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은 액체 또는 반유동성 액체를 함유하는 상피세포층으로 둘러싸인 공동이다. 낭은 모든 연령대에서 진단될 수 있으나, 소아 청소년 환자는 성인들과 다른 병소의 종류와 양상을 보일 수 있으며, 후속 영구치가 발육 중이므로 치료법도 다를 수 있다. 본 연구는 2005년 1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최근 10년간 경희대학교 치과병원을 내원한 19세까지의 소아 청소년환자 중임상적, 방사선학적 및 조직학적으로 낭으로 확진된 253명의 환자들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낭은 남아 142명(56.1%)에서 다소 많았으며, 치성낭이 209개(82.6%)로 대다수를 차지하였고, 전체적으로 발육성 낭이 염증성 낭보다 많았다. 발육성 낭에서는 함치성낭, 염증성 낭은 치근낭이 많았다. 한편 하악 구치부에서 발생 비율이 높았다. 환자들 중 많은 경우 임상 증상이 없었으며, 낭의 치료 방법으로는 적출술만을 시행하고 원인치 발거를 동시에 진행한 경우가 많았다.
치아종은 치아조직의 비정상적인 과성장으로 인해 형성되는 외배엽성 상피세포와 중배엽세포로 구성된 혼합종양이다. 양성 치성 종양 중에서 가장 흔하며 신생물이라기보다 과오종으로 보고 있다. 치아종은 악골내 모든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치아와 유사한 복합 치아종은 비교적 상악 전치부에 호발하고, 불규칙한 형태를 나타내는 복잡 치아종은 하악 구치부에 호발한다. 일반적인 증상이 없어 일상적인 방사선 검사에서 주로 발견되며 영구치의 맹출지연이나 매복, 유치의 만기잔존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영구치의 선천적 결손을 동반한 증례는 매우 드물다. 치료는 외과적 제거가 추천되며 완전한 적출시 재발은 드물다. 본 증례는 영구치의 선천적 결손을 동반한 복합 치아종 환자에 대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치아종은 치성 종양 중 가장 흔한 형태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종종 영구치의 매복이나 맹출지연을 유발한다. 이는 치아를 구성하는 법랑질, 상아질, 백악질, 치수로 구성되며, 형태에 따라 복합 치아종과 복잡 치아종으로 구분된다. 복합 치아종은 다수의 작고 치아와 유사한 형태를 지니며 상악 전치부에 호발하고, 복잡 치아종은 무정형의 치성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치아종의 약 25%를 차지하고 하악 구치부에 호발한다. 치아종의 병인은 확실치는 않으나 국소적인 외상, 감염, 유전적 요인이 관여할 것이라 추측된다. 치료는 보존적인 외과적 적출술이 추천되며 재발은 거의 없다. 다음의 두 증례는 각각 하악 제 1대구치와 하악 측절치의 맹출 지연을 주소로 본원에 내원한 환아들로, 매복치 상방의 복잡 치아종을 외과적 적출술을 시행하고 매복치의 외과적 노출 및 교정적 견인을 시행하여 양호한 결과를 보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일반적으로 교정 환자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치료 계획을 수립할 때에 여러 분석법의 정상치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다양한 악골관계 하에서 정상적인 악궁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3차원적으로 발생하는 치아치조부 보상 기전을 고려한다면 좀 더 개별화된 치료 목표와 치료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정상교합자 125명의 측모 두부계측방사선사진을 계측하여 정상교합자의 골격양상의 다양성을 살펴보았다. 또한 여러 골격계측 기준을 이용한 군집분석을 적용하여 정상교합자의 골격형을 전후방으로 세 군, 수직적으로 세 군으로 분류하고 각 골격형에 따른 치아치조부 보상양상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정상교합자의 전후방적, 수직적 악골관계는 매우 다양하였다. 2. 하악골이 상악골에 비해 전방 위치할수록 상악 전치는 순측으로 경사 되고 하악 전치는 설측으로 경사 되며 교합평면의 경사도는 완만해졌다. 3. 수직적인 골격양상일수록 상악 전치부의 치아치조 고경이 증가하고, 하악 구치부의 치아치조 고경이 감소하였으며 구개평면에 대한 상악 구치와 하악평면에 대한 하악 전치 및 하악 구치는 직립 하였고 교합평면과 하악평면사이의 각(OMA)은 증가하였다. 4. 상악 전치보다 하악 전치에서 전후방 및 수직적인 악골관계에 대해 더 많은 치아치조부 보상양상을 보였다.
본 연구는 임플란트의 지대주와 고정체의 식립 기울기 변화에 따른 교합력의 응력 분산을 비교 분석하고자 하였다. 치아 장축에 평행하게 식립한 임플란트 위에 직선적 지대주를 체결한 것을 기준 모델로 하여, $15^{\circ}$, $25^{\circ}$ 설측 경사진 지대주를 체결한 모델 2종류, 고정체를 $15^{\circ}$, $25^{\circ}$ 설측 경사 식립 후 동일 각도의 협측 경사의 지대주를 체결한 모델 2종류, 총 5개의 연구 모델에 각각 수직하중과 경사하중을 부가하여 나타난 응력분포를 3차원 유한요소법(finite element analysi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지대주와 고정체의 식립 기울기가 증가할수록 복합하중에서 임플란트와 주위조직의 응력은 증가하였다. 다만 하중의 위치와 종류에 따라 응력의 변화가 모델에 따라 부분적으로 다르게 나타나기도 했다. 이는 응력이 하중의 작용선과 임플란트 고정체의 중심선과의 거리인 수평적 편심부하(horizontal offset)가 변화한 결과이며, 편심부하가 증가할수록 응력도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최근 무치악 부위를 대신하여 광범위하게 식립되고 있는 치과용 임플란트는 높은 임상 성공률을 보이고 있으나 실패 가능성은 늘 존재하며 이는 예기치 않은 경우가 많다. 임플란트의 실패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요인들이 거론되고 있으나,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다. 본연구에서는 서울 보훈병원에서 2005-2006년에 하악 구치부위에 임플란트를 식립한 212명의 환자, 총 358개의 임플란트를 대상으로 환자의 연령, 임플란트 식립 부위, 시스템, 직경과 길이, 골이식 유무에 따른 생존율을 비교하였다. 각 요소에 따른 생존율을 SPSS chi-square test를 이용한 multi-variable analysis를 시행하여 관련성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3년간 98.3%의 누적 생존율을 보였으며, 조사한 요인 중 임플란트 직경만이 임플란트 생존율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넓은 직경의 임플란트가 주로 대체(rescue) 임플란트 혹은 골질이 좋지 않은 부위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사료된다. 향후 임플란트의 성공과 관련하여 명확한 지표를 제공할 수 있는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Statement of problem: Br${\aa}$nemark or ITI are two currently most widely used implant systems but with contrasting design, surgical and restoration methods.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changes and its statistical significance in bone height and shape which may rise due to the differences between two implant systems. Also to analyse the effect of inter-implant distance on annual bone height changes. Material & Method: Those patients who were treated with two or more of either Br${\aa}$nemark or ITI implants at posterior mandibular area at Yonsei University Dental Hospital, Implant Clinic were selected. At annual examination appointments, standardised radiographs using parallel technique were taken. Marginal bone and inter-implant crestal bone changes were measured and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Results: 1) When ITI and Br${\aa}$nemark system were compared, both annual marginal and inter-implant crestal bone height changes in ITI system in the first two years were smaller than Br${\aa}$nemark and they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On the third year, however, there was no statistical difference between two implant systems on their annual bone level changes (p>0.05). 2) The Marginal and inter-implant crestal bone changes were compared when inter-implant distance was less than 4mm. Statistically significant bone level changes were noted on the first year only for ITI implants but in the first and second year for Br${\aa}$nemark implants (p>0.05). 3) When comparing angulation changes between marginal bone and implant fixture, ITI system had smaller angulation changes but the annual changes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5). Conclusion: Within the limitation of this study, it could be concluded that Br${\aa}$nemark implant systems had more changes in marginal and inter-implant crestal bone level in the first and second year after loading with statistical significance. Further studies are recommended to see the effects of these bone loss during the first and second year after loading on the long term prognosis of Br${\aa}$nemark Implants.
목적: 교합접촉 분석에 대한 연구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져왔다. 이번 연구에서는 T-Scan을 이용하여 하악 측방운동시 교합접촉 분석을 통해 한국인의 교합 양상을 파악해보고자 한다. 재료 및 방법: 87명을 대상으로 T-Scan을 이용하여 하악 측방운동시 교합접촉을 분석하였다. 최대교두감합위에서 측방으로 3 mm범위까지 교합접촉을 측정하였으며, 최대교두감합위, 우측방운동, 좌측방운동을 각각 3회씩 측정하였다. 교합접촉은 thin metal foil을 이용하여 재확인하였다. 결과는 균형측 교합접촉 고려하지 않은 경우와 고려한 경우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결과: 하악 측방운동시 균형측 접촉 고려 유무에 따라 결과에서 많은 차이가 관찰되었으며, 두가지 분류 모두에서 군기능유도가 가장 우세하게 나타났다. 작업측에서는 견치에서 가장 많은 접촉빈도가 관찰되었으며, 견치에서 구치부로 멀어질수록 접촉빈도는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균형측에서는 제 2대구치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빈도로 관찰되었다. 성별에 따른 균형측 접촉 빈도는 여성에서 더 높은 균형측 교합접촉이 관찰되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었다(${\alpha}$=.05). 결론: 전방유도의 양상 중 군기능유도가 가장 우세하게 나타났다. 작업측에서는 견치에서 가장 높은 접촉빈도가 관찰되었으며, 균형측에서는 제 2 대구치에서 가장 높은 접촉빈도가 관찰되었다.
과도한 치아 마모는 교합면에 손상을 야기하고, 치수 병변, 교합 부조화, 기능장애, 심미적 문제 등을 야기할 수 있다. 과도한 치아 마모를 갖고 있는 환자들을 치료하고자 할 때 수직교합고경(vertical dimension of occlusion, VDO)의 상실 여부와 수복을 위한 악간 공간의 적절성 여부에 기반하여 분류를 할 필요가 있다. 본 증례의 환자는 다수 치아들의 마모를 지닌 50세의 남성으로, 과도한 치아 마모가 있지만 수직교합고경의 상실은 없으며 수복을 위한 악간 공간이 부족하였다. 이러한 경우 수직교합고경을 증가시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수직교합고경의 증가를 필요한 범위 내에서 최소로 줄이고, 증가된 수직교합고경 상에서 안정화 기간을 거친 뒤 안정된 교합 접촉을 제공할 수 있다면, 수직고경 증가를 동반한 치료법은 안정성을 가질 수 있다. 본 남성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수직고경의 증가를 동반하여 전치부와 구치부에서 단일구조 지르코니아를 이용한 고정성 보철물로 수복을 하였다. 일련의 치료과정을 통하여 기능적인 면과 심미적인 면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치과 방사선 검사 중 파노라마(panorama) 촬영은 왜곡현상이 발생하여 정량적인 평가 시 부정확한 결과를 야기할 수 있다. 최근 임상에 적용되고 있는 새로운 영상화 기법인 cone beam형 전산화단층촬영(이하 CBCT)은 고해상도의 영상과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본 실험에서는 DCT-90-P IMPLAGRAPHY Dental CT system (Vatech, Korea)을 사용하여 20명의 환자를 검사하였고, 촬영조건은 관전압 85kVp, 관전류 7mA, 촬영시간은 24초이다. CBCT 데이터를 3차원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재구성하고, 형태 계측학적으로 평가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하악체에 기울기에 따라 변화를 주었을 때, 하악관의 직경의 왜곡이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피사체와 필름간의 거리가 클수록 확대가 많이 나타나고, 초점에서 벗어난 거리에 따라 영상이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재구성시 해부학적 위치의 구조에 맞게 부분적으로 알맞은 방법을 채택을 해야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