭난소증후군 여성을 대상으로 Beck's 우울증(BDI) 및 우울 불안 스트레스 척도(DASS) 설문을 시행하였고, 항뮐러리안호르몬(AMH), 총 테스토스테론, 황체형성호르몬(LH), 난포자극호르몬(FSH), 에스트라디올(E2), 지질대사검사 및 당부하검사(OGTT)를 시행 후 분석하였다. 설문지를 완전히 작성하여 회수된 52명의 환자군과 29명의 건강한 가임기 여성 대조군을 분석하였다. 다낭난소증후군 환자 중 BDI>13점, DASS>10점인 우울증 38.5 %, DASS>8점인 불안 23.1 %, DASS>15점인 스트레스 30.8 %로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총 테스토스테론, LH 및 AMH는 우울증 및 스트레스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고, 체중 및 체질량지수도 우울증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당뇨병과 고지혈증으로 진단된 여성에서 우울증과 스트레스가 높았다. 다낭난소증후군 여성은 우울증, 불안 및 스트레스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조기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본 연구는 부부갈등과 유아의 문제행동 간 관계에서 어머니 우울의 매개효과를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은 만 4, 5세의 유아 177명과 그 어머니였다. 본 연구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부부갈등 및 어머니의 우울은 유아의 문제행동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어머니의 부부갈등과 유아의 과잉행동, 불안행동, 공격행동 간에도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어머니 우울과 유아의 과잉행동, 불안행동, 공격행동 간에도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부부갈등과 유아의 문제행동 간의 관계에서 어머니 우울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 부부갈등과 유아의 문제행동 간 관계에서 어머니의 우울은 완전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부부갈등은 유아의 과잉행동, 불안행동, 공격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고, 어머니의 우울을 통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불안과 우울감과 같은 정서상태가 만성적인 통증 인지와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PTSD 환자군의 압통에 대한 역치와 불안증상, 우울증상의 정도를 측정하였고, 불안, 우울증상의 정도와 압통역치의 상관관계를 대조군과 비교하였다. 연구대상 환자군은 1997년 10월부터 1998년 3월까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필동병원 및 용산병원 신경정신과에 입원한 환자와 외래환자들 중에서 PTSD에 진단된, 20-60세에 해당되는 성인 남자환자 2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PTSD 환자군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높은 우울증상과 불안증상을 보였다(p<.05). 2) 압통에 대한 역치는 환자군에서 유의하게 높은 결과를 보였다(p<.05). 이런 결과를 보인 요인으로는, 환자군의 불안증상보다는 만성적인 우울증상이 통증역치의 증가에 부분적으로나마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그외에 환자군에서의 opiate system의 이상, 환자군의 질병역할, 환자군이 처한 여러 사회환경적인 상황의 영향 등과 같은 여러 요인이 관련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PTSD의 만성 통증은 감정, 특히 우울증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그 인과관계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에는 미흡한 점들이 있다. 앞서 언급한 여러 제한점들을 보완한 향후 연구를 통해 정서적 증상과 동통과의 보다 특이적인 연관성을 규명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연구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기공에 기초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이 산모의 우울, 불안 등의 정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임신 16주 이상의 산모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기공프로그램군은 8주동안, 일주일에 2번씩 기공프로그램에 참여한 5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군은 8주동안 1주일에 1번씩 산모교육에 참여한 40명으로 구성되었다. 평가도구는 우울 수준을 측정하는 척도로서 해밀턴 우울 척도(Hamilton depression rating scale, HAMD), 벡 우울 척도(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에딘버러 산후 우울증 척도(Edinburgh postnatal depression scale, EPDS)를 이용하였다. 불안 수준을 측정하는 척도로서 스필버거 특성 상태 불안척도-1 (Spielberger trait state anxiety inventory-1, STAI-1), 해밀턴 불안 척도(Hamilton anxiety scale, HAM-A)를 이용하였다. 기공과 교육 프로그램 시작전, 이후 2주, 4주, 8주에 걸쳐 산모의 우울, 불안 수준을 상기 척도로 측정하였다. 결과: 기공프로그램군은 프로그램 시작 전과 8주 후를 비교하였을 때 유의미하게 불안과 우울 수준이 모든 척도에서 호전되었다. 반면 교육군은 시작 전과 8주 후를 비교하였을 때 유의미한 호전은 없었다. 두 집단의 프로그램 전후 변화량을 비교한 결과 기공프로그램군이 교육군에 비하여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를 보였다. 결론: 본 연구는 기공에 기초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이 산모의 불안과 우울감을 조절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