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양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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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친이 안계신 가정 아동의 정서${\cdot}$행동문제에 대한 연구 -사회인구학적 변인 및 양육자의 양육태도를 중심으로 - (Emotional & Behavioral Problems in Children from Broken Families)

  • 이은경;박성연
    • 대한가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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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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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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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emotional and behavioral problems of children from broken families.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200(100girls, 100boys) 5th and 6th grade children from P city in Kyuug-gi area.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children from broken families showed some behavior problems such as aggressiveness, anxiety, developmental disorder, absences from school, bad-habits and attention-seeking behaviors. The parenting behaviors of broken families were characterized as negative, rejective, and inconsistent behaviors. Second, emotional and behavioral problems of children from broken families varied as a function of child sex, care giver, reason of loss and parenting.

제미니형 양친매성 계면활성제에 관한 연구(제3보);두 개의 술폰산염과 소수성알킬기를 갖는 양친매성 화합물의 합성 (Studies on the Gemini Type Amphipathic Surfactants(3);Synthesis of Amphipathic Compound with Two Sulfate Groups and Two Lipophilic Alkyl Chains)

  • 윤영균;김용철;정환경;남기대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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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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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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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Novel type surfactants containing two long-chain hydrophobic alkyl groups and two hydrophilic sulfonate groups were successfully synthesized by reactions of ethylene glycol diglycidyl ether with long-chain fatty alcohols, after then by reactions with 1,3-propane sultone and sodium hydride under THF solvent. All these compounds, so called Gemini surfactants, were purified by thin layer chromatography and column chromatography. Their structures were identified by FT-IR and $^{1}H$-NMR.

현행 친양자제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urrent Full Adoption System)

  • 박종렬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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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19년도 제59차 동계학술대회논문집 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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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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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양자제도는 나라마다 고유문화와 인간사회 발전의 속도에 따라 변화하는 내용이 서로 같지 않지만 자녀의 복리를 최우선하는 '자를 위한 양자제도'가 범세계적인 추세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 양자제도는 당사자간의 합의에 의하여 혈연적인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가 양친의 친생자로서의 신분을 취득하는 법정혈족관계를 말한다. 특히 오랜 기간 전통적인 가의 계승을 위한 이 양자제도는 시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지적되어 자녀의 복리를 위하여 친부모와 친족관계를 단절시키고 양친과 친생자관계를 발생시키는 친양자제도가 2005년 민법개정을 통해 도입되었고, 2008년 1월 1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 또한 민법에서 친양자 입양조건 및 부부공동 입양에 있어서 3년간이라는 혼인기간을 요구하는 등 엄격하게 규율하고 있어 친양자제도를 실현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먼저 우리나라 현행 친양자제도에 대한 법률적인 내용을 검토하고, 친양자제도와 관련한 외국의 입법례를 통하여 자의 복리를 위한 최선의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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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노익산이 접목된 폴리아미노산 유도체의 자기조립 현상 (Self-assembly of Retinoic Acid-conjugated Poly(Amino Acid)'s Derivative)

  • 한사라;이현경;김희진;조윤나;이승준;조춘구;정재현
    • 대한화장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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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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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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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는 수용액상에서 자기조립 나노입자를 형성할 수 있는 레티노익산이 접목된 양친성 폴리아미노산 유도체를 합성하였다. 합성한 양친성 폴리아미노산은 레티노익산의 접목도가 각각 5, 10, 30 mol%가 되도록 조절하였다. 수용액 상에서 양친성 폴리아미노산은 소수성 레티노익산의 분자 결합에 의해 안정한 자기조립 나노입자를 형성하였다. 자기조립 나노입자는 레티노익산의 접목도가 증가할수록 크기는 작아지고 형태는 구형에서 이중층 구조로 전이되었다. 또한 접목도가 10%일 때, 자기조립 입자의 구조 붕괴 없이 레티놀의 포집 및 전달이 가장 효과적인 것을 확인하였다. 접목도가 제어된 자기조립입자는 레티놀을 안정적으로 포집할 수 있기 때문에 주름개선제 및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 전달체로 활용될 수 있다.

코아 가교 양친성 고분자 나노입자를 이용한 고함량 유용 약물 담지 고분자 나노입자 제조 (Preparation of Valuable Compounds Encapsulated Polymer Nanoparticles with High Payload Using Core-crosslinked Amphiphilic Polymer Nanoparticles)

  • 김나혜;김주영
    • 공업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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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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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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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는 반응성 비닐기를 가지고 있는 반응성 양친성 고분자 전구체(Reactive Amphiphilic Reactive Polymer Precursor) (RARP)를 이용하여 제조된 소수성 세그먼트들이 가교된 코아 가교 양친성 고분자(Core-crosslinked Amphiphilic Polymer) (CCAP) 나노입자와 나노침전법을 사용하여서 소수성 유용물질을 고함량으로 담지할 수 있는 새로운 공정을 제안하였다. 극성이 각기 다른 유기용매(에탄올, 아세톤, 테트라하이드로퓨란(THF))들과 소수성 세그먼트 분자량이 다른 CCAP를 사용하여서, 모델 유용 약물인 ${\alpha}$-tocopherol의 담지 효율, 담지량 및 약물 담지 나노입자의 크기와 안정성 변화를 조사하였다. 소수성 세그먼트 분자량이 큰 CCAP와 소수성 용매인 THF를 용매로 사용한 경우에 가장 높은 유용 약물 담지량, 담지 효율을 나타내는 안정한 나노입자가 형성이 되었다. 즉 CCAP 나노입자들의 물리적 화학적으로 견고한 나노 구조로 인해서 33 wt%의 높은 담지량과 97% 이상의 담지 효율을 가지면서 물속에서 70 nm의 크기의 안정한 유용 약물 담지 고분자 나노입자를 제조할 수 있었다.

코아 가교 양친성 고분자 나노입자 템플레이트를 이용한 무기물 나노 구조체 합성 (Use of Core-Crosslinked Amphiphilic Polymer Nanoparticles as Templates for Synthesis of Nanostructured Inorganic Materials)

  • 김현지;김나혜;김주영
    • 접착 및 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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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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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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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양친성 반응성 고분자 전구체를 합성하고 이를 사용하여 화학적, 물리적으로 안정한 코아 가교 양친성 고분자(Core-crosslinked Amphiphilic Polymer; 이하 CCAP) 나노입자를 제조하였으며, CCAP 나노입자를 $TiO_2$ 나노입자 제조의 템플레이트로 응용하였다. 먼저 CCAP 나노입자 수용액과 티타늄 이소프로폭사이드(Titanium isopropoxide)를 혼합하여, 매우 안정한 유/무기 나노하이브리드 솔(Sol)을 제조하였으며, 제조된 솔(Sol)은 회전코팅(Spin coating) 기법을 통해 유/무기 하이브리드 박막으로 제조하고, 소결 공정을 통해서 템플레이트인 CCAP를 제거하여 제조된 $TiO_2$ 나노입자의 미세구조를 주사전자현미경(SEM)을 이용하여서 관찰하였다. 다양한 CCAP 나노입자를 템플레이트로 사용하여 제조된 $TiO_2$ 나노입자의 미세구조를 기존 유기물 템플레이트(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제조된 $TiO_2$ 나노입자의 미세구조와 비교하여, CCAP 나노입자가 $TiO_2$ 나노입자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수본(數本)의 양친수(兩親樹)에 의해 전파증식(傳播増殖)중에 있는 리기다소나무 집단(集團)의 유전적(遺傳的) 구조(構造) (Genetic Structure of Pinus rigida Mill. in an Expanding Population Originating from a Few Founder Trees)

  • 정민섭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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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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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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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처음 8본의 리기다소나무 양친수로부터 전파 증식된 리기다소나무 집단에 대한 유전변이를 AAT, GDH, LAP 등의 Allozyme에 의해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표본으로 선정된 리기다소나무 집단은 산의 남쪽 낮은 지대에 처음 식재되었던 8본의 양친수로부터 종자가 무더기 무더기로 군데군데 colony를 형성하면서 동쪽, 서쪽, 북쪽으로 전파 증식되어 산지의 각 부분 부분마다 유전적으로 서로 밀접하게 관련된 소수의 가계군(家系群)을 형성하였다. 이러한 형태의 이주(移柱)와 colony 형성과정에서 부분적으로 Inbreeding과 Genetic Drift 현상이 심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그 결과 처음 리기다소나무 colony가 형성되었던 산의 남쪽지역과 나중에 colony가 형성되었던 북쪽 지역의 소집단 사이에 상당량의 유전자 빈도 차이가 확인되었다. Inbreeding과 Genetic Drift 현상에 의해 소수 유전자좌(座)에 유전자 고정 현상이 나타났으나 기타의 유전자좌(座)에서는 유전자 Recombination이 일어났다. Gene Recombination에 의한 이형접합체(異型接合體)의 형성과 이들의 자연도태 현상에 의해 유전적으로 서로 밀접하게 관련된 소수의 리기다소나무 집단에 있어서도 상당량의 유전적 다양성과 이형접합성(異型接合性)이 유지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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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류 인공교잡묘목(人工交雜苗木) 모용(毛茸)의 형태적(形態的) 특성(特性)(III) (Characteristic Trichomes of Artificial Hybrids in Quercus Species(III))

  • 이정호;권기원;유재은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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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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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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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2~5년생 참나무속 4종의 인공교잡묘목에서 잎 모용(毛茸) 변이를 조사하였다. 졸참나무${\times}$떡갈나무, 떡갈나무${\times}$졸참나무, 떡갈나무${\times}$일본물참나무, 떡갈나무${\times}$갈참나무의 $F_1$ 개체에서 양친종의 중간크기의 성상모(星狀毛) 또는 양친종 쌍방형태의 모용(毛茸)이 함께 나타났다. 졸참나무${\times}$갈참나무, 갈참나무${\times}$졸참나무의 $F_1$에서는 양친종 쌍방 형태의 모용(毛茸)이 함께 나타났으며, Q. Fabri${\times}$졸참나무 $F_1$의 모용(毛茸)은 졸참나무형이었다. 잎 뒷면의 모용(毛茸)의 형태와 발현상황에 의한 2~5년생의 묘목에서 종간잡종의 판정이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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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배 과실의 육질 관련 형질의 유전분석 (Inheritance of Fruit Texture Traits in Oriental Pear (Pyrus pyrifolia var. culta Nakai))

  • 황해성;변재균;김휘천;신일섭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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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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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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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동양배의 교배육종 효율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13품종의 교배친을 이용한 15 조합으로부터 얻어진 교배실생 4,035주를 공시하여 과실의 품질과 밀접한 상관이 있는 육질관련 주요 형질에 대한 유전력, 양친평균과 실생평균과의 상관과 후대실생의 분포특성을 분석하였다. 배 과실 육질관련 형질의 유전력은 조합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경도, 육질경도, 육질밀도, 석세포 모두 대부분의 조합이 0.6 내외로 비교적 높았다. 그러나, 경도에 있어서는 조합별로 유전력의 차이가 다른 형질에 비해 큰 편이었고 '신고' ${\times}$ '장수' 조합에서는 유전력이 0.11로서 특이하게 낮았다. 배 육질관련 형질의 양친평균과 교배실생 평균 사이에 경도는 정의 상관이 있었으나 육질경도, 육질밀도, 석세포 함량에서는 상관이 인정되지 않았으며 회귀계수는 경도 0.778, 육질경도 0.343, 석세포는 0.313으로 산출되어 경도가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낸 반면 육질밀도에서는 -0.273으로 부의 회귀값을 나타냈다. 배 과실 육질 관련 형질인 양친의 경도, 육질경도, 육질밀도, 석세포 함량에 대한 조합별 교배실생의 분포양상이 달랐으며 특히 경도는 양친이 모두 낮은 경우 낮은 쪽 낮음 ${\times}$ 높음의 경우 중간에, 높음 ${\times}$ 높음의 경우 높은 실생이 많이 분포되는 양상이었으며 석세포 함량이 적음 ${\times}$ 적음 조합에서는 실생의 분포가 적은 쪽으로, 적음-중간 ${\times}$ 중간-많음 조합에서는 중간에 많은 실생이 분포되는 양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