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문헌 연구를 통하여 국제 교류 시각에서 조선시대의 한문교육 시행의 의미에 대해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역사적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조선시대 한문교육의 시행 기관, 교육내용 및 주요 특징, 당시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 및 오늘날 중국의 중국어 국제교육에 주는 시사점을 살펴봤다. 연구결과, 조선시대의 한문 교육 기관으로 주로 사역원과 승문원에서 한문 교육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시행한 한문 교육의 내용은 주로 중국어 구어 교재의 개발, 운서와 같은 도구 서적의 간행, 사전 등에 대한 편찬 및 중국어 통역원 양성 등으로 나타났다. 중국 운서에 대한 깊은 연구를 통하여 한반도는 1433년 자기 민족의 문자인 한글이 창제되어 한자의 의지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한글의 발명은 한반도의 정치, 경제 및 문화 분야의 발전을 크게 발전시켰다. 또한 조선시대의 한문교육은 오늘날 중국의 중국어 국제교육에 좋은 경험을 제공해 주었다.
오늘날 수문학 분야에서는 유역에 대한 강우-유출 시뮬레이션을 머신 러닝(ML: Machine Learning)을 활용하여 다양한 연구를 실행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시간별 강우-유출 예측 모델인 GR4H(Génie Rural à 4 paramètres Horaires)를 사용하여 충주댐 유역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유역의 속성에 따라서 모델의 성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하여 특성에 맞는 모델을 알아내고. 또한 이 과정에서 기상 및 유출 데이터의 보정 길이를 가지고 어느 정도의 데이터 기간이 모델에서 좋은 성능을 보이는지 파악하였다. 뿐만 아니라 모델에 필요한 선행기간의 데이터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를 비교하여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그리고 선행기간은 얼마나 필요한지 연구를 통하여 알아냈다. 본 연구를 통하여 충주댐 유역에 대한 모델의 적용성 및 성능을 파악하고 수문 모형 구축에 제한이 있는 유역에 대해서도 사용이 가능한지 판단한다. 실험 유역의 관측 값을 모델에 입력한 후 각 모델에 해당하는 매개변수의 최적값을 찾아내는 과정을 거쳐 시뮬레이션을실 행했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강우-유출 모델인 GR4H는 프랑스의 INRAE-Antony(Institut National de la recherche agronomique-Antony)에서 만들어진 airGR의 일종으로, 시간별 강우-유출 예측을 위해 개발된 공정 기반(process-based)의 집중적, 개념적 수문학 모델이다. 4개의 매개변수(parameter)가 있으며 이는 유역의 특정 속성을 나타낸다. GR4H를 시뮬레이션 하는 과정에서 매개변수의 최적화를 위해 적절한 보정 길이를 파악하여야 한다. 이러한 과정은 4년, 5년, 6년 등 1년씩 데이터의 양을 늘려가며 매개변수를 최적화한다. 이 과정에서 기상 및 유출 데이터의 적절한 보정 길이를 찾아낸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관측 값과 비교하여 모델의 성능을 평가하고 다른 관측 값을 통해 시뮬레이션을 실행하여 검증을 거친다.
최근 미디어 시대에 짧은 영상의 발전 추세가 강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는 단편 영상에 대해 급진적인 발전과 동시에 혁신적인 문화의 표현 방식을 통해 중국의 우수한 전통 문화의 전파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가져왔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영상 블로커 이쯔치는 같은 유형의 셀프 미디어를 업로드함으로써 인기를 짧은 시간 내에 얻을 수 있었다. 이는 개인 매체 시대에 중화 전통 문화의 재구성과 전파하는 방법을 분석하는 데 좋은 소재를 제공했다. 본 연구는 유명한 동영상 블로커인 이쯔치의 사례를 연구하여 이를 바탕으로 셀프 미디어 시대 중국 전통 문화의 재구성과 전파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 셀프 미디어 시대에 전통 문화의 재구성과 전파 방식에 대한 내용 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현재 전통 문화 전파에 존재하는 문제점을 밝히고 보다 전통 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최적화된 전략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간호학과 재학 중인 3학년을 대상으로 이압요법이 지각된 스트레스와 수면의 질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비동등성 플라시보 대조군 전후설계이다. 연구의 대상자는 K대학교에서 처치군 30명, 대조군 30명, 총 60명을 선정하여 2022년 3월 2일부터 4월 26일까지 8주간 자료를 수집하였다. 처치군은 귀의 반응점(신문, 심, 시상)에 압봉 스티커를 부착하여 1일 3회 이압을 적용하였고, 플라시보 대조군은 동일한 기간에 동일한 방법으로 귀의 반응점(고관절, 무릎, 발목)에 적용하였다. 자료는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처치군과 플라시보 대조군의 시점별 지각된 스트레스와 수면의 질은 independent t-test, 경과에 따른 종속변수의 변화는 repeated measures ANOVA로 분석하였다. 처치군의 지각된 스트레스 점수는 중재 4주 후 2.28점, 중재 8주 후 2.07점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수면의 질 점수는 중재 4주 후 3.37점, 중재 8주 후 4.02점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여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지속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연구는 국가 교육과정 정책 대한 교육전문가와 대중의 관점에 대한 경향성을 비교 분석하기 위하여 2013년 10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실시된 2015 개정 교육관련 연구논문 1152편과 692편의 신문기사를 수집하여 의미연결망과 중첩맵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 전문가 집단에서는 추상적 개념을 중심으로 하여 교육과정 개발에 관련된 핵심적인 개념에 대한 관심이 크게 나타난 반면, 대중들에게선 교육과정의 개발 자체가 아니라 개정으로 인한 현실적인 문제와 결과적인 영향에 더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문가집단에서는 '학습경험의 질 개선을 위한 역량교육과정 개발'과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총론 개발' 영역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대중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학입시 개편 방안' 영역에 관심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전문가 집단과 대중의 관점 간의 간극을 보여줌은 물론, 이를 해소하기 위한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본 연구는 Jackson and Farzaneh(2012)이 제시한 정보과잉의 세 가지 요소, 즉 시간, 기술, 사회적 네트워크로 구성된 이론적 모델을 뉴스 소비 행위 맥락에서 경험적으로 검증했다. 1,166명의 전국 샘플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정보과잉 지각과 사회적 네트워크 크기와 다양성은 적극적이고 소극적인 뉴스 소비와 모두 정적인 관련이 있었다. 또한 개인적으로 다양한 수준의 인지적 한계점, 즉 티핑포인트의 존재를 암시하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정보과잉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티핑포인트에 따라 정보처리가 중단되지 않고 정보이용을 지속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본 연구가 주목한 뉴스 소비자들의 경우 정보과잉 지각에도 불구하고 뉴스의 사실성을 판별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받고자 하는 의도가 높기 때문에 개인의 티핑포인트에 따라 전략적인 뉴스 소비를 채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경영정보시스템과 저널리즘 차원에서 실무적 함의를 논의했다.
본 연구는 도래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과 적응준비에 관해 조사하고 대학생과 대학이 해야 할 일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에 부산 소재 대학생 317명을 대상으로 성별, 전공별, 학년별에 따른 인식 차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한 인지도는 남학생과 공대생, 고학년이 상대비교집단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에서 학생 모두 생활의 편리함과 일자리 감소를 가장 큰 변화로 응답했다. 둘째, 새 시대에 대한 준비에서 전공에 따라 공대생들이 더 많이 준비하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학생들이 별다른 준비를 하고 있지 않음이 드러났다. 셋째, 시대가 요구하는 능력 보유정도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평균치보다 낮은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넷째,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면서 준비의 어려움은 남학생과 여학생들 모두 교육의 부실을 꼽았다. 남학생들은 실습기회 부족과 시간부족, 경제적 부담을, 여학생들은 경제적 부담과 관심 부족을 꼽았다. 따라서 대학에서 해야 할 일은 4차 산업혁명시대 관련한 교과, 비교과 교육과정 개설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역량을 기를 다양한 방안마련이 필요하겠다.
기업이 소비자들의 안전에 위험을 미치는 제품을 판매함으로써 발생하는 '제품위험 위기(product-harm crisis)'는 신문이나 방송 등에서 즉각적으로 보도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이를 매우 심각한 사건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로 인하여 소비자들은 해당 기업 및 제품에 대하여 부정적인 태도를 형성하고, 나아가 낮은 구매의도 경향을 보인다. 이에 본 연구는 부정적 언론보도에 대한 기업의 대응방식과 대응시점이 매출액(<연구 1>), 나아가 소비자 반응(<연구 2>)에 미치는 효과를 실증적으로 고찰하였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부정적 언론정보에 노출된 제품의 경우, 이러한 부정적 영향이 다른 제품군에도 전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 1>). 또한, 부정적 언론정보에 노출된 제품의 경우, 반박보도(변명보도; <연구 2>)보다는 개선보도를 내는 것이 제품평가, 기업평가, 나아가 매출액 회복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대응방식과 대응시점의 상호작용결과에 의하면, 개선보도는 대응시점이 빠른 경우보다 느린 경우에 제품 및 기업평가가 더 높게 나타났으며, 반박보도(변명보도; <연구 2>)의 경우는 느린 경우보다 빠른 경우 더 높게 나타났다. 다시 말해, 부정적 언론정보에 대한 대응시점이 빠른 경우에는 반박보도(변명보도; <연구 2>)와 개선보도 간의 제품평가, 기업평가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부정적 언론정보에 대한 대응시점이 느린 경우에는 반박보도(변명보도; <연구 2>) 보다는 개선보도가 제품평가, 기업평가에 있어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역 교원들의 AIDS에 대한 지식과 태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1992년 4월부터 두달 동안 초등학교 교사 73명, 중 고등학교 교사 641명, 전문대학 이상 교수 410명 등 총 1,124명을 대상으로 자기 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교원들의 AIDS에 대한 지식은 주로 신문과 잡지, 그리고 방송 보도를 통해서 얻었고, AIDS의 전파경로를 묻는 문항에서 '수혈에 의해서 AIDS에 감염될 수 있다', '어린이와 노인도 AIDS에 감염된다'는 항목에 대해서는 각각 98.4%, 90.3%가 '그렇다'라고 응답하였으나, '산모가 AIDS에 감염되어 있으면 신생아도 감염된다'는 항목에 대해서는 '그렇다'로 응답한 대상자가 초등학교 교사 84.9%, 중 고등학교 교사 81.1%, 전문대학 이상 교수는 73.3%였다. '감염자와 악수를 하면 감염될 수도 있다', 'AIDS 감염자도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된다', '감염자와 음식을 같이 먹으면 감염될 수도 있다'라는 항목에 대해서도 '아니다'라고 정확하게 응답한 대상자는 각각 78.2%, 66.9%, 65.5%에 불과하였으며, '공중목욕탕에서 AIDS에 감염될 수도 있다'와 '모기에 의해 AIDS가 감염될 수도 있다'라는 항목에 대해서도 52.6%와 45.2%만이 '아니다'라고 정확하게 응답하였다. AIDS의 전파 경로에 대한 지식수준은 연령별로는 20대가 6.0점으로 점수가 가장 높았고 60대에서 5.1점으로 점수가 가장 낮았다. 기혼인 경우와 외국 여행 경험이 있는 경우, 그리고 가족이나 친척, 친구 중에 보건의료인이 있는 경우 초등학교 교사, 중 고등학교 교사, 전문대학 이상 교수 사이에 AIDS에 관한 지식수준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DS 감염자에 대한 태도는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AIDS에 감염된 학생이 있다면?' 이라는 질문에 AIDS 지식에 대한 점수별로 0-1점인 경우는 '접촉을 피하게 한다'가 81.8%로 가장 높았고, 점수가 7-8점인 경우는 '평범하게 대하게 한다'가 27.5%로 가장 높았다. 교원의 8.1%만이 AIDS에 관한 본인의 지식이 학생들을 교육하기에 충분하다고 응답하였고, 77.9%는 불충분하다고 응답하였으며, 보건교육이 필요 없다고 응답한 경우도 14.1%이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러시아와 동구권 국가들에서 행해진 학제 통합 개혁이 교육정책 전이 논쟁에 주는 시사점에 대해 고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유럽 연합 및 개별 국가 정부의 정책 문서 및 온라인 자료, 신문 기사, 개별 연구자들의 조사자료 등에 대한 문헌 분석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볼로냐 프로세스에 따른 학제 통합 개혁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헝가리 같은 구공산권 전통과 제도를 가진 체제 변환 국가의 일선 교육 현장에서 수용되는 과정에 대한 분석을 통해 교육정책전이 논쟁에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도출해 내었다. 첫째, 체제변환국의 정책전이 연구에서 주체 행위자에 대한 분석의 중요성을 제고해야 한다는 것이다. 볼로냐 프로세스가 원래 대학의 자율성 제고 및 증대 시키는 목적으로 만들어 졌음에도 불구하고 체제변환 국가들에서는 오히려 교육 분야에서 중앙집권적인 관료체계를 강화하고 교수들 및 대학들의 자율을 저해하는 방향으로 실행되었다는 사실은 주체 행위자에 따라 정책전이가 상이하게 일어나는 것을 시사한다. 둘째, 구공산주의 국가들을 포함한 체제변환국에서 실행되는 정책 전이를 분석함에 있어 일선의 교육 관료들의 반응 및 행동과 교육정책의 결정의 주체인 중앙 정부의 교육관료들 간의 괴리에 주목해야 함을 시사한다. 볼로냐 프로세스 개혁의 정책적인 도입이 정책입안자인 관료들과 일선 교육현장에 도입되는 과정에서 일선 현장의 대학 교원들 간의 상이한 인식과 수용의 차이를 나타내었다. 이는 교육개혁의 긍정적인 측면에도 불구하고 개혁의 직접적인 수행자인 교원들의 근본적인 동기와 목표의 변화로 이어지지 못하게 했고, 결국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지 못하고 표면적인 변화에 그치게 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서유럽에서 시작한 교육 개혁이 상이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토양 및 발전 단계에 있는 구공산주의 국가들을 포함한 체제변환 국가들에 전이되었을 때 생각지도 못한 큰 부담을 초래할 수 있음을 시사해 준다. 볼로냐 프로세스는 체제변환국가에게 고등교육의 학제 통합이라는 기술적인 개혁뿐만 아니라 교육제도의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개혁이라는 두 가지 부담을 주는 결과를 초래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