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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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자에서 분리한 주름개선 화합물 (Anti-wrinkle Compounds Isolated from the Seeds of Arctium lappa L.)

  • 황주영;박태순;김동희;황은영;이정노;이지영;이강태;이건국;손준호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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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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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2-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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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우방자를 70% 에탄올로 추출하여 얻어진 추출물을 n-hexane, methylene chloride, ethyl acetate로 순차용매 분획하였다. 각 분획물에 대해 activity-guided isolation을 수행하여 활성물질의 분리 정제를 실시하였다. 활성을 나타내는 물질은 silica gel chromatography (230 mesh), sephadex LH 20, recrystallization method를 이용하여 분리하였다. 각 화합물의 화학구조는 NMR 스펙트럼 데이터 해석하였고 arctiin, arctigenin, diarctigenin, matairesinol 으로 동정하였다. 이들을 human dermal fibroblast HS68 세포에 처리하여 얻어진 상등액은 ELISA kit를 활용하여 procollagen type I 생합성과 MMP-1 저해활성을 측정하였다. 측정결과 procollagen type I 생합성과 MMP-1 저해활성 결과 모두 arctiin이 가장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우방자에서 분리한 리그난 화합물들을 이용하여 주름개선 소재로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 된다.

전호(Anthriscus sylvestris Hoffm)로부터 전립선 암세포 저해물질인 deoxypodophyllotoxin 의 탐색 및 분리 (Screening and Purification of an Anti-Prostate Cancer Compound, Deoxypodophyllotoxin, from Anthriscus sylvestris Hoffm)

  • 조효진;유선녕;김광연;손재학;오현철;안순철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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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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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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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전립선암은 현대 남성들에게 걸리기 쉬운 질병으로 나이가 들수록 발병의 위험이 증가하는 질환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전립선암 치료법들은 치료영역이 제한적이고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 근본적인 치료법으로는 사용되지는 못하므로 새로운 전립선암 치료 방법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100 여 가지의 한약재 methanol 추출물을 이용하여 MTT 방법으로 전립선암 세포주인 PC-3 세포에 대한 항증식 효과를 탐색하였으며 그 결과, A. sylvestris가 가장 강한 항증식 활성을 보였다. A. sylvestris의 methanol 추출물로부터 저해물질을 분리하기 위하여 100% methanol에서 2-3일 추출하고 난 뒤, ethyl acetate로 추출하고 silica gel, reverse phase-18, Sephadex LH-20 등의 컬럼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하여 분리하였다. 최종적으로 활성분획을 HPLC로 분리하고 $4^{\circ}C$에서 methanal 용액에서 입방체 형태의 결정을 얻었으며 NMR 분광법과 이화학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deoxypodophyllotoxin 으로 동정되었다. 순수 분리된 deoxypodophyllotoxin은 전립선암의 세포주 PC-3 세포에서 처리 농도와 처리 시간 의존적인 항증식 효과를 보였다.

번식주기의 단계별로 회수한 고양이 난자의 체외수정과 체외발생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Developmental Rate of In Vitro Cultured Cats Oocytes Recovered from Ovaries Collected at Different Stages of the Reproductive Cycle)

  • 박상훈;이명헌;김무강;김상근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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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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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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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소형 고양이의 불임 해결과 체외수정란을 생산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난자의 형태, 번식주기, 배양시간 및 활성화 처리가 난포란의 체외수정 및 체외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 신선 및 salt에 보존한 난소로부터 회수한 난구세포부착 및 나화 난자를 각각 배양했을때 체외수정율 및 분할율은 65.7%와 17.1%, 28.6%와 8.6% 및 57.1%와 13.3%, 23.3%와 3.3%로서 난구세포 부착 신선난자가 나화 난자에 비해 높은 체외발생률을 나타냈다. 2. 휴지기, 발정기 및 황체기 단계로 구분하여 채취한 난포란을 성숙배양 후 수정시켰을 때 체외수정율은 각각 68.9%, 44.4%, 48.9%였으며, 분할율은 각각 17.8%, 8.9%, 12.8%로 나타났다 3. 24, 36 및 48시간 각각 배양한 난포란을 성숙 배양 후 수정시켰을 때 체외수정율은 각각 66.7%, 46.7%, 48.9%였으며, 분할율은 각각 17.8%, 11.1%, 8.5%로 나타났다. 4. 난자를 활성화처리 및 비활성화처리 후 각각 체외수정시켰을 때 체외수정율은 각각 57.4%와 31.4%였고, 체외분할율은 22.9%와 11.4%로서 활성화 처리를 한 난자가 높은 체외발생율을 나타냈다.

광역경제권별 구인·직의 지역 간 미스매치 특성 비교 (Analysis of Geographical Mismatch between Job Opening and Job Seeking in Economic Regions)

  • 이정현;이희연
    • 지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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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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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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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정부는 일자리를 늘리고,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만들고 있지만 실업난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본 연구는 광역경제권을 대상으로 구인 구직의 구조적 미스매치 현상 가운데 지역 간 미스매치를 분석하여 실업을 발생시키는 요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데 목적을 두었다. 워크넷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2008~2013년 동안 구인 구직의 지역 간 미스매치로 인한 실업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 이상, 고숙련 일자리의 경우 모든 광역경제권 에서 지역 간 미스매치는 매우 낮게 나타나지만, 고졸 이하, 저숙련 일자리의 경우 충청권, 동남권, 호남권에서 지역 간 미스매치가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고졸 이하, 저숙련 구직자들이 해당 광역경제권 내에서 특정 지역을 선호하여 구직활동을 하기 때문으로, 이들이 직종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지역을 옮겨서 구직활동을 한다면 실업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말해준다. 그러나 수도권의 경우 모든 일자리 유형에서 지역 간 미스매치가 매우 낮아 구직자들이 지역을 이동하더라도 실업상태에서 벗어나기 매우 어려움을 말해준다. 본 연구 결과는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전국적으로 일률적인 실업 정책을 수립하기 보다는 각 광역경제권별로 일자리 유형에 따른 지역 간 미스매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실업 전략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한반도 야생란의 분포 및 보호 대상 식물 (Distributions and Red Data of Wild Orchids in the Korean Peninsula)

  • 이진실;최병희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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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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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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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표본에 근거하여 한반도 야생란 88분류군에 대한 분포를 조사하고, 각 분류군의 분포도를 작성하였다. 한반도내 8개 식물 분포 아구에 분포하는 야생란의 분류군 수는 다음과 같았다; 갑산아구 27분류군, 관북아구 21분류군, 관서아구 13분류군, 중부아구 37분류군, 남부아구 39분류군, 남해안아구 33분류군, 제주도아구 64분류군, 울릉도아구 19분류군. 한반도 야생란의 72.7%가 제주도에 자라는데, 이 중 18분류군은 한반도에서는 제주도에만 분포한다. 한반도 야생란 중 30분류군은 상록활엽수림대에 자라며, 16분류군은 북부지역이나 고산에 분포하는 북방계 요소였다. 분포 조사를 기초로, 한반도 야생란을 국내에서 변형한 IUCN 적색 목록 범주에 따라 분류하였다. 절멸종(EX) 또는 야생에서의 절멸종(EW)에 속하는 난초과 식물은 한반도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위급종(CR)에 속하는 분류군은 Cymbidium kanran(한란), C. lancifolium(죽백란), C. ensifolium(소란), Cypripedium japonicum(광릉요강꽃), Cyrtosia septentrionalis(으름난초), Dendrobium moniliforme(석곡), Habenaria chejuensis(제주방울란), H. radiata(해오라비난초), Neofinetia falcata(풍란), Sedirea japonica(나도풍란) 10분류군이었는데, 이 중 소란과 제주방울란은 이번 연구에서 처음으로 CR 범주로 기록되었다. 한편, 위기종(EN)으로 분류된 것은 22분류군으로, 이 중 Gastrochilus japonicum(탐라난), G. fuscopunctatus(금자란), Gastrodia verrucosa(한라천마), Habenaria flagellifera(방울난초), Herminium lanceum var. longicrure(씨눈난초), Chamaegastrodia sikokiana(애기천마), Lecanorchis kiusiana(제주무엽란), Neottia hypocastanoptica(한라새둥지란), Tipularia japonica(비비추난초)가 이번 연구에서 최초로 EN 범주에 포함되었다.

Rhizopus oryzae에 의한 복숭아 무름병 (Soft Rot on Peach Caused by Rhizopus oryzae in Korea)

  • 권진혁;강동완;하정석;김진우;곽연식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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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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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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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2011년 진주시 농산물도매시장에 판매중인 복숭아에서 이상증상이 발생하였다. 상자 안에 있는 상처 난 복숭아 표면이 수침상으로 물러지고 부패하기 시작하였다. 병징으로부터 분리한 병원균을 감자한천 배지에서 배양한 결과 연한 갈색의 균총과 검은색의 포자낭을 형성하였다. 균사생육 적온은 $30^{\circ}C$이었으나 $37^{\circ}C$에서도 생육이 가능하였다. 포자낭경은 흰색에서 갈색이며 크기는 6~20 ${\mu}m$이었다. 포자낭은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하며 구형 또는 반구형으로 크기는 35~200 ${\mu}m$이었다. 주축은 구형 또는 반구형으로 크기는 85~120 ${\mu}m$이었다. 포자낭포자는 담갈색, 단포이며 구형으로 크기는 5~10 ${\mu}m$이었다. 이상과 같이 병징, 병원균의 균학적 특징, 병원성 검정, 분자적 동정 결과를 바탕으로 본 병해를 Rhizopus oryzae Went & Prinsen Geerligs에 의한 복숭아 무름병으로 명명할 것을 제안한다.

Fusarium spp.에 의한 호접란과 풍란류에 발생하는 뿌리 및 줄기기부썩음병 (Root and Basal Stem Rot of Moth Orchid (Phalaenopsis spp.), Pung-nan (Neofinetia falcata) and Nadopung-nan (Aerides japonicum) Caused by Fusarium spp.)

  • 김진원;천세철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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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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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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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2005년과 2006년에 걸쳐 경기도 남양주의 호접란(Phalaenopsis spp.), 풍란(Neofinetia falcata), 나도풍란(Aerides japonicum)을 재배하고 있는 온실재배농가에서 뿌리 및 줄기기부 썩음 증상이 발생되었다. 이들 난은 초기에는 시들음 증상을 나타내고 병든 개체의 잎들은 황화되거나 붉게 변하며 낙엽되고 결국 고사하였다. 병든 개체의 뿌리 및 하엽으로부터 59개 Furaium spp.를 분리하여 동정 한 결과 F. oxysporum, F. proliferatum, F. solani 3종으로 동정되었다. 이 중 F. oxysporum, F. proliferatum은 호접란과 풍란류에서 모두 분리되었고, F. solani는 호접란에서만 분리되었다. 병원성실험 결과 이들 3종 모두 병원성이 인정되었다. 비록 F. oxysporum, F. proliferatum, F. solani은 호접란에 대하여 뿌리썩음병원균으로 보고되어 있으나 풍란과 나도풍란에 대해서는 아직 보고된 바 없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F. oxysporum, F. proliferatum에 의한 풍란과 나도풍란의 뿌리 및 줄기썩음병을 처음 보고하는 바이다.

포항 옥명 폐기물 매립지의 지하수 환경 (Groundwater Environment of the Okmyong Waste Landfill in the Pohang City)

  • 정상용;이강근
    • 대한지하수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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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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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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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포항 옥명 폐기물 매립지는 우리나라의 주요 산업폐기물 처리장으로서 1988년 1월부터 현재까지 약 10년동안 사용되고 있다. 매립지에서 반경 2~3 km 범위의 일반지하수는 산성비의 영향으로 pH가 약산성이며, EC, NO$_3$, SO$_4$가 보통의 지하수보다 높게 나타난다. Piper의 삼각다이아그램에서의 수질유형은 Ca-SO$_4$와 Na-SO$_4$형인데, Ca-SO$_4$형이 우세하다. 매립지내의 5개 감시정 지하수의 수질은 침출수의 영향으로 pH가 약알카리성이며, TS, COD, Na, Cl, SO$_4$, Alkalinity, F 등이 일반지하수에 비하여 많이 나타난다. Mn, Zn, Pb, Cr Ni 등의 중금속도 많이 나타나지만, 유해유기원소는 검출이 되지 않는다. 옥명 매립지 지하수의 수질유형은 Na-SO$_4$형으로서, 서울난지도, 부산석대 등의 일반 생활폐기물 매립지의 Na-Cl형과 구별된다. 현재까지 확인된 지하수 오염범위는 매립지 입구에서 서쪽으로 약 120 m 떨어진 곳이다. 앞으로 침출수들이 매립지 주변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는 매립지 외곽에 차수벽을 설치하고, 매립지내에는 여러개의 채수정을 개발하여 오염된 지하수들을 주기적으로 양수하여 침출수처리장에서 처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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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잠의 Vitellogenin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Vitellogenin in the Silkworm, Bombyx mori, Reared with Mulberry Leaves and Artificial Diet)

  • 윤형주;이상몽;문재유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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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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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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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가잠의 난황주요단백질인 vitellogenin에 관한 연구의 일환으로 상엽육잠과 인공사육잠의 발육시기에 따른 저장단백질 SP1, SP2 및 vitellogenin의 변동상, JHA가 이들 단백질에 미치는 영향과 vitellogenin의 최종산물이 vitellin의 subunit의 분자량 추정을 행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저장단백질 SP1은 자특이성이 있으며, 그 특성의 출현시기는 상엽육잠은 5령 5일, 인공사료육잠은 5령 4일이었으며, 토사 2일까지 그 특성이 유지되었다. 2. 저장단백질 SP2는 성특이성이 전혀 없는 단백질이었고, 체액 중의 소멸시기는 상엽육잠이 화용 1일, 인공사료육잠이 화용 2일이었다. 3. 화용 1일째부터 자특이성이 있는 vitellogenin이 상엽육잠 및 인공사육잠에서 다같이 출현하였으며, 발육이 진전됨에 따라 그 합성량이 점증하였다. 4. 난 vitellogenin의 subunit(vitellin-heavy chain ; VTL-H, vitellin-light chani ; VTL-L)의 분자량은 상엽육잠 및 인공사료육잠 다같이 차이가 없었으며, vitellin의 H$(VTL-H)가 186,000, vitellin의 L$(VTL-L)가 41,000이었다. 5. 상엽육잠 및 인공사료육잠에서 JHA는 5령 누에의 체액중의 SP1, 단백질량을 크게 증가시켰으며, 특히 5$\mu\textrm{g}$처리구가 가장 많이 증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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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과 염도가 토고숲모기 (Aenes togoi)의 난 및 유충발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nutrient and salinity in egg and larval development of Aedes togoi)

  • 이종수;홍한기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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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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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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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토고숲모기의 산란주기성을 관찰하기 위하여 모기를 흡혈시켜 1마리씩 용기에 사육하면서 매시간 관찰한 바 흡혈 후 한번에 산란을 끝낸 개체는 53.9% 2회에 걸쳐 산란을 끝낸 개체 는 26.9%. 3회에 걸쳐 산란을 끝낸 개체는 19.2%였다 흡혈 후 산란을 2회 이상에 걸쳐 끝낸 개체 중 50%가 산란 간격이 6시간 이내였다. 유충시기 영양상태에 따른 무흡혈 산란율을 관찰한 바 유충 개체 당 먹이량이 0.8 mg군, 1.6 mg군, 2.4 mg군에서 각각 6.9%, 22.5%, 44.4%의 산란율을 보여 영양상태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염도 사이에서는 0%, 0.5%, 1.0%, 2.0%, 4.0% 군에서 각각 25.2%, 36.2%, 23.5%, 14.6%의 산란율을 나타내었다. 유충의 발육기간은 $25^{\circ}C$ 에서 숫모기가 10.73일로서 암모기의 11.85일 보다 단축되었다. 발육기간이 가장 빠른 염도는 1.0%로서 숫모기가 9.25일 암모기가 10.44일이었다. $20^{\circ}C$에서는 평균 9.3일 정도 길었다. 유충시기 영양상태에 따른 여포(follicle) 발육조사에서 여포수가 0.8 mg군은 180.7개, 1.6 mg군은 197.5개. 2.4 mg군은 202개였다. 10일째 관찰에서 0.8 mg, 1.6 mg, 2.4 mg의 3개 영양군은 각각 Christopher's stage IIa가 각각 71.0%, 61.9%, 39.9%로 대부분 Christopher's stage IIa였으며 무흡혈 산란개체도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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