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 유방염치료에서 변화는 현대적 우유생산 설비인 덴마크의 연구로부터 나온 결과와 문헌적 고찰을 배경으로 논의된 것이다. 덴마크의 전통적 농장운영제도는 전통적 농부들의 현대화와 1987년에 변화 시킨 정부의 규제법규로 제도화된 것에 의하여 근본적인 형태의 목표로 특성화되어 진다. 모든 질병은 품종, 우사 설비, 사료공급과 경영작전을 통하여 예방되어지는 전통적 농장운영체제에 대한 지침에 의존되어야 하였다. 치료의 농가 선택에 대하여 특별히 관심을 둔 정부규칙은 1. 모든 의학적 예방은 금지된다. 2. 의학적 치료에 뒤 따르는 배출시간은 전통적 농장운영에 비하여 3배가 연장된다. 3. 모든 치료는 수의사에 의하여 수행되어야 한다. 연구는 예방과 치료작전에 초점을 맞춘 전통적 농장운영체제에서 수행한 것이다. 이 과제에서 몇 가지 유방염은 농가자신의 치료로 설명되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각 목장에서 유방염은 마싸지 시행과 캠퍼(camphor)또는 페퍼민트오일(pebbermint oil)의 국소응용 그리고 어떤 목장은 동종 요법적 치료(同種 療法的 治療 = Homoeopathic treatment)로 손착유로 하고 농가자신이 치료하였다. 이 결과에서 농부자신의 치료와 수의사 치료가 보여 준 것은 성공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다. 변화와 전통적 치료에 추가하여 비의학적 치료가 검토되었다. 유방염 건에서 농부 대 수의사 역할은 유방염 문제점이 있는 목장에 근거하면은 똑같다고 검토되었다. 동종 요법적 치료의 문헌연구는 경험을 통하여 수행되어진 것이다. 현 과제는 목장의 치료작전 안에서 종합되고 있는 동종 요법적 치료의 실제적 현상이 설명되고 있다 동종요법은 어떤 건에서 반응이 제안될 수 있는 유방염치료와 관계되는 치료 방법이다. 그러나 덴마크의 경험에서 전통은 유방염 건에서 치료의 선택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것으로 비교적 제한되어 있다 이 치료에 대한 원리의 배경을 검토하였다.