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오골계

검색결과 69건 처리시간 0.032초

전북지방 오골계의 기생충감염 실태조사 (Survey on the prevalence of parasites in ogol chicken of Chunbuk area)

  • 이정원;설찬구;김종승
    • 한국동물위생학회지
    • /
    • 제23권3호
    • /
    • pp.281-287
    • /
    • 2000
  • In order to monitor the parasites 417 fecal samples were taken from ogol chicken in Chonbuk area, The isolation and identification of the parasites were determined by the fecal examination using the floatation and microscopical examination, respectively. The detection rate of the eggs and unsporulated oocysts from the feces was 47.7%(199 heads), in the concerns of complicated infection with single, double and triple were 36.6%(153 heads), 9.5%(40 heads) and 1.4%(6 heads), respectively. The parasites isolated were identified as eimeria sup from 115 heads, dermanyssus spp from 103 heads, ascaridia galli from 26 heads, pterolichus obtusus from 13 heads, capillana spp from 6 heads and heterakiss gallirarum from 1 head, in order.

  • PDF

Ganoderma lucium IY009 유래 단백다당류의 분자량 차이에 따른 면역증강활성 (Immunomodulatory Activities by Difference in Molecular Size of the Proteoglycan Extracted from Ganoderma lucidum IY009)

  • 이준우;백성진;방광웅;김용석;김광수;전억한
    • 한국균학회지
    • /
    • 제29권1호
    • /
    • pp.15-21
    • /
    • 2001
  • 본 연구는 Ganoderma lucidum IY009 유래 단백다당류의 분자량 차이에 따른 면역증강활성을 조사하였다. 이것의 분자량은 12kD와 2,000kD의 분자량 분포를 지닌 단백다당류이며, 이 둘 중 어느 분획이 주 약리활성을 나타내는지 규명하기 위해, ultrafiltration 및 column chromatography를 실시하여 고분자 및 저분자 분획으로 분획화를 실시하여 이들에 대한 약리활성을 조사하였다. 항보체 활성화 정도는 항암 활성이 높았던 GMPG-CH 분획에서 가장 높은 393%의 활성능을 보였으며. 고분자 분획이 저분자 분획보다 높은 항보체 활성을 나타내어 단백다당류의 항보체 활성은 항암 활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식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Raw 264.7 세포에 고분자 및 저분자 분획을 첨가하고 nitric oxide 생성 능을 측정한 결과, ${\beta}$-결합 당의 함량이 높은 고분자 분획이 대식세포에 대한 NO 생성능이 높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대식세포의 활성화 인자인 $IFN-{\gamma}$의 병용 첨가시에는 $IFN-{\gamma}$ 단독 첨가시 보다 약 $5{\sim}26{\mu}M$의 nitric oxide 생성을 증가시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종양세포의 괴사 및 NK 세포의 활성화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TNF-{\alpha}$의 생성을 알아본 결과, 고분자 분획인 GMPG-UH와 GMPG-CH는 각각 $3,068.0{\rho}g/ml$$2,975.3 {\rho}g/ml$였고, 저분자에서는 GMPG-UL과 GMPG-CL은 각각 $1,400{\rho}g/ml$를 생성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m}0.25\;Oe$로 전형적인 연자성 재료의 범위로 나타났다. 초투자율, 손실계수, 및 큐리온도는 각각 $2,948{\sim}2,997,\;171{\sim}208,\;191{\sim}202^{\circ}C$로 나타나 Ni-Zn ferrite에서 측정되는 값들과 대동소이했다. 물리적인 특성값(고유저항, 자기유도, 초투자율, 손실계수, 큐리온도 등)으로 미루어보아 각종 microwave 통신기기 core 및 고 투자율 deflection yoke core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의 쐐기를 사용할 때 MU값이 크다. 결론: 수집된 광자선 빔 데이터를 분석하여 빔데이터의 정확성과 치료계획용 시스템의 계산 정확성을 대략적으로 점검 할 수 있는 기준 값을 제시하였다.동결이 요구되며 본 연구에서 이용된 OPS 동결 방법이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사료된다.며 이 때가 최상의 교배 적기로 사료되며, 혈장 progesterone농도가 4.0 ng/ml 이상으로 증가한 날(Bay 0)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부터 CI는 혈장 estradiol-$17{\beta}$ peak 후 1일째인 최고치를 나타내었고, CI peak 후 1일째인 Day 0에 혈장 progesterone 농도가 최초로 4.0 ng/ml 이상으로 증가하여 CI가 90% 이상으로 지속된 시기가 최상의 교배 적기임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혈장 progesterone농도 측정으로 정확한 배란 시기 및 교배 적기를 판정할 수 있으나, 시설비가 저렴하고 검사 방법이 간단한 질 세포 검사가 Shih-tzu 견에서 발정 주기, 교배 적기 및 배란 시기의 판정에 응용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라고 사료된다.골계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 3) Fe의 함량은 백봉오골계와 연산오골계 모두 다리살이 가슴살보다 더 높았으며, 다리살 중의 Fe 함량을 비교해 보았을 때 백봉오골계가 3.9

  • PDF

한국재래오골계(韓園在來鳥骨鷄)의 주요경제형질(主要經濟形質)과 난구성분(卵構成分) 및 난질간(卵質間)의 유전상관(遺傳相關) 및 표현형상관 (Genetic and Phenotypic Correlations between the Economic Traits and Egg Components, Egg Qualities in Korean Native Ogol fowl)

  • 한성욱;상병찬;김홍기
    • 농업과학연구
    • /
    • 제17권2호
    • /
    • pp.87-94
    • /
    • 1990
  • 본(本) 연구는 한국재래오골계(韓國在來烏骨鷄)의 효율적(效率的)인 선발(選技) 및 육종계획(育種計劃)을 수립(樹立)하는데 필요(必要)한 경제형질(經濟形質)과 난구성분(卵構成分) 및 난질간(卵質間)의 유전상관(遺傳相關) 및 표현형상관(表現型相關)을 추정(推定)하고자 1987년(年) 6월(月) 18일(日)부터 1989년(年) 4월(月) 6일(日)까지 사육(飼育)되어온 재래오골계(在來烏骨鷄)에 대(對)한 자료(資料)를 분석(分析)하여 얻어진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경제형질(經濟形質)과 난구성분간(卵構成分間)의 유전상관(遺傳相關)은 체중(體重)과 난백중(卵白重), 난황중(卵黃重) 및 난성중간(卵聲重間)에 각각(各各) 0.083~0.591, 0.110~0.541 및 0.336~0.782로 정(正)의 계수(係數)이었고 초산일령(初産日令)과 난백중(卵白重), 난황중(卵黃重) 및 난성중간(卵聲重間)에는 각각(各各) 0.467~0.692, 0.256~0.631 및 0.420~0.519 이었으며 산란수(産卵數)와 난백중(卵白重), 난황중(卵黃重) 및 난성중간(卵聲重間)에는 각각(各各) -0.578~0.240, -0.255~0.060 및 -0.477~-0.313으로 낮은 부(負)의 계수(係數)이었으며, 난중(卵重)과 난백중(卵白重), 난황중(卵黃重) 및 난성중간(卵聲重間)에는 각각(各各) 0.825~0.939, 0.382~0.564 및 0.374~0.937로 높은 정(正)의 추정치(推定値)이었다. 2. 경제형질(經濟形質)과 난질간(卵質間)의 유전상관(遺傳相關)은 체중(體重)과 난형지수(卵型指數), 난성(卵聲)두께, 난백고(卵白高) 및 Haugh units 간(間)에 각각(各各) 0.215~0.367, 0.248~0.650, 0.161~0.624 및 0.157~0.499이었고, 산란수(産卵數)와 난형지수(卵型指數), 난성(卵聲)두께, 난백고(卵白高) 및 Haugh units간(間)에 각각(各各) -0.384~-0.207, -0.557~-0.306, -0.555~-0.198 및 -0.582~-0.074로 부(負)의 계수(係數)이었으며, 난성(卵重)과 난형지수(卵型指數), 난성(卵聲)두께, 난백고(卵白高) 및 Haugh units 간(間)에 각각(各各) 0.27~0.697, 0.290~0.627, 0.238~0.538 및 -0.207~0.020이었다.

  • PDF

한국재래오골계의 제형질에 대한 유전모수 추정에 관한 연구 IV. 체형에 대한 유전력 및 유전상알 추정 (Studies on the Estimation of the Genetic Parameters on All Traits in Korean Native Ogol Fowl IV. Estimations of the Heritabilities and Genetic Correlations on the Body Conformations)

  • 한성욱;상병찬;김홍기
    • 한국가금학회지
    • /
    • 제18권1호
    • /
    • pp.1-8
    • /
    • 1991
  • 본 연구는 한국재래오골계의 체형에 대한 효율적인 개량을 위한 육종목표의 설정과 선발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1987년 6월 18일부터 1989년 4월 6일까지 사육되어온 한국재래오골계의 부가계 20수와 모가계 150수에서 생산된 450수 자손 의 검정자료를 분석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체형측정치에 있어서 8주, 24주 및 300일령시의 정강이 길이는 각각 $7.817\pm$0.363, $9.576\pm$0.390$9.646\pm$0.389cm이었으며, 흉폭은 각각 $3.469\pm$0.234, $4.310\pm$0.345$4.752\pm$0.343cm이었고, 흉위는 각각 $22.819\pm$1.082, $36.719\pm$1.793$39.008\pm$1.709cm이었으며, 경골장은 각각 9.141$\pm$0.558, 13.183$\pm$0.499및 13.560$\pm$0.552cm 이었다. 2. 체형에 대한 8주령부터 300일령까지 유전력 추정치는 부분산성분, 모분산성분 및 부모분산성분에서 정강이 길이는 각각 0.235~0.290, 0.589~0.890 및 0.437~0.565이었고, 흉폭은 각각 0.185~0.237, 0.444~0.536및 0.314~0.392이었으며, 흉위는 각각 0.218~0.552, 0.499~0.746 및 0.486~0.558 이었고, 경골장은 각각 0.391~0.432, 0.281~0.543및 0.340~0.446이었다. 3. 체형 측정치간의 유전상관은 정강이 길이와 흉폭, 흉위 및 경골장간에 각각 0.237~0.863, 0.277~0.729 및 0.378~0.915로 정의 계수이었고, 흉폭과 흉위 및 경골장간에 각각 0.637~0.889, 0.384~0.903으로. 대체로 높은 추정치이였고, 흉위와 경골장간에는 0.905~0.990으로 아주 높은 정의 계수이었다.

  • PDF

한국재래오골계(韓國在來烏骨鷄)의 경제형질(經濟形質)과 체형(體刑)에 대한 유전모수(遺傳母數)의 추정(推定) (Estimation of Genetic Parameters for Economic Traits and Body Conformations in Korean Native Ogol Fowl)

  • 한성욱;상병찬;김홍기
    • 농업과학연구
    • /
    • 제17권1호
    • /
    • pp.26-33
    • /
    • 1990
  • 본(本) 연구(硏究)는 한국재래오골계(韓國在來烏骨鷄)의 효율적(效率的)인 선발(選拔) 및 육종계획(育種計劃)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유전력(遺傳力)과 유전상관(遺傳相關)을 추정(推定)하기 위하여 1987년(年) 6월(月) 18일(日)부터 1989년(年) 2월(月) 6일(日)까지 부가계(父家系) 20수(首) 모가계(母家系) 150수(首)에서 생산(生産)된 자손 450수(首)의 검정성적(檢定成績)을 분석(分析)한 것이다. 유전력(遺傳力)에 있어서 체중(體重), 난중(卵重) 및 정강이 길이의 유전력(遺傳力) 추정치(推定値)는 0.415~0.558의 범위로 다소 높은 편이었으나, 초산일령(初産日令), 산란수(産卵數) 및 흉위(胸圍)에 대한 유전력(遺傳力)은 0.301~0.334로 중등도(中等度)의 추정치(推定値)이었다. 유전상관(遺傳相關)에 있어서는 체중(體重)과 산란수간(産卵數間)에 -0.552~-0.309로 부(負)의 계수(係數)이었으나, 체중(體重)과 난중간(卵重間)에는 0.285~0.380으로 다소 낮은 정(正)의 계수(係數)이었고, 산란수(産卵數)와 난중간(卵重間)에는 -0.383~-0.381의 부(負)의 계수(係數)로 추정(推定)되었다. 한편, 정강이 길이와 체중(體重) 및 초산일령간의(初産日令間) 유전상관(遺傳相關)은 0.328~0.843의 다소 높은 정(正)의 계수(係數)로 정강이 길이의 개량(改良)은 체중(體重)과 초산일령(初産日令)을 자동적으로 증대(增大)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思料)되었다.

  • PDF

오골계와 백색산란계에서의 난소선암종 (Ovarian adenocarcinoma in white leghorn and Ogol chicken)

  • 하정임;지향;임정묵;한재용;김대용
    • 대한수의학회지
    • /
    • 제48권4호
    • /
    • pp.469-472
    • /
    • 2008
  • Necropsy was performed on a total of twenty three either white leghorn or ogol chickens which were more than 150 weeks of age. Among twenty three chickens examined, fifteen chickens were laying and the rest eight chickens were non-laying. On necropsy, neoplastic mass in the five chickens among non-laying chickens was found. These neoplastic masses were present mostly in the ovaries and one case in the liver and characterized by multifocal to coalescing 1 to 5 mm tan firm nodular formation. On histopathology, ovarian adenocarcinoma with widespread abdominal seeding and hepatic metastasis was diagnosed in the three chickens. Oviductal leiomyoma was also found in two chickens that had a focal well-demarcated nodules in the oviduct. Taken together, the number with ovarian adenocarcinoma among non-laying chickens over 150 week old was 37.5%. As most animal species do rarely develop ovarian tumors, the high rate of spontaneous ovarian adenocarcinoma in non-laying hen suggest that the hen is a proper model for human ovarian cancer study.

한국재래오골계의 제형질에 대한 유전모수 추정에 관한 연구 V. 주요경제형질과 기타 형질간의 유전상관 및 표현형 상관 (Studies on the Estimation of the Genetic Parameters on All Traits in Korean Native Ogol Fowl V. Genetic and Phenotypic Correlations between the Economic Traits and Certain Other Traits)

  • 한성욱;상병찬;김홍기
    • 한국가금학회지
    • /
    • 제18권3호
    • /
    • pp.197-208
    • /
    • 1991
  • 본 연구는 한국재래오골계의 효율적 선발 및 육종계획을 위한 경제형질과 기타 개량 대상형질간의 유전상관 및 표현형 상관을 추정하고자 1987년 6월 18일부터 1989년 4월 6일까지 사육되어 온 재래오골계에 관한 제형질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경제형질과 체형간의 유전상관은 체중과 정강이 길이, 흉폭, 흉위 및 경골장간에 각각 0.210∼0.788, 0.321∼0.826, 0.610∼0.995 및 0.096∼0.503으로 정의 계수이었고, 초산일영과 정강이 길이, 흉폭, 후위 및 경골장간에 각각 0.555∼0.626, 0.149∼0.270, 0.370∼0.445 및 0.014∼0.124이었으며, 산란수와 정강이 길이, 흉폭, 후위 및 경골장간에 각각 -0.460∼-0.167, 0.162∼0.320, 0.076∼0.336 및 0.203∼0.312이었고, 난중과 정강이 길이, 흉폭, 흉위 및 경골장간에는 각각 0.132∼0.498, -0.236-0.410, 0.148∼0.755 및 -0.019∼0.593이었다. 2. 경제형질과 난구성분간의 유전상관은 체중과 난백중, 난황중 및 난각중간에 각각 0.083∼0.591, 0.110∼0.541 및 0.336∼0.7823. 정의 계수이었고, 초산일령과 난백중, 난황중 및 난각중간에는 각각 0.467∼0.692, 0.265∼0.631및 0.420∼0.519이었으며, 산란수와 난백중, 난황중 및 난각중간에는 각각 -0.578∼-0.240, -0.255∼-0.060 및 -0.477∼-0.313으로 낮은 부의 계수이었으며, 난중과 난백중, 난황중 및 난각중간에 각각 0.825∼0.939, 0.382∼0.564 및 0.374∼0.937로 높은 정의 추정치이었다. 3. 경제형질과 난질간의 유전상관은 체중과 난형지수, 난각두께, 난백고 및 Haugh units간에 각각 0.215∼0.367, 0.248∼0.650, 0.161∼0.624 및 0.157∼0.499이었고, 산란수와 난형지수, 난각두께, 난백고 및 Haugh units간에는 각각 -0.384∼-0.207, -0.557∼-0.306, -0.555∼-0.198 및 -0.582∼0.074로 부의 계수이었으며, 난중과 난형지수, 난각중, 난백고 및 Haugh units간에는 각각 0.276∼0.697, 0.290∼0.627, 0.238∼0.538 및 -0.207∼0.020이었다. 4. 난구성분과 난질간의 유전상관에서 난백중과 난형지수, 난각두께, 난백고 및 Haugh units간에는 각각 0.100∼0.584, -0.380∼-0.002, 0.239∼0.887 및 -0.195∼0.279이었고, 난황중과 난형지수, 난각두께, 난백고 및 Haugh units간에는 각각 -0.204∼0.160, -0.294∼0.133, -0.049∼0.133 및 -0.196∼-0.136이었고, 난각중과 난형지수, 난곡두께, 난백고 및 Haugh units간에는 각각 0.127∼0.503, 0.127∼0.476, 0.140∼0.273 및 -0.172∼0.223으로서 난각중 과 Haugh units를 제외하고는 정의 상관계수이었다.

  • PDF

한국재래오골계(韓國在來烏骨鷄)의 난구성분(卵構成分) 및 卵質(卵질)의 유전모수추정(遺傳母數推定) (Estimation of the Genetic Parameters on Egg Components and Egg Qualities in Korean Native Ogol Fowl)

  • 한성욱;상병찬;김홍기
    • 농업과학연구
    • /
    • 제18권1호
    • /
    • pp.10-20
    • /
    • 1991
  • 본(本) 연구는 한국재래오골계(韓國在來鳥骨鷄)의 난구성분(卵構成分) 및 난질(卵質)에 대한 유전력(遺傳力) 및 유전상관(遺傳相關)을 추정(推定)하여 닭의 효율적(效率的)인 개량을 위한 육종목표(育種目標)의 설정(設定)과 선발(選拔)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을 얻고자 충남대학교(忠南大學校) 농과대학(農科大學) 부속동물사육장(附屬動物飼育場)에서 1987연 6월 18일부터 1989년 4월 6일까지 500일 동안 부가계(父家系) 20수와 모가계(母家系) 150수에서 생산된 450수의 자손으로부터 생산된 계란(鷄卵) 38,320개의 난구성분(卵構成分)을 조사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난구성분(卵構成分)의 유전력추정치(遺傳力推定値)는 부분산성분(父分散成分), 모분산성분(母分散成分) 및 부모분산성분(父母分散成分)에서 난백중(卵白重)은 각각 0.620 - 0.723, 0.206 - 0.300 및 0.413 - 0.511이었고, 난황중(卵黃重)은 각각 0.439, - 0.737. 0.484 - 0.544 및 0.492 - 0.615이었으며, 난각중(卵殼重)은 각각 0.172 - 0.387, 0.412 - 0.642 및 0.309 - 0.503이었다. 2. 난질(卵質)의 유전력추정치(遺傳力推定値)는 부분산성분(父分散成分), 모분산성분(母分散成分) 및 부모분산성분(父母分散成分)에서 난각(卵殼) 두께는 각각 0.197 - 0.279, 0.557 - 0.819 및 0.428 - 0.508이었고, 난백고(卵白高)는 각각 0.202 - 0.394, 0.119 - 0.678 및 0.256 - 0.440이었으며, Haught units는 각각 0.108 - 0.443, 0.237 - 0.698 및 0.244 - 0.399이었다. 3. 난구성분간(卵構成分間)의 유전상관(遺傳相關) 및 표현형상관(表現型相關)은 난백중(卵白重)과 난황중간(卵黃重間)에 각각 0.089 - 0.564, 0.084 - 0.235이었고, 난백중(卵白重)과 난각중간(卵殼重間)에는 각각 0.396 - 0.925, 0.225 - 0.544이었으며, 난황중(卵黃重)과 난각중간(卵殼重間)에는 각각 0.220 - 0.375 및 0.098 - 0.358이었다. 4. 난질간(卵質間)의 유전상관(遺傳相關) 및 표현형상관(表現型相關)은 난각(卵殼)두께와 난백고간(卵白高間)에 - 0.082 - 0.346, - 0.163 - 0.060이었고, 난각(卵殼)두께와 Haught units간(間)에는 각각 - 0.076 - 0.167 및 - 0.185 - 0.010이었으며 난백고(卵白高)와 Haught units간(間)에는 각각 0.338 - 0.604 및 0.154 - 0.285 이었다. 5. 난구성분(卵構成分)과 난질간(卵質間)의 유전상관(遺傳相關)에서 난백중(卵白重)과 난각(卵殼)두께, 난백고(卵白高), Haught units간(間)에는 각각 - 0.380 - - 0.002, 0.239 - 0.381 및 - 0.279 - 0.127이었고, 난황중(卵黃重)과 난각(卵殼)두께, 난백고(卵白高) 및 Haught units간(間)에는 각각 - 0.294 - 0.133, - 0.049 - 0.133 및 - 0.196 - - 0.136이었으며, 난각중(卵殼重)과 난각(卵殼)두께, 난백고(卵白高), Haught units간(間)에는 각각 0.127 - 0.476, 0.140 - 0.273 및 0.038 - 0.223 이었다.

  • PDF

한국재래닭 및 토착화 품종간의 유연 관계 및 유전 특성 분석 (Genetic Relationship between Populations and Analysis of Genetic Structure in the Korean Native Chicken and the Endemic Chicken Breeds)

  • 오재돈;강보석;김학규;박미나;채은진;서옥석;이학교;전광주;공홍식
    • 한국가금학회지
    • /
    • 제35권4호
    • /
    • pp.361-366
    • /
    • 2009
  • 본 연구는 한국재래닭의 유전적 특성과 차별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microsatellite(MS) marker를 이용한 타품종들과의 유전적 유연 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해 7개 계통의 닭 317수(백색레그혼: 79, 로드아일랜드레드: 40, 코니쉬: 37, 적갈재래닭: 44, 황갈재래닭: 39, 흑색재래닭: 39, 오골계: 39)를 대상으로 7개의 MS marker들을 이용해 대립 유전자 및 유전자형을 분석하였다. 7개의 집단간의 유전적 유연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각 MS marker별 대립 유전자의 빈도를 산출하여 이를 근거로 집단간의 유전적 거리에 대한 추정 결과 KY와 KL간의 유전적 거리는 0.074로 가장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으며, KR과 KY(0.101), KR과 KL(0.173) 역시 가까운 유전적 거리를 나타내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로드아일랜드의 경우, 한국재래닭 3계통과의 유전적 거리가 평균 0.233으로 타품종에 비해 비교적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레그혼은 다른 모든 품종들과의 거리가 가장 먼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산란종인 백색레그혼과 육용종인 코니쉬 간의 유전적 거리는 가장 먼 것으로 확인되었다. 분석된 집단간의 유전적 구조에 따라 각 개체들이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하여 각 개체들간의 유전적 거리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백색레그혼의 경우 하나의 큰 그룹으로 분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로드아일랜드레드, 코니쉬 및 오골계 역시 각각 그룹을 형성하여 분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한국 재래닭 3계통은 각각 그룹을 이루지 못하였으며, 3계통이 합쳐져 넓게 분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재래닭의 경우 넓게 분포되어 있기는 하지만 다른 품종들과의 분포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재래오골계의 제형질에 대한 유전모수추정에 관한 연구 II. 난구성분에 대한 유전력 유전상관추정 (Studies on the Estimation of the Genetic Parameters on All Traits in Korean Native Ogol Fowl II. Estimations of the Heritabilities and Genetic Correlations on Egg Components)

  • 한성욱;상병찬;백승봉
    • 한국가금학회지
    • /
    • 제16권4호
    • /
    • pp.193-199
    • /
    • 1989
  • 본 연구는 전국재래오골계의 난구성분에 대한 유전력 및 유전상관을 추정하여 닭의 효율적인 개량을 위한 육종목표의 설정과 선발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충남대학교 농과대학 동물사육장에서 1987년 6월 18일부터 1989년 4월 6일까지 500일동안 부가계 20수와 모가계 150수에서 생산된 450수 자손으로부터 계란 58,320개의 난구성분을 조사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난구성분중에서 초산시, 300일영 및 500일영시의 난백중은 각각 $24.003\pm$2.499, $28.345\pm$2.755$31.636\pm$3.341g이었고, 초산시, 300일영 및 500일영시의 난황중에 있어서는 각각 $10.272\pm$1.536, $16.346\pm$1.321$19.212\pm$1.611g이었고, 초산시, 300일영 및 500일영시의 난각중은 각각 $3.906\pm$0.414, $4.336\pm$0.506$4.822\pm$0.515g이었다. 2. 난구성분의 유전역 추정치는 부분산성분, 모분산성분 및 부모분산성분에서 난백중은 각각 0.620~0.723, 0.206~0.300 및 0.413~0.511이었고, 난황중은 0.439~0.737, 0.484~0.737 및 0.516~0.615이었으며, 난각중에서는 각각 0.172~0.387, 0.412~0.642 및 0.309~0.503이었다. 3. 난구성분간의 유전상관 및 표현형상관은 난백중과 난자중간에 각각 0.089~0.654, 0.984~0.235 이었고, 난백중과 난각중간에는 각각 0.396~0.925, 0.225~0.544이었으며, 난황중과 난각중간에는 각각 0.227~0.375, 0.098~0.358이었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