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뇌의 자기공명영상에서 백질과 회백질 및 뇌척수액을 분리하고 각각의 체적을 산철하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는 먼저 뇌의 자기공명영상에서 영상의 배경을 제거한 후 외피 및 지방층으로부터 뇌 영역 전체를 분리하였으며, 부분체적의 문제(partial volume artifact)에 의해 명암 값의 번짐 현상을 보이는 뇌의 내부 영역에서 자기 공명영상의 생성원리를 근거로 명암 값의 산술적인 해석을 통해 원래의 단면 안에 존재하던 각 성분의 부분체적을 산출하였다. 산출된 백질과 회백질 및 뇌척수액의 부분체적은 번짐 현상을 보이는 자기공명영상에서 각 성분을 분리하기 위한 판별값을 경정하기 위해 사용되었고, 최종적으로 백질과 회백질 및 뇌척수액의 체적을 산출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는 뇌의 위축을 보이지 않는 정상인의 자기공명영상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향후 이러한 연구 결과는 알쯔하이머 병이나 뇌성마비등과 같은 퇴행성 뇌 질환 환자의 뇌 위축정도를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방법으로 사용 될 수 있다.
1984년 1월부터 1986년 6월까지 30개월간, 확진된 뇌 유구낭미충증 환자 69명에 대하여 혈청학적 추적검사를 실시하였다. 환자는 모두 치료전에 뇌전산화 단층 촬영을 실시하였고 효소면역측정법에 의하여 혈청 및 뇌척수액의 특이 IgG 항체가를 측정하였다. 프라지콴텔에 의한 약물 치료는 $3{\times}25mg/kg$의 용량으로 $4{\sim}14$일간 실시하였다. 추적기간 및 회수는 환자마다 달랐으며 최대 추적기간은 22개월이었다. 추적검사용 혈청 및 뇌척수액은 $-40^{\circ}C$에 보관한 후 낭액항원, 낭벽항원 및 두절항원에 대한 IgG 항체가를 일시에 측정하였다. 프라지콴텔 투여후 $1{\sim}4$개월 사이에 환자의 대부분에서 혈청 및 뇌척수내 특이 IgG 항체가는 일시적으로 상승하였다. 치료 직후부터 항체가가 저하하는 환자가 있었으나 소수이었다. 프라지콴델 투여시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덱사메타손을 투여하면 항체가 상승은 억제되었다. 프라지콴텔 치료후 혈청내 항체가 평균치의 변동이 뇌척수액내 항체가 평균치의 변동보다 심하였고, 항체가의 변화율은 낭벽항원이나 두절항원에 대한 항체에서 낭액항원에 대한 항체에서 보다 컸으나 항체가 변동폭은 낭액항원에 대한 항체가 더 컸다. 대상 환자 69명중 혈청학적으로 음성이었던 6명중 1명은 치료후 뇌척수액내 낭액항원에 대한 항체가가 양성범위로 전환하였다. 프라지콴텔 투여후 항체가의 상승은 뇌 유구낭미충증의 혈청학적 진단에서 보조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으며 추적기간으로는 투여후 1개월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였다. 치료후 6개월내지 22개월까지 추적검사한 환자 15명중 혈청과 뇌척수액에서 모두 음성으로 전환한 예는 1례뿐이었고 혈청이나 뇌척수액 어느 하나에서라도 음성으로 전환한 예도 3례에 불과하였다. 만성 경과를 취한 심한 뇌 유구낭미충증 환자에서의 혈청학적 음성전환은 관찰 기간중 없었다. 추적 검사증 급성 뇌염증상이 나타난 만성환자에서는 일시적으로 두절항원에 대한 항체가가 상승하고 있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뇌 유구낭미충증 환자를 프란지콴텔로 치료한 다음 면역효소측정 법으로 혈청학적 추적검사를 실시할 경우 투약후 매 1년에 한번씩 실시하면 완치된 환자를 감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였다.
목 적: 열성경련을 증명하기 위해 반드시 뇌척수액 검사를 시행하여야 하는지, 또한 뇌척수액 검사를 유보한다면 유보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지 알기 위해 추적조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1996년 1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만 4년간 열을 동반한 경련을 처음 경험하여 마산삼성병원 응급실로 내원한 생후 1개월 이상 5세 이하 환아 197명을 조사 대상으로 하였고 최초 관찰된 경련양상은 단순 열성경련 및 복합 열성경련으로 구분하였으며 각각의 경련형태에 따른 뇌수막염의 진단율을 조사했으며 또한 연령별, 계절별, 동반된 임상증세별, 그리고 혈액검사의 결과 등에 따른 뇌수막염의 빈도를 조사하였고 얻어진 자료는 chi-square test로 검정하였다. 결 과 : 총 197명의 열이 동반된 경련이 있었던 환아 중 7.6%에서 뇌수막염으로 진단되었고, 이 중 세균성 뇌수막염은 1례에 불과했으며, 단순 열성경련과 복합 열성경련에서 뇌수막염의 선택성은 없었고, 6개월 이하의 영아에서 뇌수막염의 발생률이 12.5 %로 비교적 높았고 남아에서 뇌수막염 빈도가 높았으며 뇌수막염의 빈도는 여름과 가을에 높았다. 해열된 후 외양적으로 양호한 전신상태인 경우에도 불구하고, 6.5%에서 뇌수막염이 나타났다. 오심과 구토증세가 있었던 경우 11%이었고 이 중 뇌수막염은 9.1%로 나왔으나 통계적 의미는 없었다. 그러나 첫 경련후 간헐적인 추가적 경련이 있었던 경우 33.3%에서 뇌수막염으로 진단되어 통계적 의의가 있었고 더구나 세균성 뇌수막염으로 진단된 1례의 경우 총 5차례의 추가적 경련과 빈번한 구역과 구토가 있었다. 결 론 : 열이 동반된 경련을 하는 환자에게서 뇌척수액 검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세균성 뇌수막염을 배제하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세균성 뇌수막염이 열이 동반된 경련의 원인이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것은 여러 연구에서도 언급되었고 본 조사에서도 이를 잘 입증하고 있다. 뇌척수액 검사의 목적이 세균성 뇌수막염을 밝히는데 있다고 한다면 몇몇 임상증세를 감안하여 소아과 전문의와 숙련된 간호사의 세심한 관찰만으로 뇌척수액 검사를 유보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목 적 : 장바이러스 감염에 있어서 임상양상은 비특이적인 열, 무균성뇌막염, 호흡기 질환, 피부병변, 위장관 질환, 드물게는 심근염, 뇌염 등 치명적으로도 나타날 수 있으며 모든 장바이러스의 혈청형은 사람에게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어린 영아인 경우 전구증상 없이 갑자기 병이 발생하며 고열과 보챔이 주증상이다. 이런 경우 임상에서 다른 감염성 질환과의 감별이 어려운데 특히 3개월 이하의 어린 영아에서 감염이 되면 세균성 패혈증과 유사한 증상을 보여 감별하기가 매우 힘든 면이 있다. 이에 저자들은 1999년 5월부터 9월까지 3개월 이하 영아에서 발열을 주소로 입원하는 환자에서 장바이러스 감염의 임상양상을 알아보았다. 방 법 : 1999년 5월부터 9월까지 마산파티마병원 소아과 병동에 3개월 이하의 소아에서 발열로 주소로 입원하는 환자의 뇌척수액, 대변을 채취하여 장바이러스 배양과 PCR을 실시하였다. 뇌척수액은 요추천자를 하여 무균 튜브에 채취하였고 대변은 면봉법으로 채취하여 무균 튜브에 넣어서 검사 전까지 $-30^{\circ}C$냉동고에 보관하여 검사실까지 운반시는 밀봉된 용기에 드라이아이스를 넣어 이송하였다. 채취된 뇌척수액과 대변에서 바이러스 분리를 시행하고 면역형광법을 이용하여 바이러스를 동정하였다. 바이러스 배양에 사용한 세포주들은 human embryonal rhabdomyosarcoma(RD), African green monkey kidney(BS-C-1), human lung diploid(MRC-5), human cervix epidermoid carcinoma(HeLa) 세포주였다. 혈청형이 결정되지 않은 검체는 RT-PCR을 시행하여 다시 확인하였다. 결 과 : 연구 기간동안 발열을 주소로 입원한 3개월 이하의 영아는 총 44명이었고 바이러스 배양검사에서 장바이러스가 분리된 환자는 대변에서는 20명, 뇌척수액에서는 1명이었다. 남녀의 수는 각각 15례, 5례였다. 바이러스가 분리된 환자들의 계절적인 분포를 보면 6월부터 9월까지 분포하였고 6월에 가장 많은 환자에서 바이러스가 분리되었다. 뇌척수액에서 백혈구 증다증을 보여 무균성 뇌막염이 진단이 된 경우는 4례이고 백혈구수는 $13{\sim}375/mm^3$까지의 범위로 나타났다. 임상양상을 보면 발열 기간은 2~6일까지로 평균 3.4일이었고 설사는 2례, 구토가 3례, 수유곤란이 2례, 발진이 1례에서 나타났다. 분리된 장바이러스의 혈청형은 대변에서 echovirus type 9이 3례, echovirus type 11이 1례, Coxsakievirus type B4가 1례, 나머지는 15례는 혈청형을 결정하지 못하였고 뇌척수액에서는 1례에서 혈청형이 결정이 되지 않은 장바이러스가 분리가 되었다. 혈청형이 결정이 안된 검체는 RT-PCR을 시행하여 다시 한 번 더 확인하여 모두 양성의 결과를 얻었다. 동반된 질환으로는 2례에서 요로감염이 있었으며 1례에서는 Kawasaki 병의 형태로 나타났다. 모든 환자들이 특별한 합병증이 퇴원하였다. 결 론 : 하절기에 어린 영아에서 특별한 임상 증상이나 징후 없이 발열만 있는 경우 장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목 적 : 2002년 여름철에 서울 북부 지역에서 유행한 무균성 수막염의 임상양상과 원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2002년도 1월부터 12월까지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과에서 수막염의 임상증상을 보이며 뇌척수액 검사상 세포수가 증가하였지만 세균배양 검사상 균이 자라지 않은 입원 환아 19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 환아의 임상증상과 검사소견에 대해 후향적 의무기록 고찰을 하였으며 모든 환아에서 뇌척수액 바이러스 검사를 시행하였으며 일부에서 대변 바이러스 배양 검사를 병행하였다. 결 과 : 1) 무균성 뇌수막염으로 입원한 환아는 196명이었으며 남아 114례, 여아 82례로 남녀비가 1.39 : 1였다. 대상 환아의 평균 연령은 $5.8{\pm}3.3$세로 연령별로는 1~4세 군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2) 월별 분포를 보면 주로 6월부터 8월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였다. 3) 증상은 발열(86%), 두통(75%), 구토(68%), 복통(38%), 경부강직(35%)과 인후통(8.8%)의 순이었으며, 발진, 경련 등의 증상도 있었다. 4) 말초 혈액 검사상 백혈구 수는 $4,800{\sim}24,360/mm^3$의 분포였으며, 중성구의 분획은 평균 74.2%였다. 혈액 침강속도는 평균 18 mm/hr였으며 C 관련 단백은 평균 0.84 mg/dL였다. 5) 뇌척수액 검사상 백혈구 수는 $5{\sim}1,650/mm^3$(평균 $105{\pm}160.5/mm^3$), 중성구 수는 0~88%(평균 $33.6{\pm}32.5%$), 림프구 수는 12~100%(평균 $54.5{\pm}28.9%$)였다. 뇌척수액의 단백은 15~171 mg/dL(평균 $41.4{\pm}30.5mg/dL$), 당은 16~97 mg/dL(평균 $57.9{\pm}5.5mg/dL$)였다. 6) 196명에 실시한 뇌척수액 바이러스 배양검사에서 5례, 대변 배양검사에서 바이러스가 5례에서 검출되었다. 뇌척수액 배양검사에서 검출된 바이러스 중 3례는 Echovirus 9, 각각 1례에서 Echovirus 25와 30이 배양되었다. 대변 배양검사에서 Echovirus 6, 13이 각각 2례씩, Echovirus 30이 1례 배양되었다. 7) 발열의 평균 기간은 3일이었으며 8례가 일주일 이내에 재발하였지만 196례 모든 환아에서 합병증이나 후유증 없이 회복되었다. 결 론 : 2002년도 6월부터 8월 사이에 서울 북부지역에서 대유행한 무균성 뇌수막염의 원인 바이러스는 Echovirus 6, 9, 13, 25, 30인 것으로 추정된다.
목 적 : 1996년부터 1998년까지 3년 동안 포항지역에서 집중 발생한 무균성 뇌막염의 역학 및 임상 양상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1996년부터 1998년까지 포항성모병원에 입원하여 무균성 뇌막염으로 진단 후 치료받은 192례의 환아를 대상으로 임상 증상, 검사 소견에 관해 검토하였다. 결 과 : 남녀 환아의 비는 1.91 : 1이었으며, 유행시기는 1996년은 주로 8월(75.7%) 1997년과 1998년은 주로 7, 8월에 집중되어 발생하였다. 말초 혈액 소견상 백혈구 수는 $5,001{\sim}20,000/mm^3$ 사이가 93.3%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적혈구침강속도는 약간 증가된 소견을 보였으며, CRP는 2+ 이하가 93.2%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뇌척수액 백혈구 수는 $500/mm^3$ 이하가 88.0%, 뇌척수액 단백은 40 mg/dL 미만이 61.5%, 뇌척수액 당은 40 mg/dL 초과가 94.3%로 대부분이 정상 범위이었다. 임상 증상의 빈도는 발열, 구토, 두통, 복통의 순이었다. 평균 발열 기간은 3.8일이었으며 임상 경과는 전 예가 특별한 후유증이나 합병증 없이 회복되었다. 요추천자 후 요통 발생 빈도는 31.2%이었고, 요통의 평균 지속 기간은 1.87일이었다. 결 론 : 포항성모병원에서 1996년부터 1998년까지 입원 치료받은 무균성 뇌막염 환아를 검토한 결과, 원인 바이러스는 밝혀내지 못했으나 무균성 뇌막염의 임상 증상 및 발생 연령, 발생 시기, 뇌척수액 검사 소견, 요추천자 후 요통 발생 빈도 등은 다른 연구와 비교하여 볼 때 큰 차이가 없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성모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1988년부터 1992년도까지 적절한 중추신경계 예방요법후 뇌척수액내 재발을 경험한 급성 임파구성 백혈병 환자 7명을 대상으로 간헐적인 전중추신경계 방사선조사 및 척수강내 화학요법(IIIC)을 실시하였다. 추적관찰기간은 8개월에서 41개월이었고 그 중앙값은 20개월이었다. 7명의 대상환자중 3명이 다시 뇌척수액내 재발을 경험하였고, 중추신경계 관해유지기간은 각각 8, 9, 13, 20, 34, 36개월이었다. 무병 생존기 간은 2개월에서 36개월로 그 중앙값은 11개월이었다. 생존율은 8개월에서 41개월로 그 중앙값은 28개월이었다. 5명이 치료기간중 골수재발에 따른 패혈증 및 출혈로 사망하였고, 2명의 생존자는 치료종료 10개월 및 11개월째 다시 뇌척수액내 재발을 경험하였다. 치료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치료중 휴식기간을 단축시키고, 치료후에도 일정기간동안 척수강내 유지화학요법을 연장하여 실시하는등 치료계획의 변형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1) 통증치료 목적으로 실시한 308경막외 천자 중 원치 않는 경막천자를 일으킨 경우가 5회(1.6%)있었다. 2) 경막천자를 일으킨 5예 중 2예에서는 뇌척수액이 흡입되어 천자당시 알 수 있었으나 나머지 3예에서는 국소마취제 주사 후에 나타나는 척추마취 증상으로 경막천자를 추축할 수 있었다. 3) 뇌척수액이 흡입되지 않은 3예 중 1예에서는 추궁절제술 후 주위조직의 유착으로 인한 경막외강의 신축성 소실 또는 잠재공간의 감소를 일으켜 경막외 주사시의 압력에 의해 경막손상을 입었으리라는 추측이 가능하였고 1예에서는 조직편에 의한 주사침의 폐쇄로 실질적인 경막천자후 뇌척수액 흡입이 음성이었던 것으로 추출되었다. 나머지 1예에서는 경막천자를 의심할만한 이유가 없었으나 나타나는 증상에 의해 경막천자를 의심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경막외 차단 중에는 숙련된 술자에 의해서도 원치않는 경막차단이 일어날 수 있고 특히 뇌척수액의 흡입이 음성인 경우에도 경막천자가 가능하므로 술자에게는 고위 및 전척추마취에 대한 충분한 예비지식 및 응급소생술을 포함한 대처방안이 미리 마련되어 있어야 하고 환자에게 시술전 그 가능성을 인지시켜야 하며 외래 환자의 경우 보호자와 동반 하지 않은 경우는 시술을 될 수록 피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논문은 뇌의 축상면에 대하여 촬영된 양성자 밀도영상과 T2 강조 영상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영상 중 뇌 위축을 보이지 않는 정상인과 뇌 위축을 보이는 비정상인의 대뇌 영상으로부터 백질, 회백질, 뇌척수액을 분리하고, 분리된 조직의 체적을 자동으로 계산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하였다. 이렇게 개발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계산된 각 조직의 체적 값과 디지털화된 영상의 헤더 분석을 통해 얻어진 각종 정보를 바탕으로 환자의 성별, 연령별로 결과 값을 세분화하여 데이터베이스로 구성하게 되며 수집된 각종 데이터를 분석 및 통계 처리하여 정상인과 비정상인을 판단 할 수 있는 조기진단 알고리즘을 최종적으로 완성하게 된다. 이 결과는 알츠하이머 환자를 쉽게 구별 할 수 가 있으며, 알츠하이머등 뇌질환의 조기 진단에 대한 정확한 보조진단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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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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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