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물리교육에서 신념 연구의 동향을 고찰하고 최근 과학교육학의 주요 연구 과제로 제기되고 있는 과학교육학에서 문화적 연구의 동향과 의의를 물리학습 상황에서 고찰한 후 이어서 물리교육에서 신념과 문화라는 주제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논의하였다. 물리교육에서 신념은 자연세계, 물리학, 물리학습과정, 물리학습의 기대와 가치, 물리학습능력 등에 대한 신념으로 구분할 수 있고 이와 같은 신념은 물리학습과정을 폭넓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를 위하여 물리교육학 연구에서 다양한 문화적 접근이 필요함을 논의하였다. 이상의 물리학습에 대한 신념 연구와 문화적 접근의 동향과 의의에 대한 논의로부터 물리교육 연구의 문화적 접근에 대한 방향을 제안하였다.
이 연구는 과학의 본성, 과학교수. 과학학습에 대한 초등과학 영재담당교사와 일반교사의 신념을 비교한 것이다. 이 연구를 위하여 초등과학 영재담당교사 88명과 초등학교 일반교사 90명을 대상으로 과학의 본성, 과학교수, 과학학습에 대한 신념을 측정하는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교사의 최종학력, 심화전공에 따른 과학교육의 본성과 그 하위 영역에 대한 신념의 차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초등과학 영재담당교사와 일반교사 사이에는 과학의 본성과 과학교수에 대한 신념의 차이는 없었으나 과학학습에 대한 신념에서는 영재담당교사가 더 구성주의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의 본성, 과학교수, 과학학습의 하위 영역에 대한 최종학력과 심화과정에 따른 두 집단 간의 신념에서는 일부 하위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영재교사의 선발, 영재교사를 위한 연수에 대한 시사점 등이 논의되었다.
본 연구는 초등학교 과학 수업에서 교사의 과학학습에 대한 신념이 교수 실제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초등학교 교사 4명을 대상으로 리커트식 설문 조사와 면담을 통하여 교사의 과학학습에 대한 신념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각 교사당 2차시의 수업에 대하여 실제 수업 관찰 및 수업 후 면담을 통하여 수업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과학학습에 대한 신념에서 전통적 관점을 보인 A교사와 B교사는 교수 실제에서도 교사 중심의 설명식 수업을 진행하였다. 반면에 상대적으로 구성주의적인 신념을 보인 C교사와 D교사는 교수 실제에서 교과서 내용을 재구성하고 다양한 교수 방법과 전략을 활용하는 수업을 진행하였다. 초등 교사의 과학학습에 대한 신념에는 교사간에 차이가 있었으며, 이러한 신념의 차이는 대체적으로 과학 수업의 실제와도 관련이 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초등 과학수업에서 교사의 과학학습에 대한 신념의 중요성에 대하여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개방형 설문과 면담을 통하여 초등학교 교사가 과학 교수, 과학 학습, 과학의 본성에 대하여 가진 신념의 내용과 특징을 알아보고, 그들의 일관성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전체 30명의 교사들 중 상대적으로 많은 수의 교사가 과학 교수, 과학 학습, 과학의 본성에 대하여 전통적인 신념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각각 60%, 66.7%, 83.3%). 세 가지 측면에 대하여 '일관적 신념'을 가진 교사의 비율은 40%였고, 두 가지 측면에서 같은 신념을 보인 '연관적 신념'을 가진 교사는 53.3%, 세 가지 측면 모두 서로 다른 신념으로 이루어진 '확산적 신념'을 가진 교사는 6.7%였다. 또 일관적 신념을 가진 교사 중 83.3%는 전통적 신념 중 내용 지식 중심의 신념을 일관적으로 가지고 있었다. 즉 일관적 신념을 보인 교사의 비율이 40%로 적지는 않지만 대부분 전통적 내용 지식 중심의 신념을 가지고 있어 바람직한 신념 체계를 이루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1980년대 이후 구성주의가 널리 강조되어왔음에도 불구하고 구성주의적으로 일관된 신념을 가진 교사의 비율(6.7%)은 낮은 편이어서 교사 신념의 구조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과 관련된 주제에 대한 도덕적 감수성과 과학 선호도, 과학 학습에 대한 신념을 알아보았고, 도덕적 감수성과 과학 선호도, 도덕적 감수성과 과학 학습에 대한 신념간의 상관 관계를 주제별, 성별, 학년별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도덕적 감수성은 성별이나 학년에는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주제에는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 선호도는 성별이나 학년에는 영향을 받지 않았고, 과학 학습에 대한 신념은 성별에서는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덕적 감수성과 과학 선호도 간에는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특히 하위 차원에 따라 여학생과 고학년에서 보다 높은 상관을 나타났다. 도덕적 감수성과 과학 학습에 신념 간의 상관관계는 하위 차원에 따라 일부 나타나는데 특히 여학생과 저학년에서 보다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학생들이 과학을 좋아할수록 과학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보다 도덕적으로 반응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도덕적 감수성이 높을수록 과학 공부를 더 재미있어 하고 과학 공부에 대해 긍정적인 신념을 갖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연구 결과는 과학교육에서 선호도나 신념과 같은 정의적 영역이 도덕적 감수성과 같은 인성 영역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음을 주장하며, 과학 교과의 도덕적 측면에 대한 교수 학습에 있어서 학생 변인에 따른 차이점을 고려해야함을 시사한다.
이 연구에서는 과학학습에 대한 동기적 신념과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각각 과학 개념 이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인으로 가정하고, 이들의 관계를 정량적으로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이 연구에서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학습에 대한 동기적 신념과 자기주도 학습능력, 물질 변화에 대한 개념 이해에 대해 기존 연구의 측정도구를 이용하여 각각 조사하고, 조사한 응답 분포를 바탕으로 이 세 변인 간의 인과 관계를 PLS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이 연구에서 설정한 잠재변수인 과학학습에 대한 동기적 신념, 자기주도 학습능력, 물질 변화 개념 이해의 측정은 신뢰도와 타당도 면에서 통계적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잠재변수들 간의 인과 관계를 분석한 결과, 자기주도 학습능력은 동기적 신념과 물질 변화 개념 이해에 모두 영향을 미치지만, 동기적 신념은 자기 주도 학습능력에만 영향을 미치고 물질 변화 개념 이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 연구를 통하여 과학학습 상황에서 자기주도 학습 능력만이 과학 개념 이해에 직접 영향을 미치며 동기적 신념은 간접적으로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연구는 과학학습 과정에 관여하는 변인들 간의 인과적 관계를 정량적인 방법을 통해서 확인했다는 점과 과학교육 연구 분야에서 PLS 구조방정식모형을 새로운 연구방법론으로써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교사의 인식론적 신념을 바라보는 이론적 입장은 크게 영역과 무관하게 발달된다는 입장과 상황이나 맥락에 따라 차별적으로 활성화된다고 바라보는 입장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교사의 인식론적 신념을 보다 복합적인 구인으로 이해하기 위해 과학 교사의 인식론적 신념이 서로 다른 과학 내용 지식의 영역(용불용설, 임페투스론)에서 그리고 '과학 지식', '과학 학습', '과학 교수'라는 세 가지 상황에서 어느 정도의 일관성이 있는지, 인식론적 신념의 맥락의존성을 고찰하였다. 연구 결과 예비교사들의 인식론적 신념이 '과학 지식', '과학 학습', '과학 교수' 세 가지 상황에서 일관적인 경우는 극히 적었다. 두 가지 상황에서만 일치하는 연관적 신념이 대부분이었고 세 가지 상황에서 모두 서로 다른 유형의 인식론적 신념을 가진 비일관적 신념을 가진 비율이 일관적인 인식론적 신념을 가진 비율보다 높았다. 또 용불용설과 임페투스론 두 주제 영역을 가로질러 예비교사들의 인식론적 신념이 일관적인지 알아본 결과 '과학 지식'과 '과학 교수' 상황에서는 주제 영역과 관계없이 일관적 신념을 보인 비율이 높았으나 '과학 학습' 상황에서는 주제 영역에 따라 인식론적 신념이 달라지는 경우가 일관적인 경우보다 더 많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예비교사들이 보다 일관된 인식론적 신념을 통합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예비 과학교사들이 과학 교수와 학습 및 교실 환경에 대해 어떠한 신념과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학년이 높아짐에 따라 그러한 신념과 인식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해 조사하였다. 본 연구는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의 두 대학에서 과학 교사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3학년과 4학년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은 과학교수와 학습에 대한 신념을 묻는 32문항으로 구성된 BARSTL에 응답하였다. 또한 3학년 학생들의 경우에는 1년 뒤 4학년이 되었을 때 동일한 도구를 사용하여 그들의 신념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우리나라 예비 과학교사들은 과학 수업 및 학생들의 과학 학습, 그리고 교실 환경과 교육과정에 대해 긍정적이긴 하지만 보통 수준보다 약간 높은 정도이며 그 수준은 졸업하는 시점인 4학년 말이 되어서도 거의 변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과학 수업 전문성과 관련된 변인들 간의 영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외적 변인인 학습조직문화를 외생변인으로, 내적 변인인 과학 인식론적 신념, 과학 교수 효능감을 내생 변인으로 설정하고 변인들 간의 직·간접적인 효과와 구조적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현직 초등교사 499명의 설문지 응답 결과를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 측정한 학습조직문화, 과학 인식론적 신념, 과학 교수 효능감 및 과학 수업 전문성과의 관계에 대한 상관을 살펴보면, 각 측정요인 간의 상관은 모두 유의한 상관계수를 보였다. 둘째, 과학 인식론적 신념과 과학 교수 효능감은 과학 수업 전문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과학 인식론적 신념은 과학 교수 효능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과학 교수 효능감을 매개하여 과학 수업 전문성에도 유의한 영향을 나타냈다. 넷째, 교사가 지각한 학습조직문화는 과학 수업 전문성에 유의한 영향을 보이지 않았으나, 과학 인식론적 신념과 과학 교수 효능감에는 직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습조직문화, 과학 인식론적 신념, 과학 교수 효능감, 과학 수업 전문성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초등교사의 과학 수업 전문성의 효율적인 향상을 위해 교사 개인의 내적 요인과 함께 학교 조직문화의 개선에 대한 방안도 고려할 필요성이 있음을 제안하였다.
교사들이 과학 교수학습에 대한 새로운 신념을 형성하려면, 학생들에게 제공할 것과 유사한 교수학습 방법을 직접 경험할 필요가 있다. 지구과학 교사 20명을 포함한71명의 한국 중등 과학교사들이 미국 중부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실시된4주간의 여름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였고, 학생중심 수업에 대한 여러 가지 수업 및 활동을 경험하였다. 아울러 교사들은 각자 학생 역할과 교사 역할을 맡아서 모의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생중심 수업을 실제로 체험하기도 하였다. 본 연구는 교사들에게 제공된 이러한 교사 재교육프로그램에서의 경험이 교사들의 과학 교수 학습에 대한 신념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조사하였다. 연구대상이 된 신념은 구체적으로 과학학습의 목적, 교사와 학생의 역할 그리고 수업에 대한 것으로 총 7문항으로 제시되었다. 즉 교사들의 교사중심적인 교수, 학습에 대한 신념의 양상이 학생중심으로 옮겨갔다는 점이다. 물론 그 변화가 교사중심에서 완벽하게 학생중심으로 옮겨간 것을 의미하는 것이 라기보다 교사중심에서 탈피하거나 이에 반하는 쪽으로 변화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한편, 연수에서 경험한 협동학습이 참여 교사들의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신념변화를 초래한 주요 요인들 중의 하나였음을 보고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