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곰팡이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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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독소와 사료의 안전성 관리(하)

  • 이홍구
    • 월간피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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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6호통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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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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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곰팡이 독소생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원료사료의 곰팡이 오염은 대부분 기계적인 수확이나 도정 및 저장, 가공, 수송 등과 같은 과정을 지나면서 종자의 보호역할을 하는 껍질이 깨어지거나 부서지면서 종자내부의 영양소가 외부산소에 노출되면서 곰팡이 포자가 오염되게 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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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류 등 다소비 식품 중 곰팡이독소 안전성 조사 연구 (A Study on the Safety of Mycotoxins in Grains and Commonly Consumed Foods)

  • 김재관;김영숙;이창희;서미영;장미경;구은정;박광희;윤미혜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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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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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0-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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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시중 유통 중인 곡류, 콩류, 견과류, 종실류 등 134건에 대하여 8종의 곰팡이독소를 LC-MS/MS를 이용하여 동시 분석하였다. 전체 시료 중 22건에서 fumonisin $B_1$, $B_2$, zearalenone, ochratoxin A 등 4종이 검출되어 16.4%가 곰팡이독소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독성이 강한 aflatoxin $B_1$, $B_2$, $G_1$, $G_2$는 검출되지 않았다. 검출된 곰팡이독소 중 fumonisin ($B_1+B_2$)은 $0.48{\sim}560.2{\mu}g/kg$, zearalenone은 $0.22{\sim}28.6{\mu}g/kg$ 수준으로 검출되었고 평균 검출량은 fumonisin이 곡류 $49.3{\mu}g/kg$, 유지종실류 $10.1{\mu}g/kg$, zearalenone이 곡류 $1.9{\mu}g/kg$, 콩류 $1.5{\mu}g/kg$이었으며, ochratoxin A는 곡류에서 $0.08{\mu}g/kg$ 수준으로 검출되었다. 기장에서 검출된 ochratoxin A는 $4.8{\mu}g/kg$으로 기준치인 $5.0{\mu}g/kg$에 근접하여 검출되었는데 생산년도가 2016년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곰팡이독소가 검출된 나머지 품목은 2015년에 생산되었는데 특히 곡류 중 율무와 수수는 대부분의 시료에서 곰팡이독소가 검출됐으며 땅콩 및 견과류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곰팡이독소가 검출된 품목의 검출빈도를 살펴보면 율무 66.7%, 수수 87.5%, 조 20%, 기장 20%로 곡류 중 약 27%가 독소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고, 콩류는 팥에서 60%가 검출되어 콩류 전체로는 12.5%가 오염됐으며 유지종실류는 깨에서 33.3%가 검출되어 유지종실류 전체로는 11.8%가 독소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곰팡이독소 중 fumonisin과 zearalenone이 동시에 검출된 품목은 율무 2건, 수수 3건이었으며 fumonisin이 검출된 경우 대부분의 시료에서 fumonisin $B_1$, $B_2$ 가 동시에 검출되었으나 율무, 조, 참깨 각 1건에서 fumonisin $B_1$만 검출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기초로 하여 산출한 1인 1일 노출량은 곡류의 경우 fumonisin $1.4{\times}10^{-2}{\mu}g/kgb\;.w./day$, zearalenone $5.6{\times}10^{-4}{\mu}g/kg\;b.w./day$, ochratoxin A $2.2{\times}10^{-5}ng/kg\;b.w./day$이었으며 콩류에서는 zearalenone $5.4{\times}10^{-5}{\mu}g/kg\;b.w./day$, 종실류는 $7.4{\times}10^{-5}{\mu}g/kg\;b.w./day$으로 이를 바탕으로 WHO/JECFA에서 제시한 자료를 바탕으로 PMTDI 대비 인체 노출량을 산출한 결과 fumonisin은 곡류 0.72% 종실류 0.004% zearalenone 곡류 0.11%, 콩류 0.01%에 해당하는 양이었으며 ochratoxin A는 PTWI 대비 0.14%, EC의 TDI 대비 0.45%로 검출된 곰팡이독소가 인체에 대한 유해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결과 곰팡이독소는 기준치 이내의 아주 적은 양 검출되었지만 기후 온난화로 인해 독성이 강한 곰팡이독소가 생성되기 쉬운 환경으로 변해가고 있어 농산물의 생산, 저장, 포장 과정에 이르기까지 보다 폭 넓은 연구가 이루어져 곰팡이독소로 인한 안전성 논란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곰팡이 생육 및 곰팡이 독소 생산의 억제에 있어서의 유산균의 역할 (The Roles of Lactic Acid Bacteria for Control of Fungal Growth and Mycotoxins)

  • 김지후;이희섭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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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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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8-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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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최근 기후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서 식품과 농산물에 Aspergillus, Fusarium 및 Penicillium속에 해당하는 곰팡이에 의한 오염이 빈번하고 이들에 의해 생성되는 aflatoxins, fumonisins, ochratoxins, patulin, trichothecenes, zearalenone등의 곰팡이 독소로 인해서 인간의 건강에 위해를 끼치고 또한 경제적인 손실을 가져오게 하고 있다. 최근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으로 인하여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프로피온산 및 소브산과 같은 보존료에 대한 거부감이 증가하고 있어 천연의 소재로부터 이를 대체할 만한 항진균제의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본 총설에서는 곰팡이의 생육 및 독소 생성을 제어하기 위한 생물학적 방법으로 유산균의 역할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하였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유산균은 저분자 화합물인 유기산, reuterin, 단백질 유래 화합물, 하이드록시 지방산, 페놀 화합물과 같은 다양한 대사산물을 통하여 곰팡이의 생육을 효과적으로 억제시키고 있으며, 또한 유산균의 세포벽 구성성분과의 흡착, 곰팡이 독소의 분해 및 곰팡이 독소의 생산 저해 등을 통하여 곰팡이 독소의 생산을 감소시키고 있는 사실이 제시되고 있다. 유산균은 다양한 종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다양한 대사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므로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으로 곰팡이의 생육 및 독소 생산을 제어할 수 있는 잠재력 갖추고 있으므로, 유산균은 식품에 있어서 곰팡이의 생육을 조절하는 소재로서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곡류 중 T-2 및 HT-2 독소 동시 정량분석의 유효성 검증 및 실태조사 (Survey and method validation of simultaneous quantitative analysis of T-2 and HT-2 toxins in cereals)

  • 백옥진;강태범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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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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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9-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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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곡류 중 트리코테센류 곰팡이독소인 T-2 독소 및 HT-2 독소의 LC-MS/MS 분석방법을 검증하고 국내 유통 곡류 중 T-2 독소 및 HT-2 독소의 오염실태를 파악하였다. 곡류 중의 T-2 독소 및 HT-2 독소를 분석하기 위해, 염화나트륨을 포함한 90% 메탄올 용액으로 추출, 원심분리, 여과, 4% 염화나트륨용액으로 희석하고, 원심분리한 후, 여과한 후 면역친화성칼럼에 의해 정제한 시료를 LC-MS/MS 동시정량 분석하였다. T-2 독소 및 HT-2 독소의 검출한계 및 정량한계는 각각 $0.5{\mu}g/kg$$1.5{\mu}g/kg$ 얻었다. matrix-matched 표준 검량식에서 상관계수 0.99 이상의 직선성을 얻었으며, T-2독소와 HT-2 독소 2배에서 10배의 정량한계로 표준용액을 첨가한 시료에서 회수율은 T-2독소와 HT-2 독소 각각 $100.6{\pm}7.2%$, $96.8{\pm}9.4%$로 EU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는 유효성 기준을 만족하였다. LC-MS/MS 정량법을 이용하여 국내 곡류 9품목 115건에 대해 T-2 독소와 HT-2 독소의 오염도를 조사하여 본 결과, 전체 곡류 115건 중에서 T-2 독소는 83건, HT-2 독소는 93건 검출되었으며 오염도는 T-2 독소는 N.D~37.1 ug/kg, HT-2 독소는 N.D~5.4 ug/kg 으로 낮은 수준이었으며, 오염도는 유럽기준치($100{\mu}g/kg$)이내 이었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곡류 중 T-2 독소 및 HT-2 독소에 대한 분석법은 향후 우리나라 곡류 중 곰팡이독소 안전관리를 위한 시험법으로 활용가능하며, 오염도 자료는 안전성 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국내산 미곡에 발생하는 곰팡이와 곰팡이독소 (Natural Occurrence of Mycotoxin and Fungi in Korean Rice)

  • 이데레사;이수형;이정화;윤종철;오경석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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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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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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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국내산 변질미와 저장 중 미곡에 발생하는 곰팡이로는 Aspergillus 속이 가장 많이 관찰되었으며, 분리한 곰팡이들의 일부는 아플라톡신 생성능을 보유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미곡시료에서는 Fusarium, Aspergillus, Penicillium, Alternaria 속 등의 다양한 곰팡이가 발생했으나 시료 내 아플라톡신 발생이나 오염수준은 허용기준치 이하로 미미한 반면 Fusarium 독소인 데옥시니발레놀, 니발레놀, 제랄레논, 푸모니신 등의 발생은 빈번하였다. 미곡종합처리장의 벼와 가공부산물의 경우, 곰팡이 및 곰팡이독소의 발생수준이 가공단계를 거칠수록 감소하여 백미에서 가장 낮았다. 현재, 벼의 가공부산물을 포함한 국내산 미곡의 경우, 아플라톡신 보다 Fusarium 곰팡이독소에 대한 안전관리가 더욱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옥수수 및 현미에서 효소적 탈아세틸화가 T-2와 HT-2 독소 분석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Enzymatic Deacetylation of T-2 Toxin on the Analysis of T-2 and HT-2 Toxins in Corn and Brown Rice)

  • 이수진;하상도;전향숙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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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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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0-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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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2와 HT-2 독소는 type A trichothecene계 곰팡이독소에 속하는 식품 오염물질이나, 국내의 경우 기준치 설정과 분석법의 확립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T-2와 HT-2 독소의 분석법 확립에 도움이 되고자 옥수수와 현미 시료에 존재하는 carboxylesterase에 의한 T-2 독소의 탈아세틸화가 GC 및 HPLC에 의한 T-2와 HT-2 독소 분석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옥수수와 현미 시료로부터 제조된 carboxylesterase 조효소원에 의한 T-2 독소의 HT-2 독소로의 전환 정도를 살펴본 결과, 15분 이내에 84-86%의 HT-2 독소가 급격히 형성되었고, 30분 이후에는 93-95%로 증가한 후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시료에 존재하는 효소의 불활성화 여부가 분석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효소를 불활성화 시킨 시료에서는 T-2 독소가 60-107% 검출되었고 HT-2 독소가 검출되지 않은 반면, 효소를 불활성화 시키지 않은 시료에서는 T-2 독소가 0-9% 검출되었고 HT-2 독소가 77-121% 생성되었다. 추출용매 및 추출방법에 따른 T-2 독소의 탈아세틸화를 살펴본 결과, methanol/water 80:20으로 추출한 경우에는 T-2 독소가 84-108% 검출되었다. 곰팡이독소의 동시분석을 위해 PBS로 1차 추출한 다음 methanol로 추출할 때, 효소를 불활성화 시킨 시료에서는 T-2 독소가 60-87% 검출되었고 HT-2 독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반면, 효소를 불활성화 시키지 않은 시료에서는 T-2 독소가 검출되지 않았고 HT-2 독소가 37-66% 생성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옥수수와 현미 시료에 존재하는 carboxylesterase에 의해 T-2 독소가 탈아세틸화되어 T-2와 HT-2 독소를 각각 정량분석할 때 분석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LC-MS/MS를 이용한 견과류 중 트리코테센계 곰팡이 독소 10종 동시분석법 개발 (Method Development for Determination of Trichothecene Mycotoxins in Nuts by LC-MS/MS)

  • 김단비;박지수;유미영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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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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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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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견과류 중에 있는 트리코테센계 곰팡이독소 오염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LC-MS/MS를 이용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분석방법을 개발하였다. 견과류 중 트리코테센계 곰팡이 독소는 QuEChERS 추출 및 EMR-Lipid-dSPE 정제과정을 통하여 분석에 사용되었다. 검량선 작성을 위하여 트리코테센계 곰팡이독소 10종에 대하여 $2.00{\sim}75.00{\mu}g/kg$의 범위로 혼합표준용액을 제조하여 실험하였으며, 상관계수는 모두 0.998 이상으로 높은 직선성을 나타내었다. 분석방법의 검출한계는 $0.41{\sim}3.57{\mu}g/kg$로 나타났으며, 정량한계는 $1.23{\sim}10.82{\mu}g/kg$로 나타났다. 또한 트리코테센계 곰팡이 독소 10종에 대하여 각각 저, 중, 고 3가지 농도로 처리하여 회수율 실험을 수행한 결과 81.84~96.87%로 나타났다. 확립된 분석법으로 견과류 중 땅콩을 대상으로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1종에서 deoxynivalenol이 검출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확립된 시험법은 견과류 중 트리코테센계 곰팡이 독소 분석에 적합함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견과류 중 트리코테센계 곰팡이 독소 검출 가능성을 확인한바 보다 다양한 종류의 견과류에 대한 모니터링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피톤치드를 활용한 모르타르의 향균성 연구 (An Study of the Antimicrobial Mortar using Phytoncide)

  • 박선영;박효석;오재훈;이주환;송민규;문종욱
    • 한국화재소방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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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재소방학회 2012년도 춘계학술발표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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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8-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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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현대의 사회는 화재 등과 같은 많은 위험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중 곰팡이와 같은 미생물에 의해 인체에 미치는 피해 또한 무시할 수 없다. 곰팡이는 우리의 주변에서 흔히 관찰 할 수 있는데 건물 실내의 벽면에서 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곰팡이 균의 독소를 조사하여 보면 크게 세 가지로 분류 할 수 있다. 곰팡이 독소는 곰팡이 속들에 의해 생성되는 것으로서 아플라 톡신이 대표적인 예이며, 그 외에도 오크라톡신, 파튤린 등이 있고 곰팡이 독소는 곰팡이가 생산하는 2차 대사산물로 발암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인체에 큰 위험 요소라 할 수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건축물의 벽면에 발생하는 곰팡이 균을 편백수(피톤치드)를 활용한 방재 기술을 연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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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리 태양초 고추로부터 분리한 곰팡이의 Mycotoxin 안전성

  • 고희정;류현정;경규항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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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2004년도 제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 학술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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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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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2002년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27개 지역에서 희나리 고추를 포함하고 있는 태양초 시료 40군을 수집하여 총 197주의 곰팡이를 분리하였다. 이 곰팡이들을 고체배지상에서의 번식속도, 분생포자의 모양 및 배양특성의 특성에 따라 6개의 group오로 나누었고 각 group에서 대표가 되는 30 균주를 임의로 선택하여 18S rRNA gene 염기서열을 분석하여 동정하였다. 희나리 곰팡이 중 에서 Colletotrichum 속 곰팡이가 66.5% (131/197)를 차지하여 가장 많이 분리되었고, 기타 Diaporthe phaseolorum var. sojae (28주, 14.2%), Alternaria alternata (17주, 8.6%), Botryosphaeria ribis (9주, 4.6%) Aspergillus oryzae var. oryzae (3주 1.5%) 및 Fusarium incarnatum (9주, 4.6%)이 동정되었다. 각 group에서 임의적으로 한 균주씩을 선택하여 현미에 배양한 뒤 쥐(rat)에 투여시험한 결과 A. alternata를 접종한 사료를 먹인 실험동물이 2주내에 모두 죽었으며 다른 곰팡이를 배양한 사료에는 특이한 영향이 없었다. A. alternata 곰팡이를 현미와 고추즙에 배양하여 주요 독소들을 분석한 결과 17주의 곰팡이 중 8주가 현미와 고추즙에서 많은 양 (현미: $488{\sim}1572\;{\mu}g/g$, 고추즙: $115{\sim}1050\;{\mu}g/g$)의 tenuazonic acid (TeA)를 생성하였다. alternariol(AOH)독소와 alternariol monomethyl ether (AME)는 현미에 배양했을 때만 흔적량 내지 소량씩이 관찰되었다. Alternaria 독소 중 altenuene는 현미와 고추즙 배지 모두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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