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건강증진 자기효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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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가족기능, 건강지각, 자기효능감이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Family Function, Health Perception, and Self-efficacy on Health Promoting Behaviors of Nursing College Students)

  • 박동영;김미조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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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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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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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간호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증진행위 정도와 가족기능, 건강지각, 자기효능감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결과 가족기능, 건강지각, 자기효능감은 건강증진행위와 상관관계가 있었다. 회귀분석결과 가족기능, 건강지각, 자기효능감은 건강증진행위를 37.7%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가족기능, 건강지각, 자기효능감이 간호 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를 수행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볼 수 있어 바람직한 건강증진 행위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가족기능과 건강지각, 자기효능감을 고려한 건강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건강증진행위 실천을 높이도록 해야 할 것이다. 후속 연구에서는 조사대상을 확대하여 연구할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간호 대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한 후 그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간호사의 그릿, 건강지각이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The Effect of Nurse's Grit, Health Perception on Health Promotion Behaviors: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fficiency)

  • 박정희;김남이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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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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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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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이 연구는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그릿, 건강지각과 건강증진행위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파악하고 건강증진행위를 향상시키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D소재 일개 대학병원 간호사 24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수집하였다. 건강증진행위는 그릿(r=.29, p=<.001), 건강지각(r=.33, p=<.001), 자기효능감(r=.40, p=<.001)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그릿이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자기효능감이 완전매개효과(Z=4.41, p<.0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건강지각이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자기효능감이 부분매개효과(Z=3.36, p<.0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간호사의 그릿, 자기효능감, 건강지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여 건강증진 행위를 향상시키는 중재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일부 고등학생의 자기효능감 및 자아탄력성과 구강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연관성 (Relationships among Self-Efficacy and Self-Resilience, Oral Health Promotion Lifestyle in Some High School Students)

  • 지민경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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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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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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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일부 고등학생의 자기효능감 및 자아탄력성과 구강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연관성을 파악하고, 관련요인을 규명하여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행하였다. 연구대상은 고등학생 287명으로 하였고, 연구도구는 본 목적에 적합하도록 수정 보완한 구조화된 무기명 개별자기기입법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자료는 SPSSWIN 18.0을 이용하여 Pearson correlation, Hierarchial multiple regression 등으로 분석하였다. 자기효능감과 자아탄력성, 자기효능감과 구강건강증진 생활양식은 유의미한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자아탄력성과 구강건강증진 생활양식도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어머니 학력, 과거 구강건강행동, 자기효능감, 자아탄력성은 32.3%의 설명력으로 구강건강증진 생활양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자기효능감과 자아탄력성이 구강건강증진 생활양식과 연관성이 있으므로 이를 접목하여 향상시킬 수 있는 구강보건교육 활성화 증대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택시운전근로자의 감정노동, 우울과 자기효능감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영향요인 (Effects of Emotional Labor, Depression and Self - Efficacy on Health Promotion Behavior of Taxi Driving Workers)

  • 서해주;김자숙;김자옥;김학선;조인영;김혜숙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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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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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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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택시운전근로자의 감정노동, 우울, 자기효능감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G 광역시 택시운전근로자 102명이며, 자료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가보고식으로 이루어졌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택시운전근로자의 감정노동은 평균 3.22점, 우울은 평균 0.33점, 자기효능감은 평균 2.77점, 건강증진행위 수준은 평균 2.74점으로 나타났다. 건강증진행위와 관련 변인들 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감정노동과 우울, 자기효능감과 건강증진행위는 양의 상관관계, 감정노동과 자기효능감, 감정노동과 건강증진행위, 우울과 자기효능감, 우울과 건강증진행위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자기효능감, 감정노동, 배우자 유무는 건강증진행위를 57.0% 설명하고 있다. 본 연구결과 택시운전근로자의 자기효능감이 건강증진행위 영향요인으로 파악된바 택시운전근로자의 자기효능감을 증대시키기 위한 간호 중재 전략과 감정노동을 감소시키고 건강증진행위를 향상시키기 위한 간호중재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대학생의 자기생활관리와 자기효능감이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융복합적 연구 (The Convergence Study of Self-Management and Self-efficacy on Health Promotion Activities of University Student)

  • 이숙련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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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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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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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논문의 연구목적은 대학생의 자기생활관리, 자기효능감 및 건강증진행위의 실태를 파악하고 이들 간의 상간관계를 확인하여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방법은 K 대학교 대학생 225명을 대상으로 2014년 8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연구도구로 정호순[24]의 자기생활관리와 자기효능감, 최정미[29]의 건강증진행위를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일반적 특성에 따른 건강증진행위는 학과, 거주 형태, 주어진 시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건강증진행위는 자기생활관리의 하위변수인 건강관리, 생활습관관리, 학업관리 및 대인관계관리에서 중간정도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또 자기효능감도 중간정도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자기생활관리가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요인으로 설명력은 64.0%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대학생의 건강증진 행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자기생활관리와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이 요구되며, 건강증진 프로그램개발이 필요하다고 본다.

간호대학생의 건강관심도와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 건강관리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The Relationship between Health Consciousness and Health Promoting Behavior among Nursing College Students: The Mediating Effect of Health Self-efficacy)

  • 김세시라;김은아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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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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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5-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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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건강관심도와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에서 건강관리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G시와 J도에 소재한 4개 대학교의 간호학과 재학생 255명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와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회귀분석을 시행하였으며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건강관리 자기효능감은 건강관심도와 건강증진행위 사이에서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냈고(Z=5.54, p<.001), 건강관심도와(β=.20, p<.001) 건강관리 자기효능감이(β=.39, p<.001) 높을수록 건강증진행위 수준이 높아지며, 건강증진행위를 설명하는 설명력(R2)은 48%이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건강관심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 자기효능감을 동시에 강화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

융복합시대 간호대학생의 식습관, 자기 효능감이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Eating Habits and Self-efficacy on Nursing Students' Health Promotion Behaviors: in convergence era)

  • 김민숙;윤순영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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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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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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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식습관과 자기효능감이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각 생애주기별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C시 소재 B대학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며 자료는 SPSSWIN 18.0,을 이용하여 t-test, ANOVA 및 bonferroni 사후 검정 분석,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산출 및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건강증진행위는 식습관(r=.54 p<.001), 자기 효능감(r=.63 p<.001)과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학년, 성별, 자녀의 건강에 대한 부모의 관심, 건강상태, 식습관, 자기효능감이 건강증진행위를 53.8% 설명하였으며, 이 중 식습관, 자기 효능감, 성별이 건강증진행위에 의미 있는 영향을 주었다. 향후 연구방향: 적절한 식습관과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교육 및 자기 효능감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요양병원 간호사의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요인 (Factors Influencing health Promoting Behaviors for Long-term care Hospital Nurses)

  • 이진숙;이소영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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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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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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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요양병원 간호사의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가 간호사 자신의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D시 3개 요양병원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간호사 180명을 대상으로 2021년 3월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행되었으며, 자료분석은 SPSS 21.0으로 기술분석, 피어슨 상관관계,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요양병원 간호사의 건강증진행위와 자기효능감(r=.35, p<.001)과 사회적 지지(r=.34, p<.001)의 상관이 있었다. 요양병원 간호사의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자기효능감(β=.290, p=.041), 사회적 지지(β=.189, p=.004)가 유의한 결과를 보였으며 17.2%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즉, 요양병원 간호사의 건강증진행위는 간호사의 자기효능감 증진과 사회적 지지에 따라 증가할 수 있으며 요양병원 간호사의 자기효능감 증진 프로그램과 사회적 지지가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대학생의 건강지각, 사회적 지지가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Effects of Health Perceptions and Social Support on Health Promotion Behaviors among College Students: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fficacy)

  • 박수정;이아름;윤병길;박정희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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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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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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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우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지각, 사회적 지지, 건강증진행위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파악하고 건강증진행위를 향상시키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였다. C 도에 소재 대학생 173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 수집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건강증진행위는 성별(t=3.892, p<.001), 전공 만족도(F=5.867, p=.003)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 학년, 전공계열, 최근 3년간 입원 혹은 수술 경험, 경제활동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건강증진행위는 건강지각(r=0.439, p<.001), 사회적 지지(r=.532, p<.001), 자기효능감(r=.533, p<.001)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건강지각이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자기효능감이 부분 매개효과(Z=3.964, p<.0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 지지가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자기효능감이 부분 매개효과(Z=4.24, p<.0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학생의 건강지지,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여 건강증진행위를 향상시키는 중재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중년성인의 건강통제위, 사회적지지, 자기효능감이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Health Locus of Control, Social Support, and Self-Efficacy on Health Promoting Behavior in Middle-Aged Adults)

  • 김지현;권명진;정선경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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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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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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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중년 성인의 건강통제위,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과 건강증진행위 간의 관계와 건강증진행위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자료수집은 충북과 충남지역의 2개 도시의 중년 성인 137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6년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시행되었다. 수집한 자료는 기술통계와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s,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건강증진행위는 일반적 특성 중 주관적 건강(F=10.14, p<.001)과 경제 수준(F=3.32, p=.039)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주요 변수 간의 관계에서 건강증진행위는 자기효능감 (r=.44, p<.001) 및 사회적 지지 (r=.45, p<.001)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일반적 특성, 건강통제위,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가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주관적 건강상태 (${\beta}=.24$, p=.002), 자기효능감 (${\beta}=.29$, p<.001), 사회적 지지 (${\beta}=.30$, p<.001)가 주요 영향요인이었으며, 이 모델은 36.4%의 설명력을 나타내었다. 연구결과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지지가 건강증진행위의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으므로 중년 성인의 건강행위 증진을 위해서는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지지를 반영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