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내면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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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리조트 종사자의 감정노동과 직무소진이 서비스 제공수준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emotional labor and job burnout of the ski resort workers on service level)

  • 유원용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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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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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9-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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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스키리조트 종사자가 지각하는 감정노동과 직무소진이 서비스 제공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스키리조트에 근무하는 종사자 2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감정노동은 표면행위와 내면행위의 2개 하위요인, 직무소진은 단일요인, 서비스 제공수준은 유형성, 응대성, 노력의지의 3개 하위요인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자료처리는 빈도분석, 확인적요인분석, 신뢰도분석,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결론을 얻었다. 첫째, 스키리조트 종사자가 지각하는 감정노동 중 표면행위는 직무소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내면행위는 직무소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둘째, 스키리조트 종사자가 지각하는 감정노동 중 표면행위는 서비스 제공수준의 유형성, 응대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내면행위는 서비스 제공수준의 유형성, 응대성, 노력의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셋째, 스키리조트 종사자가 지각하는 직무소진은 서비스 제공수준의 유형성, 응대성, 노력의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에서는 스키리조트와 같이 스포츠 서비스조직에 근무하는 종사자가 경험하는 감정노동과 결과 변수들간의 관계를 바탕으로 시사점과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항공사 승무원의 감성노동이 소진과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Emotional Labor on the Burnou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among Flight Attendants)

  • 고선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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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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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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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항공사 승무원을 대상으로 감성노동이 소진과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해보고자 하였다. 이론적 고찰을 토대로 감성노동은 표면행위와 내면행위로 구분하였으며, 소진은 정서적 고갈, 탈인격화, 자아성취감 저하로 구분하였다. 편의표본추출을 통해 163부의 설문지를 항공사 승무원을 대상으로 회수하였으며, 결측치가 있는 자료를 제외하고 153부를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하여 실증분석 하였다. 분석결과는 아래와 같다. 먼저 감성노동 중 표면행위와 내면행위는 탈인격화와 자아성취감 저하에 부(-)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서적 고갈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표면행위와 내면행위를 높게 지각할수록 탈인격화와 자아성취감 저하를 감소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탈인격화와 자아성취감 저하는 조직몰입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서적 고갈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2는 부분적으로 채택되었다. 따라서 소진을 높게 지각할수록 조직몰입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방안이 필요하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하여 감성노동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며, 팀별 혹은 소속 부서별로 상담 제도를 활성화하여 감성노동으로 인한 직무소진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제도적 절차 마련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임상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사회적 지지가 직무배태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융합연구 (Convergence Study about Influences of Emotional labor and Social support on Job Embeddedness in Clinical Nurses)

  • 김경하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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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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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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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사회적 지지가 직무배태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에 재직 중인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197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기술적 통계, t-test, ANOVA, Pearson 상관계수,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감정노동의 내면행위(r=.290, p<.01)와 사회적 지지의 상사지지(r=.389, p<.01)와 동료지지(r=.160, p<.05)는 직무배태성과 정적상관을 나타냈다. 직무배태성에 대한 영향에서 감정노동의 내면행위(${\beta}=.236$, p<.001)와 사회적 지지의 상사지지(${\beta}=.319$, p<.001)는 직무배태성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임상간호사의 직무배태성을 촉진하기 위해 감정노동의 내면행위와 사회적 지지의 상사지지를 증진하기 위한 방안들이 임상현장에서 필요함을 시사한다.

요양보호사의 인간중심케어와 서비스 질의 관계 -요양보호사의 감정노동과 직무만족의 매개효과 중심- (Effect of Long-term Care Worker's Person-Centered Care on Service Quality of long term care facility -Focusing on mediating effects of long term care worker's emotional labor and job satisfaction-)

  • 송명섭;이영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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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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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6-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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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에서는 요양보호사의 인간중심케어와 직무만족, 감정노동, 서비스 질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대상 및 조사방법은 전국의 장기요양시설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460명을 대상으로 자기 기입식 설문지를 활용하였다. 연구모형에서 독립변수는 인간중심케어, 매개변수는 직무관련 감정노동(표면행위, 내면행위)과 직무만족, 종속변수는 서비스질로 구성하였다. 모형의 적합성과 서비스 질에 영향을 미치는 각 요인들의 직접효과 및 간접효과를 검증한 결과 모형의 적합도는 적합한 수준이었고, 감정노동 중 내면행위가 서비스 질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임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감정노동은 인간중심케어의 가치와 서비스 질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중요한 매개변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인간중심케어가 감정노동을 매개로 하여 서비스 질에 영향을 미치는 총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고, 내면행위와 서비스질의 관계는 정(+)적 상관관계를 보인 반면, 표면행위와 서비스질의 관계는 부(-)적 상관관계를 갖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위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인간중심케어에 있어서 요양보호사들의 감정노동과 서비스 질에 대한 임상적, 학문적 관심을 환기시킬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였다.

휘트니스센터 지도자의 감정노동과 직무소진 및 직무만족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Labor, Job Burnout and Job Satisfaction in Fitness Center Instructors)

  • 조민수;이은석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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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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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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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이 연구의 목적은 휘트니스센터 지도자의 감정노동과 직무소진 및 직무만족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인천지역 소재 휘트니스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지도자를 모집단으로 설정, 편의표본추출법을 이용하여 총 323명의 자료를 실제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방법은 빈도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신뢰도 검증,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얻어진 결론은 다음과 같다. 이 연구는 휘트니스센터 지도자의 감정노동과 직무소진 및 직무만족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구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본 연구결과와 논의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휘트니스센터 지도자의 감정노동 중 내면행위는 직무소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휘트니스센터 지도자의 감정노동 중 표면행위는 직무소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휘트니스센터 지도자의 직무소진은 직무만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휘트니스센터 지도자의 감정노동 중 내면행위는 직무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휘트니스센터 지도자의 감정노동 중 표면행위는 직무만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 직원의 감정노동이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와 역할 외 행동에 미치는 영향: 특1급 호텔 일선 직원을 대상으로 (Effects of Five-star Hotel Frontline Employees' Emotional Labor on Physical/Mental Stress and Extra-role Behavior)

  • 오희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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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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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7-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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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호텔 직원의 감정노동이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및 역할 외 행동과 어떠한 인과구조를 형성하는지 실증 분석함으로써, 인사관리 측면의 실무적 정보를 제공하고 육체적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의 부재를 해소하는 것에 주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 시내 특1급 호텔 직원으로부터 264개의 표본을 추출하였으며,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감정노동의 표면적 행위는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 정(+)의 영향을 미쳤으며, 내면적 행위는 정신적 스트레스에만 부(-)의 효과를 보일 뿐, 육체적 스트레스에는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내면적 행위는 역할 외 행동에 정(+)의 영향력을 보인 반면, 표면적 행위의 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셋째, 정신적 스트레스는 역할 외 행동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육체적 스트레스 또한 역할 외 행동에 유의한 효과를 나타냈다. 하지만 육체적 스트레스는 예상된 부(-)의 이론적 부호와는 달리 정(+)의 영향을 도출하였는데, 결론에서는 이러한 결과를 자기 보상 심리에 기초하여 논의하였다.

오픈 주방 종사원의 감정노동이 직무만족과 고객 지향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Open Kitchen Employees' Emotional Labor on Job Satisfaction and Customer Orientation)

  • 김봉곤;조용범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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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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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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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호텔 및 외식업체에 근무하는 오픈주방 종사원의 감정노동이 직무만족과 고객 지향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SPSS 18.0을 사용하여 인구 통계학적 특성을 설명하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측정항목의 타당도 및 신뢰도 검정을 위해 요인분석 및 신뢰도 분석을 하였으며, 본 연구에서 제시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가설 검증결과, 첫째, 오픈 주방 종사원들의 감정노동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서 내면행위는 직무만족에 정(+)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표면행위는 직무만족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만족은 고객 지향성에 정(+)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셋째, 오픈 주방 종사원의 감정노동이 고객지향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내면행위만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 주방에 근무하는 종사원들의 감정노동을 완화시키는 방안으로 상사와 동료들의 지원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중국 서비스 종업원들의 직무성과와 이직의도에 미치는 감정노동과 감정소모의 영향: 지각된 조직지원의 조절효과 (A Emotional Labor and Exhaustion as a Predictor of Job Performance and Turnover Intention in Chinse Service Industry: The Moderating Role of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 강성호;허원무;박경도
    • 한국산업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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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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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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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중국 백화점 판매원들이 판매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감정노동이 감정소모를 매개로 직무성과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일상적 감정노동의 강도가 높은 백화점 판매사원 2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여 자료를 수집하였고, 구조방정식모형을 활용하여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표면행위는 감정소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내면행위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감정소모는 직무만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이직의도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지각된 조직지원은 내면행위가 감정소모에 미치는 정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검증결과를 기반으로 본 연구가 제시하는 이론적 시사점과 실무적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교육실습과정에서 나타난 예비과학교사의 감정 경험과 감정 표현 규칙, 조절 전략의 탐색 (Exploring the Pre-service Science Teachers' Emotional Experience, Display Rules, and Controlling Strategies During Teaching Practice)

  • 김희경;이나래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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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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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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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예비 과학교사들이 교육실습 과정동안 겪는 감정경험을 탐색하여 그 특징과 교사교육에의 시사점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23명의 예비 과학교사들에 교육실습 직전과 직후에 감정경험에 관련된 요소에 대한 개방형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그 중 9명에게는 실습기간동안 작성한 감정일지를 수집하였고, 실습 후에는 4명의 학생에게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주요한 자료원으로는 교육실습 기간 동안 참여학생들이 교사로서 수업한 녹화 자료와 연구자의 관찰 일지, 참여 학생 스스로 매일 작성하는 감정 일기, 심층면담 자료이다. 분석 결과, 첫째, 연구결과, 예비과학교사들은 교육실습 과정동안 한국인의 기본 감정(Lee et al., 2008)으로 분류되는 25가지 감정을 모두 경험하며 이를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교생실습과정은 예비과학교사들에게 다양한 감정경험의 장임을 보여주었다. 주요한 긍정적 감정경험의 원인은 학생과의 긍정적 상호작용이었다. 반면, 부정적 감정경험에서는 학생, 교사 모두 언급되었다. 예비과학교사들은 학생과의 감정적 상호작용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반응하며 중요하게 여긴 것에 반해 지도교사나 학교와의 갈등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여기며 자신에게 귀인하는 특징을 보였다. 또한, 부정적 감정은 긍정적 감정경험보다 3배 정도 많이 언급되어 교육실습과정시 주로 부정적 감정에 대한 자각이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부정적 감정의 발생을 인식했을 때 교생들은 학생에 대해 부정적 감정을 표현하면 안 된다거나 화를 내면 안 된다는 나름의 감정규칙을 공유하고 있었다. 따라서 각자 그리고 상황에 따라 여러 감정조절 전략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조절 전략에는 크게 내면행위와 외면행위로 나눌 수 있었으며, 내면 행위에는 '다른 학생의 행동을 보면서 위로삼기', '이해를 위해 노력하기', '좋은 점 찾기' 등이 있었다. 외면행위에는 '무시하기', '참기', '포기하기', '회피하기' 등이 나타났다. 물론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감정조절에 실패하여 이로 인해 추가적인 부정적 감정을 경험하기도 하였다. 본 연구결과에 따른 과학교사교육에의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외식업체 종사원들의 감정노동이 직무소진과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직무만족의 조절효과 (Influence of Food-Industry Workers' Emotional Labor on the Turnover Intention and Job Burnout: Moderating Effect of Job Satisfaction)

  • 김경욱;박영희;이종호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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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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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8-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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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부산지역 외식업체(뷔페레스토랑, 패밀리레스토랑)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감정노동이 직무소진과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직무만족의 조절효과를 검정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통계프로그램 SPSS 21.0과 AMOS 21.0을 사용하여 연구대상자 278명에 대하여 빈도분석, 요인 및 신뢰도분석, 확인적 요인 분석 및 가설검정을 위하여 구조방정식 모형검정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감정노동의 하위요인인 표면행동은 직무소진에 정(+)의 영향관계, 내면행동은 직무소진에 부(-)의 영향관계를 나타내었고, 직무소진은 이직의도에 정(+)의 영향관계를 나타내었다. 그리고 직무만족의 조절효과는 내면행동이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부산 지역 외식업체 종사원들이 근무 중 경험하는 감정노동의 하위요인 중 내면행위는 직무소진에 부(-)의 영향관계가 있으므로 내면행동의 증가는 것이 직무소진을 감소시키고 이직의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임을 입증한 결과이다. 따라서 외식업체 경영주 들은 종사원들에게 교육을 실시하거나 복지를 향상시켜서 종사원들의 감정노동에서 내면행위를 증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