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영재행동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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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문제 해결과정에서 수학 영재아와 수학 우수아의 행동특성 분석 (An Analysis on Behavior Characteristics between Gifted Students and Talented Students in Open-end Mathematical Problem Solving)

  • 신인선;김시명
    • 한국수학교육학회지시리즈E:수학교육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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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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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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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과학고등학교의 구성원인 수학 영재아와 수학 우수아의 개방형 문제 해결과정에서 나타나는 행동특성을 살펴봄으로써 과학고등학교의 설립취지인 영재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 교육의 본질적 기능인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의미 있는 학습'이 이들에게도 실현될 수 있는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연구를 위하여 과학고등학교 1학년 학생 중 3단계 판별절차를 거쳐 연구대상 학생 8명(수학 영재아 4명, 수학 우수아 4명)을 선발하였으며, 문헌연구를 통하여 마련한 틀에 의하여 두 그룹 학생의 행동특성을 분석하였다. 이렇게 실시한 연구의 결론은 (1) 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의 구성을 우수 동질집단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수학적 행동특성 전 분야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수학 영재아와 수학 교과 학습능력이 우수한 수학 우수아로 나누어져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2) 과학고등학교의 구성원인 수학 영재아와 수학 우수아 두 그룹 사이의 행동 특성 차이를 이해하고, 과학고등학교 교육과정이 일반계 고등학교와 동일한 교육과정에 대한 속진 심화 학습의 형태로 운영되어서는 안되며, 영재교육기관으로서 이들의 특성에 알맞은 창의성 신장을 위해 수업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학 영재아들이 보통의 수학 우수아들과 동일한 교육에 의해 보편화되는 일을 줄이고 학교교육의 본질적 기능인 학습자에게 '의미 있는 학습'을 유발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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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수학영재들의 도덕 판단 능력 분석 (An Analysis of Ethical Judgement Ability of the Mathematically Gifted Students in Middle School)

  • 문병태;송상헌
    • 대한수학교육학회지:수학교육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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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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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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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중등 영재학급 학생들 중 수학영재들의 도덕 판단 능력 수준을 확인하고 수학적 행동 특성 중에서 어떠한 요인이 도덕 판단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수학적 행동 특성 검사와 도덕 판단 능력 검사의 실시 결과를 바탕으로 SPSS 12.0을 사용하여 이 둘 간의 상관 분석과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KDIT 점수가 가장 높은 학생을 대상으로 면담을 통하여 양적 실험 결과를 뒷받침하는 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학생과의 면담은 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하여 어떤 수학적 행동특성 요인이 자신의 도덕 판단 능력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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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영재의 행동 특성 분석 (An Analysis on the Behavioral Characteristics of the Scientifically Gifted Students)

  • 이항로
    • 한국지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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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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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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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과학영재학생들과 일반학생의 행동특성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과학영재 40명(남 27명, 여 13명)과 일반학생 38명(남 21명, 여 17명)을 연구의 대상으로 선정하고, 논리적 사고력, 과학탐구능력, 창의력, 지구과학창의력, 과학적 태도,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인지양식을 검사하였다. 그 결과 첫째, 과학영재들은 94.74%, 일반학생은 36.36%가 형식적 조작기에 도달해 있다. 둘째, 과학영재들은 일반학생보다 과학탐구능력 8.11점, 창의력 8.27점, 지구과학창의력 6.73점, 과학적 태도 10.79점,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21.66점 높게 나타났다. 셋째, 과학영재의 약 70.0%와 일반학생의 약 60.53%가 장독립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본 연구의 결과는 과학영재교육의 본질과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과학영재의 높은 행동 특성이 반영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초등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정의적 특성 비교 - 현대적 효 개념의 행동 요인 중심으로 - (A Comparison of the Emotional Characteristics between the Gifted and the General Students of the Elementary School - Focus on Modern 'Hyo' Concept Behavioral Factors -)

  • 박경빈;이석래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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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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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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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정의적 특성 중 현대적 효 개념의 행동요인을 비교 분석하여 초등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효 행동 요인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가를 분석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학년별 출생 순위별 가족 구성 가정교육 종교의 유무에 의한 변인 분석을 통하여 우리나라 영재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에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초등영재학생이 일반학생보다 효 행동에 대한의식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영재의 지적 정의적 발달과정이 일반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가치준거와 도덕적 문제에 관심이 많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일반학생 내에서 여학생의 효 행동에 대한 의식이 남학생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는 여학생의 정서적 발달이 남학생보다 빠르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둘째, 학년별로 영재학생 내에서 5학년이 6학년보다 효행동에 대한 의식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학년이 낮을수록 효 행동에 대한 의식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어릴 때부터의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셋째, 가족 구성에서 핵가족을 이룬 집단이 확대가족을 이룬 집단보다 평균간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는 핵가족화로의 가족 구성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정을 이루는 전통 윤리인 효 행동에 대한 의식을 꾸준히 생활화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종교의 유무에서도 종교가 있는 집단이 종교가 있는 집단보다 평균같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는 종교가 강조하는 사랑 자애 등의 종교적 특성 이 표 행동에 대한 의식을 강화시킨다고 볼 수 있다. 이 연구 결과를 통하여 초등 영재학생이 정의적 특성 중 우리나라의 전통윤리인 효 행동에 대한 의식이 높음을 알 수 있었으며, 이러한 의식이 초등학교에서만 높은 것이 아니라 상급학교에서도 높은 의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관찰추천 과정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인식하는 영재학생 판별기준과 추천요인 분석 (An Analysis of Elementary School Teachers' Identification Criteria and Nominations of Gifted Students)

  • 윤초희;박희찬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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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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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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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초등학교 교사가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영재판별의 기준은 무엇일까? 그리고 실제로 영재교육 대상자를 관찰/추천할 때 고려하는 학생의 행동특성은 무엇일까? 이러한 판별 및 추천기준은 교사의 영재교육관련 경험이나 인식수준에 따라 달라질까? 이 연구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구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를 위해 서울시 11개 교육지원청 소속 초등학교에서 3~6학년을 담당하는 511명의 교사들이 설문에 참여하였다. 분석 결과, 연구에 참여한 전체 초등학교 교사들은 영재판별 기준으로 과제집착력, 창의성, 호기심, 특수영역의 재능 순으로 중요하다고 인식한 반면, 수상실적, 전체학업성적, 리더십, 일반지능의 순으로 중요하지 않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재교육관련 경험이 있거나 인식수준이 높은 교사들은 그렇지 않은 교사들보다 호기심, 과제집착력 등의 동기적 특성과 창의성을 영재판별의 기준으로 더 중요하게 간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판별기준의 중요도 인식과 실제 학생추천 시 고려도 간의 차이검증 결과, 호기심, 과제집착력 등의 동기적 특성과 특수재능, 창의성 등의 인지적 특성은 영재판별 기준으로 중요하게 인식하는 반면, 실제 추천 시 고려한 정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반면, 리더십, 학습능력, 학업성취도, 수상실적은 중요도보다 고려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판별기준의 중요도-고려도 간 괴리는 영재교육관련 경험자와 무경험자 모두 유사한 패턴을 보여주었지만, 전문성이 부족한 무경험자에게서 더 크게 나타났다. 연구결과는 교사들로 하여금 영재들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행동특성 프로파일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관찰이 용이한 특성(학업성취 등)에 대한 과잉 선호를 경계하도록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과학일지 쓰기가 과학영재의 인지적 ${\cdot}$ 정의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cience Journal Writings on the cognitive and affective features of the science gifted students)

  • 이정희;우규환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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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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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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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의 목적은 과학일지 쓰기 활동이 과학영재의 인지적 ${\cdot}$ 정의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 소속 과학영재 21명을 대상으로 6 개월간 온라인으로 과학일지를 쓰게 하고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과학일지에서 글쓰기 형식에 따라 과학개념이 드러나는 양상과 함께 과학영재의 심리 ${\cdot}$ 행동적 특성이 정적 양상과 부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과학일지 쓰기는 인지적 측면에서 과학영재의 과학개념에 대한 이해와 탐구력을 향상시키며, 정의적 측면에서 관찰력이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태도 및 글쓰기에 대한 태도를 향상시킨다. 따라서 과학일지 쓰기는 과학영재의 인지적 ${\cdot}$ 정의적 특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과학영재는 과학일지 쓰기가 매우 유익하며 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도 적합하다고 인식하고 있어, 이러한 결과는 과학일지 쓰기 활동이 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학영재를 둔 어머니들의 영재성에 대한 인식 (Perception of the Gifted Science Students' Mothers on Giftedness)

  • 정덕호;박선옥;유효현;박정주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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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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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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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의 목적은 학자들의 정의가 반영되어 있는 영재아 행동특성 평정척도(SRBCSS-R)에 비추어 과학영재를 둔 어머니들이 갖고 있는 영재성에 대한 인식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초등 과학영재를 둔 어머니 18명과 중등 과학영재를 둔 어머니 32명에게서 영재성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고, 이를 언어네트워크분석법을 활용하여 단어분석과 프레임 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단어분석에서는 초등 과학영재를 둔 어머니들이 독서, 과학, 제작 등의 단어에 영재성을 연결시키고 있는 반면, 중등 과학영재들 둔 어머니들은 문제, 문제풀이, 수학 등에 영재성을 연결시키고 있었다. 프레임 분석에서는 초등 과학영재를 둔 어머니들이 창의성, 동기 등의 범주에 강하게 연결되어 있는 반면, 중등 과학영재를 둔 어머니들은 학습, 동기 등의 범주에 강하게 연결시켜 인식하고 있다. 즉, 과학영재를 둔 어머니들의 영재성에 대한 인식은 영재아 행동특성 평정척도에 비추었을 때 일부의 요소만을 영재성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따라서 어머니들의 영재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하기 요구되며, 과학영재들에 적합한 교육을 위해서 부모교육이 필요할 것이다.

3대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한 미래지향적 발명영재상 정립에 대한 연구 (Modeling the Conception of Giftedness in Invention Based on Inventor's Three Main Aptitudes)

  • 이재호;박경빈;진석언;류지영;안성훈;진병욱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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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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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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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영재교육연구" 22권 3호에 게재된 '발명영재상 수립을 위한 발명영재의 특성 이해'가 밝히고 있는 발명영재상에 대해 발명영재교육 관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델파이 조사연구를 중심으로 재검토한 결과를 담고 있다. "영재교육연구" 22권 3호에 게재된 기존 연구는 발명영재의 특성을 5개의 특성영역에 걸쳐 25개 요인과 80개의 요소로 제시하고 있었으나, 본 연구에서는 발명영재의 3대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12개 특성요인과 40개 특성요소로 발명영재의 특성을 설명하였다. 기존의 연구가 Gardner의 이론이 제시한 미래마인드를 기초로 발명영재의 특성에 대해 탐색적인 연구로써 발명영재의 고유한 특성을 드러내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반면, 본 연구는 발명영재의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서 발명영재상 정립의 개념적 타당성을 가질 뿐만 아니라, 기존의 연구에 비하여 약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12개 특성 요인과 40개 특성요소로 발명영재의 특성을 설명함으로써 발명영재의 판별을 위한 도구 및 행동특성 체크리스트의 개발 등 발명영재교육 현장에서의 실용성을 한층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학영재들의 뇌선호유형에 따른 문제해결 과정 사례 분석 -Schoenfeld의 문제해결 행동요인을 중심으로- (Case Analysis of Problem Solving Process Based on Brain Preference of Mathematically Gifted Students -Focused on the factors of Schoenfeld's problem solving behavior-)

  • 김재희;송상헌
    • 한국초등수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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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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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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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수학영재학생들의 뇌선호유형에 따라 그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Schoenfeld의 문제해결 행동요인 4가지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수학영재 수업 시 고려해야 될 뇌기능 분화와 관련된 교육적 시사점을 찾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자는 BPI검사를 통해 좌, 우뇌별 선호도가 높은 6학년 영재학급 학생 4명이다. 분석 결과 좌뇌선호형 학생들의 경우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판단을 좋아하는 좌뇌의 특성이, 우뇌선호형 학생들의 경우 주관적이고 직관적인 판단을 좋아하는 우뇌의 특성이 많이 관찰되었다. 또한 문제해결과정에 나타나는 Schoenfeld의 문제해결 행동요인도 뇌선호유형의 특성에 맞게 서로 다른 것들이 주로 선택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좌뇌선호형 학생들과 우뇌선호형 학생들이 각각 선택한 문제해결 행동요인을 분석하고 그들에게 상호 보완될 수 있는 문제해결 행동요인을 안내 및 제안해 줌으로써 뇌선호유형별 학생들의 문제해결지도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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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지각에 따른 유아영재의 비동시적 발달특성 (Asynchronous development of young gifted children by parents′ perception)

  • 윤형주;윤여홍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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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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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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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부모가 지각한 유아영재의 각 발달특성의 수준을 알아보고, 발달 특성 영역간 발달수준 차이가 있는 지를 알아보고자 만 30개월부터 6세 10개월까지 유아영재교육을 받고 있는 145명 유아영재를 대상으로 하여 30개월부터 47개월까지, 48개월부터 60개월까지, 60개월부터 6세 10개월까지를 유아 1,2,3집단으로 세분화하여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첫째, 유아영재들은 모든 발달특성에서의 발달수준을 살펴본 결과, 모든 연령 대에서 보통 수준이상으로 발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발달특성 중 언어이해 및 표현능력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발달하고 있었으며, 지적능력, 정서적 성숙함, 손과-눈의 협응력 및 손을 이용한 활동능력, 도덕성, 자기행동조절능력, 감정 조절 및 통제능력, 신체발달, 사회성, 또래관계형성능력, 리더십 순으로 발달하고 있었다. 둘째, 지적 능력과 언어이해 및 표현능력과 같은 인지적인 발달은 모든 연령 대에서 사회$.$신체발달 및 감정조절 및 통제능력에 비하여 빠르게 발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연령이 어릴수록 신체발달과 자기행동조절능력, 감정조절 및 통제능력간의 발달차이가 더 나타나고 있었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언어이해 및 표현능력과 손을 이용한 활동능력간의 발달차이가 더 커짐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사회성, 또래관계형성능력과 같은 사회성 발달도 자기행동조절과 감정조절 및 통제능력발달 수준에 못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감정조절 능력 및 통제능력에 비해 리더십은 발달하지 않고 있었으며, 도덕성은 자기행동조절능력 발달수준에 못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유아 단계의 영재아동을 대상으로 하여 그들의 발달특성을 고려한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영재아들이 여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기초자료가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처리구에서는 낮았다. 이는 $B_{0}$$B_4$ 처리구에서 뿌리발육의 저해/수량감소 특성과 연관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orchardgrass는 일관성을 보이지 안 했다. 두 목초 중 Mn, Cu 및 Zn의 함량에 미치는 붕소시비의 영향은 일관성을 보이지 안 했다. 4. 붕소 시용수준이 미량요소 양이온 총 농도((Fe+Mn+Cu+Zn)에 미치는 효과는 미약하였다. 일반적으로 충 농도의 변화는 Mn과 Zn의 함량에 밀접한 영향을 받았고, 반면에 Fe과 Cu의 함량은 경미한 영향을 보였다. white clover 중총 농도는 혼파보다 단파재배에서 더 높았다. 처리구보다 더 높았으며 반면에 white clover는 가장 낮았다. 큰 요인을 형성하는 1차적 환경이 가정이라는 점에서 2000 가족과 함께 하는 창의성 경진대회는 창의성 축제의 한마당이었다고 감히 결론짓고자 한다.계시비 수준은 3회 예취구에서 558.9 kg $ha^{-1}\;yr^{-1}$, 4회 예취구에서 531.4 kg $ha^{-1}\;yr^{-1}$, 5회 예취구에서 546.3 kg $ha^{-1}\;yr^{-1}$ 이었으며, 이 때 얻어지는 최대 건물수량은 각각 18.4 ton, 12.7 ton, 10.6 ton $ha^{-1}$ 이었다. 8. 예취빈도별 예취번초의 경제적 시비수준은 3회 예취구에서 42.6~123.8 kg $ha^{-1}$, 4회 예취구에서 2 27.3~144.1 kg $ha^{-1}$, 5회 예취구에서 9.3~159.4 kg $ha^{-1}$의 범위를 나타내었다. 9. 유휴 논 토양에서 무기태 질소를 단기간 시비하여 reed canarygrass의 건물수량을 얻기 위해서는 예취빈도는 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