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tein기형은 드문 선천성 심기형 중 하나초 삼첨판엽중 중격엽과 후엽이 판막균으로부터 하향 전위되어 신방화 심실을 형성하는 질환이다. 대부분 환자에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삼첨판 폐쇄부전, 청색증, 우심실 기능저하 등의 증상이 생긴다 또한 드물게 심실중격결손, 승보판의 이상, 대혈관 전위등을 동반한다. 본원에서는 Ebstein기형, 실실중격결손, 이 중 승모판이 동반된 8개월된 남아에 대해 심방화된 심실의 주름성형술과 이차건삭 제거 및 유두근 절개, 하향 전위된 판막엽을 판막륜쪽으로 재부착, 자가 심낭 펠트를 이용한 판막윤 성형술을 이용하여 성공적으포 수술하였다. 수술 후 환아는 심장크기가 줄어들었고 심초음파상 삼첨판 폐쇄부전은 거의 없었다 현재 환아는 별다른 투약없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정상심실중격의 폐동맥협착은 흔한 선천성 심장질환이지만 신생아기에 심한 증세를 보이는 위기적 폐동맥 협착은 드물며 예후도 대단히 나쁘다. 경피적 풍선 판막성형술의 발달과 함께 폐동맥협착의 외과적 치료는 더욱 줄어드는 추세이다. 본 증례는 정상심실중격의 위기적 폐동맥협착증으로 진단받은 생후 2일된 남자 신생아로 심한 청색증과 저산소증을 보여 응급실로 내원하였다. 환아는 산소공급 및 Prostaglandin E$_1$을 투여 후 동맥혈 산소 분압이 19 mmHg에서 54mmHg로 증가하였다. 경피적 풍선 판막성형술을 시도하였으나 유도도관(Guide wire)이 판막의 개구부를 통과하지 못하였고 시술도중 심낭내로 조영제가 고이는 소견을 보여 우심실 천공이 의심되었으므로 응급으로 정상체온의 체외순환하에서 폐동맥 절개후 폐동맥 판막절개술을 시행하였다.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의 수술경과는 양호하였고 현재 수술 6개월째 외래 추적관찰중이다.
1986년 7월부터 1994년 12월까지 22명의 복잡심장기 형이 동반된 완전방실중격 결손증 환자 가 완전교 정 수술을 받았다. 연령 분포는6개월에서 11세까지로 평균연령은49.6$\pm$35.8개월이었으며 남녀 분포 는 남자가 7명, 여자가 15명이었다. 동반된 복잡심장기형은 팔로사징이 1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양대혈 관우심실기시증이 6명, 완전대 혈관전위가 4명, 수정 대 혈관전위가 1명이었다. 또한 다운 증후군은 팔로 사징 이 동반된 5예와 양대 혈관우심실기시증이 동반된 1예를 포함하여 6예 (27.3%)에서 있었다. 완전방 실중격 결손증의 Rastelli type은 대 부분이 Rastelli type C에 속하였다(type A ,3, typeB;2, type C: 17). 수술 방법은 전례에 있어 완전교정수술을 시 행하였고, 완전교정수술전 단락 수술을 시 행했던 경우가 6 예 있었다 22명의 환자 중 7명의 환자가 수술과 관련된 원 인으로 사망(31.8%)하였으며, 교정수술 후 기도내 흡 인에 의 한 폐렴 으로 1명의 환자가 수술 61일 후 사망하였다. 사망 원인으로는 수술후 심 폐 기 weaning failure, 저심 박출증 및 이로 인한 급성 신부전, 그리고 좌측 방실 판막의 중등도 이상의 폐쇄부전증과 우 핌 퓽\ulcorner綏括\ulcorner협착으로 재수술을 시행 받은 환자에서의 저심박출증 및 지속적 인 폐동맥고혈압, 심부전, 패혈증 등이 있었다. 완전교정술 후 재수술은 4명의 환자에서 시행 (18.2%)하였늘데 좌측방실판막의 폐 쇄부전증과 우심실유출로의 협착이 주된 이유였다. 외래추적관찰 기간은 평균 66.0 $\pm$ 26.7개월 (16.3개월~8.9년)이 었으며, 추적관찰 기간 중 실시한 심에코검사에서 좌측방실판막 폐쇄부전의 정도 및 우심유 출로의 헙착이 증가하여 좌측방실판막륜성형술과 우심유출로확장술을 받은 환자가 1명 있었다. 전반적으로 14명의 환자에서 양호한 경과(New York Heart Association functional class I~II)를 보이고 있다.
표준형 이오네스큐우심낭판막의 일차성 조직실패상의 특징의 일부를 알아보고져 승모판위치에서 각 각 행콕판막을 적출하였던 56례와 표준형 이오네스큐판막을 적출하였던 연속적 전례인 일차성 조직실 패환자 113례를 대상으로 임상 및 병리학적으로 분석 검토하였다. 양 환자군의 수술당시의 연령은 각각 31.9$\pm$9.2세와 30.4$\pm$ 12.5세였다. 행콕판막은 조직손상으로 인 한 판막폐쇄부전이 빈발한 반면 이오네스큐판막은 석회화변성의 빈도가 높고 협착병변인 경향이 우세 하였다. 판막적출기간은 행콕판막에서보다 이오네스큐판막에서 단축되 었다. 이러한 판막실패의 특징은 판막구조설계의 개선으로 기계적 요소로 인한 판막실패를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항광물화상의 개선 없이는 조직판막의 내구성의 개선은 곤난할 것임을 시사하였다.
본 논문을 쓰는 목적은 본원에서 2000년 9월까지 시행한 110례 심장수술을 대상으로 임상분석하여 향후 임상성적에 도움을 얻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본원에서는 1995년 1월부터 동맥관개존증수술을 시작한 이래 1999년 2월부터 개심술을 시행하여 2000년 9월까지 동맥관개존중 이중결찰술 10례, 개심술 100례 도합 110례의 심장수술을 시행하였다. 결과: 수술받은 환자들중 조선족이 74례(67.3%), 한족이 35례(31.8%)였다. 선천성심질환은 95례, 후천성심판막질환은 15례였다. 선천성심질화는 비청색성심질환이 83례로서 심실중격결손 및 연합기형 45례, 심방중격결손 및 연합기형 20례, 동맥관개존중 연합질환 11례, 동맥관개존증 연합질환 11례, 선천성대동맥판 협착 5례, 선천성 누두부협착 및 Ebstein 기형 각각 1례였다. 청색성심질환이 12례를 차지하였는데 11례가 활로씨사증후군으로서 전부 완전교정술을 시행하였다. 후천성심판막질환은 7례에서 판막치환술이 시행되였는데 그중 3례가 연합판막치환술, 3례가 승모판치환술, 1례가 대동맥판치환술이 진행되었다. 또한 8례에서 판막성형술을 시행했는데 승모판 성형술은 교련절개술, 판첨절제 성형술, 건삭성형, 유두근성형술과 판륜환을 이용한 판륜성형술 1례, 인공건삭 형성술 1례등이 포함되였다. 결론: 선천성심질환에서 비청색증군은 수술후 양호한 단기결과를 얻었으나 청색증군 활로씨사증후군은 수술방법에 따라 술후 회복의 차이가 다소 있었으며 향후 장기추적관찰을 요한다. 후천성심판막질환중 판막성형술의 단기결과는 비교적 양호하나 장기추적관찰을 요한다. 전체에서 수술사망은 한례도 없었다.
배경: 단독 대동맥판막 폐쇄부전증(AR) 환자에서 단독 대동맥판막 치환술 후 좌심실질량 감소의 정도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대동맥판막 폐쇄부전증으로 단순 대동맥판막 치환술을 시행한 20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과 수술 후 1년에 심초음파 검사결과를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대상환자는 남자 12명, 여자 8명, 평균연령 $55.8{\pm}11.8$세, 평균체표면적 $1.64{\pm}0.19m^2$이었다. 대조군은 심초음파상 병변이 발견되지 않은 비슷한 나이의 4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동맥판막 치환술 이외의 복합시술을 시행한 환자와 감염성 심내막염 환자는 제외하였다. 결과: 수술에 사용된 판막의 종류는 조직판막이 7명, 기계판막이 13명에서 사용되었으며 크기는 21 mm가 3명, 23 mm가 13명 그리고 25 mm가 4명에서 사용되었다. 수술 후 좌심실질량계수(LVMI, $125.5{\pm}42g/m^2$)는 술전에 비해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212.3{\pm}80g/m^2$, p=0.000) 대조군($80.5{\pm}15.9g/m^2$, p=0.000)에 비해 높았다. 수술 전후의 심실중격(확장기/수축기: $13.5{\pm}3.4mm/17.1{\pm}4.1mm$)과 좌심실 후벽(확장기/수축기: $12.9{\pm}3.4mm/16.7{\pm}3.4mm$)의 두께는 수술 전에 비해 일부 감소가 있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며 각각 대조군(확장기/수축기 $8.6{\pm}1.4mm/12.1{\pm}1.7mm$, 확장기/수축기 $8.4{\pm}1.4mm/13.2{\pm}1.9mm$)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 < 0.001). 결론: 단독 대동맥판막 폐쇄부전으로 단독 대동맥판막 치환술 시행 1년 후 주로 좌심실용적의 감소에 의한 LVMI의 유의한 감소가 있었으나 대조군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았다.
승모판 재건술의 장점은 이미 잘 확립되어져 왔고 그래서 최근에는 승모판막 질환에서 판막 재건술 이 선택적인 수술수기로 여겨지고 있다. 저자들은, 승모판막 폐쇄부전으로 판막 재건술을 시행한 38례(승모판 재건술을 시행받은 환자는 총 49명이었으나, 승모판막 치환술을 받은 11명의 환자는 제외함.)의 환자들에서 중기성적을 보고하는 바이다. 대상 및 방법: 1991년 3월부터 2001년 3월까지, 38명의 환자가 승모판막 폐쇄부전으로 판막 재건술을 시행받았고, 일부는 판막협착이 동반되기도 하였다. 평균연령은 47.6 $\pm$ 14.7세(범위 15~70세)이고 이중 11명은 남자 27명은 여자였다. 폐쇄부전의 원인은 퇴행성 14, 류마티스성 21, 감염성 2, 선천성 1명이었다. 결과: Carpentier 기능분류상 제일형 3례, 제이형 16례이고 제삼형은 19례 이었다 적용된 수술수기는 판륜성형술 15, 교련절개술 19, 판첨절제 및 판륜중첩술 9, 건삭단축술 11, 건삭 전이술 5, 새로운 건삭형성술 2례이고, 유두근분할이 2례, 판첨의 세균성증식 제거술이 2례 이었고, 이들 수기들은 대부분 환자에서 복합적으로 적용되었다. 조기사망이 2명이었는데 사망원인은 호흡부전, 신부전 그리고 폐혈증이었고, 만기사망은 없었다 또한 중등도의 승모판막 폐쇄부전 및 승모판의 협착으로 총 6례에서 판막재건술 후 승모판막 치환술이 이루어졌다. 추적관찰 기간은 1개월부터 116개월이고 평균 43개월이었다. 수술 전 후 NYHA 기능분류는 술 전 2.36에서 술 후 1.70으로 호전된 양상을 보였다. 결론 : 대부분의 승모판막 폐쇄부전에서 기술적으로 환자에게 적용이 가능하다면 판막 재건술은 안정적인 기능적 결과를 얻을 수 있고 또 낮은 수술사망이나 만기사망을 얻을 수 있는 효과적인 수술수기가 될 것이다.맥 차단 시간은 평균 $96.6{\pm}35.3$분 이었고, 심폐관류 시간은 평균 179.2${\pm}$94.6분이었다. 전체 조기 사망률은 8.6%이었으나 선택적 수술에서의 사망률은 3.1%였으며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은 6례(2.1%)에서 나타난 저심박출증이었다. 조기 사망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고혈압, 70세 이상의 고령, 좌심실 박출계수 40% 미만의 좌심실기능 저하, 울혈성 심부전, 술전 대동맥내 풍선펌프, 응급 수술, 만성 신부전이었다. 생존한 환자 269례중 241례에서 추적관찰을 시행하였으며 평균 추적관찰 기간은 39.0127.0개월이었다. 만기 사망이 7례(2.9%)에서 있었으며 이중 4례가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이었고, 증상의 재발이 14례(5.8%)에서 발생하였다. 증상이 재발한 환자 14례중 13례에서 관상동맥 조영술을 시행하였으며 이에 준하여 재관상동맥 우회술, 관상동맥 중재술과 약물요법을 시행했고 1례를 제외한 12례에서 이후 증상의 재발은 없었다. 결론: 관상동맥 우회술후 조기 성적뿐 아니라 만기 사망과 증상의 재발 등에 관하여 지속적으로 추적관찰을 하여 비교적 만족할만한 성적을 얻었으나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수술수기의 향상뿐 아니라 수술후 관리와 외래 추적관찰 등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하고도 완전교정술 도달 확률이 높은 치료전략이라는 사실을 입증하였으며 주대동맥폐동맥혈관부행지의 크기나 숫자가 단일화하기 쉬운 형태학적 특징을 지닌 경우에는 조기에 일단계완전교정술을 시행하여 양호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반면 본 환아군 중 단일화술을 먼저 시도한 군에서는 비록 단계적인 단일화를 시도한 군에서 단일화술과 관계된 수술사망율이 약간 낮기는 하였으나 완전교정술까지 완료될 가능성에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배경: 조기진단과 적극적인 수술치료에도 불구하고 감염성 심내막염의 수술은 여전히 높은 사망률과 합병증을 보이고 있다 저자들은 감염성 심내막염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중단기 성적과 함께 원인균주에 따른 임상양상, 합병증과 수술사망의 위험인자, 특히 광범위 절제 및 심기 저부 재건술과 같은 보다 적극적인 수술법이 사망률과 이환율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된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5년 1월부터 2006년 6월까지 감염성 심내막염으로 진단되어 수술을 받은 79명의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자가판막 심내막염이 63명이었고 인공판막 :감염은 16명이었다. 침범된 판막으로는 승모판 29예(36%), 대동맥판막 27예(34%), 승모판-대동맥판막 동시 침범 17예(21.5%) 삼첨판 3예, 폐동맥판막 3예였다. 균 동정이 안 되었던 경우가 27예(34.17%)였고 연쇄상 구균이 26예, 포도상 구균이 15예 기타 11예였다. 13예(16.5%)에서 판막 성형술을, 66예(82.9%) 에서 판막치환술을 시행하였는데 10예의 동종이식을 포함한 26예에서 조직판막이 사용되었고 40예에서는 금속판막이 사용되었다. 판막 성형 혹은 치환과 더불어 총 28예(35.4%)에서 대동맥 근부 치환 혹은 재건, 심기저부 재건, 농양배제술(abscess exclusion)과 같은 보다 더 침습적인 수술이 병행되었다. 결과: 조기사망은 4명(5.1%)이 심부전, 폐렴, 급성호흡부전 증후군, 범발성 혈관 내 응고장애로 사망하였으며, 2명이 외래관찰기간 중 만기 사망하였다. 2명에서 심내막염이 재발하여 2.6%의 재발률을 보였다. 포도상 구균에 의한 감염, 응급에 준하는 수술, 활동성 심내막염 상태에서 수술한 경우가 단일변량 분석에서 술 후 사망 및 주요 합병증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조직의 광범위 절제 후 필수 불가결한 보다 더 침습적인 재건술 및 근부치환의 시행 여부는 술 후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주요 조기 합병증의 발생과도 무관하였다(p=0.51). 배양 음성인 경우 사망 및 주요 합병증 발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침범하는 판막의 종류(인공판막 대 자기판막)도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없었다. 걸론: 감염성 심내막염에 있어 수술 전 진단 및 내과적 치료 과정에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수술의 적응증이 된다면 환자의 임상적 상태가 악화되기 전 시점에 외과적 치료가 이루어져야 술 후 결과가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침습적인 재건술이나 근부치환을 적용하더라도 술 후 사망률 및 주요 합병증 발생에 통계적 유의성을 보이지 않으므로 보다 적극적인 감염원의 제거와 해부학적 재건이 요구된다.
배경: 승모판막재건술이 승모판막치환술보다 술후 좌심실기능이 보다 향상될 수 있으며 또한 수술사망율과 인공판막에 관련된 합병즈인 혈전색전증, 심내막염 및 항응고제사용에 따른 출혈빈도는 낮다고 하였다. 방법: 1996년 1월부터 2000년 5월까지 승모판막폐쇄부전으로 진단된 환자 87례를 대상으로 재건술군 59례, 치환술군 28례로 나누어 비교분석하였다. 결과: 술전 환자들의 NYHA 기능분류, 흉부 X-선상 심흉곽의 비, 심초음파상 좌심실박출계수는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원인질환은 양군에서 퇴행성 병변이 가장 많았다. 체외순환시간은 재건술군에서 유의하게 길었으나 수술사망은 양군에서 없었다. 술후 NYHA 기능분류, 흉부 X-선상 심흉곽의 비는 향상되었으나 두 군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술후 좌심실박출계수는 두 군에서 감소되었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 승모판막폐쇄부전에 대하여 재건술이 치환술처럼 비교적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는 술식으로 사료된다.
42세 남자 환자가 대동맥 근부 농양과 $8\times5$ cm크기의 가성 동맥류가 발견되어 수술을 시행하였다. 대동맥판막, 승모판막의 다발성 균종을 제거하고 자가 심막을 이용하여 대동맥 근부, 비관상동, 상행 대동맥을 재건하였고 인공 판막치환술을 시행하였다. 환자는 4주간 항생제 치료 후 퇴원하여 추적관찰 중이다. 대동맥 근부 농양은 사망률, 이환율이 높은 질환으로 항생제 치료에 불구하고 재감염이 많고 조기에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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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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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