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기관기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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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과학기술산업정보서비스 체계의 분석 및 고찰 (A Study on a National System of Information Services in the Science, Technology and Industry Sectors in Korea)

  • 곽동철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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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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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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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에서는 산업기술정보원과 연구개발정보센터의 통합으로 출범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국가 대표 정보서비스 기관으로서 지녀야 할 역할을 정립한 후, 이를 바탕으로 국가 과학기술산업정보시스템의 모형을 설정하고 있다. 이러한 역할을 도출하기 위해 과학기술산업정보서비스의 의의를 파악하고, 국내외 정보서비스기관들의 기능들을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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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 정보통신 표준화활동 현황에 관한 연구 (A Survey on Telecommunications Standardization Activities in EC)

  • 이선화;박기식
    • 전자통신동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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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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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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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EC 회원국들은 1992년 12월 31일을 기하여 시장통합을 실시하였다. 세계 각국에서의 EC의 시장통합에 대응하는 정책들을 펴나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시장통합 프로그램 중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정보통신표준화 분야에 있어서 효과적인 대응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EC 정보통신표준의 종류, 표준화 추진체계 및 주요 기관들의 조직, 기능 등 표준화활동, 현황을 분석하여 봄으로써 EC 표준화제도를 이해하여 국내의 효율적인 표준화추진체계 정립은 물론 EC 통합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응 전략수립에 도움을 주려한다.

국회의원 대 국민 정보서비스와 웹사이트 분석 및 평가 (A Study on the Evaluation and Analysis of Congressman Information Service for the People and Websites)

  • 장우권
    • 한국정보관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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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관리학회 2001년도 제8회 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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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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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국회는 민의를 대변하는 기관이며 국회의원은 그 대변자이다. 21세기 지식정보시대에 국민은 기존의 오프라인상태에서 나아가 많은 지식정보를 사이버공간에서도 얻기를 원한다. 기존의 국회와 국회의원의 기능과 역할이 다변화되어야한다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국민이 사이버공간에서 얻고자하는 지식정보는 무엇이며 이에 따른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의 지식정보서비스 현황을 분석하고 평가하여 바람직한 지식정보서비스 평가안과 모델을 제시 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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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체계를 활용한 직무분석 방안 연구 (A Study of Job Analysis Method using Information Systems)

  • 황호량
    • 정보과학회 컴퓨팅의 실제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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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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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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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논문은 D-기관 대부분의 업무처리 과정들이 정부 표준업무관리시스템인 Onnara System을 비롯한 몇몇 정보체계를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해당 체계에 누적되는 전산자료를 바탕으로 별도 직무분석시스템 없이도 조직진단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기존의 정보체계를 활용한 직무분석 방안을 제시하였다. 부서 간 또는 동료 간 업무처리에 있어 대부분 온라인으로 자료가 전달되고 회신 된다. 그러한 업무처리를 위한 정보체계 대부분이 개발 구축되어 있는 상황에서 D-기관의 업무처리 절차와 정보체계를 파악하여 직무분석에 필요한 요소들을 도출하고 누적된 자료를 계량화하여 그 요소들의 타당성을 회귀분석 통계량으로 검증하였다. 또한 Onnara System에서만 활용되던 기존 기능분류체계(BRM, Business Reference Model)를 다른 정보체계에서도 공통으로 활용하여 부서 기능 진단까지 할 수 있도록 직무분석 아키텍쳐를 정립하고 관련 정보체계에 추가 기능을 시범 구현하였으며, 그에 따른 부서별 직무량 산출식을 도출하여 부서 적정인력 진단과 도출된 요소들을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분석 방안을 제시 하였다.

Mash-up기법을 활용한 모니터링 시스템의 시각화기법 (Visualization Design of Monitoring System using Mash-up Method)

  • 김주환;남두희
    •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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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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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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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범죄발생 예방 및 도로상 교통 상황파악 등 각종 요구로 인하여 각 기관 및 지자체 마다 CCTV설치가 이루어져 우리 주변의 많은 곳에서 CCTV를 살펴볼 수 있다. 이렇게 기존에 설치된 CCTV의 공간적 분포도만의 단면적 분석자료로는 향후 신규로 설치될 CCTV의 위치 선정이나 제한된 예산으로 이루어져야 할 시스템 구축에 명확한 기준을 줄 수 없다. 또한 각각의 기관마다 내부적으로 고유의 업무 기능 수행결과로 구축된 자료인 DataBas들이 많이 있지만 이를 다른 목적을 위해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경우는 빈번하지 않다. 매시업(Mashup)은 별도로 존재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융합하여 새로운 서비스, 데이터베이스 등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이에 본 연구는 지역의 교통 환경, 기설치된 CCTV위치, 방범 등의 기관 내부 DB를 매쉬업기능을 통하여 안양시를 중심으로 하여 새로운 CCTV 설치 위치를 결정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일본의 전개 양상을 통해서 본 한국 기관 레포지토리의 과제 (A Study on the Future Development of Korean Institutional Repository through an Analysis of Developmental Aspects of Japanese)

  • 조재인
    • 정보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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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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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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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기관 레포지토리는 대학의 지적 생산물에 대한 장기적 보존과 신속한 배포 뿐 아니라 상업출판사 구도의 학술 커뮤니케이션 흐름을 변화시키기 위한 주요 수단이다. 우리나라에서는 dCollection 시스템이 기관의 생산물을 수집 보존하는 한편 전국적으로 공유 유통시키기 위한 핵심 운영 도구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러나 dCollection 시스템은 연구 성과 공표를 통해 기관의 존립 이유를 설명하고 더 나아가 오픈 엑세스를 실현하기 위한 대학의 자발적 운영 도구라고 말하긴 어렵다. 한편, 일본은 우리나라와 같이 문부성의 '차세대 기반 구축 사업'등에 의해 기관 레포지토리 운영을 확산시키고 있는데, 그 속도는 상대적으로 저조하지만, 개별 대학이 자발적으로 본연의 기능을 실현하고 운영 기술을 성숙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상이한 전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일본의 기관 레포지토리 지원 정책과 레포지토리의 발전 양상을 비교 분석하고 한국 기관 레포지토리의 발전 과제를 조망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셀프 아카이빙 활성화를 위해 학협회 저작권정책 데이터베이스의 구축 운영이 시급하며, 연구업적 시스템 등 학내 시스템과의 연동, 다양한 컨텐츠의 등록, 외부 발신 체계 강화 등 기관이 자발적으로 레포지토리 운영 능력을 성숙시킬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술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보여진다.

민간기록관리와 아카이브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의 역할을 중심으로 (An Study on Archival Management in Civil Sector : The Establishment of Local Government Archives in 2021)

  • 윤은하
    • 기록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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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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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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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현재 2018년 경남기록원 설립 이후 11개 광역시도에서 지방기록물 설립을 위한 기초연구들이 꾸준히 수행되고 있다.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은 2009년 그 설립 초기부터 아카이브의 문화적 기능을 강조했다. 2009년 처음 논의가 시작되고 12년이 흐른 현재, 과연 이와 같은 초기의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의 이상은 실현되고 있는가. 지방기록물관리기관과 더불어 기록관리의 행정적 담론을 넘어 문화적 차원으로 나가고자 하는 시도는 지금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가. 본고는 국가기록관리 체계 내 민간기록관리에 대한 우리의 이상과 현실의 가늠자가 되고 있는 지점을 지방기록물관리기관으로 간주하고, 민간기록관리의 관점에서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의 현문제를 비판적으로 점검하고자 한다. 이에 2021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방기록물관리기관 설립을 위해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도 등에서 수행한 연구보고서를 분석하고, 이러한 보고서에서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의 설립 특징과 한계를 검토하고자 한다.

국내 성인지적장애인 음악치료 중재 현황 (The Current State and Implementation of Music Therapy for Adul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 오지은
    • 인간행동과 음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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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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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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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전문 음악치료사들을 대상으로 국내 성인지적장애인 대상 음악치료 임상중재의 현황과 중재내용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성인지적장애인 대상으로 음악치료제공경험이 있고 설문참여에 동의한 음악치료사 39명 가운데 정규 자격증을 취득한 음악치료사 32명의 응답을 분석하였다. 설문지는 음악치료사의 배경정보, 성인지적장애인 음악치료 환경, 형태, 음악치료 진단, 목표설정, 중재전략, 성인지적장애인 대상 음악치료의 어려움에 대해 묻는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분석 결과 성인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음악치료는 사회복지시설, 병원, 음악치료센터 등 다양한 시설에서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 참여한 음악치료사들이 설정한 주된 음악치료 목표는 상호작용 향상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기관 담당자의 의견과는 일치했지만 음악치료가 소속된 기관의 서비스 항목인 정서 안정과는 일치하지 않았다. 성인지적장애인 대상 음악치료에서 상호작용 향상을 위해 가장 많이 활용된 활동은 악기연주로 나타났고, 음악치료 내에서 음악을 사용할 때 가장 많이 활용한 음악 요소는 형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나타난 성인지적장애인 대상 음악치료 중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기관 관련 요인은 기관의 특성이었고, 대상 관련 요인은 기능수준으로 나타났다. 성인지적장애인 대상 음악치료 중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성인지적장애인 대상 음악치료 진단도구 개발과 기관 담당자와의 원활한 소통이 요구된다. 본 연구의 결과는 음악치료가 성인지적장애인 대상으로 효과적인 중재로 기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하고, 향후 전문성 향상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데 의의가 있다.

법령 기반 분류체계의 유형 분석을 통한 BRM 기반 기록분류 개선 방안 연구 (Improving the Records Classification System Based on the Business Reference Model (BRM) Through an Analysis of Legislative Classification System Types)

  • 박지영
    • 한국기록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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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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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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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의 목적은 공공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는 분류체계를 법령을 기반으로 수집하여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기록물의 분류체계를 개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검색된 375건의 법령 조문에서 80여 개의 분류체계를 추출하여 분석했다. 먼저 분류체계의 형식을 리스트, 표, 계층분류로 구분했으며, 분류체계의 관리 유형 3가지와 기능 2가지를 조합하여 6가지 분류체계 활용 유형을 제시했다. 활용 유형별 모델 중에서도 공공기관의 핵심 업무에 활용되는 분류체계는 개발주체와 활용주체가 동일한 경우가 많았으며, 타 기관의 분류체계를 도입한 경우에도 활용 기관의 필요에 따라 일부를 수정할 수 있었다. 타 기관의 분류체계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의 대부분은 핵심 업무 보다는 참조업무에 활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기록관리 분야에서는 기록분류나 처분과 같은 핵심 업무에 타 기관에서 개발하여 관리하는 분류체계 항목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적용하고 있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록분류체계의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핵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별도의 기록분류체계를 개발하거나 기존 분류체계를 수정·보완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더불어 기록관리 분야의 기록처분 기준 및 지침을 타 법령의 관련 조문에도 적용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였다.

해양사고 조사ㆍ심판제도의 비교연구 (A Comparative Study on the Investigation and Inquiry System of Marine Accidents)

  • 정재용;나송진
    • 한국항해항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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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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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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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이 연구는 우리나라 및 영국ㆍ미국ㆍ일본ㆍ네델란드의 해양사고에 관한 조사ㆍ심판제도를 다루며, 우리나라의 조사ㆍ심판제도를 주요 해운국가의 제도와 비교ㆍ분석하여 우리 제도의 미비점을 도출하고 다음과 같은 개선방안을 제안한다. (1) 해양안전심판원의 소속, 예산, 인사 및 청사를 독립시켜 단독기관으로 한다. (2) 해양안전심판원의 조사기능과 심판기능을 독립된 조사기관으로 이원화한다. (3) 사고원인을 규명한 결과를 행정기관 등에 권고를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도록 한다. (4) 조사관 및 심판관을 다양한 전공의 전문가로 구성한다. (5) 조사시 사법기관과의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한다. (6) 국제협력업무를 담당하는 전문부서와 인력을 갖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