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investigated attitudes and behaviors related to family meals among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Furthermore, it evaluated the dietary quality of family meals as compared to meals eaten alone. The data were collected between March and May, 2006, from 353 male and female students attending middle and high schools in Seoul and Gyeonggi-do, using pre-tested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In terms of family meal frequency, 44.0% of the middle school students ate with their family 'more than once per day', and 19.3% participated in family meals 1 or 2 times per day. However, only 16.4% of the high school students had family meals 'more than once per day', and 32.9% participated in family meals '1 or 2 times per a week', showing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 (p<0.001). Fifty-nine percent of the middle school students answered they ate with their family everyday or on week days, whereas 67.8% of the high school students had family meals only on holidays (p<0.001). The nutrient intakes of those participating in family meals were compared to the intakes of those who ate meals alone. For both males and females, calorie intake was higher for those who ate family meals. Animal protein intak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p<0.001) between groups, with the results showing a two-fold higher intake for those eating family meals as compared to meals alone. In addition, the intake of animal fat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family meal group (p<0.001); however, plant-based fat intake was higher in the meal alone group.
최근 우리사회에 급증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지 못하고 부적응 현상을 보이고 있는 현실에서, 이 연구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봉착해 있는 적응과 정착의 문제를 "정보"의 관점으로 접근해 보고자 하였다. 이 연구에 의하면 북한이탈주민들은 남한사회의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보요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 취업/사업에 대한 정보요구가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복지혜택. 건강/안전, 육아/교육, 북한소식, 언어/억양 등의 순으로 정보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정보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방법에서는 많은 한계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들은 남한사회 정착에 필수적인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 공식적인 기관이나 단체를 활용하기보다는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북한이탈주민 가족, 친구, 이웃을 통해 폐쇄적으로 정보를 입수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TV와 신문, 인터넷 등 대중매체 정보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모습은 나타났으나 현재 그들의 정보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태에 있어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입수하여 삶의 문제 해결에 활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overall conditions related to family meals, including perceptions, attitudes, and behaviors, among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773 male and female students attending middle and high schools in Seoul and Kyunggi-Do from March to May 2006, using pre-tested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The results are as follows: 78.9% of the subjects lived with their parents and siblings, and 75.7% regarded family meals as meals eaten with all family members living together in a household. As for the frequency of family meals, 40.1% of the middle school subjects answered that they ate with their family 'more than once per day' and 20.8% answered '1 or 2 time per a week'. However 21.0% of the high school students had family meals 'more than once per day', and 31.7% had family meals '1 or 2 times per a week', showing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p<0.001). When the degree of satisfaction with life was evaluated using a Likert scale(strongly satisfied 5 point, strongly unsatisfied 1 point), the middle school students showed a significantly higher level of satisfaction than the high school students towards daily life, health, nutritive conditions, and family care. feelings, attitudes, and behaviors toward family meals were also evaluated(strongly agree 5 point, strongly disagree 1 point), and the results showed that the subjects had positive psychological feelings, with significant differences based on the frequency of family meals. Likewise, the groups who ate frequent family meals scored higher on aspects related to having positive attitudes and behaviors toward the family meal, implying that eating family meals is associated with promoting friendship, psychological stability, and positive thinking in adolescent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attention needs to he directed toward increasing the frequency of family meals and creating a positive family meal environment.
1993년 산업연수생 제도 도입 이후 체류 외국인의 수가 214만 명에 이르는 오늘날까지 이주민과 그 가족, 이주민 모임, 다문화 유관 기관/단체들이 가치 있는 기록물을 생산하고 있지만 국내에서 도서관들은 아직 이를 체계적인 아카이브로 구축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본 연구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도서관이 주체가 된 지역사회의 다문화 및 소수 인종 관련 아카이브 9개를 대상으로 하여 아카이브의 참여기관 및 지원기관, 대상 기록물 유형, 원문 구축과정 및 파일 형식, 기록물 관리시스템과 메타데이터 지원 등의 측면에서 분석을 시도하였다. 연구 결과에서 나타난 시사점들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 도서관들의 다문화 아카이브 구축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몇 가지 사항들을 제언하였다.
사회의 급속한 발전으로 다변화되어 핵가족화, 1인가구화 등 전통적인 가족기능의 변화로 인해 노인들은 고향집에 홀로 남겨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노인들이 홀로 있으면서 건강관리와 안전상의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RFID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그 애플리케이션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확장하고 다양한 산업의 주요 주제가 되어있다. 현대사회의 급속한 경제성장, 그리고 과학과 의학의 발전은 노인들의 평균수명 연장이 연장되었고 그로인해 노인들의 안전한 보호시스템이 필요한 실정이다. 본 논문에서의 self-care 시스템은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를 이용하며, 사용자를 인증하고 TTS(Text To Speech)로 문자신호를 음성신호로 변환하고, 적외선 방사 기술을 이용하여 집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또 전자 혈압 측정기를 통하여 고령자의 신체를 검사하는 기술로 설계된다.
본 연구는 대구 중구에 새로운 구립 공공도서관을 설립하는 것에 관해 지역주민들의 인식을 조사하고자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대구 중구 관내에서 중구 주민 174명과 향후 중구립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가능성이 있는 타 구군 주민 126명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주민들은 공공도서관에 대한 현재와 미래의 가치를 높이 인식하였고, 공공도서관이 없을 경우,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며 자신과 가족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하였다. 또한 주민들은 중구의 공공도서관 수는 부족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중구립 공공도서관의 건립이 필요하며, 건립시 이용 의향이 높다고 응답하였다. 이외에도 이번 조사에는 중구립 공공도서관의 입지와 건축 방향과 장서, 서비스, 이용자에 관한 주민들의 인식도 조사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대구 중구립 공공도서관 건립을 위한 인식적 타당성은 상당히 확보된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이 결과를 반영하여 보다 구체적인 중구립 공공도서관 건립계획과 운영계획이 수립될 필요가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유행은 의료 현장에서의 비대면 진단, 관찰, 처치에 대한 요구를 더욱 가속화 시켰고, 이는 의료 로봇에 대한 관심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저자들은 국가 기관 보도 자료, 온-오프라인 언론 보도 기사, 국내·외 로봇 기업 보도 자료들의 분석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방역 의료 로봇이 활용되어야 할 방향에 대해 전망하고자 한다. COVID-19의 유행은 의료 로봇에 대한 관심을 높이게 하였고, 소독, 물류 이송뿐 아니라 감염병이 의심되는 상황에서의 선별 검사, 환자에 대한 감시, 격리 환자에 대한 원격 진료 지원, 가족과의 화상 통화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의료 로봇의 적용 등이 필요하게 되었다. 따라서 로봇의 상용화에 따른 다양한 문제점들에 대해 충분한 고찰을 기반으로 향후 의료 로봇의 올바른 개발과 적용 및 이를 검증하는 실증적 연구들이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주상복합 아파트는 고급화와 다양한 장점으로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여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공급되어 왔다. 지방중소도시의 경우에는 선례도 부족하고 성공을 담보할 수 없어 주상복합 아파트의 공급이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았다. 현재에는 소득수준이 높아진 지방중소도시에 주상복합 수요가 있으며, 수도권 주택 공급이 포화된 현실에서 새로운 사업으로써 지방중소도시 주상복합 아파트의 공급 사업을 고려할 수 있다. 그러나 사업성의 타당성 분석을 위한 지방중소도시 주택 시장의 기본적인 자료나 관련한 연구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타당성 분석의 기초가 되는 적정 분양가격을 과거 시장가격이 없는 경우에도 적정가격을 추정할 수 있는 PSM 모델을 활용하여 추정하였다. 더불어 이러한 분양가격과, UTP를 통한 가격의 수요 탄력성, 가격결정 요인을 일반 아파트와 주상복합 아파트의 두 경우로 구분하여 각각 도출하고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OPP 기준으로 봤을 때 주상복합 아파트의 분양가가 일반 아파트의 분양가에 비해 10.8% 높게 추정되었다. UTP도 주상복합 아파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반아파트 보다 주상복합 아파트의 가격민감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결정 요인 분석 결과는 일반 아파트와 주상복합 아파트 모두 응답자 연령, 교육수준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상복합 아파트의 경우 가족 수도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결과를 통해 실무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분양가 추정 방법의 제시 뿐만 아니라, 지방중소도시에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급할 경우 기존의 일반 아파트에 비해 높은 가격으로 분양가를 산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더불어 수요탄력성이나 가격결정 요인 등의 결과를 주택 상품 기획을 위한 마케팅 분야에도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조력존엄사'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며, 라몬이 소송을 통해서 아름답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권리는 자기에게 있다고 주장하는 모습에 대해 고찰하였다. 영화<씨 인사이드>의 주인공 라몬 삼페드로는 전신마비로 26년 이상을 침대에서 움직임도 없이 생활하고 있는 중증환자이다. 그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가족들에게 말로 부탁하는 것이다. 라몬은 이러한 무가치한 삶을 더이상 지탱할 수 없기에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자신의 삶을 마치고 싶다는 열의로 '조력존엄사'를 추구하는 것이다. 라몬은 합법적인 틀안에서 조력존엄사를 허가받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였지만 삶은 의무라는 이유로 기각당한다. 라몬은 결국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조력존엄사를 자신의 친구들의 도움으로 행한다. 라몬은 자신의 죽음에 대한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서 촬영을 위한 카메라를 설치하고, 조력존엄사에 사용하는 치사약인 청산가리를 소개하면서 담담하게 카메라 앞에서 청산가리를 흡입하면서 조용히 죽음을 맞이한다. 결국 라몬은 자신이 원했던 조력존엄사를 실행한 것이며 현재의 삶에서 해방된 것이다. 라몬이 비록 식물인간이나 임종을 앞둔 환자는 아니지만 자신의 결정으로 실행한 조력존엄사를 어느 누가 비난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라몬과 같은 중증환자들이 조력존엄사를 할 수 있도록 사회적인 공감을 얻어서 법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연구목적 질병침습도 평가 척도(Illness Intrusiveness Rating Scale)란, 만성 질환을 앓는 환자에서 질병이나 치료가 삶의 질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평가하기 위한 타당도가 입증된 자가보고식 검사이다. 여러 연구를 통하여 만성 질환자에서 요인 모델의 적합도가 보고되었으나, 정신 질환자를 대상으로는 그 요인 타당도가 확인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불안 및 우울장애가 주요 진단인 정신건강의학과 외래환자 군을 대상으로 한국판 질병침습도 평가 척도(Illness Intrusiveness Rating Scale-Korean version, IIRS-K)의 요인 구조를 확인하고, 요인 타당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방 법 2010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초진 환자를 연속적 수집하여 총 307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IIRS-K, Zung 자가평가 우울척도, Zung 자가평가 불안척도를 이용하였다. Cronbach's α계수를 통해 신뢰도를 분석하였고, Varimax 직각회전을 이용한 탐색적 주성분 분석과 최대우도법 중 보수적인 방법을 추정자(standard maximum likelihood estimator)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시행하였다. IIRS-K의 하위 요인과 우울, 불안 증상간의 타당도는 Spearman 상관 분석으로 조사하였다. 결 과 IIRS-K의 내적 일치도는 0.9로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13개 문항에서 3개 요인이 추출되었고, 총 분산의 63.2%를 설명하여, 58.3%를 설명한 원본 영문판과 유사한 요인 구조를 보였다. 3요인 분석이 가장 모델에 적합한 것을 확인적 요인분석으로 확인하였으며, 우울 및 불안 증상과도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여 수렴 타당도를 입증하였다. 결 론 IIRS-K의 3요인구조는 조용한 취미 활동, 개인 발전 등 일부 문항 구성에서 원본과 차이를 보였고, 가족 관계나 배우자와의 관계, 경제 문제가 한 요인에 추출되는 것이 특징적이었다. 이는 문화적 특징을 반영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 연구는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군을 대상으로 IIRS-K의 요인 타당도를 입증한 첫 연구이며, 이를 통해 국내 정신건강의학과 환자의 삶의 질에 사용될 유용한 도구를 제공했다는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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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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