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불안우울

검색결과 1,018건 처리시간 0.029초

부적응 행동 아동의 우울·불안 감소와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미술치료 사례연구 (A Case Study of Art Therapy for Decrease in Depression and Anxiety and Improv in Self-esteem of maladaptive Behavior Child)

  • 이영환;정남주
    • 한국보육지원학회지
    • /
    • 제5권2호
    • /
    • pp.43-71
    • /
    • 2009
  • 본 연구는 가정이나 학교생활에서의 부적응 행동 아동을 대상으로 미술치료를 실시하여 우울 및 불안 감소와 자아존중감 향상에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 연구대상은 J시 초등학교 1학년 여자 아동(만 7세)으로 주 2회, 50분씩 총 24회기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적용하였으며, 치료 종결부분에 어머니-아동과 함께 6회기 미술치료를 실시하였다. 아동의 우울 및 불안 감소를 알아보기 위해 Kovacs와 Beak(1977)이 개발한 Children's Depression Inventory(CDI)를 조수철 이영식(1990)이 번안한 한국형 아동용 우울 척도와 자아존중감 향상을 알아보기 위해 Reynolds와 Richmond(1978)가 제작한 Revised Child Manifest Anxiety Scale(RCMAS)을 조수철 최진숙(1990)이 번안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아동의 정서적인 평가를 위해 KHTP, KFD 그림검사를 사전-사후로 실시하여 분석하였으며, 프로그램 진행과정에서의 아동의 변화를 회기별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술치료가 아동의 우울 및 불안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었다. 둘째, 미술치료가 아동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었다. 셋째, 아동의 KHTP, KFD 그림검사에서는 긍정적으로 정서적 안정이 변화되었으며, 가족의 소속감 응집력이 강화되어 친밀한 가족으로 변화하였다. 넷째, 회기별 미술치료 프로그램 진행과정에서 아동의 우울 및 불안이 감소되고 자아존중감이 향상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미술치료가 부적응 행동 아동의 우울 및 불안을 감소시키고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PDF

우울, 죽음불안, 사회적 지지가 독거노인의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탄력성의 매개효과 (The Effects of Depression, Death Anxiety, and Social Support on Psychological Well-Being of Elderly Living Alone: Mediating Effect of Resilience)

  • 장연식;모선희
    • 한국노년학
    • /
    • 제37권3호
    • /
    • pp.527-547
    • /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독거노인의 부정적 정서인 우울, 죽음불안과 함께 사회적 지지가 독거노인들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탄력성의 매개경로를 통해서 심리적 안녕감에 어떠한 경로의 영향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에 거주중인 65세 이상의 독거노인 988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후, 구조방정식모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측정변수 간 차이에서 우울은 성별, 학력, 건강상태, 경제상태에서, 죽음불안은 성별과 학력에서, 사회적 지지는 성, 연령, 학력, 지역, 건강상태와 경제상태에서, 탄력성에서는 성, 연령, 학력, 건강상태, 경제상태에서, 심리적 안녕감은 성, 학력, 건강상태, 경제상태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독거노인의 우울과 죽음불안 및 사회적 지지 변수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경로와 영향력에서 우울은 부적으로, 사회적 지지는 정적으로 직접적인 경로의 영향력이 유의하게 미치고 있으며, 죽음불안은 직접적인 영향력이 유의하게 미치지 않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독거노인의 우울과 죽음불안 및 사회적 지지 변수가 매개변수인 탄력성에 미치는 경로와 영향력에서 우울은 부적인 관계, 사회적 지지는 정적인 관계에서 직접적인 경로의 영향력이 유의하게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독거노인의 매개변수인 탄력성은 심리적 안녕감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력이 미치고 있었다. 또한 탄력성의 매개기능을 통해서 부정적 요인을 감소시키고, 긍정적 요인은 증진시켜서 심리적 안녕감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독거노인의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의 관계를 파악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독거노인을 위한 정서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일 도시 청년 인구의 불안 우울 공존 증상 네트워크 분석 (Network Analysis of Depressive and Anxiety Symptom in Young Adult of an Urban City)

  • 박종완;이효철;홍재은;이석범;이정재;김경민;정효석;김도현
    • 정신신체의학
    • /
    • 제31권2호
    • /
    • pp.118-124
    • /
    • 2023
  • 연구목적 우울장애와 불안장애는 흔히 공존하며 임상전단계에서도 흔히 공존한다. 본 연구는 일반인구 집단에서 우울장애와 불안장애가 공존시의 복합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중심 증상과 중개 증상을 밝히고자 했다. 방 법 2022년 아산시 청년 정신건강실태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진행하였다. 일반 인구집단 81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PHQ-9과 GAD-7을 이용하여 각각 우울과 불안증상의 정도를 측정하였고, 각 증상에 대해 Isingfit model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구조를 도출하였다. 주요 증상 및 중개 증상을 찾기 위해 네트워크 지표 중 강도 중심성과 bridge expected influence를 활용하였다. 결 과 우울한 기분, 안절부절 못함과 초조함이 네트워크에서 가장 높은 강도중심성을 보였으며, 불안증상과 우울증상 간의 높은 중개 역할을 하는 증상은 안절부절 못함과 과민성이었다. 결 론 일반 인구집단에서 우울증상과 불안증상이 공존할 때의 중심증 상과 중개증상을 규명하였고 치료적 중재의 목표가 되면 두 질환의 동반이환율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의 주관적 삶의 질 모형 연구: 죽음불안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A Study about the Model of Subjective Quality of Life for the Elderly: Focused on the Mediating Effects of Death Anxiety)

  • 임승희;노승현
    • 한국노년학
    • /
    • 제31권1호
    • /
    • pp.1-14
    • /
    • 2011
  • 본 연구는 노인의 주관적 건강상태, 경제수준, 우울감, 사회적지지가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죽음불안이 매개하는 효과에 관하여 연구모형을 구축하고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조사는 2008년 8월 1일에서 9월 3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남양주시 및 동두천시의 17개 경로당의 노인 3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총 9개의 직접효과에 관한 가설 중 6개의 가설이 지지되었다. 즉 죽음불안을 내생변수로 건강상태, 우울, 사회적지지의 직접효과가 유의하였으며, 주관적 삶의 질을 내생변수로 우울, 사회적 지지, 죽음불안의 직접효과가 유의하였다. 간접효과의 경우 총 4개의 간접효과가설 중 2개의 간접효과가 유의하였다. 즉 주관적 건강상태가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효과를 죽음불안이 매개하는 효과가 유의하였으며, 우울이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죽음불안이 매개하는 효과가 유의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에 기초하여 노인의 죽음불안 경감을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ADHD 아동의 우울, 불안, 공격성과 연령에 따른 부적응적 인지 특성 - 인지 오류와 귀인 편파를 중심으로 - (MALADAPTIVE COGNITIONS ACCORDING TO DEPRESSION, ANXIETY, AND AGE OF CHILDREN WITH ADHD - FOCUS ON COGNITIVE ERROR AND ATTRIBUTIONAL BIAS -)

  • 김영미;최은주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 /
    • 제12권2호
    • /
    • pp.275-281
    • /
    • 2001
  • 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발달적 측면을 고려하면서, ADHD 아동의 정신 병리(우울, 불안, 공격성) 수준과 부적응적 인지 특성(인지 오류, 귀인 편파)의 관계를 탐색하였다. 병원을 내원하여 주진단이 ADHD인 40명의 아동과 아동의 어머니는 아동의 우울, 불안, 공격성과 부적응적인 인지 특성들을 평가하는 질문지를 작성하였다. 연구 결과, ADHD 아동의 우울과 불안, 공격성 수준과 부적응적 인지 특성은 유의미한 상관을 보이지 않았다. 연령은 우울증에 특징적인 부적응적인 귀인 특성인 부정적인 사건에 대한 내적 안정적 귀인 경향과 부적인 상관을 보였으며, 연령은 부정적인 사건에 대한 내적 안정적 귀인 경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ADHD 아동은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부정적인 사건에 대해 내부 귀인을 하는 경향이 줄어들었으며, 이들의 우울이나 불안 증상은 부적응적인 인지 특성과 관련되기보다는 그 당시에 직면한 스트레스 사건과 연관된 것일 가능성이 있겠다. 본 연구결과의 시사점과 제한점, 앞으로의 연구방향이 논의되었다.

  • PDF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의 중증도 및 우울이 수면의 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he Severity and Depression on the Quality of Sleep of Restless Legs Syndrome Patients)

  • 한은경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17권5호
    • /
    • pp.200-208
    • /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하지불안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중증도 및 우울이 수면의 질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규명하기 위함이다. 총 303명의 하지불안증후군 환자들이 참여하여 자가설문지를 완성하였고 대상자의 의무기록을 통해서 임상적 정보를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대상자의 수면의 질은 중증도(r=. 21, p<.001 ), 우울(r=. 37, p<.001)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수면의 질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한 결과, 우울(${\beta}=.35$, p<.001), 연령(${\beta}=.21$, p<.001), 중증도(${\beta}=.15$, p=.005)가 유의한 변인으로 나타났고, 모형의 설명력은 21.0%였다.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의 수면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우울, 연령, 중증도를 고려한 간호중재가 필요하다.

돌봄 종사자들의 감정부조화와 우울 및 불안 간의 관계에 대한 융합연구 -정서지능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Convergence Study about the Relationship among Emotional Dissonance, Depression and Anxiety in Care Service Workers -Focused on the Moderating Effects of Emotional Intelligence-)

  • 이정민;홍민희;장기원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 /
    • 제12권1호
    • /
    • pp.341-351
    • /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돌봄 종사자의 감정부조화와 우울, 불안 간의 관계를 조사하고, 감정부조화와 우울 및 불안 간의 관계에서 정서지능의 조절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돌봄 종사자 142명을 대상으로 감정부조화 평가척도, 정서지능 척도, PHQ-9, GAD-7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감정부조화와 타인 정서인식이 우울 및 불안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감정부조화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타인 정서인식의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돌봄 종사자의 감정노동 및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개입 방안을 제안하고 논의하였다.

영성프로그램이 갱년기 여성의 불안과 우울에 미치는 영향 (A Research about Spiritual Program Influence Upon the Anxiety and Depression of Women Going Through their Menopause)

  • 장요한;권명진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2권4호
    • /
    • pp.437-442
    • /
    • 2014
  • 목적: 본 연구는 영성프로그램이 갱년기 여성의 불안과 우울에 주는 영향을 파악하여 정서적 안위제공에 도움이 될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방법: 대상자는 갱년기 여성 20명이었으며 자료 수집은 중재 전, 후와 6개월 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1 프로그램의 기술통계, t-test, ANOVA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본 연구 결과 영성프로그램 전, 후와 6개월 후에 불안(F=8.55, p=.009)과 우울(F=8.76, p=.001)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일반적 변수 중 신앙경력((F=10.57, p=.001)과 교육수준(F=4.13, p=.034)의 차이에 따라 불안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결론: 영성프로그램은 불안과 우울 등의 불안정한 정서에 효과적임을 알 수 있으며 이를 정서적 안정 도모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또한 개인적 특성에 따른 적합한 영성프로그램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노년기 영성과 불안.우울 및 삶의 질과의 관계 (The Relationship of Spiritual Well-being and Anxiety,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in Active Old Age)

  • 염형욱;정성덕;서완석;구본훈;배대석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 /
    • 제22권1호
    • /
    • pp.27-42
    • /
    • 2005
  • 본 연구는 노인의 영적인 안녕 정도를 측정하여 그들의 영적 안녕정도가 불안, 우울 및 삶의 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인지를 검토하고, 불안 및 우울과 같은 노인의 정신 건강 상태를 평가할 때 영적 안녕이 중요한 요인으로 인정되는지 여부를 평가하기 위하여 활동성 노인 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영적 안녕 정도는 영적 안녕 척도를 사용하였는데 두 개의 하위 척도인 종교적 안녕과 실존적 안녕으로 평가를 하였으며, 불안과 우울은 불안 우울 통합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삶의 질에 대한 평가는 삶의 질에 대한 척도를 이용하여 주관적인 삶에 대한 느낌(QOL1)과 전반적인 삶에 대한 만족도(QOL2)로 나누어 평가하였다. 먼저, 영적 안녕 정도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친 정신사회적인 요인들에는 교육을 받은 경우(p<.001), 종교가 있을 때(p<.001), 종교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 경우(p<.001), 신체적으로 건강할수록(p<.01), 신체적 병력이 없는 경우(p<.05), 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 경우(p<.001) 영적안녕척도 점수가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실존적 안녕척도 점수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다음으로, 영적 안녕 정도와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면서 불안과 우울을 감소시켜준 공통적인 정신사회적 요인으로는 종교의 만족 정도, 신체적 건강 상태 및 생활의 만족 정도 등으로 평가되었다. 마지막으로, 영적안녕척도점수와 불안, 우울 및 삶의 질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상관관계 분석을 한 결과, 영적안녕정도와 불안, 우울 및 삶의 질이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다 회귀분석을 통해 평가한 결과, 영적 안녕 정도 중 특히 실존적 안녕 정도가 높을수록 불안 우울 통합 척도의 불안(p<.001)과 우울(p<.001) 모두가 낮아졌으며, 삶의 질 척도 중 삶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에 대한 척도 점수(QOL1)는 유의하게 감소(p<.001)하였고, 삶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QOL2)는 유의하게 증가(p<.001)하였다. 따라서 종교적 안녕 정도보다 실존적 안녕 정도가 더 밀접한 영향을 미쳤다. 이상과 같이 활동성 노인에게 있어 영적 안녕 정도와 불안, 우울 및 삶의 질이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노인 정신건강에 대한 평가를 실시할 경우 영적안녕이 중요한 요인이 됨을 검증해 볼 수 있었다.

  • PDF

우울증에 최적화된 갈색잡음 가중치에 관한 연구 (A study of Brown Noise Weight in Optimization of Depression)

  • 박형우;지상휘;배명진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16년도 제53차 동계학술대회논문집 24권1호
    • /
    • pp.21-22
    • /
    • 2016
  • 우울증은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기능의 변화가 생겨 부정적인 감정이 나타나는 병이다. 불안장애와 우울증은일반인구중 15%가 평생 동안 한번 이상 앓는 질환이다. 우울증환자는 일반인보다 불안한감정의 원인인 델타파가 많거나 좌측 전두엽의 알파파가 증가하고, 우측 전두엽은 베타파가 증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선행연구에서는 백색잡음을 우울증환자의 증상완화에 사용하였다. 우울증 환자에게는 백색잡음보다는 유색(갈색)잡음이 치료에 더 효과적인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무음 상태, 갈색잡음, 고주파 가중치를 적용한 갈색잡음, 청감특성을 고려한 가중치를 적용한 갈색잡음을 들었을 때 의 뇌파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그 중 갈색잡음과 청감특성을 고려한 가중치를 적용한 갈색잡음의 경우가 가장효과가 좋았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