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에탄올 생성

검색결과 735건 처리시간 0.021초

연속식 고정화 및 현탁 세포 생물 반응기에 의한 에탄을 생성중 지질 첨가 영향 (The Roles of Lipid Supplements in Ethanol Production Using a Continuous Immobilized and Suspended Cell Bioreactor)

  • 길광훈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 /
    • 제39권1호
    • /
    • pp.1-8
    • /
    • 1996
  • Saccharomyces cerevisiae의 고정화 및 현탁 세포로 구성된 연속식 생물반응기에서 에탄올 생성시 지질 첨가 영향을 연구하였다. 여러가지 배양조건하에서 에탄을 생산량 및 현탁 세포의 알코올 탈수소효소(alcohol dehydrogenase, ADH)의 비활성도를 측정하였다. 무통기 조건하에서 ergosterol과 oleic acid를 세포 배양액에 첨가하였을때, 에탄을 생산량과 균체 생육이 현저히 증가하였으나, 알코올 탈수소효소의 비활성도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 특히 무통기 조건 및 통기 조건하에서 얻어진 현탁 세포간의 알코올 탈수소효소의 비활성도는 차이가 없었다. 계면활성제 첨가시에도 에탄올 생성, 균체 생육, 알코올 탈수소효소의 비활성도가 크게 증가하였다. 고농도($40\;g/{\ell}$ 이상) 에탄올에 노출된 세포배양액에 ergosterol과 oletic acid 첨가시에도 에탄올 생성량, 균체 생육, 알코올 탈수소효소의 비활성도가 증가하였으나, 계면활성제 첨가시에는 효과가 없었다. 따라서, 지질 첨가효과는 저농도 에탄을 조건에 비해 고농도 에탄을 존재시 크게 작용하였다. 여러가지 매양조건에서 얻어진 현탁 세포의 알코올 탈수소효소의 isozyme patteren을 전기영동법에 의해 조사한 결과 ADH I으로 추정되는 한개의 isozyme만이 확인되었으며, isozyme의 이동거리는 세포의 배양조건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에탄올 생성량과 알코올 탈수소효소의 비활성도사이의 상관관계는 성립되지 않았으며, 알코올 탈수소효소의 비활성도보다는 균체량이 에탄올 생성에 더 중요한 인자로 작용하였다.

  • PDF

효모에의한 Xylulose로부터의 에탄올 생산 (Ethanol Production from Xylulose by Saccharomyces cerevisiae)

  • 안동군;이광근서진호
    • KSBB Journal
    • /
    • 제7권1호
    • /
    • pp.27-31
    • /
    • 1992
  • 목질계 자원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xylose를 이용하기 위하여 xylose의 이성체인xylulose를 이용한 에탄올 발효를 실시하였다. Xylulose로부터 에탄올 생산의 최적조건을 찾기위해 xylulose의 농도, 발효 온도등을 변화시켜가면서 발효양상을 고찰하였다. 비성장속도는 xylulose농도 5g/l에서 최대값인 0.087g/l를 보여 주었으며, 에탄올 생성수율은 xylulose농도에 비례하여 증가하여 xylulose농도 16g/l에서는 최대이용율의 90%에 해당하는 0.49g EtOH/g xylulose를 얻었다. 발효온도의 영향에서는 에탄올 생성수율은 35에서 0.47 EtOH/g xylulose로 최대였고 비성장속도로 $35^{\circ}C$에서 최대값인 $0.087 1/hr^{-1}$을 보여주었다. 포도당과 xylulose를 공통기질로 사용하였을 경우, xylulose에 의한 성장속도가 증가하였다. 이는 먼저 자화된 포도당의 중간 대사산물이 xylulose의 대사작용을 촉진한 것이라 여겨진다.

  • PDF

효소적 가수분해에 의한 갈조류 바이오 에탄올 생산 (Production of Bio-ethanol from Brown algae by Enzymic Hydrolysis)

  • 이성목;최인순;김성구;이재화
    • KSBB Journal
    • /
    • 제24권5호
    • /
    • pp.483-488
    • /
    • 2009
  • 본 연구는 갈조류인 다시마, 모자반, 톳을 효소적 방법으로 가수분해하여 이를 이용한 바이오 에탄올 생산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가수분해 효소 분리 및 바이오 에탄올 생산 실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효소는 해수 및 채취한 갈조류 시료에서 분리하였으며, 갈조류의 주요 다당류인 alginate와 laminaran에 대한 효소 활성을 측정하였다. 또한 다시마, 모자반, 톳에 대한 직접적인 갈조류 가수분해 효과를 확인 하였다. 조효소에 의한 가수분해는 alginate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으며, laminaran에서도 일부 활성을 보였다. 갈조류의 전처리에서 환원당의 생성은 외분비 효소와 전체 조효소에서 크게 차이가 없었으며, 기질로는 다시마에서 최대 1.90 g/L로 가장 높게 확인되었다. 모자반과 톳에서의 가수분해가 12 h 안에 완료되는 것에 비해 다시마는 72 h 동안 반응이 지속적으로 일어났다. 에탄올 발효는 환원당 생성량과는 무관하게 나타났는데 이는 전처리 방법에 따라 갈조류 다당류의 가수분해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으로 생각되며, 또한 전처리 과정에서 생성되는 부산물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갈조류 에탄올 발효에서 기질로 다시마를 이용했을 때 에탄올 생산 수율이 가장 높았다. 다시마를 이용한 발효에서는 발효균주 및 효소처리에 따른 에탄올 생산량이 대략 0.90 g/L로 유사하게 나왔다. 모자반에서의 에탄올 생산은 발효균주를 Saccharomyces cerevisiae로 하였을 때 최대 0.14 g/L로 확인 되었으며, 톳에서는 Saccharomyces cerevisiae를 이용한 발효에서 에탄올생산이 전혀 확인되지 않았으며, Pachysolen tannophilus 에서만 0.09 g/L의 에탄올 생산이 생산되었다.

황금 에탄올 및 열수 추출물의 피부 개선 연구 (A Study on the Skin Improvement of Ethanol and Hot Water Extracts from Scutellaria baicalensis)

  • 조성미;원유림;박진오;이혜자
    • 대한화장품학회지
    • /
    • 제49권2호
    • /
    • pp.183-192
    • /
    • 2023
  • 본 연구에서는 황금 70% 에탄올 및 열수 추출물의 항산화, 항염, 미백, 보습, 세포 재생 및 자외선 및 블루라이트에 대한 세포 보호 효능을 확인하였다. 항산화 실험 결과, 70% 에탄올 및 열수 추출물 모두 DPPH 라디칼 소거 활성을 나타내었으며, 항염 실험 결과, 70% 에탄올 및 열수 추출물 모두 NO, 전염증성 cytokine(IL-6) 및 PGE2의 생성을 억제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미백 실험 결과, 70% 에탄올 추출물과 열수 추출물 모두 멜라닌 생성을 저해하였으며, 보습 실험 결과, 70% 에탄올 및 열수 추출물 모두 보습 인자인 HA의 생성량이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하였다. UVB 및 블루라이트에 대한 세포 보호 효과를 분석한 결과, 70% 에탄올 추출물과 열수 추출물 모두 UVB에 대한 세포 보호 효능을 나타내었으며, 70% 에탄올 추출물은 블루라이트에 대한 세포 보호 효능 또한 나타내었다. 또한, 세포 이동 및 증식 효능을 분석한 결과, 70% 에탄올 추출물에서 세포 성장이 촉진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황금 70% 에탄올 추출물, 열수 추출물은 항산화, 항염, 미백, 피부재생, 자외선 및 블루라이트에 대한 세포 보호 효과가 있는 화장품 관련 천연소재로써의 활용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에탄올에 의한 청징이 RG-Ext.의 이화학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larification by Ethanol on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Red Ginseng Extract)

  • 김나미;양재원;김우정;이종수
    • 자연과학논문집
    • /
    • 제4권
    • /
    • pp.69-83
    • /
    • 1991
  • 인삼음료의 혼탁방지를 위하여 에탄올로 원료 Ext.를 청징할때 최적에탄올농도와 청징시간을 정하고자 주원료인 인삼물추출 Ext.를 10~90% 에탄올용액으로 용해 한후 $0~5^\circC$에서 1~7일간 청징하면서 각 처리구별 Ext.의 수율, 물리적특성 및 조사포닌함량과 각처리 Ext.를 첨가하여 만든 인삼음료의 침전 생성경향을 조사 하였다. 에탄올농도가 증가하고 청징시간이 길어질수록 color intensity, redness 및 점도는 감소 하였으나 투광도, lightness, yellowness는 증가하는 경향 이었다. 청징 Ext. 의 수율은 에탄올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크게 감소 하였고 조사포닌함량은 증가 하였으나 90% 에탄올용액으로 7일간 청징 하였을때는 약간 감소하였다. 각 처리구별 Ext.를 첨가하여 제조한 인삼음료를$ 0~5^\circC$$40^\circC$에서 6개월간 저장하였을 때 50% 이상의 에탄올로 처리한 Ext.를 첨가한 제품이 침전생성없이 안정 하였다.

  • PDF

갈근추출물이 에탄올을 투여한 흰쥐의 지질과산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Extract of Pueraria radix on Lipid Peroxidation in Ethanol-Administered Rats)

  • 이정숙;김은실;김석환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28권4호
    • /
    • pp.901-906
    • /
    • 1999
  • 체중증가량은 에탄올-갈근급여군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식이섭취량은 갈근급여군들이 대조군보다 감소하였다. 식이효율은 갈근단독급여군이 가장 높았고, 에탄올-갈근급여 군은 대조군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Superoxide dismutase의 활성은 에탄올단독급여군이 가장 높았고, 에탄올-갈근급여군은 에탄올단독급여군보다 감소를 보였다. Catalase의 활성은 에탄올단독급여군에서 대조군보다 증가를 나타냈으며, 에탄올단근급여군에서는 에탄올 단독급여군보다 감소 경향을 보였다. 간조직의 glutathione peroxidase 활성은 에탄올단독급여군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glutathione S-transferase의 활성은 갈근단독급여군이 가장 높았다. 간조직 중의 glutathion 함량은 에탄올 단독급여군이 가장 낮았고, 에탄올-갈근급여군은 에탄올단독급여군에 비해 높은 경향을 보였다. 간의 과산화지질 함량은 에탄올단독급여군이 가장 높았고, 에탄올 갈근급여군은 에탄올단독급여군에 비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혈청 중의 ALT, AST의 활성은 에탄 옹단독급여군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에탄올 갈근급여군은 대조군과 비슷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에탄올 급여로 인해 생성된 free radical에 의해 야기되는 체내 과산화적 손상은 갈근추출물을 급여시킴으로써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PDF

자소엽 에탄올 추출물의 향장학적 활성 평가 (Evaluation of the cosmeceutical activity of ethanol extracts from Perilla frutescens var. acuta)

  • 박도영;이기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8권3호
    • /
    • pp.513-517
    • /
    • 2017
  • 본 연구는 향장품 소재로 물이 IC50 680.98ppm으로 가장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ABTS를 이용한 활성 산소 소거능에서는 50% 에탄올 추출물과 70% 에탄올 추출물에서 각각 IC50 646.94, IC50 661.94ppm으로 높은 활성을 보였다. 각 에탄올 추출물은 일정농도(100-10000ppm)에서 항산화 활성을 보였으나 에탄올 추출 농도와는 유의적인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LPS로 염증이 유도된 RAW 264.7 macrophage에 각각의 에탄올 추출물을 처리한 경우 모든 추출물에서 NO생성을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50% 이상의 에탄올 추출물(10000ppm)에서 85%이상의 nitric oxide 생성 억제율을 보였으며, 특히 70% 에탄올 추출물에서 90% 이상의 nitric oxide 생성 억제율을 보였다. 또한 MTT assay를 실시한 결과 각 추출물의 모든 농도에서(1250-10000ppm) 세포독성이 없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자소엽 에탄올 추출물은 세포독성이 없는 천연물 유래의 소재로서 각 추출농도에서 농도 의존적으로 항산화 활성과 항염활성을 가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산균 발효를 통한 황금 추출물의 항염증 효과 증진 (Enhancement of Anti-inflammatory Activities of Fermented Scutellaria baicalensis Extracts using Lactobacillus rhamnosus)

  • 최우석;권희석;노라환;최근표;이현용
    • 대한화장품학회지
    • /
    • 제39권4호
    • /
    • pp.303-311
    • /
    • 2013
  • 본 연구에서는 소염, 항염 작용이 뛰어난 작물로 알려진 황금을 유산균인 Lactobacillus rhamnosus를 이용해 발효를 통한 황금의 추출물에 대한 추출공정별 항염증 효과 증진을 측정하였다. 추출 공정으로는 일반열수추출(WE), 일반 70% 에탄올 추출(EE), L. rhamnosus 발효 열수 추출(FWE), L. rhamnosus 발효 70% 에탄올 추출(FEE)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각각의 추출 공정별 수율 측정결과 발효 70% 에탄올 추출이 25.9%로 최대 수율을 얻었으며, 발효 열수 추출, 일반 70% 에탄올 추출, 일반 열수 추출 순으로 높은 수율을 얻었다. 추출 공정별 세포독성 측정에서 발효 황금 에탄올 추출물의 농도가 1.0 mg/mL일때 9.8%로 가장 낮은 세포독성을 나타냈으며, 일반 에탄올 추출의 경우 22.6%로 가장 높은 세포 독성을 가졌다. Hyaluronidase 저해 효과는 발효 황금 에탄올 추출물의 농도가 1.0 mg/mL에서 최대 46.8%의 hyaluronidase 저해 활성을 보였으며, NO 생성량 및 $PGE_2$ 생성량 측정도 1.0 mg/mL 농도의 발효 황금 에탄올 추출물이 각각 36%의 최대 NO 생성량 감소 및 810 pg/mL의 낮은 $PGE_2$ 값을 나타냈다. 따라서 황금의 항염증 관련 효과를 위한 최적 추출 공정으로는 발효를 통한 황금의 70% 에탄올 추출 수율이 가장 높았으며, 이에 따라 항염증 관련 생리활성 물질이 보다 더 많이 용출됨을 확인할 수 있다.

유기산 및 효소적 전처리를 이용한 다시마에서 바이오 에탄올 생산 (Organic Acid and Enzyme Pretreatment of Laminaria japonica for Bio-ethanol Production)

  • 이성목;이재화
    • 공업화학
    • /
    • 제23권2호
    • /
    • pp.164-168
    • /
    • 2012
  • 본 연구는 갈조류인 다시마의 당 성분 함량에 대한 분석과 효소 및 유기산 가수분해물을 이용한 생물학적 바이오 에탄올 생산에 대해 연구하였다. HPLC를 이용한 당 성분 분석 결과 alginate가 total sugar의 65.99%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laminaran과 mannitol이 각각 6.24, 27.77%로 나타났다. 1.5% acetic acid를 이용하여 $121^{\circ}C$, 60 min 동안 가수분해 결과 최대 1.874 g/L의 환원당이 생성되었으며, ascorbic acid의 경우 2.0%에서 최대 4.291 g/L의 환원당이 생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Alginate lyase와 laminarinase와 같은 효소를 이용한 가수분해에서 환원당 생성량은 최대 2.219 g/L였다. 다시마 가수분해물을 이용한 에탄올 발효 결과 유기산을 처리했을 때에는 에탄올 생산량이 오히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alginate lyase와 laminarinase를 혼합처리 했을 때 에탄올 생산량이 1.26 g/L로 가장 높았다.

지하수의 오존과 UV처리가 탁주의 품질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Ozone and UV Treatment of Groundwater on the Quality of Wine)

  • 박영규;김희정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36권2호
    • /
    • pp.255-261
    • /
    • 2004
  • 일반적으로 탁주 생산 공정에서 오존을 처리하는 경우는 용기 및 음용수의 소독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지하수 등에 오존을 이용하는 경우, 오존의 산화반응으로 탁주의 품질 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담금 공정에서의 오존처리효과를 분석한 결과, 오존 처리시 수중의 오존의 오존농도가 1 ppm이하의 규정을 유지한 상태에서 오존주입량을 증가시키게 되면 오존 증가와 함께 에탄올의 생성량은 1차 담금 4일 째부터 20%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존을 단독으로 처리하는 경우보다 오존과 자외선을 동시에 처리하는 경우에 에탄올 생성량은 10%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존의 주입시간에 따라 에탄올 발생량이 다르게 나타났으며 오존주입시간을 4시간 처리한 경우가 미 오존 처리한 경우와 비교하여 수중의 경도는 85%이상 감소되며 전기전도도는 50%이상 증가하였지만 수중의 산소농도는 1.2 ppm 미만으로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지하수의 오존주입시간별 발효일 경과에 따라 에탄올 발생량을 비교해 본 결과 담금 첫날과 비교하여 담금일 4일후 최대 300%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실험결론을 토대로 1차 담금에서 당의 생성량을 비교해 본 결과, 오존단독 처리와 오존과 자외선을 동시에 처리한 경우와 비교하였을 경우에 당의 생성량은 35%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