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2010년 11월 0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일부 대학의 치위생과 1, 2학년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용품의 사용실태와 세치제 사용량에 따른 구강위생효과에 관한 설문조사와 실험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5.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잇솔질 �疽쨈� 평상시 매식사 후 잇솔질 시행여부는 보통이다가 47.5%로 가장 많았으며 잠자기 전 잇솔질을 시행하는 경우가 47.5%로 가장 많았다. 일일 평균 잇솔질 횟수는 3회, 평상시 잇솔질 방법은 회전법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지난 1년간 잇솔 교환횟수는 3회가 45.0%로 가장 많았다. 2. 구강위생보조용품 사용실태는 치실을 제외한 전동잇솔, 치간 칫솔, 구강양치액은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따라서 개개인의 구강환경에 적합한 구강건강관리 용품을 선택 사용하여 구강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세치제의 사용량에 따른 구강위생효과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세치제의 낭비를 줄이기 위하여 잇솔질 시 0.3 g 이하의 세치제를 사용하도록 교육 및 홍보하여야 한다.
본 연구는 2008년 3월부터 2008년 6월까지 S대학 치위생과 3학년들의 스케일링 실습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남자 138명, 여자 111명으로 총 249명 대상으로 표본은 비확률표본추출법인 편의추출법에 의해 선정하였다. SPSS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1. 구강위생관리에서 칫솔질 방법은 횡마법이 65.9%(164명)로 나타났으며, 스케일링 경 험은 57.8%(144명)로 나타났다. 칫솔질 횟수는 2회가 53.8%(134명)로 가장 많았고, 칫솔질 시기는 식사 후가 73.1%(182명)로 나타났다. 구강보조용품은 16.1%(40명)만 이 사용하고 있었다. 2. 부위별 치석지수는 하악이 $0.66{\pm}0.21$, 전치부가 $0.58{\pm}0.23$, 구치부가 $0.57{\pm}0.24$, 상악이 $0.49{\pm}0.26$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평균 치석지수는 $0.57{\pm}0.22$로 나타났다. 3. 칫솔질 방법에 따른 치석지수는 상악은 회전법에 비해 종마법으로 칫솔질을 할수록 치석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악의 전치부, 구치부는 횡마법이나 종마법으로 칫솔질을 할수록 치석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악과 하악, 전치부와 구치부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4. 칫솔질 횟수에 따른 치석지수는 상악과 하악, 구치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5. 칫솔질 시기에 따른 치석지수는 상악과 하악, 전치부와 구치부 모두 칫솔질을 식사 전에 하는 사람의 치석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악과 하악, 전치부와 구치부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6. 구강용품 사용여부에 따른 치석지수는 상악과 하악, 전치부와 구치부에서 구강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의 치석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악과 하악, 전치부와 구치부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7. 치석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유의수준 0.05를 기준으로 stepwise방법을 적용한 결과 나이, 구강보조용품 사용여부, 성별, 칫솔질 시기가 치석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나이가 많을수록, 구강보조용품을 사용하지 않을수록, 성별이 남자 일수록, 칫솔질을 식사 전에 할수록 치석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회귀모형은 치석지수 = $0.362^*$나이 + $0.216^*$구강보조용품 사용여부 - $0.161^*$성별 - $0.127^*$ 칫솔질 시기이며 모형의 설명력은 23.4%이었다.
근로자의 구강검진사업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자 2008년 5월 7일부터 5월 23일까지 대구 인근지역에 소재한 산업장 근로자 1,0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구강검진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구강질환 유소견율은 전체 1016명 중 58.2%이며, 치주질환이 가장 높았으며, 중복질환, 치아우식증, 결손치, 발치, 치아파절 및 마모 순으로 나타났다. 2. 지난 6개월간 치과의료기관 방문율은 40%이며, 일반적 특성 중 연령이 높을수록, 미혼보다는 기혼이, 주관적 구강건강상태는 불건강할수록, 근무년수가 높을수록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3. 하루 칫솔질 횟수 3회 이상인 경우는 성별에서 여자가 더 높았으며, 연령은 40대가 가장 높았으며, 경제상태는 보통이 가장 높았으며, 근무년 수는 10년이 가장 유의하게 높았다. 4. 구강위생보조용품 사용율은 41.8%이었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미혼보다는 기혼이, 경제상태가 여유있을수록, 근무년수가 높을수록 유의하게 높았다. 5. 구강질환과 구강보건행동의 관련성은 치주질환이 없는 사람이 치주질환이 있는 사람보다 하루 칫솔질 횟수가 3회 이상 더 유의하게 높았으며, 발치를 하지 않아도 될 사람이, 치아파절 및 마모가 있는 사람이, 중복질환이 없는 사람이 구강위생보조용품을 더 많이 사용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많은 근로자들이 구강질환을 앓고 있으며, 구강질환과 구강보건행동간에는 서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현행 1년 주기의 구강검진사업이보다 많은 산업장에서 확대되어 실시되어야 하며, 구강검진과 더불어 구강보건교육이 함께 병행되어 근로자들의 올바른 구강보건행동이 건강한 구강건강을 유지 및 향상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여야 하겠다.
본 논문은 10개월의 임신기간을 통해 새로운 생명 탄생을 준비하는 임산부의 육체적, 정신적 부분에서의 변화 중 신체에서의 구강은 태아의 건강까지 책임져야하는 영양분 섭취에서의 첫 관문이라는 의미에서 잘 관리되어져야 한다. 이에 임산부의 구강보건관리 실태와 구강보건 인지도를 조사한 결과, 잇몸 출혈 시 칫솔질 여부는 '이행' 54.4%였고, '불이행' 45.6%로 나타나고 있다. 임신 중 치과치료 경험유무는 전체적으로 '아니오'의 응답이 164명(91.1%)로 높게 나타났다. 보조구강위생용품 사용종류에 대한 다중응답으로 조사한 결과로 가장 많이 사용한 보조구강위생용품은 '이쑤시개' 43.2%였고, 다음으로 2순위는 '치실' 26.2%였으며, 3순위는 '구강양치액' 12.6% 순이었다. 구강보건교육에 대한 경험유무는 전체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받은 경험은 대다수가 '없다(92.8%)'였다. 구강보건교육 필요성은 전체적으로 '필요하다'의 응답이 92.8%로 나타났다. 임산부의 구강건강에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에 대해서 자유형 개방형으로 조사한 결과로 가장 많은 고민은 '입덧으로 인한 칫솔질의 어려움'이었고, 다음으로 '잇몸출혈', '치은염과 구취', '충치'의 순이었다.
본 논문은 임신의 시기가 내분비계의 변화로 인한 프로게스테론의 과잉분비가 발생하여 혈관의 투과성을 항진시켜 구강내의 잇몸 부종, 잇몸 출혈 등을 유발하고, 입덧으로 인한 메쓰꺼움, 몸의 무거움과 나른함, 음식 기호변화, 간식횟수의 증가 등을 겪게 되어 신체뿐 아니라 구강 환경 또한 변화하게 된다는 여러 관련 자료들을 근거로 임산부의 구강 건강상태와 구강보건인식을 파악하고자 2008년 12월 15일 ~ 2009년 1월 30일까지 180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구강건강상태와 구강보건인식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의 결과 임산부의 생활수준, 분만경험, 임신시기에 따라 생활수준이 좋을수록, 분만경험이 없는 경우에서, 4-6개월 임신시기 시 구강건강상태에 대하여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건강한 구강건강을 위한 우선 행위인 잇솔질에서의 교육 수준별, 생활 수준별, 임신 시기별로 식사 후 3회 정도의 잇솔질의 횟수가 유의미한 차이의 결과를 나타내었으며, 잇솔질시 오심과 구토로 잇솔질이 어려운 임산부들의 구강상태 청결을 위해 사용되어지는 보조구강위생용품으로는 치실, 구강 양치액, 혀 클리너, 치간 칫솔이 사용된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의 자료들은 임신 시기 중 가장 고민된다고 답하여준 구강건강 부분에서의 입덧으로 인한 잇솔질의 어려움, 잇몸출혈, 충치, 치석제거, 구강질환 치료의 적정시기, 구취 등의 부분을 임산부 대상의 구강보건교육 시 기존의 자료에 조금 더 중점적으로 다루어져야 하는 부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치위생과 실습환자의 구강건강관리 실태를 알아보기 위하여 2004년 9월 2일부터 2005년 5월29일까지 S대학 치위생과에 내원한 스켈링 실습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성별에서 남자가 138명(55.4%)이고 여자가 111명(44.6%)으로 나타났다. 주거지는 충청도가 181명(72.7%)이고 인천경기가 55명(22.1%)이며 서울이 13명(5.2%)로 나타났다. 연령은 19-29세가 122명(49.0%), 40-49세가 45명(18.1%), 50-59세가 42명(16.9%), 30-39세가 25명(10.0%), 60-70세가 15명(6.0%) 순으로 나타났다. 스켈링 경험은 144명(57.8%)이 있고 105명(42.2%)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 구강건강관리는 잇솔질 방법에서 횡마법이 164명(65.9%)이고, 회전법은 63명(25.3%)이며, 종마법은 22명(8.8%)순으로 나타났다. 잇솔질 횟수는 2회가 134명(53.8%), 3회 이상이 99명(39.8%), 1회가 16명(6.4%)순으로 나타났다. 잇솔질 시기는 식사 후가 182명(73.1%)이고, 식사 전이 67명(26.9%)순으로 나타났다. 구강보조용품은 40명(16.1%)이 사용하고 있고, 209명(83.9%)이 사용하지 않는다 라고 응답하였다. 3. 성별에 따른 잇솔질 방법은 남자와 여자 모두 횡마법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자는 여자보다 횡마법과 종마법을 더 많이 사용하고 여자는 남자보자 회전법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잇솔질 횟수에서 남자는 2회를 59.4%로 가장 많이 하고 여자는 3회 이상이 50.5%로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잇솔질 시기는 남자의 33.3%가 식사 전에 잇솔질을 하고, 여자는 81.1%가 식사 후에 잇솔질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거주지에 따른 잇솔질 방법은 충청도, 인천경기, 서울 모두 횡마법을 가장 많이 하고 있고, 종마법을 가장 적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보조용품은 인천경기지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충청도 지역에서 가장 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잇솔질 횟수는 세 지역 모두 2회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 연령에 따른 잇솔질 횟수는 30-39세만 3회 이상 잇솔질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연령에서는 2회를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켈링 경험에 따른 구강보조용품 사용여부는 스켈링 경험이 있을수록 구강보조용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develop a program of oral health education by investigating the use and educational needs on auxiliary oral care products in employees. Methods :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was filled out by 321 employees in the heavy industry in Youngam-gun. Results : Most of the employees used the dental floss. Approximately 72.6% answered that they did not receive the education on auxiliary oral care products and 81.3% of subjects did not participate in the education for the auxiliary oral care products. If free education is provided, 66.5% would receive the auxiliary oral care products use education. The best ways of education were expert lecture and brochure. Conclusions : The employees want the continuing education for the use of auxiliary oral care products. The oral health promotion program must be focused on the active practice of oral health behavior.
본 연구는 경찰공무원의 구강건강관리행태에 따른 구강보건지식을 파악하고자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은 광주지방경찰청 내 경찰공무원 2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하였으며, 연구도구는 일반적 특성과, 구강보건지식, 구강건강관리행태 및 구강보건교육 요구를 사용하였다. 기술통계, t-test, Anova,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분석 처리한 결과, 구강 건강관리 행태에 따른 구강보건지식은 구강위생용품을 사용하는 사람과 치과 방문 경험이 있는 사람이 구강보건지식이 높았고(p<0.001), 원하는 구강보건교육은 전문가가 직접 구두로 설명하는 것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이었다. 구강보건지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결혼여부, 교육수준, 흡연여부, 보조구강위생용품사용과 치과방문경험이었다(설명력 40.5%). 따라서 본 연구 결과는 경찰공무원의 구강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구강보건 사업 계획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구강보건의 전문적 지식과 관리능력을 습득한 치과위생사의 현재 자기구강건강 관리능력을 파악하여 치과위생사의 구강관리 능력을 평가하고 공중구강보건의 현장과 치과임상의 현장에서 그 시기에 알맞은 구강보건교육과 예방치과처치의 담당자로서 보다 효과적인 구강보건교육방법을 제시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2002년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설문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설문에 응답한 조사대상자의 연령은 20-24세가 52.7%, 25-29세가 38.5%였고 81.1%가 미혼이었다. 근무처는 치과의원이 55.6%, 치과병원이 34.3%를 차지했고 근무연수는 0-2년차가 38.5%, 3-5년차가 36.7%였으며 근무처에 종사하는 치과위생사 수는 4명 이상이 74.6%로 나타났다. 2. 구강위생 지식에서는 치면열구전색과 치면세마가 $3.82{\pm}.39$로 점수가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잇솔질 교습으로 $3.70{\pm}.53$, 불소도포 $3.70{\pm}.48$, 구강보조용품 사용방법 $3.52{\pm}.63$ 순으로 나타났다. 3. 자기구강위생 관리실태에서는 치과위생사들의 현재 자신의 구강건강상태에 대한 주관적 평가에서 조사대상자의 과반수 이상이 '보통이다' 혹은 '건강하다'라고 지각했다. 잇솔질 횟수로는 전체적으로 3회가 62.1%로 가장 많았고 잇솔질 방법으로는 rolling법이 85.2%로 가장 많이 실시되고 있었다. 사용하는 칫솔의 종류로는 중간모 69.2%, 부드러운 모 28.4%순이었으며 잇솔질 시간으로는 49.7%가 3분이라고 가장 많이 응답하였다. 잇솔질 시기로는 점심식사 후가 27.8%, 아침식사 후가 23.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사용하는 치약에 불소함유 유무는 '예'라고 응답한 수가 66.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잘 모르겠다'가 19.5%, '아니오'라고 응답한 수가 14.2%순으로 나타났다. 사용하고 있는 구강보조용품으로는 구강양치액이 23.1%로 가장 많았다. 치실이나 치간칫솔 사용 여부는 78.1%가 사용한다고 응답하였고 1일 1-2회 사용이 42.4%였으며 1회 소요시간은 1분 미만이 53.8%로 나타났다. 본인의 구강건강관리 활동으로는 식사후 껌저작이 17.2%로 가장 많았고 정기적 치과방문이 8.3%, 금연이 5.3%순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치과위생사의 경우 교육기관에서 전문적인 이론 및 임상실습으로 일반인보다는 구강건강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아직도 불소나 예방치료에 대한 지식과 관리 측면에서는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구강보건을 책임지는 전문가적 한사람으로서 일반인과 환자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스스로가 자신의 구강건강 상태를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이러한 실천은 환자 개개인에게 적절한 구강건강행위의 변화 및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 수 있게 동기를 유발시킬 수 있도록 구강보건교육에 반영되고 응용되어져야 된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치과 임플란트 환자의 구강위생 관리행태와 만족도의 관련성을 조사하여 향후 임플란트 보철물의 유지율과 만족도 향상을 위한 진료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함이다. 설문지는 2014년 1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집 되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SAS (ver 9.2)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대구시, 부산시, 진주시에 소재한 6개 치과 병 의원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여 최종 266부를 분석 정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치과 임플란트 보철물 장착 실태 및 관리지식에서 3점 만점에 평균 1.41점이었다. 2. 치과 임플란트 보철물 장착 후 관리행태에서 스켈링 주기는 '안 받음'이 168명(63.2%)이었다. 3. 치과 임플란트 보철물 장착 실태 및 장착 후 특성에 따른 보철물 사용 후 만족도에서 저작기능(p=0.001)의 만족도는 구강위생 보조용품을 사용한다는 군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4. 치과 임플란트 보철물 관리지식, 불편감, 만족도의 상관분석에서는 구강위생 보조용품을 사용할수록(${\beta}=0.095$), 관리지식이 높을수록(${\beta}=0.069$), 구강보건교육 경험이 있을수록(${\beta}=0.032$), 만족도가 높았다. 치과 임플란트환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는 구강보건교육을 통한 유지관리행태의 개선 및 발전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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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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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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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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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 조 (관할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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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